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감리교 선거 사태
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를 보며 생각하는 한국감리교회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들후손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이 시대의 감리교회의 역사를 남기자
허종  |  paulhu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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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1월 23일 (금) 18:04:52
최종편집 : 2009년 01월 27일 (화) 11:04:07 [조회수 : 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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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를 위해 기도를 하겠다는데 무슨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겠는가?

25명의 전직감독들과 111명의 현직 감리사들이 모여

감리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데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런데 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의 내용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되었다.

아니? 교단의 지도자란 분들이 이렇게 분별력이 없는 것일까?

감리교단의 미래가 암담하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아 글을 쓰게 되었다.



현 감리교회의 사태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감독이 되려는 무리들에 의해서 이루어진 일들이 아닌가?

전현직 감독님들은 교단법을 지키고 감독에 당선이 되었는가?

아니면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교단법을 어기고 감독이 된 것은 아닌가?

교단이 타락할대로 타락을 해서 교단 지도자들이 도덕불감증에  걸려있는 것은 아닌가?



이번 사태는 감독회장 출마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격이 없는 사람이

교단법을 어기면서 감독회장에 출마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사실들을 정말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감독회장에 당선만 되면 된다는 생각이 이런 지경에 이르게 한 것이다.



들어난 죄보다 숨겨진 죄가 더 큰 목사들이 있을 것이다.

어쩌면 들어난 작은 죄 때문에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억울해 할 지도 모른다.

K목사는 파렴치한 일을 저지르고도 감독이 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사실을 많은 목회자들이 알고 있지만 누워 침 뺃는 일이라 차마 말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법을 무시하고 힘으로 -돈의 힘이든 다수의 힘이든-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불법을 행한 것이 문제였다.

K목사가 감독회장 출마자격이 없다고 공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선거를 강행한 감독선거관리위원회의 횡포를 어떻게 막았어야 했는가?

결국 두명의 감독회장 당선자가 나오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고

교단이 스스로 합법여부의 판단을 포기함 으로 사회법정에 물어야 하는

교회로써는 수치스러운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사회법정은 교단법에 의거해서 고수철 목사가 합법적으로 감독회장에 당선되었음을

판단을 하였고 감리교단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 판단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쩌자는 것인가?

사회법정에서 교단법에 의해 합법적이라는 판단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수철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말인가?



나는 고수철목사를 지지한 사람이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도 고수철 감독회장 당선자를 훌륭한 목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수철 목사가 감독회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제 교단의 지도자들이 할 일은 겸허하게 이런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드리고

힘을 모아 교단을 바로 세우기 위해 기도를 하며 실천을 해야 할 때인 것이다.



그런데 전면적으로 고수철 감독회장 당선을 인정하지 않고

교단법을 수호하려는 순수한 목회자들을 불순한 세력으로 몰아 세우는 일은

교단 지도자로써는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된다.



감리교단에 속한 사람들이면 누구나 교회개혁을 말하고 있다.

더 이상 감리교회를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을 모두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 위기는 교회 개혁의 기회라는 말에 나도 전적으로 동의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길을 따르는 동역자들이 아닌가?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대화를 한다면 길이 보이지 않겠는가?

서로 모든 선입감과 편견을 버리고 객관적 사실들을 가지고 대화를 하고

분별을 한다면 개혁의 길을 찾을 수 있지 않겠는가?

비난을 위한 비난은 멈추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멈추고 대화를 하자.

그리고 교회개혁의 문을 열자.

그럼으로 후손들에게 부끄러움이 없는 이 시대의 감리교회의 역사를 남기자.

[자료] 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 대책위원회
         <조직 및 비상 기도회 안내>

제28차 감독선거로부터 야기된 혼란이 진정 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더욱 혼란이 가중 되고 있으며, 사회법 가처분에 대 감리교회가 휘청거리고 있는 현 상황과 이로 인하여 앞으로 감리교회 내에 심각한 교권의 황폐화를 염려하던 목회자와 평시도들은 뜻을 모아 <감리교회 교권 수호 비상 대책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조직하고, 비상기도회로 모임을 알립니다.

