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감리교자유게시판에 실린 곽일석 목사의 글이니다.욕망이라는 전차! 김국도 목사의 호기와 막무가내 이 름 곽일석 날 짜 2009-01-31 14:22:05 욕망이라는 전차! 김국도 목사의 호기와 막무가내 지난 1월 12일과 28일경, 김국도

당당뉴스 편집실   2009-01-31

교권수호? 교권탈취? 교권박살? 교단분열? 이 름 김준우 날 짜 2009-01-31 09:36:29 조 회 212 장로님. 어제 게시판에서 장로님이 이틀 뒤 금란교회에서 열리는 소위 "교권수호 비상기도회"를 적극 지지하는 글을 쓰신 것을 읽고 착잡한

당당뉴스 편집실   2009-01-31

제28회 총회 제1차 감독회의가 오늘(30일) 오전 11시 감리회 본부 감독회장실에서 있었다. 고수철 감독과 신문구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키로 했던 연회감독들 대부분이 해외출장, 병가 등의 이유로 불참했으며 이날 회의 기록은 서울연회 신문구 감독이

송양현   2009-01-30

김국도목사가 감독회장이라는 무대뽀 신드롬, 어디까지 갈까? [이필완칼럼] 저들의 광포와 무대뽀, 그리고 이런저런 송사들은 적지아니 좋은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에피소드1. 2005년 10월25일 제주 조천 체육관에서 열린 기감 2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이필완   2009-01-30

.............. 전국 감리교회에 두 번째 드리는 호소문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여 승리하는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위해 다시한번 호소하고자 합니다 . 첫째 ,오늘의 사

당당뉴스 편집실   2009-01-28

2월2일 금란교회에서 회개기도회로 모입시다. 교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 2월2일 금란교회에서 모이는 비상기도회는 회개기도회로 모일 것을 촉구합니다. 126년 동안 많은 선배, 동료들이 피땀흘려 지켜온 감리교회를 몇 사람의 야망을 위해 짓밟는

황광민   2009-01-27

뻔한 문제에 웬 사설이 그리 많은가? 똑 같은 하나의 사안을 보고도 몇 가지 의견으로 갈립니다. 이번에 감독회장 직인이 사라진 것을 보고도 그렇습니다. 1.본부 측: “K측 목사들이 왔다 간 후 감독회장 명패와 직인이 사라졌다. 그들 중 두 명이 감독

박인환   2009-01-27

지난 21일 벌어진 감리교 감독회장실의 감독회장 직인과 명패 도난 사건에 관련 하여서도 논란이 많다. 하여 당당뉴스는 회관관리부가 캡쳐하여 감리교본부가 기자들에게 공개한 도난 관련 cctv 동영상을 공개한다. 이 내용은 이미 기독교방송에서도 교계뉴스를

이필완   2009-01-24

현 감리교회의 사태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감독이 되려는 무리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일들이 아닌가?전현직 감독님들은 교단법을 지키고 감독에 당선이 되었는가?아니면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교단법을 어기고 감독이 된 것은

허종   2009-01-23

이제 만용을 버리고 교회 앞에 사과하십시오. 감독회장 직인을 훔쳐가고, 교회법을 유린한 이들이 교회법을 수호하겠다고 “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라는 미명으로 비상기도회를 개최하겠다니 말문이 막힙니다. 이런 만용이 어떻게 교회 안에서 가능합니까?

황광민   2009-01-23

오늘(22일) 오전 11시 45분부터 55분까지 약 10분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실에는 심각한 범죄행위가 저질러 졌다.CCTV를 통해 확인한 결과 10여명의 김국도 목사 지지 목회자들이 행정기획실에 오전 11시 쯤부터 들어와 있었으며 11시경 고수

송양현   2009-01-22

* 이 기사는 감리교자유게시판에 실린 이은영님의 글을 필자 허락 얻어 게재합니다.감리교의 개혁을 위한 과제-총대들의 다양화 이 름 이은영 날 짜 2009-01-20 15:01:31 샬롬..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신도 이은영이라고 합니다. 예전 잠

이은영   2009-01-20

가처분 인정하지 않고 대법원결정 따르자는 논리?김국도 목사 측 이사들은 동부지법 가처분과 중앙지법 가처분 중 둘 중 하나가 대법원 판결이 날 때까지 기다리자고 주장했다. 특히 김목사의 교회 출신 염 모 장로는 가처분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대법원까지 항

송양현   2009-01-20

지난 서울 지방법원의 가처분 판결 이후 몇 차례에 걸쳐 김국도 목사 지지측은 본부 16층에서 피켓 시위를 하며 고수철 감독회장의 출입을 저지했다. 오늘(14일) 오전 역시 고수철 목사는 이들의 저지에 막혀 고수철 감독회장은 이들이 철수하는 점심시간까지

송양현   2009-01-14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의 결과가 있은 후 고수철 감독회장의 기자회견과 김국도 목사를 지지하는 측의 기자회견이 오고갔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1월 17일자 기독교타임즈 9면에는 '대교회 호소문'이라는 제목으로 김국도 목사의 전면광고가 게재되 논란이

송양현   2009-01-14

이제는 용서하고 싶으니 교회 앞에 사과를 하십시오. 금번 감독회장 선거에서 불법을 행하여 감리회 5적으로 불리며 사회법정에 고발되신 목사님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존경을 받았던 분들입니다. 같은 감리교회 안에서

황광민   2009-01-14

지난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판결난 기각판결에 대해 고소인 측인 신기식, 김석순 목사는 오늘(13일) 오후 4시쯤 항소를 했다. 신기식 목사는 항소를 하기전 기자와의 만남을 통해 동부지법의 판결과 중앙지법의 판결이 서로 다르니 한번더 고

송양현   2009-01-13

고수철 감독회장은 지난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 의해 내려진 '감독회장직무집행정지가처분'이 기각되는 과정에서 판결문을 통해 "피신청인 고수철이 감독회장으로 당선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위 선거는 무효로 볼 수 없고, 위 선거에 따른

송양현   2009-01-12

1월9일에도 행정기획실은 하루종일 어수선했다!

이필완   2009-01-09

8일 오후 3시 감리회관 16층 회의실에서는 아침부터 행정기획실에 고수철 감독회장을 인정 못한다며 항의를 하던 목회자들이 감리교회법을 사수하겠다는 중지를 모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기범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김충식 목사와 소화춘 목사 등

송양현   2009-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