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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제가 사회법정으로 가지 않도록 ...
황광민  |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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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12월 12일 (금) 23:33:10
최종편집 : 2008년 12월 12일 (금) 23:37:04 [조회수 :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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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제가 사회법정으로 가지 않도록 ...
교회문제가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법 운용을 잘 합시다

   
금번 감독회장 선거는 결국 사회법정의 판결에 의해 정리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서 법을 제대로 운용했더라면 이렇게 창피스러운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교회법을 잘 운용하여 교회의 문제가 사회법정으로 가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교회법은 너무 유약하였으며, 정치적으로 운용되는 경우가 허다하였습니다. 필자가 부담금 불성실 납부와 관련하여 선관위에 재심을 촉구하였으나 감리사들이 이미 결재한 사항이므로 이유없다고 반려하였습니다. 다시 이 문제를 총회특별심사위에 제소하였으나 고소인 심문도 없이 단번에 기각하였습니다. 그들은 “기준이 없다,” “수사권이 없다,” “감리사들이 이미 결재하였다”는 이유를 들어 기각하였다고 변명하였습니다. 이것이 교회법 운용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신목사께서 제기했던 소송 건, 즉 감독선관위가 후보자격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건도 총회특별재판위가 무혐의 처리 하였습니다.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총회특별재판위가 토론과정에서는 9대3으로 선관위의 불법을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표결에 들어가자 7대5가 되어 다수가 선관위의 불법을 인정하였으면서도 2/3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하여 부결되었습니다. 이런 현실이 교회문제를 사회법정으로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총회장정유권해석위가 “20년급의 목사를 20년 이상 정회원으로 시무한 이”로 해석하여 망신을 당한 바 있었으나, 3명의 감독회장 후보들이 사회법정에 제소한 것은 사전에 이미 선관위에 충분히 문제를 제기하였으므로 위법이 아니라고 해석한 점입니다. 이제라도 교회법을 신앙양심에 따라 법의 정신을 살려 바르게 해석하여 사회법정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하겠습니다.

***목요기도회 교회개혁 실천강령***

01. 담임목사직을 세습(계대)하지 맙시다.
02. 감독과 감리사의 취임식은 총회와 연회에서 한 번만 합시다.
03. 감독과 감리사의 선거에서 불법을 행하거나 돈을 쓰지 맙시다.
04. 예배 시에는 박사가운을 입지 맙시다.
05.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목사로 호칭합시다.
06. 감리회 본부와 관련된 회의의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합시다.
07. 감리회 본부의 인사는 공채로 합시다.
08. 성직매매를 하지 맙시다.
09. 성직의 우상화를 경계합시다.
10. 부흥회는 가능한 한 자비량으로 합시다.
11.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장로나 목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12. 목회자는 분에 넘치는 자동차를 타지 맙시다.
13. 기독교 단체에 쓸데없는 감투를 주렁주렁 만들지 맙시다.
14. 교회문제가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재판을 바르게 합시다.
15. 감리회 총회대표를 세대별, 직능별 비례대표제로 합시다.
16. 목회자 과다배출로 문제가 심각하니 신학생 정원을 줄입시다.
17. 교회 분규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다 더 분명한 인사원칙을 세웁시다.
18. 본부에는 감독을, 연회에는 연회원이 선출하는 연회장 제도로 갑시다.
19. 목회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고 이력서를 내지 맙시다.
20. 소속목사들은 소속교회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21. 교회는 개체교회의 로고를 쓰지 말고 감리교회 로고를 사용합시다.
22. 교회 연합행사 순서지나 안내지에 교회 광고를 하지 맙시다.
23. 각종 선거 시에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하지 맙시다.
24. 목사와 장로의 00주년 근속표창과 같은 실없는 표창은 하지 맙시다.
25. 교회징계는 신앙의 순결을 위한 것이므로 보복성 징계는 하지 맙시다.
26. 심방감사헌금은 당연히 교회재정에 넣어야 합니다.
27. 총회의 장정유권해석은 실명제로 합시다.
28. 대형교회는 교인을 수송하는 차량의 운행을 중단합시다.
29. 부담금을 정직하게 납부합시다.
30. 교회 감리사 감독선거에서 줄을 세우지도 말고 서지도 맙시다.
31. 감리교회 행정의 기획과 집행에서 약자를 배려합시다.
32. 교회행사는 가급적 호텔에서 하지 말고 교회에서 합시다.
33. 불필요한 축하 및 찬하행사를 자제합시다.
34. 예배의 순수성을 위해 예배와 예식을 구별하여 사용합시다.
35.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위해 본부에서 출판하는 교재를 사용합시다.
36. 감리교회의 통일성을 위해 전통적인 용어를 사용합시다.
37. 어떤 이유에서도 교회 안에서 폭력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38. 불필요한 해외여행은 가급적 자제합시다.
39. 감리사는 가급적 한 번만 합시다.
40. 교회행사 시에 각종 거마비는 실비로 합시다.
41.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보라색 성의를 입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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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이 (211.189.230.35)
2008-12-16 21:59:50
교회문제루 사회법으루 절대루 어떻한 일이 있더라두 가지 말았어야지유
참으루 안타깝네유, 하나님말씀을 말씀 그대루만 지켰으믄 아무일두 없었을텐데유 지들 멋대루 해석하구 멋대루 가져다 붙이구 해서리,뭐라카드라 범죄경력증명확인선지 별 희안한 서류를 제출하구 실효된 것까지 포함시키라 하믄서 타교단에선 감히 생각지두 못한 서류를 가지구 족쇄를 채우구 이젠 사회법까지 들구 가서 감독회장 자격 운운하믄서 또 한바탕 난리법석을 쥑이구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 당최 ㅉㅉㅉㅉ 이제와선 사회법으루 가지 않게 교회법 운용.... 교회법 운용을 잘 못한것이 아니구유 하나님 말씀 그대루를 인정하지 아니하구 하나님말씀에다가 마귀가 좋아할 별 해괴한 말을 집어넣어 감리교전체를 우롱하고 똥물을 뒤집어 쓰시구 아직두 헤어나오지 못한 분들의 거룩한(?) 고집때문에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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