>조직<

고문:
곽성영 구동태 김기웅 김승현 김종문 김창수 김충식 박거종 박영준 배정길 소화춘 신완철 이기복 이돈하 이종현 장동주 최기순 최승일 최타권 최호순 한정석 한정호 현상규(전직감독 가나다순)
공동위원장:
권혁구 감독, 박상혁 감독, 김승룡 목사
부위원장:
심원보 오봉근 심재호 최선길 양명환 김철한 이희영 허충구 김용술 조철래 윤영철 김남수 이찬복 오민평 박종호 하재철 양금희
실행위원:
김문겸 이병근 김병호 사지환 송상면 정주현 유병용 김순태 한찬희 명노철 배익환 유진수 김춘식 황관하 이춘선 김시환 김학의 강성진 이성진 이해익 장승훈 김만진 장동옥 이영우 이성훈 최금석 이성우 홍경유 하헌선 박용대 조희영 이상우 정회선 최종우 양주현 신광식 진인문 이수일 전용춘 선종석 박명순 박명춘 김윤기 신남종 박영석 이종성 권영섭 장인선 신승재 홍건의 이길윤 윤용기 박용수 최종록 곽동기 황규석 최수현 차양근 김도영 김동일 전광석 이순동 김겸영 윤광흠 이선영 임종윤 김학균 봉장근 최천호 이봉춘 박완선 이찬복 배종화 전인철 류연준 문상욱 허선행 임제택 김칠수 권태수 김흥규 윤애근 안정원 김승수 안상원 호정길 윤재천 정수동 유영환 박진석 최인혁 최상근 김성선 김영철 조문현 이준우 이세영 박종현 김용순 이동현 박효섭 박현규 지성태 양진수 이광희 박종호 박준선 김기철 손훈 박재홍 김선권(현직 감리사 지방순)

>교권수호 비상기도회 초청<
감리교회 교권을 수호하며 현 비상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고자 하는 감리교인들의 열화같은 중지를 모아 아래와 같이 비상기도회로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감리교회를 염려하시는 모든 목회자님들은 교인들과 함께 동참하셔서 감리교회 교권 수호와 개혁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아래
일시: 2009년 2월 2일 (월) 오후 3시
장소: 금란교회(서울 중랑구 망우동 490-7000)
*문의 011-770-2303 / 019-254-4952

2009. 1. 19. 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 대책위원회 비상기도회준비위원회

>성명서<

첫째 감리교회 내의 모든 분쟁은 감리교회 교리와 장정에 입각하여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
1. 서로 상충된 판정을 내는 사회법의 법정 싸움에 더 이상 감리교회를 방치 할 수 는 없다.
2. 사회법의 모든 고소, 고발, 항소 사건을 즉시 취하하고 감리교회의 교단법을 정상 가동하여야 한다.

둘째 고수철 목사는 인정받지 못한 감독회장의 행보를 즉각 중단하고 감리교회 교회법을 따를 것을 촉구한다.
1. 교단에 정해진 법은 고수철목사를 감독회장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
2. 감리교회의 법을 지키고 집행하여야 할 감독회장에 출마한 자로서 교회법을 무시하고 사회법으로 감리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게 한 것을 즉시 사과하여야 한다.

셋째 본부의 임직원들도 교단법에 따라 업무에 충실 할 것을 촉구한다.
1. 고수철 목사에 대한 급여 및 판공비를 즉시 중단하고, 본부 재정은 실행부회의에서 인준 받은 재정만을 지출 하여야 할 것이며, 불법 지출된 사항은 향후 반드시 법적 책임을 불어야 할 것이다.
2. 불법 신문 발행을 중단하고 감리교회 내의 모든 기관과 총회실행부회의를 비롯한 적법한 회의가 정상 진행되도록 협조 하여야 할 것이다.

넷째 목회자들은 성직자의 품행을 바르게 하여 존경받는 성직자상을 회복 할 것을 촉구한다.
1. 일부 목사들의 몰지각한 폭언과 막말이 감리교 홈페이지에 난무함을 염려하며, 세력화된 감리교 홈페이지 장악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2. 향후 성직자의 품행에 문제가 제기 될 시 품행심사를 거칠 것을 요구한다.

다섯 현직 감독들은 감리교회 혼란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문제 해결의 최일선에 나서기를 촉구한다.
1. 현직 감독들의 감리교 교권을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 있기를 소망한다.
2. 속히 총회 실행부회의를 열어 교단법을 중심으로 한 해결에 나서기를 소망한다.

여섯 제28회 감독회장 선거의 투표 결과가 감리교회의 민의임을 천명한다.
1. 어떤 경우라도 투표 결과가 존중되어 민의를 거스리지 않아야 한다.
2.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 소관임을 확인한다.

