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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개봉교회 교인들, 총회장에서 시위!감리교 27차 총회 열린 숭의교회 정문앞에서 50여명이 여러 현수막 들고...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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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10월 27일 (금) 00:00:00
최종편집 : 2009년 09월 28일 (월) 11:21:50 [조회수 : 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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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회 개봉교회 최기순목사의 조기은퇴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50여명의 개봉교회교인들이, 제27차 총회가 열리던 날 26일(목) 오전 9시부터 12:30분까지 감리교 총회 총대들에게 호소문을 나누어주며 끈질긴 현수막 시위를 벌였다.  

   
 
 

개봉교회는 최기순목사의 독선적인 교회 운영과 재정문제 제기에 이어 3명 교인의 성추행 고발 건까지 겹쳐 극심한 분규사태가 벌어져 '그래도 담임목사를 물러나게 할수 없다'는 교인들과 '조기은퇴약속을 지켜야한다'는 주장을 하는 교인들로 나뉘어  여러달 동안 1,2층에서 각각 따로 주일예배를 드려왔었다. 

현재 재정문제에 관한 고발은 검사의 강력한 권면으로 양쪽이 건전한 재정을 운영하기로 합의하여 고소를 취하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담임목사가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3명의 성추행 건 고발 중 2명은 법적 시효가 지나 1명의 고소 건으로 거짓말탐지기 조사까지 벌이는 등 검찰의 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 날 현수막들고 강력한 시위를 한 개봉교회 교인들은 법적 대처를 우려한 듯 김철규권사 개인 명의로만 작성된 호소문을 총대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지방회나 경기연회때에도 시위를 하려하였으나 양측의 위임을 받은 중재자들의 주선으로 시위를 극도로 자제하면서 최대한 신앙적이고 신사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여 왔으나 무위에 그치고 말아 결국 총회장에서 시위를 하게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오전 9시부터 해당 경찰서의 집회허가를 받아 진행된 이날 시위는 장사할 자리를 얻지 못한 분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세 시간이상 줄곧 평화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숭의교회의 전도와 지역 이미지에 큰 손상이된다는 숭의교회측의 만류와 제지에도 불구하고 별 불상사없이 종래 치루어졌다.  

   
 
 


목사님 장로님들께 호소 드립니다


저는 30여년간 경기연회 광명지방소속 개봉감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 온 성도들로, 한 때 600여명이 넘던 교인들이 300명 정도로 줄어들었는데, 저희 교회가 교회다운 교회되기를 바라며, 여러 목사님들께 이렇게 호소의 말씀을 드리게 됨을 심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제가 기도하며 바라는 것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첫째, 금년 연초에 담임목사님의 여자성도와의 적절치 못한 문제가 거론되는 일이 발생하였고, 이 일로 장로회에서 조기은퇴를 건의드렸고, 다음 날 담임목사님께서 2007. 연회 때 조기은퇴하시겠다고 발표하셨고, 그 후에도 3차례 조기 은퇴를 거듭 말씀하셨는 데,  2006. 2. 26. 기획위원회(장로님들이 기획위원입니다)에서는 장로들의 결정에 따르겠으니 장로들이 결정해 달라고 하셔서 2006. 3. 4. 조기은퇴를 결의하여 회의록을 전해드렸으며, 이러한 초기 과정에서부터 성도들이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예배를 드리는 일도 발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공식적인 말씀이 없이 약속을 지켜주십사는 저희들을 불순한 자들인 것처럼 말씀하시고, 상처받은 여자성도들을 모함하는 사람으로 말씀하시고, 얼마 전 부터는 교회를 나누자는 이야기까지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목사님께서는 상처받은 여자성도들을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시켜 주시고, 자신의 약속을 지키시고, 저희들은 더욱 뜨거운 신앙으로 하나가 되어 성숙되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심방감사헌금이 교회에 바쳐지지 않는 등 이유로 교회재정과 관련하여 사법기관에 고소하는 사태가 벌어 졌었는데, 2006. 9. 4. 교회의 재정관리규정을 만드는 등 제도적으로 문제를 개선하여 새해예산부터 적용하기로 하는 대합의를 이루고 합의서를 첨부하여 고소가 취하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는 합의사항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계신 바, 합의서 대로 재정관련 개선 제도가 제대로 수립되어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목사님께서는 교회 내 각 부서를 형식적인 것이라 공개적으로까지 말씀하시며 형식적으로 운영해 오셨는바, 각 부서 조직을 활성화하고 훈련을 시켜 명실상부한 부서로 살아 움직임으로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넷째, 성도들이 지방회에 조정신청도 낸바 있습니다. 여러 절차들이 합력하여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

저는 위와 같이 열린 교회에서 신바람 나는 신앙생활을 하기 원하며 우리 개봉감리교회가 그러한 교회로 속히 변화되기를 간구합니다

제가 호소 드리는 내용에 잘못이 있다면 지도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목사님께도 고견을 말씀해 주셔서,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하게 호소 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섬기시는 귀 교회에 풍성한 은총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2 0 0 6.    1 0.    2 6.
                                                 개봉교회를 사랑하는 김철규권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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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 (87.251.97.19)
2006-10-28 23:36:34
현재의 감리교단을 믿습니까?
김홍도 먹사의 사건도 올바르게 처리 못하는 감리교단에게 호소를 하는 개봉교인들이 애처러워 보입니다. 먹사가 존재하는 성전을 떠나 길거리 천막에서 새감리정신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리플달기
5 12
t서대치 (220.116.42.112)
2006-10-27 11:24:39
어찌 이런일이
목사라면 무족건 옹호하는 인간 쓰레기들아 예수를 믿는가 자칭 추악한

먹사를믿는가...........보고 깨닫을 지라

마태복음...23장 1절--4절 제발 예수를 제대로 믿자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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