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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칼럼] 김국도목사가 기필코 감독회장 당선자라는 신드롬, 어디까지 갈까?저들의 광포와 무대뽀, 그리고 이런저런 송사들은 적지아니 좋은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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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1월 30일 (금) 13:10:19
최종편집 : 2009년 02월 04일 (수) 21:22:26 [조회수 : 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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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목사가 기필코 감독회장 당선자라는 신드롬, 어디까지 갈까?
[이필완칼럼] 저들의 광포와 무대뽀, 그리고 이런저런 송사들은 적지아니 좋은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에피소드1.
2005년 10월25일 제주 조천 체육관에서 열린 기감 2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는, '전임 감독회장'의 은퇴조항을 슬그머니 빼고 "감독회장의 임기는 4년 전임으로 하고 연임할 수 없다. (개정)"는 개정안을 냈고, 김국도 목사는 발언을 통해 이렇게 한 이유는 '특정인물을 두고 한 것이 아니다, 기본권 침해다. 심각하게 고민을 했다. 사명의 단절이 된다.'며 개정안을 지지 했으나 투표결과 재석 546명 중 30여명의 찬성으로 결국 원안으로 돌아갔다.

에피소드2.
2005년 11월 18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26회 총회 입법의회 속회에서는, 감독회장의 자격에서 벌금형을 제외하고 "교회재판법에 의한 정직 이상과 사회재판법에 의한 자격정지 이상의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는 이 (개정)"라고 후보 자격을 완화하자는 개정안을 냈으나 격론 끝에 찬성 112명으로 역시 부결 원안으로 돌아갔다.

에피소드3.
2005년 11월 18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26회 총회 입법의회 속회에서는, "연회감독을 마친 이도 감독회장에 출마할 수 있다. (신설)"는 신설개정안이 상정되었으나 격론 끝에 압도적으로 부결되었다.

에피소드4.
2007년 10월26일 인천 계산교회에서 열린 기감 27회 총회 입법의회에서는, 후보 등록 때 내야할 서류 중 "교회재판법이나 사회재판법에 의하여 처벌받은 사실이 없다는 본인의 확인서 2통 (신설)"라는 개정안은 과반수 부족으로 부결되고 "범죄경력조회확인서(경찰서장 발행) 2통 (개정)"는 가결되었다. 이때에 되어진 입법의회 토론은, 당시 당당뉴스 문자중계 전문 그대로 아래와 같다.

아무개 의견/ 철저히 확인하는 절차이기때문에, 범죄경력조회확인서와 겹치지 않는다.
한정석 의견/ 조회를 해봤더니 도로교통법 3만원 낸 것 까지 다 나오더라. 범죄경력 조회는 사소한 것 까지 다 나온다. 객관적인 확인서라고 생각했다. 사면 받은 것도 나온다. 또 범죄할 경우 대비하기 위해서란다. 13항은 주관적이다. 13항은 빼도 된다고 생각한다.
가재환 의견/ 필요없다고 한것을 말하기 죄송스러우나 일반인이라면 모르지만 감리교의 최고 성직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 필요하다.
발언권 요청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다 옮겨 적지 않는다.
박상혁 의견/ 삭제해야 한다. 나도 교통법규위반 많이 했다.
아무개 의견/ 적어도 감독회장에 입후보라는 분은 사회처법을 받지 않은이와 연계하여 필요하다. "하나님 앞에 자기의 입장을, 양심선언'을 해야 한다. 무기명으로 투표해야 한다.
점점 회의장이 시끄러워진다. 웬지 무슨 기싸움이나 대리전처럼 여겨진다
.

의 4가지 에피소드는 입법의회 당시마다 문자중계를 했던 당당뉴스 기사에 남겨진 기록들에서 가져온 내용들이다. 이미 2005년 입법의회 때부터, 감독회장의 자격에 벌금형을 포함한 것에 대하여 '자격정지' 이상으로 하자는 일부 총대들의 저항이 있었지만 부결되어 원안으로 돌아갔고, 감독을 지낸 이의 입후보도 허락치 않았으며, "범죄경력조회확인서(경찰서장 발행) 2통 (개정)" 조항이 통과될 때 '사면받은 것도 다 나온다'는 한정석 목사의 발언대로 "실효된 형을 포함하는 것"을 전제로 한 법률제정이었다.

