> 특집 > 감리교 선거 사태
감리교회 가처분 사태에 대한 목요기도회의 입장을 밝힙니다!
황광민  |  seokkyo@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9년 05월 08일 (금) 11:13:10
최종편집 : 2009년 05월 08일 (금) 11:38:01 [조회수 : 3392]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감리교회 가처분 사태에 대한 목요기도회의 입장


지난 7일 모인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는 금번 감독회장 선거로 인한 가처분사태에 대하여 유감의 뜻을 전하며 아래와 같이 목요기도회의 입장을 밝힙니다.

1. 성스러워야 할 감독선거가 무자격후보와 이를 옹호하는 장** 목사를 비롯한 일부 선관위원들의 불법적인 행정처리에 의하여 오늘의 불행한 가처분사태에 이른 것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최대 피해자인 고수철 감독과 선거권자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 신경하 전 감독회장은 김**목사는 감독회장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는 가처분 판결에 따라 선거를 적법한 행정처리를 통해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금번에 선거무효의 가능성을 피력한 재판부는 전 감독회장의 행정명령에 불복한 장** 전 선거위원장과 김**후보 측의 불법적인 행위에 비중을 둔만큼, 만일 감독회장 선거가 무효가 된다면 이에 대한 민, 형사상 책임은 장** 목사, 일부 선관위원들, 그리고 김**목사 측에 있음을 밝힙니다.

3. 만약에 감독회장 선거가 무효가 되어 재선거를 치러야 한다면, 이는 이번 사태의 최대 피해자인 기존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투표가 되어야 함을 밝힙니다.

   
   
▲ 이 날 열린 목요기도회에서는 김양환 원로 목사가 '예수님의 감성학'이라는 주제로 목회자의 감정관리와 부질없는 분노, 의로운 의분의 위험 등을 강의하면서 함께 감성과 영성개발을 위한 실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리되는 대로 강의 동영상 일부를 올릴 예정이다. ⓒ 이필완

[관련기사]

황광민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44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7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순두부님께 (59.27.84.167)
2009-05-08 22:10:49
꼼수를 경계하라. 2
"고는 분명히 항소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항소는 더 큰 꼼수이고 불법입니다.

"고"가 항소하면 안되는 이유
1. 형평성에 위배-"김의 가처분 판결때는 "신"과"고"가 짜고 판결문 송달도 안받았은 채로 9,24일에 5,000만원을 공탁하였고 "신"은 항소도 포기해서 "김"의 법률적 지위판단을 받을 기회를 박탈하였다.(물론 "김"의 자격은 불법이라 판결되었으나 법원 결정전에는 기본권을 유지해 주어야 했다---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지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불이익을 받을 수 없다.)
2. 사회법의 뒤를 언제까지 쫓아갈텐가?-기독교는 사회를 늘 선도해 왔다. 항소하고 "고"체제를 더 끌고가면 과연 어머니 감리교회에 유익이 될까? 더구나 대법에서 패소한다면, 그혼란은 "김"보다도 더 무거운 책임이 돌아갈 것이다. 이젠 "고"도 욕심 내려놓고 대행체제를 받아들이고 재선거를 잘 준비하여 제발 법원판사의 판단을 여기까지만 받는것으로 끝내자.
3. "고"가 항소하면 이 갈등사태가 더 연장될 뿐이다. - 실행부 회의나. 감독회의도 열지 못하는 식물행정 상태인걸 솔직히 인정하고 전체를 위해 이제 과도체제로 가는게 좋다.
4. 마지막 도덕성을 지키는 길- 항소포기는 그동안의 불법적 재정집행을 빨리 끝낼 수 있다.
총실위의 허가없이 예산을 집행한 불법이 감리본부에 있는데 빨리 끝낼 수 있는길을 버리지 말라. "항소함으로 기간이 약간 연장됨으로 몇푼 안되는 월급에 목매는 모습 보이는거 쫌생이처럼 보인다"
리플달기
2 10
순두부님께 (59.27.84.167)
2009-05-08 22:05:59
꼼수를 경계하라. 1
감독까지 포함한 선거를 주장하는 것은 고수철 목사측의 꼼수 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재선거로 가면 거의 필패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측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감독회장 선거는 고수철목사, 강흥복 목사 둘만 놓고 해야 한다고 여론을 조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모습에서 실망합니다.
그가 정말 잘할수 있고 선거인의 마음을 얻을 자신이 있다면 후보의 제한없이 누구라도 출마하여 다시 신임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도저히 지지를 얻을 자신이 없자 꼼수를 부리려 하는데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지요.
리플달기
5 10
순두부님께 (59.27.84.167)
2009-05-08 21:58:48
선관위의 불법이 있었더라도 감독선거까지 불법하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감독선거까지 불법이었다면 당연히 모두 재선거 해야하나 감독선거는 현재 문제되는것이 굳이 있다면 "실효된 형이 포함된 조회서"를 안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연회원중에 누구라도 교회법이나 사회법으로 판단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해당 연회 감독의 자격을 그렇게 확정 지어줘야 합니다)
만약에 법을 100% 다 지켜야 한다면 이번 연회는 전부 불법입니다. 감독은 "총회에서 취임한 이"인데 그리하지를 못했고 이번 연회는 본부 부담금을 50% 이상 납부한 연회가 없기에 50%이하의 연회원이 모여 무엇을 결의한다는 것 자체가 성립하지를 않습니다.
엄격히 보자면 감리교도들 모두 현재 1년 유급 상태여야 합니다.
이럴경우 4년뒤의 회장선거, 2년뒤의 감독선거, 감리사 선거에 모두가 무자격자가 되는데 어찌 풀어가겠습니까?
이런 문제를 풀기위하여 감독회장 문제만을 풀고 향후 초법적인 조치들이 나와 소급해서 구제하여야 법률적 흠결이 없어지게 됩니다.
리플달기
7 11
순두부 (220.79.157.178)
2009-05-08 21:03:36
재선거는 연회감독도 다시 뽑아야 하는 것인데...
만약 재선거로 확정되면 감독회장 뿐만 아니라 연회감독도 다시 뽑아야 하는 문제가 대두됩니다. 물론 신기식목사는 감독회장선거만을 문제 삼았다고 주장할 수 있겠으나, 감리교회의 장정에는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법'이기 때문에 감독회장선거와 감독선거는 나뉘어진 선거가 아니라 동일한 법과 제도의 틀에서 시행된 것이므로 감독회장 선거가 무효화되면 자동적으로 감독선거도 원천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아직 본안 소송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앞으로도 감리교 사태는 산넘어 산이고, 물 건너 바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감독회장 대행이 세워져서 재선거를 치룬다해도 우선은 총실위, 다음으론 행정총회를 거쳐 작년도(2008년) 각 연회에서 선출해서 올린 선관위원들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후에라야 선관위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 시간적인 스케줄이 결코 짧지 않을 거로 보여집니다.
암튼 이제라도 적법하게 모든 감리교의 선거사태가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또 한가지, 새로운 선관위가 활동하게 되면 우선 시행세칙을 명확하게 제정하여야 합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선관위를 운영하다 보니까 월권 행위가 수없이 일어나고, 후보자와 선관위원들간의 비밀스런 거래가 횡행하고 금품수수나 금전거래와 같은 추잡하고 더러운 소문들이 감리교회를 더없이 타락한 집단으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공명정대하고 적법한 선관위의 활동을 기대하면서 동시에 그들의 행위를 감시할 또다른 제도적 장치가 절실한 때라고 보여집니다.
리플달기
9 11
한사랑 (211.202.202.239)
2009-05-08 14:55:18
해괴한 논리가 나오는군
재투표라고? 그런게 교리와장정에 어디있는고?
기존후보 4명중에서 2명은 빼고 2명만으로 투표한다고? 그런게 교리와장정에 어디있는고?