일곱 모든 감리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은 감리교회 정상화를 위해 나서기를 촉구한다.
1. 1%의 세력화된 집단에 감리교회가 휘둘릴 수는 없다. 침묵하는 99%의 감리교도들은 감리교회 정상화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2. 현 위기는 감리교회 내의 개혁의 기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복음주의의 기치를 높이 들어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감리교회를 이루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2009. 1. 19. 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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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39.253.97)
2009-01-27 09:37:52
천주 기독
천주교와 기독교사이에서 오락가락 방황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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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
초보목회자 (60.196.140.138)
2009-01-24 20:40:56
정말 중지를 모아 보내드리고 싶네요.
정말 쓰신대로 모든 감리교인들의 열화와 같은 중지(中指)를 모아

김목사님 및 기도로 힘쓰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네요.

이거나 드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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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8
준회원허입자 (220.78.86.141)
2009-01-24 14:28:31
정11님
저는요 죄가 없어요. 예수님이 사해주셨거든요. 무지무지 회개했어요. 그런데 정11님은 회개를 안해서 지옥가겠네요. 그러니 돌 던지지 못하는 것 아니겄시유.

유유상종이라 김*도 목사님들도 회개하셔야 하는데 가망성이 보이지 않네유. 해야 할 회개는 하지 않고, 교단 분리를 준비중인 것 같습니다. 정 11님은 교단 분리되면 *도 목사님들에게 가셔야 것지요.

마지막으로 나는 회개해서 죄가 없기에 댓글 달아도 되유 그런데 죄있는 정11님은 가만히 계시유. 나서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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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6
송창섭 (124.80.48.244)
2009-01-24 13:25:15
성명서는 명의 도용 되었습니다.
소위 '감리교회 교권수호 비상 대책위원회' 의 실행위원은 현직 감리사(물론 전체는 아님)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명단은 지난 번 국민일보에 발표된 성명서의 감리사 명단과 차이가 없습니다. 국민일보 성명서가 발표되었을 때 이해익 전용춘 박찬운 감리사님은 성명서 내용에 동의한 적 없다고 밝혀오셨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국민일보(2009년 11월 25일) 성명서입니다. 감리사 부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명서

감독회장 행세하는 고수철 목사는 제자리로 돌아가라.

우리는 123년의 역사와 전통 속에서 한국사회의 견인적 역할을 감당해 온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이번 ‘제28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이후 혼란에 휩싸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며 조속히 정상화되기를 촉구한다.

고수철 목사의 감독회장 당선선언과 임명은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행정적 오판이 빚어낸 중대과실로 교회법으로나 사회법 상 정당한 근거가 없다. 감리교회의 법인 ‘교리와 장정’은 선거관리위원회를 두어 감독회장과 감독선거를 진행하도록 정하고 있다. 특히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관리 업무를 총괄하여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에서 가장 중립을 지켜야 할 신경하 전 감독회장은 김국도 목사의 감독회장 후보자격 박탈을 시도하고, 최고 득표를 무효처리하는 등 교회법의 과정과 절차를 폐기하는 불법을 저질렀다.
또한 행정명령이라는 명목 하에 임의로 선거관리위원장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무자격자를 직무대행으로 세워 고수철 목사에게 감독회장 당선증을 전달하는 등 감리교회를 일대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이뿐아니라 신경하 전 감독회장은 제28회 총회장에 용역업체 직원들을 대동해 고수철 목사의 취임을 도모하려 하였으나 실패로 끝나자, 회의장 밖에서 고수철 목사의 당선을 공포하는 등 당선에서 취임까지 어느 것 하나 법적 정당성을 찾아 볼 수가 없다.

판사까지도 교회의 문제를 사회법으로 가져온 것에 대하여 강하게 질타하는 마당에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고수철 목사는 대내외에 감독회장을 사칭하는 모든 행동을 즉각 중지하고 감리교회의 평화를 위해 회개하고 자숙해야 한다.

또한 이사회와 총회실행부위원회의 승인을 거치지 않은 재단과 법인의 인수인계와 업무처리는 불법인 바 이를 무시한 본부관련부서의 책임자와 본부행정을 담당하는 모든 임직원들은 사안의 중대함을 인식하고 조속히 본연의 자리로 복귀해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 감독과 감리사는 제28회 감독회장과 감리교 본부에 대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표명한다.