러니까 김국도 목사와 고수철 목사 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감독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입법과정에서부터 후보 자격의 완화를 위해 각자 나름대로 적지 아니 공을 들여왔다는 말이다. 그러나 입법회의 때마다 감리교회가 자정능력을 잃어버린 일들에 대하여 우려하던 대다수 총대들을 설득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이다. 오히려 실제로는 저들의 바램과는 달리 감독회장의 자격을 보다더 강화하는 쪽으로 선거 관련 입법이 이루어져 온 것이다.

후 2008년 9월 25일 실시된 선거에서 '실효된 형을 포함하지 않은 범죄경력 조회서'로 밀어붙인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관위 핑계대며 모른 척하며 입후보한 김국도 목사가 금번 감리교 선거사태의 두말할 나위없는 최초의 1차 원인 제공자이며, 25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부결된 '감독을 지낸 이'의 입후보 자격을 총회유권해석을 통해 얻어내어 출마한 고수철 목사도 결국 감독회장에 당선되어 집무를 보고있기는 하지만 김국도 목사 측의 저항을 받게 되어 직무수행에 자유롭지 못하게된 또 하나의 다른 원인을 제공한 것도 사실이다.

감리교회는 2008년 9월25일의 혼란한 선거와 10월30일의 개판 총회 등으로 똥통에 빠졌으면서도 여전히 헤어 나오지 못한 채 거듭거듭 퇴행을 거듭하는 것일까? 특히 김국도 목사 측은 선거 후 수도 없이 그들의 손으로 스스로 자충수를 두어왔으며, 사회법의 '김국도 목사 후보 자격 없음, 김국도 목사의 득표는 무효임,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 호칭을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일차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혹시나 이후 재판과정에서 다른 판단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감독회장 후보 자격조차 사라진 '감독회장 당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고, 2월2일 교리수호가 아닌 교권수호대책위를 금란교회에서 연다고 하니 그 후폭풍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는 것일까?

임 신경하 감독회장의 행보와 조치를 두고 말들이 많지만 그는 '김국도 후보 자격 없음'에 따른 신속하고 당연한 조치를 했을 뿐이다. 필자는 금번 감리교 선거사태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감리교회의 자정 능력 상실' 때문이라고 본다. 횡령과 배임으로 징역을 살고 대법원에서 중대한 실형을 받았음에도 '공로 많다'하여 불기소 한 일이나, 간통으로 징역을 살고 대법원에서 유죄를 확정하였음에도 근신 처분이나 하며 유유히 목회하도록 내버려 둔 불감증이나 무엇보다도 도처에서 교회세습이 편만함에도 조치는 커녕 방관만 하여온 감리교회의 현실에 대한 필연적인 결과였던 것이다.

무리 보아도 이제는 김국도 목사가 사회법으로나 교회법으로나 감독회장이 될 수 있는 길은 없다. 고수철 목사는 감독회장의 직무를 감당하는 데 어려움이 적지 않겠지만 사회법으로나 교회법으로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감리교회 유지재단 이사장 문제가 아직 미결로 남아 있지만 현 이사장인 신경하 감독이 있는한 무리가 없다. 다만 감독회장이 당연직인 기독교타임즈의 사장으로서 얼마만큼 치리를 할 수 있는지는 아직 불투명하나 그것은 고수철 감독회장의 지혜와 능력에 달려 있을 뿐이다.

재 진행되고 있는 사회법에 걸린 소송들은 아무리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차분히 그 결과를 기다리면 될 뿐이다. 소송이 길어지면 길어질 뿐 그럴 리는 없겠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적어도 그 때까지일망정 고수철 목사의 감독회장 직무수행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이미 감리교회의 감독과 감독회장이라는 직책과 권위는 적지아니 상처를 받을대로 상처를 받았지만 너도나도 외치는 교회개혁을 위해서라면 오히려 잘된 일인지도 모른다.

