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고난함께’의 밤 2005년 12월 8일(목) 늦은 6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중강당, 카페테리아 사랑하는 후원회원님들꼭! 오세요.기다리고 있습니다.간만에 뵙는 지인들, 선생님들이 보고싶어 합니다.쑥스러우시다구요?그냥 오세요. 우린 한가족 이잖아

당당뉴스   2005-12-01

▲ 정웅기, 류상태, 황의갑, 이원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지난 29일, 당당뉴스,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 불거토피아가 공동주최한 ‘제1기 사회인 문화학교“가 끝이 났다. ”한국의 종교 이대로 좋은가?“라는 테마로 진행된 1기 문화학교에서 수강

이종수   2005-12-01

“전도사님, 담배 한 대 피워도 될까요?”“태우세요. 잠시 후에 입질이 시작되면 담배 피울 시간이 없을 것 같습니다.” 경순 자매의 남편인 골초 이국제 형제는 아내와 약속한대로 오늘 세례도 받았기에, 철수 전도사도 약속대로 박 목사가 명당이라 가르쳐

이승칠   2005-11-30

당당뉴스가 문화를 생각하는사람들, 불거토피아와 공동개최하는 "제1기 사회인문화학교 이대로 좋은가?"의 마지막 시간 "이슬람의 이해" 관련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13억의 종교 이슬람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이슬람교 소개 강연회 29일 7시 30분 인권연

이종수   2005-11-29

<이에 아브라함이 사환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경배 하고 너희에게 돌아 오리라> (창22:5) “저는 며칠 전에 라합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서실을 발견 했습니다. ‘경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 돌아 오

이승칠   2005-11-29

장애인 차별 금지법 제정을 위한 시위 포토 스케치

당당뉴스   2005-11-28

구로구 궁동에 새로 지은 예배당의 위용,50 가까운 나이에 교회를 개척 10년 안에 1만명의 교회로 부흥하고 목회자,사모 세미나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모델을 제시한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 담임)를 인터넷으로 만나다!!!500일 매일 10시간의 기

김동학   2005-11-28

올 봄에 산골 라합교회를 방문하신 박 목사의 부모님은 불편하신 몸으로 온 동산을 다니시며 만져 보시고 코로 냄새까지 맡으시며 ‘할렐루야’를 연발하시며 땀을 흘린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특히 시골 출신인 박 목사는 자신의 소원대로 농촌목회를 했으면

이승칠   2005-11-28

The Happy FallThe last leaves of the snowbells are softly landing down,When the drizzling of the fall touched gently on the brigs. The hoary

이일배   2005-11-27

당당뉴스,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불거토피아가 공동주최한 제1기 사회인문화학교 4주차 마지막강의가 29일(화) 오후7시반에 인권연대 교육장에서 있었다. 한국이슬람교 사무총장 황의갑선생의 열강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12명이 참여하여 종교다원시대를 사는

당당뉴스   2005-11-26

▲ 좌로부터 김재욱, 이길승, 방기순, 박창근, 김영남 지난 24일 저녁 신촌에 자리잡은 창천교회에서는 사람의 온도가 느껴지는 작은 콘서트가 있었다.문화쉼터의 테마콘서트 맑은내이야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콘서트는 "겨울로 가는 기타"라는 주제로 소풍가

이종수   2005-11-26

▲ 작년 서울에서 열린 한중기독교 정황 교류회에서 한국측 대표(박종순목사)와 중국측 대표<<크리스찬투데이>> 첫 한·중 기독교 지도자의 만남과 향후 중국 선교 전망 지난 11월21~23일 2박3일간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기독교 신학교류가 성료되었다.

김동학   2005-11-26

“내 생각에는 피난처인 꽃동네처럼 우리도 새로운 동네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해.”조금 전에 ‘신용은행’이라는 색다른 구호를 외치던 애자의 말에 넷은 방송국에 귀를 기울인다. “꽃동네는 빚이 없어야 하고 농사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어울려.

이승칠   2005-11-26

인천공항에 미리와 대기하고 있던 고려민항 JS616기에 몸을 실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떠나기 이틀 전까지 출발이 불투명했기 때문이다. 기내에 들어서자 이제는 우리 민족 모두의 애창곡이 돼버린, ‘반갑습니다’가 연주되고

당당뉴스   2005-11-25

“이건 성도들이 애자 자매의 새 생활 자금에 보태달라고 선물로 보낸 것이예요.” 철수 전도사는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사무실로 찾아온 애자에게 새로 만든 예금통장과 도장을 내 밀었다. “고마운 일이지만, 제가 교회에 아무 일도 한 것이 없는데 이 돈을 받

이승칠   2005-11-24

지금 뉴스가 나오는군요.헤드라인....48살 진 모씨, 3도화상경남 도청앞에서 쌀 비준안 통과에 항의하던 진모(48세)씨가 갑자기 분신을 시도 3도 화상을 입고 창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지금은 울산의 삼성병원에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없는지는 밝

김동학   2005-11-24

미국의 해외주둔미군재배치사업(GPR)에 따른 주한미군재배치계획으로 평택시 팽성읍 일대의 기존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에 대한 대규모 확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팽성 지역은 물론 전 국가적으로 커다란 우려와 논란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당당뉴스   2005-11-23

미국의 해외주둔미군재배치사업(GPR)에 따른 주한미군재배치계획으로 평택시 팽성읍 일대의 기존 미군기지(캠프험프리스)에 대한 대규모 확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팽성 지역은 물론 전 국가적으로 커다란 우려와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 이에 개신

이필완   2005-11-23

▲ 조언정목사와 이기선목사 필자가 새벽 4시에 일어나, 전국농민총연맹 대표들이 한나라당 대표실을 점거 철야농성을 하고 있다는 TV뉴스를 접하면서 서둘러 국회의사당 정문 앞으로 향했다. 현재시간은 22일 새벽 5시 조금 못미쳐, 아직도 동이 트기는 멀었

이필완   2005-11-23

기장, 예장(통합), 감리교 농촌목회자들 80여명이 22일(화) 오전11시 국회 정문앞 국민은행 옆에 마련된 농성장에 긴급히 모여 '쌀 문제 비준 저지를 위한 비상시국기도회를 열었다.농촌의 쌀문제가 오늘 내일의 일이 아니지만, 23일로 예정되어 있는

이필완   200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