그럼 누가 투표하는가요?
작년에 투표한 사람만 하나요? 아님 작년에 선거대표였던 사람이 모두 참여하나요?
은퇴한 선거대표는 어쩌고요?
부담금 때문에, 다른 교회의 재산미등록 때문에 투표권을 상실했던 사람은 어쩌고요?
선거관리위원은 누가하고요? 작년 선거 때 선거관리위원들이 하나요 아님 새롭게 구성되어야 하나요.

완전한 재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도 새롭게 구성하고, 선거대표도 새롭게 선출해야 하고, 후보도 새롭게 등록받아야죠.
기왕의 4분은 재선거의 후보가 될 수 없을 뿐더러 혼란의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자진은퇴를 하든 강제은퇴를 하든 재판에 회부하든...
리플달기
5 11
김동현 (203.241.151.50)
2009-05-08 13:45:11
이해 할 수 없네요.
정말 이해 할 수 없네요. 목요기도회 구성하시는 목사님들이 이런 분들이 아닌데 고목사님도 잘하신 것 없습니다. 위로의 말을 전하는 것도 그렇고 또 김국도 목사만 빼고 다시하자는 것은 정말 이번 사태를 제대로 해결하자는 의지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리플달기
6 11
고목사 지지 기도회라고 해라 (59.27.84.167)
2009-05-08 13:38:34
법원 판결문의 정신을 제대로 이해하시길....
1.최대 피해자인 고수철 감독과 선거권자 여러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고목사도 이번 사태의 최고의 가해자 중의 하나인데 피해자???:법원은 2등을 당선자라고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2등으로 당선자 행세를 한 고목사의 직무를 정지한 것이다.
그래서 감리교가 2등이 당선자 행세를 해서 얼마나 어려웠나? 그런데 피해자라구? 웃기신다. 가해자이다. 그는 사회법이 진행중이라도 기다리셔야 했다. 그의 감독회장 행세로 많은 재정이 불법으로 지출된 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2.만일 감독회장 선거가 무효가 된다면 이에 대한 민, 형사상 책임은 장** 목사, 일부 선관위원들, 그리고 김**목사 측에 있음을 밝힙니다--당연히 책임이 있다. 그리고 고목사를 감독당선자라고 인정한 신경하목사와 김문철목사 또한 고수철목사, 감리교 본부의 책임을 똑같이 물어야 한다.
3.기존의 후보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투표가 되어야 함을 밝힙니다. --- 이건 아니다. 왜 선거권자가 고와 강목사 둘을 놓고 선택해야 하는가? 참으로 웃기는 논리다. 어느쪽이어도 너네들 기득권을 유지하고 싶어서라고 말하는것이 더 솔직한 마음 아닌가?
결론>>>>법원 판결문의 주목할 점은 감리교 선거인들의 권리가 선거 2일전에 내려진 가처분 결정문으로 인하여 선거인 다수가 결정문의 의미를 모른채 투표했기에 무효라는 것이다.
이번 선거를 유효로 할경우 1번에 찍은 44%의 득표를 무효표 처리 하는데 그럴경우 모르고 투표한 다수의 권리를 침해하므로 1번 후보는 무자격자이지만 표는 유효로 봐야 하기 때문에 선거 무효가 된다는 것이 법원의 논리이니 잘 공부해 보기 바란다.
리플달기
7 1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