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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김홍도 목사 면죄부 준 감리교에 희망있나”
▲ 맨 앞줄이 한겨레신문 조연현기자 “김홍도 목사 면죄부 준 감리교에 희망있나”신학대학원생들 토론회 열어 비판…서명운동도, “교단이 김 목사의 힘에 눌려 비겁자 됐다” 주장...(한겨레 조연현 종교전문 기자) 한겨레 “김홍도 목사 면죄부 준 감리교에
당당뉴스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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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괴물로 변해버린 정신>을 망치로 깨야한다!
11월28일(화) 오후5시, 감신 교문 앞은 오르내리는 학생들로 붐볐다. 많은 학생들이 무심하게 스쳐 지나가는 데도 웨슬리채플 세미나실에는 대부분 신학생들인 50여명의 청중들로 채워졌다. 목회자도 몇 분 보이고 한겨레의 조연현 종교전문기자와 뉴스앤조이
이필완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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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과연 “네 죄”인가?
▲ 이 기사는 10월29일 감리교 27차 총회장에서 침묵시위를 행한 <감리교 사랑 모임>의 사이월드 카페(http://club.cyworld.com/lovekmc )에서 가져온 것이다. <감사모>는 28일(화) 감신에서 열릴 김홍도목사 불기소 관련 포
당당뉴스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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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폭력사건] 감리교회에 정의가 있는가 ?
* 고통받는 선교사들을 돕는 모임(http://cafe.daum.net/missionhelp)은 지난 11월20일 오후7시부터 9시까지 인터넷 온라인을 이용한 토론회를 가졌다. 여기에서 여러가지 토론과 추후대책을 논의하였으나, 우선 이 날 발표한 [필
당당뉴스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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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감리교회에 희망은 있는가? 포럼 열려
* 지난10월26일, 27회 감리회 총회장소인 숭의교회에서 서울연회 재판위원회의 김홍도목사의 불기소 결정을 항의하며 침묵시위를 벌였던 "감리교 사랑모임'이 관련하여 포럼을 연다. <감리교 사랑 모임>의 사이월드 카페는( http://club.cywor
당당뉴스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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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김준우 교수님을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2006년 11월30일(목) 오후 4:00-6:00 장소: 맑은 샘교회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사무실)회비: 20.000원(신도서 1권을 드립니다.) + 후원금 ▲ 백겨자씨는 겨자씨라도 결코 작지 않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께 함
이헌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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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폭력사건] 싸우면 7일 도망가면 40년! 수수께끼 풀어라
이젠 울음으로 개혁의 길을 가자 우리와 영원한 그 나라 사이에 있는 채색된 베일을 벗겨 내야한다. 그것이 개혁이다 마치 세례요한 그의 죽음으로 살로메의 일곱 겹의 춤추는 치마폭의 위선을 벗겨내듯 반듯하게 우리 세대에서 개혁이란 단어를 각인하고 넘어서야
이필완
20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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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폭력사건] 행관위 자료엔 폭행당한 사진조차 없었다!
지난 11월8일(수) 오전10시, 고선모(고통받는 선교사들을 돕는 모임 http://cafe.daum.net/missionhelp)의 구용걸목사와 함께 감리회본부 선교국에 가서 선교사행정관리위원회(이하 행관위) 필리핀 선교사 폭력사태에 관련한 자료를
이필완
200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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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폭력사건] [고광태] 희망을 버리면서...
* 이 기사는 고광태선교사(kkt7966@hanmail.net)가 오늘 새벽 이메일로 보내준 글입니다. 필리핀선교사 폭행 사건은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오늘 배달된 기독교타임즈에는 온라인 판에 게제된 이상의 행관위 발표는 없었습니다. 당당뉴스는 일전 당
당당뉴스
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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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침묵집회를 하고나서
* 이 기사는 10월29일 감리교 27차 총회장에서 침묵시위를 행한 <감리교 사랑 모임>의 사이월드 카페( http://club.cyworld.com/lovekmc)에서 필자의 허락을 받고 가져온 것입니다. 유정은10월 26일 제27차 감리회 총회장소
당당뉴스
20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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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김홍도목사 기소유예 결정에 대한 우리의 법리적 판단
* 이 기사는 10월29일 감리교 27차 총회장에서 침묵시위를 행한 <감리교 사랑 모임>의 사이월드 카페( http://club.cyworld.com/lovekmc)에서 여러 날 전 최초 발표되었으나 저들의 요청으로 기사화를 보류하다가 여러 번 검토와
당당뉴스
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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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계시는 감기처럼 온다
1. 목회 정말 쉽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고민한 설교가 오늘 성도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게 될찌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위치가 담임목사의 삶의 자리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통할 것이다. 나름대로 용기있게 설교했으나, 성도들의 반응이 나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박운양
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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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총회 앞 마당에서 만난 예수님
* 이 기사는 10월29일 감리교 27차 총회장에서 침묵시위를 행한 <감리교 사랑 모임>의 사이월드 카페( http://club.cyworld.com/lovekmc)에서 필자의 허락을 받고 가져온 것입니다.제게 "감리교 사랑 모임"의 활동은 예수님의
당당뉴스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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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영적 대각성의 상상임신
* 이 기사는 10월29일 감리교 27차 총회장에서 침묵시위를 행한 <감리교 사랑 모임>의 사이월드 카페( http://club.cyworld.com/lovekmc)에서 필자의 허락을 받고 가져온 것입니다. ▲ ⓒ사진제공 뉴스앤조이 이승규기자 영적 대
당당뉴스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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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김홍도 목사 사건에 관심이 없는 희망나무들에게
* 이 기사는 10월29일 감리교 27차 총회장에서 침묵시위를 행한 <감리교 사랑 모임>의 사이월드 카페( http://club.cyworld.com/lovekmc)에서 필자의 허락을 받고 가져온 것입니다. ▲ ⓒ사진제공 뉴스앤조이 이승규기자 곡소리마
당당뉴스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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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도목사 불기소 이후] “김홍도 목사 기소유예 판결, 감리교회 수치다”
* 이 기사는 당당뉴스가 사정상 취재를 못해 우선 뉴스파워(http://newspower.co.kr/)에 실린 기사를 링크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바랍니다. 이 침묵시위를 행한 <감리교를 사랑하는 모임>의 사이월드 주소는 http://club.cy
당당뉴스
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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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교회 분쟁사태] 기어이 개봉교회 교인들, 총회장에서 시위!
경기연회 개봉교회 최기순목사의 조기은퇴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50여명의 개봉교회교인들이, 제27차 총회가 열리던 날 26일(목) 오전 9시부터 12:30분까지 감리교 총회 총대들에게 호소문을 나누어주며 끈질긴 현수막 시위를 벌였다. 개봉교회는 최기순목사
이필완
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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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폭력사건] 이원식선교사 1년 직무정지, 고광태선교사 6개월 직무정지 결론?
오늘 오후 감리교본부에서 모인 선교사행정관리위원회는 그동안 감리교회 내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필리핀 선교사 폭력사태에 대하여, 가해자로 알려진 이원식선교사에게는 선교사 직무정지 1년의 징계를, 3여년 전에 이미 행관위를 통해 매듭졌던 사건을 재론한 일로
이필완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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