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기사입니다. ▲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남북관계는 정치군사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의 노력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강화도 외포리 지역에 있는 한강 하구에 '평화의 배'가 뜬다. '2006 한강

당당뉴스   2006-07-20

* 이 기사는 김봉구 님이 이메일로 보내준 기사입니다. 무료진료소 이전식 & 국제결혼 이주여성지원센터 개소식 보고 ▶참석자 소개 김용우 이사장(외노센터) 권선택 의원, 송태호 사무소장(구논회 의원) 홍승원 회장(대전시 의사회) 최장우 회장(대전시 한의

김봉구   2006-07-19

10여년전인가, 장맛비 전선이 38도선에 걸쳐 폭우를 내리며 한 동안 머뭇거리다 결국 이북으로 올라가 북쪽에 대 홍수가 난 사건 말입니다.금번 장마의 전선은 거의 중부 이북쪽으로 걸쳐 많은 비를 내렸습니다.일기예보는 매일 남쪽으로 내려갈 조짐이라고 하

사두환   2006-07-18

“억울하고 분통이 치밀어 죽겠습니다. 남편이 4년째 중국 감옥에 갇혀 있는데도 정부가 이렇게 손을 놓고 있어도 되는 겁니까.”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돕다 체포돼 수감 중인 최영훈(43)씨의 부인 김봉순(39)씨는 “하도 울어서 눈물샘이 말라버렸다”고 했

이승칠   2006-07-18

이어지는 장맛비로 강원도 지역과 중부지역이 비 피해로 인명피해와 재난손실이 점점 더 커지면서 국가재난비상사태에 이르고 있습니다.현재는 조금 비가 소강상태이지만, 그래도 예측 못할 비 피해에 각별히 더 조심하지 않으면 안될 심각한 때 입니다.남부지방은

사두환   2006-07-17

* 전기생리학분야의 과학자로 일본게이오대학, 동경대학 의학부 연구교수를 거쳐 바이오사이버네틱연구소(일본, 미국) 연구 소장 및 뉴욕주립대학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주기환장로가 당당뉴스에 Healthy Life를 연재합니다.산에 등산을 갈 때 소풍 가

당당뉴스   2006-07-16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 하나가 바로 " 물"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인체는 약 60조개의 세포로 형성된 세포집단입니다. 이러한 세포 안팍은 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인체는 물주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물은 세포의 형태와 대

당당뉴스   2006-07-13

* 전기생리학분야의 과학자로 일본게이오대학, 동경대학 의학부 연구교수를 거쳐 바이오사이버네틱연구소(일본, 미국) 연구 소장 및 뉴욕주립대학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주기환장로가 당당뉴스에 Healthy Life를 연재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물과학

당당뉴스   2006-07-13

“21세기를 알리는 해에 출생한 제주 라합교회도 여섯 번의 생일잔치를 치루었기에 엄마 몰래 골목을 그리워하는 꼬마와 같습니다. 그러나 이 꼬마에게는 골목이 아니라 대로에서 뛰어 놀 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수요모임의 제목은 ‘총리 요셉과 여인

이승칠   2006-07-13

성도들끼리 만나면 ‘살롬’이라며 인사를 나누면 더 친근감이 드는 것은 성경의 뿌리가 히브리 사상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세상언론에는 유교와 불교 영향의 고사성어는 많이 등장하나 성경구절은 극히 뜸하게 등장을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은 타락한 먹사들의

이승칠   2006-07-11

2006년 7월 8일(토요일). “장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뵙죠.” 새벽기도회를 다녀온 철수 가족은 오늘 치르게 될 집안의 큰 행사를 맞기 전에 식탁에 모여 과일과 차를 마시며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온 것이다. “형부가 전화기에

이승칠   2006-07-08

장마비가 쏟아지는 날잠시 소강상태인 순간 지나가다 북한산의 모습이 보였답니다한 두방울 떨어지는 비를 맞으며 찍어본 모습목동IC부근 -심성욱 사진 글, 당당뉴스 디카갤러리에서-

당당뉴스   2006-07-03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첩에 빨간색으로 적혀진 가정방문 일정과 만나야 할 사람들을 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실망하지 않고 사랑하기 위하여 인내할 수 있기를 구합니다. 적도위에 쏟아지는 뜨거

김동학   2006-07-02

1. 들어가는 말최근 발표된 중국의 종교 관련 시행 세칙 가운데 외국인의 전도 활동에 대한 부분을 보면 전면적인 전도의 금지가 눈에 띈다.국가종교사무국령, 2000년 9월 26일 통과된 중화인민공화국내 외국인 종교활동 관리규정 시행세칙가운데 외국인 전

김동학   2006-06-30

“여러분, 오늘 열린수요모임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을 모셨기에 진행도 특별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자! 두발로 군단들 입장!” 예배 사회자가 결혼식장 사회자처럼 ‘입장’이란 말을 하자, 나팔이 울리며 유니폼을 입은 김소망 목사가 깃발을 들고 중앙통로로 들어

이승칠   2006-06-29

function showSideViewForScrapInfo(curObj, userid, planetUserid, targetNick)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userid,

당당뉴스   2006-06-25

6월 20일은 여섯번째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세계 난민의 날은 아프리카단결기구가 1975년부터 아프리카 난민의 날로 기념하던 것을 UNHCR이 2001년 '세계 난민의 날'로 확장한 날입니다. 한국에는 작년까지 40여 명 난민인정자

당당뉴스   2006-06-16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의 헌법정신을 구현하기 위하여 범 종교 ‧ 시민 사회 각계 인사들로 결성된 ‘종교자유정책연구원’(약칭 종자연)이 알려드립니다. ▲ 3월31일 만해NGO센타에서 열렸던,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개원기념 세미나 한국기독교

당당뉴스   2006-06-14

어젯밤 우리 팀이 후반전에서 역전골로 토고를 2대 1로 힘겹게 따돌렸다. 승점 3점과 함께 골득실에서 플러스 1점(+1), 다득점에서 2점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결과는 52년만에 해외원정 첫승, 크게 자축할 만하지만, 경기 운영은 매끄럽지 못했다.

이일배   2006-06-14

“차차차! 차차차!” 할머니가 야옹이의 손을 통해 삼박자 응원을 시작하자, 축구경기가 잘 풀리지 않으면 졸고 있던 할머니가 차범근 선수를 찾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는, 풀이 죽어있던 영이네 응원단은 배꼽을 쥐며 활기를 되 찾기 시작한다. 단지 할머니

이승칠   200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