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margin-bottom:2px;}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당당뉴스   2006-08-30

1) 도박공화국이 되어가는 대한민국/ 김일수 교수2) 문화부의 도박/ 김남근 변호사3) 정부는 양산되는 사행성게임 중독자와 가정파탄이 안보이나? /김남근 변호사4) 도박중독과 교회의 역할/ 신영철 전문의5) 성명서/ 도박반대네트워크 1) 도박공화국이

당당뉴스   2006-08-29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띠고~, 고기잡이 배들은~ 노래를 한다.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 저어 가요~. 매일마다~ 바다이야기는~ 유혹을 하고~, 돈에 미친 자들은~ 게임을 한다. 절망에 찬 바다이야기 사라져 주세요~.” 35년 전에 철수 전도사의

이승칠   2006-08-26

* 이 기사는 농목게시판(http://cafe.daum.net/nongmok)올린 홍순일목사의 글입니다. 난 17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 801호에서 ‘교계 한미FTA 대응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KNCC 회원교단 관계자와

당당뉴스   2006-08-21

지난 8월 15일, 일제하 사회주의운동에 대한 재평가로 인하여 독립운동가로 다시 태어난 이효정 선생. 93세의 할머니. 우리로 하여금 ‘경성 트로이카’를 알게 해주신 고마운 분. 그분이 우리 교회 사회봉사관에서 50m도 안되는 거리에 살고 계셨다. ▲

김성복   2006-08-19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에 실린 기사입니다. ▲ 고 강원용 목사의 빈소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뉴스앤조이 신철민 고 강원용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병원에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끊이질 않았다.8월 18일 오후에는 한명숙 국무총리가 고 강

당당뉴스   2006-08-19

▲ 모든 이들을 포용했던 고 강원용 목사. ⓒ뉴스앤조이 신철민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에 실린 기사입니다.브로커와 정치인이 갖춰야 할 요건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말을 잘해야 하는 것이다. 조리 있음과 주제의식이 선명한 것은 기본이다. 거짓말도 그럴

당당뉴스   2006-08-19

“안녕하세요. 라합교회 자칭 인기쨩 금보라 입니다.” 라합교회 화장실 청소대원이며 이번 수해 때는 늘씬한 몸매로 진흙탕 속에서 웃으며 봉사하는 모습이 민생녀로 화제가 되었던 대학 졸업반인 금보라가 인사를 하자 모두들 힘차게 박수를 친다. 대형 스크린에

이승칠   2006-08-19

* 이 기사는 이메일로 보내온 기사입니다. 대전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센터(이사장 김용우 목사)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천진시 무청구 양촌에서 한국교민을 대상으로 양방, 한방, 치과진료 및 투약 등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스리랑카 쓰

김봉구   2006-08-16

“여보, 학창시절 교과서에 실린 ‘청춘예찬’이란 글. 기억 나요? 지은이가 누구였더라….” 젊을 때는 집을 잘 찾지 못하던 영이는 나이가 들수록 사람 이름을 잘 까먹는 중년이 되어 고민 중에 있었다. “남편 귓구멍 청소하며 청춘타령을 하는 그대는 누구

이승칠   2006-08-12

모든 감리교회의 성원과 기도속에 진행되고 있는 웨슬리 사회봉사단 수해지역 사랑의 긴급구호활동은 8월 2일 까지 566명의 구호단, 현지에 전달 구호물품및 성금(중장비지원 포함) 6천만원 상당 현지에 전달하였으며 , 실로 엄청난 폭우피해에 넋을 잃고 실

당당뉴스   2006-08-04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에 실린 기사입니다. ▲ 이날 평화의 배에 승선한 300여 참가자들은 각기 갈잎으로 만든 갈대배를 만들어 북을 향해 띄웠다. ⓒ뉴스앤조이 유헌 "한강 하구는 무장 지대가 아니다. 비무장 지대는 더욱 아니다." 장마가 지루하게 이

당당뉴스   2006-07-31

봉달: 봉숙아, 마담은 방에서 무엇하고 있노?봉숙: 언니는 슈퍼모델 하체 만들기 요가를 하면서 손으론 반성문을 작성하고 있어요.봉달: 친애하는 대중여러분, 제가 시집을 못 간 것이라 아니라 가지 않는 이유는 조국, 부모, 대중 즉 삼위일체를 너무나 사

이승칠   2006-07-31

▲ 배가 너무 늦게 도착한다고 노래를 부름니다. '안아주는 나무'팀의 노래 연습 모습. 지난 27일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가 강화도에서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다음날 인터넷을 통해서 평화의 배 띄우기에 대한 기사들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제가 살고

구본선   2006-07-30

“태어나자 죽어야 할 운명이었던 모세는 애굽 공주의 양자가 되어 최고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실감 있게 설명하면 가난한 집안에서 버려진 자식이 홀트아동복지를 통해 미국의 정치가 집안에 분양되어 하바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대권주자가 되었다는 꿈 같은

이승칠   2006-07-30

<후속기사 3>술은 얼마든지 있어요-웨봉단 4진및 5진 구호 활동 평가모든 감리교회의 성원과 기도속에 진행되고 있는 웨슬리 사회봉사단 폭우피해지역 사랑의 긴급구호활동은 평창, 인제, 고양지역으로 출동했다.7월 27일 까지 200명의 구호단, 3000만

당당뉴스   2006-07-28

하늘의 눈물이 땅의 서민들에게는 피눈물이 되어 여인들의 통곡소리가 메아리 치며, 수해로 썩어버린 참외밭에서 늙은 농부는 허탈한 표정으로 담배만 피우고 있습니다. 일당도 없고 율법도 모르는 순수한 젊은이들이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데 얼굴에 구리

이승칠   2006-07-27

“형님 동무, 노벨상이 아주 유명하다죠?”- 유명한 정도가 아니라 다이나마이트처럼 폭발력이 있구먼. 우리도 한번 타 보아야 하는데…. “까짓껏 쉬운 일이죠. 내가 밀어드릴 터이니 나이 드신 형님 동무가 노벨 평화상을 타세요. 그 대신…”- 나 4억불

이승칠   2006-07-24

지난 폭우로 사망, 실종, 가옥 전파, 침수등 엄청난 폭우피해를 입은 강원 평창, 인제지역 피해주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하는 사랑의 긴급구호활동이 웨슬리사회봉사단에 의해 전개된다. 수재민들이 재기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감리교회의 대 사회 봉사 역량의

이필완   2006-07-23

“이번 장마는 북쪽의 미사일에 성이 났는지 유난히도 많은 눈물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아니 한국교회에 대한 주님의 통곡인지도 몰라 언론에서 노아의 방주를 이야기 하더군요. 그 동안 성경의 중심이자 서론인 창세기의 여인들을 마치고 출애굽 시대로 돌입합니

이승칠   200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