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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무효소송 1심 판결 무조건 수용 촉구, 3무 선거제도 제안4일 모인 목요기도회, 불법적인 금권선거를 막기 위하여 3무(무 후보, 무 운동, 무 지지)의 선거제도로 개정할 것을 제안!
황광민  |  seokkyo@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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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5월 31일 (일) 23:43:48
최종편집 : 2009년 06월 04일 (목) 23:13:47 [조회수 : 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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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목요일에 모인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는 현 감리교회의 사태를 위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였으며, 아래와 같은 내용을 결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 선거무효소송에 관하여

신기식목사에 의해 제기된 감독회장 선거 무효소송 1심이 종결되면(오늘 4일 날자로 화해조정명령이 내려졌다고 하니 화해조정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 해당됨), 어느 측도 항고를 하지 말고 판결결과에 따라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촉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고수철감독 측이든 신기식목사 측이든 무효소송 1심의 판결을 수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2. 선거제도 개혁에 관하여 (실천강령 추가)
현재 우리 감리교회의 선거제도는 사회의 것과 유사한 것으로서 많은 불법과 탈법을 피할 수 없습니다. 사회는 강력한 선관위와 검찰(경찰)의 감시로 인해 날로 개선되고 있으나 교회선거에는 여전히 불법이 판을 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에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는 불법적인 금권선거를 막기 위하여 3무(무 후보, 무 운동, 무 지지)의 선거제도로 개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연회감독(연회장)의 경우에는 법률의 자격규정에 따라 해당되는 후보군을 발표하고, 한날을 택하여 무기명투표를 실시하여 최다득표를 한 이를 당선자로 하면 됩니다. 그리하면 평소의 덕망과 지도력에 따른 훌륭한 인물을 지도자로 선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독회장의 경우에도 연회감독(연회장)을 지낸 이들 중에서 자격요건을 갖춘 후보군을 발표하고, 연회감독을 선출하는 날에 같은 방법으로 선출하면 됩니다. 이때 한번이라도 운동을 하거나 지지를 요청하는 것이 발각되는 경우에 즉시 후보군에서 제외시키면 깨끗한 선거를 할 수 있습니다.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모임안내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모임을 아래와 같이 모이오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이번에는 특히 성공회의 3무, 즉 출마가 없고, 선거운동이 없고, 지지선언이 없는 감독선거법에 준하는 선거제도의 개선을 위한 강령을 토론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감성에 따르는 목회자의 성품개발에 관한 강령을 토론하려고 합니다. 많이 오셔서 좋은 의견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일시: 6월4일 목요일 오전 11시
장소: 석교교회 (02-363-5260)

■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 위한 목요기도회 기도제목 ■
1. 감리교회의 전통인 웨슬리 성화 신앙의 회복을 위하여
2. 성직의 세속화 방지와 목회자 윤리의 바로섬을 위하여
3. 감리교회의 바른 법과 제도, 감독, 감리사 선출 위하여
4. 감리교 신학교들의 올바른 신학과 운영과 발전을 위해
5. 헌금 바로 사용과 부담금 정직하게 내고쓰기를 위하여
6. 평신도를 깨우며 진실한 평신도의 신앙 운동을 위하여
7. 농어촌교회 선교와 미자립교회 자립 위한 정책 위하여

목요기도회 실천강령
****************
가. 성직자 의식개혁을 위한 실천강령

01. 담임목사직을 세습(계대)하지 맙시다.
02. 예배 시에는 박사가운을 입지 맙시다.
03. 성직매매를 하지 맙시다.
04. 성직의 우상화를 경계합시다.
05. 부흥회는 가능한 한 자비량으로 합시다.
06. 목회자는 분에 넘치는 자동차를 타지 맙시다.
07. 목회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고 이력서를 내지 맙시다.
08. 소속목사들은 소속교회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09. 불필요한 해외여행은 가급적 자제합시다.
10.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보라색 성의를 입지 맙시다.
11. 기복신앙을 지양하고 성화신앙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듭시다.
12. 기독교 단체에 쓸데없는 감투를 주렁주렁 만들지 맙시다.
13. 교회 감리사 감독선거에서 줄을 세우지도 말고 서지도 맙시다.
14. 감리사는 가급적 한 번만 합시다.
15. 각종 선거 시에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하지 맙시다.

나. 개체교회의 바로세움을 위한 실천강령

01. 교회는 하나님이 주인이시며 장로나 목사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02. 교회 분규를 예방하기 위하여 보다 더 분명한 인사원칙을 세웁시다.
03. 교회징계는 신앙의 순결을 위한 것이므로 보복성 징계는 하지 맙시다.
04. 심방감사헌금은 당연히 교회재정에 넣어야 합니다.
05. 교회는 개체교회의 로고를 쓰지 말고 감리교회 로고를 사용합시다.
06. 대형교회는 교인을 수송하는 차량의 운행을 중단합시다.
07. 부담금은 정직하게 납부하고 바르게 사용합시다.
08. 교회행사는 가급적 호텔에서 하지 말고 교회에서 합시다.
09. 불필요한 찬하 및 취임축하행사를 자제합시다.
10. 예배의 순수성을 위해 예배와 예식을 구별하여 사용합시다.
11. 어떤 이유에서도 교회 안에서 폭력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12. 교회행사 시에 각종 거마비는 실비로 합시다.