즈음에 정말이지 황당한 것은 너니 내니, 김국도 목사 측도 고수철 감독회장 측 조차도 그동안 꾸준히 교회개혁을 위해 노력해온 모임들처럼 모두 교회개혁의 깃발을 들고 외친다는 점이다. 그도 잘된 일이다. 이처럼 모두가 교회 개혁을 원하니 정말이지 이번 기회에 감리교회의 제도개선과 교회 자정능력의 회복을 기대해볼만 하다. 그러니 누구보다도 고수철 감독회장은 스스로 거듭 밝힌대로 감독회장이라는 직무를 그 어느 때 그 어느 누구보다도 겸손하게 지혜롭게 감당하기를 빌어 본다. 

권수호대책위원회라는 모임은 2월2일 금란교회에 모여 무엇을 하며 어떤 행보를 보일까? 이미 저들이 주장한 내용에서 드러났듯이 새삼스레 이번 사태에 대한 통렬한 회개의 기도를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시 한번 그놈의 허탄한 숫자 자랑을 하겠지! 모일 면면이 궁굼하기도 하다. 기어코 김국도 감독회장 당선자를 주장하면서 이를 이루기 위해 4년 한시적으로라도, 집단적으로 독립교회, 혹은 교단 이탈이라도 획책할까? 그도 쉽지 않을 것이다. 개체 교회는 몇몇 목회자들과 장로들만의 결정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이제는 총유도 아니고 교회는 사단에 준함으로 그런 정도의 결의는 90%이상의 교인들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러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 이번 사태로 촉발된 감리교회 구조개선과 자정능력의 회복을 위해 각자 처한 자리에서 보다 더 열심히 기도하고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토론하고 준비하면서 틈틈히 '김국도목사 감독회장 신드롬'에 빠진 저들의 광포와 무대뽀를 구경만 하면 될 것이다. 저들은 뿌린 씨앗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저렇게 진행될 송사들도 적지아니 좋은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아울러 감독회의로 모여야할 10개 연회 현직 감독들의 행보도 여전히 수월치만은 않을 터이니 현직 감독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저들의 책임이 막중한만큼 그저 경거망동 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름대로 오랫동안 송사에 시달리며 경험해온 필자로서는 앞으로 되어질 사회법 송사나 판결이 전혀 새롭게 현재의 상황을 바꾸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거니와 진정한 교회개혁에 도움이 되리라고 보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부연해 둔다. 이런 류의 광포와 무대뽀, 송사들이 계속되면 계속될수록 오히려 세상의 손가락질과 조롱거리는 더해질 것이며, 원래의 선교목적과는 달리 교회는 점점 더 세상으로부터 멀어지며 버림을 받게될 것이니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 추신 / 아래 댓글은 허종 목사의 글 [한국감리교회의 미래를 생각하며 쓰는 글] 에 달린 필명 댓글입니다. 이 짧은 댓글 내용은 당당뉴스 운영자의 생각과 마음 거의 그대로이기도 하여 퍼와서 게재합니다.

어둠과 빛
(125.XXX.XXX.187)
 
2009-01-11 09:54:04
우리의 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세상법정의 판단을 받아야하는 감리교단의 현실을 정말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대법원의 판단을 더 기다리자는 말은 교회의 무능력함을 더 드러내는 일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회개하며 교회의 자정능력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불법을 통해 감독이 되려는 사람들의 횡포를 막기위해 사회법 판단이라는 부끄러운 일을 행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현실을 현실대로 받아드리고 교회개혁에 힘을 써야할 때입니다.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슬프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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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23.108.147)
2009-01-30 19:59:33
[ 새 술은 새부대에...]
감리교 이전에 한국 개신교의 총체적인 문제점들이 계속 부곽된다.
김홍도,김국도,김선도 또 요번에 당선된 고목사님

기존의 목회자님들은 한국 개신교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스스로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성전에가서 회개합네하고 눈물 콧물 흘리고 성전나서면 독사나 조폭처럼 어슬렁거리는 심사를 마음속에 품고는 앞으로도 한국 개신교는 망해가리라는 것을 애써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지금 청소년들이나 청년들이 한국 개신교를 외면한지 얼마나 되는지 아는가?
대부분의 청소년이나 청년들은 개신교 교인들의 자녀와 그 자녀의 친구들로 겨우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10.28일 휴거한다던 이초석,이장림,퍼시콜레의 사건때도 기존 개신교 교단의 목회자들까지
부화뇌동하여 따라다니던 집회가 아련히 떠오르지 않는가?
그 당시 저 이단목사들은 중국가서 교회차리던데 다시 한국왔단 소린들었는데, 저 이단목회자보다 더 각성해야하는게 한국 목회자들이다. 왜 그당시 개신교 목회자나 그 지도자들이 머리통 박고 따라다녔던 과오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성명서 한쪽 없었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된다.

심지어 목회자들까지 철저한 성경지식이 없고 일천한 성서지식을 가지고 부흥회 합네하는 식으로 선동목회나하니 이런식 목회자가 양산된다고 생각이 된다.

성서를 모르는 목회자가 너무나 많다. 성경말씀보다 교단의 교리나 교리장정에 더 목메인 목회자들도 많고, 파벌이나 교단의 정책에 휘둘리는 목회자가 많음은 인정해야할것 아닌가.

어이하여 한국 개신교는 성서의 말씀을 우회하거나 비슷하게 비켜가려고 노력하는지.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취급하는 천주교의 청소년집회를 한번 가보라
망해가는 한국 개신교와 사뭇 대조가 될터....

김씨네 가족 목회자가 잘하고 못하고 이전에 이 사건은 한국 개신교의 총체적인 부패와 무능함을 보여준 한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 길거리 아무데서나 아무나 잡고 물어봐라.
잡교 이단 사이비 어떤 종교의 교주나 교인들보다 한국 개신교 교인이나 목사들이 더 부패하다는것을 다 듣게 될것이다.
[교회다니는 놈들이 더해][교회 다닌다더니 저런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윗물이 더러워 그 더러운 물을 마시고 더러운 물에서 노는 신자들 역시 같이 더러워져있다.

일제시대때 천황신에게 부역한것도 모자라서 이젠 금권과 명예의 더러운 사탄에게 노예가된
한국 개신교 목회자들 특히 중앙본부의 목회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싶어서 이런글 써본다.
리플달기
8 12
그들에게 (125.133.50.194)
2009-01-30 14:46:37
단무지들에게
무뇌아들이 존경하는 김국도 목사님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

사람의 품성을 논할 때 속된 표현으로 이런 말이 있다.
단무지, 이 말을 풀어 내면 단순 무식하고 지랄하는 새끼. 이런 표현이 교회안에서, 특히 성직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말이 어울리다니 참으로 개탄할 입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왜 단무지인지 확연이 드러납니다.
1. 변호사 자문 받아 자격이 안된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우기고 출마하고
2. 사회법으로 자격정지 됐는데도 아니라고 우기면서 선거를 강행하고
3. 자기를 지지해달라며 떼 쓰고 사람을 강금하고
4. 회의석상 색깔론을 거론하며 우기고 욕하고
5. 사문서 위조하고 없는 애기를 있는 것처럼 떠벌리고
6. 총회 성만찬을 유린하고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하고
7. 사회법에서는 아니라는데 자꾸 기라고 우기고
8. 이제는 대놓고 훔치고
9.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뭘 잘 못했는지도 모른다는 것.
이쯤되면 단무지 아닙니까.

한마디 더 하면, 이번 일이 선례가 되어 교회의 모든일이 사회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할 것이고 이로 인해 교리와 장정이 필요없게 됐다고 말하는 단무지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렇게 목회에 자신이 없으면 목사직을 버려라. 무흠할 자신도 없고 양떼를 돌보는데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 무슨 놈의 목사라고. 그냥 일반인으로 돌아와 단무지 생활이나 충실해 주기를 바란다.

단무지들이 김국도 목사님의 귀와 눈을 가리고 헛된 욕망을 부추기고 있다. 김국도 목사님의 그 아름다웠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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