다. 공교회의 회복을 위한 실천강령

01. 본부에는 감독을, 연회에는 연회원이 선출하는 연회장 제도로 갑시다.
02. 감독과 감리사의 취임식은 총회와 연회에서 한 번만 합시다.
03. 감독과 감리사의 선거에서 불법을 행하거나 돈을 쓰지 맙시다.
04. 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들은 목사로 호칭합시다.
05. 교회문제가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재판을 바르게 합시다.
06. 총회의 장정유권해석은 실명제로 합시다.
07. 감리회 총회대표를 세대별, 직능별 비례대표제로 합시다.
08. 목회자 과다배출로 문제가 심각하니 신학생 정원을 줄입시다.
09. 감리회 본부의 인사는 공채로 합시다.
10. 감리회 본부와 관련된 회의의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합시다.
11. 교회 연합행사 순서지나 안내지에 교회 광고를 하지 맙시다.
12. 목사와 장로의 00주년 근속표창과 같은 실없는 표창은 하지 맙시다.
13. 감리교회 행정의 기획과 집행에서 약자를 배려합시다.
14. 감리교회의 정체성을 위해 본부에서 출판하는 교재를 사용합시다.
16. 감리교회의 통일성을 위해 전통적인 용어를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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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줘 (123.108.165.132)
2009-06-03 10:37:23
꼴불견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회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목사님들의 사고가 바뀌어지는 귀한 모임이 되시길 평신도의 한사람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몇가지 만 이라도 고침받기 원합니다
모두가 다 이루어진다면 더 없이 좋으련만 소인이 보기에 정녕 이건 꼴불견 몇가지만이라도
고쳐젔으면 합니다
1 박사까운 안입기 이게 뭡니까
박사가 목사보다 속된말로 더 높은건가요
하나님의 종으로의 예복을 뒤로하고 박사가운 입는 이들은 왜 목사가운을 벗어버리고
벅사 가운울 입는 것 인지 제 눈에는 꼴 불견이니 어찌 설명좀 해 주실 분 필요 합니다
박사가 뭐길래 널린것이 박사 아닌가요 거기다 목사님들 대부분이 똥 빅사가 믾다는데 똥박사는 물론 진짜 박사도 목사가운을 한수아래로 내려놓다 보니 목사의 권위를 스스로 웃습게 여기는 참으로 꼴불견 입니다
2 감독의 보라색
감리교를 쑥대밭으로 만들면서까지 얻는 위대한 벼슬인이 입는 의복이라면 명예욕으로
가득한이들이 얼마나 입고 거들먹 거리고 싶겠습니까
감리교릐 최고 지도자들의 사고에 정말 꼴불견입니다
대통령이 입는 색갈이나 의복은 없는지?
3 감독의 호칭문제
참 꼴불견입니다
목사님들의 아부성이 어느 정도 인가 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지요
감독했던 본인이야 보라색갈도 몸에서 벗질 못하니 탓 할바 아니고
감독님 감독님 하는 부류는 무엇하는 이들입니까/
문제는 이렇게 부르며 아부하는 이들이 갑독의 위대한 꿈을 갖고 있다는데 문제는 심각합니다
목자다운 목자 성직자다운 성직자 쓰러지는 감리교회를 재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도회에 하나님께서 주관해 주실줄 믿습니다
리플달기
6 12
오영민 (203.246.117.95)
2009-06-01 15:27:01
강령만 읽어도 감동이 되는 이유는...
그만큼 허위의식에 사로잡혀있는 교회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허울도 분명 내용 못지않게 중요하지만, 너무나 내용(본질)을 놓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회자가 박사학위가 있으면 예배때도 박사학위 가운을 입지를 않나, 감독직 했던(이미 지난) 목사님에게 목사님으로 호칭하면 화 내지를 않나, 어렵게 삶을 사는 교우는 나몰라라 자신의 차와 사례비만을 위해 장로들과 고군분투(?)하고 있지 않나, 개교회가 크면 목사님의 위치도 당연히 커져서 어디든지 떵떵거리며 자신의 위치를 대외적으로 알리지를 않나, 성서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해서 남들과 자신을 가르고 성서의 권위로 저주하지를 않나...

이번을 하나의 틈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그 틈을 벌려야 하겠습니다.
세상의 변화로 할 수 없이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부응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맞고 당연하기에 시작하는 일이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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