첫째, 제28회 감독회장 선거에서 고수철 목사에 대한 감독회장 당선관련 사항은 사회법과 교회법에 근거하지 않았다.
둘째, 감독회장의 자격이 없는 고수철 목사는 향후 감리교회를 대표하는 대내외적인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
셋째, 감리교 사무국은 고수철 목사가 지출하는 모든 재정적 지원을 중지하고 현재까지의 지출 내역을 공개하고 환급하라.
넷째, 근무지를 이탈한 감리교본부의 모든 임직원들은 속회 복귀하라.
다섯째, 이번 선거에 선거인 과반수의 지지와 제28회 총회에서 공포되고 취임한 김국도 목사가 감독회장이다.

2008년 11월 25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및 감리사

감독
한정석 김승현 최승일 박영준 이기복 곽성영 구동태 권혁구 김기웅 김종문 김창수 김충식 박거종 박상혁 배정길 소화춘 이돈하 이종현 최기순 최타권 최호순 한정호 현상규 신완철 장동주 (43명 중 25명) (원로감독 제외)

감리사
김승룡(중랑) 김문겸(구로) 이병근(양천) 김병호(강동) 사지환(강남) 송상면(서초) 정주현(관악서) 유병용(송파) 김순태(잠실) 한찬희(인천북) 명노철(인천중앙) 배익환(연수동) 유진수(연수서) 김춘식(부평동) 황관하(부평서) 이훈선(새인천) 김시환(부천동) 김학의(부천북) 이성진(시흥북) 장승훈(고양) 이해익(일산동) 김만진(강화서) 장동옥(강화남) 이영우(강화북) 이성훈(김포) 강정신(옹진) 최금석(수원권선서) 이성우(수원장안) 홍경유(수원팔달) 하헌선(용인서) 박용대(안양) 조희영(안양동) 이상우(안산) 정회선(안산대부) 최종우(사강) 양주현(남양) 신광식(평택) 진인문(평택서) 이수일(가평) 전용춘(광주) 선종석(광주동) 박명순(남양주) 박명춘(성남동) 김윤기(양주) 신남종(양평) 박영석(여주서) 이종성(연천) 권영섭(의정부) 장인선(의정부동) 신승재(이천남) 홍건의(이천북) 이길윤(이천중앙) 윤용기(포천) 박용수(동해삼척) 최종록(속초북) 곽동기(영월서) 황규석(원주서) 최수현(정선) 차양근(춘천동) 김도영(태백) 김동일(홍천동) 전광석(괴산) 이순동(단양) 김겸영(단양동) 윤광흠(영동) 이선영(음성) 임종윤(음성서) 김학균(진천) 봉장근(청주남) 최천호(청주북) 이봉춘(충주동) 박완선(충주서) 이찬복(대전중부) 배종화(대전남) 전인철(대전동) 류연준(대전서) 박찬운(대전서남) 문상욱(대전둔산) 허선행(대전대덕) 임제택(대전북) 김칠수(대전유성) 권태수(금산) 김흥규(연기) 윤애근(공주) 안정원(부여) 김승수(논산) 안상원(연무) 호정길(강경) 윤재천(청양) 정수동(천안동) 유영완(천안남) 박진석(천안북) 최인혁(아산) 최상근(온양동) 김성선(당진서) 김영철(합덕) 이준우(서산동) 조문현(예산) 이세영(홍주) 박종현(대천서) 김용순(대천남) 이동현(부산동) 박효섭(부산서) 박현규(대구) 지성태(마산서) 양진수(경북동) 이광희(경북북) 박준선(울산) 김기철(경북서) 손훈(전주) 박종호(제주) 박재홍(익산) 김선권(전북) (총 196명 중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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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8
I12Ba2sa (58.122.195.4)
2009-01-24 11:56:03
깨끗한지 불결한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정11쯤 되신 분이시면 사태를 좀 제대로 아실 것도 같은데... 정11 맞나요?
이번 사태는 누가 깨끗하냐 부정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 깨끗해서 감독 될만한 사람이 어디 있으며 또 깨긋한 사람이라면 누가 감독하러 나오겠습니까!
문제의 본질은 감리교가 교리와 장정에 정한 최소한의 법조항을 지켰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법조항보다는 법정신을 지키면 더욱 좋겟지만 감리교회에게 그런 고귀한 것을 기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법조항이라도 제대로 지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은 매우 공감합니다. 감독 하려고 줄 선 사람들 많은데 왜 감독 역임자가 또 감독하겠다고 나서도록 법을 바꿔 놓았을까요? 말도 안 됩니다. 그 따위로 법을 제정한 입법총회 총대들도 문책해야 마땅할 겁니다. 가능하다면! 감리교회 의회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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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6
정11 (121.124.217.15)
2009-01-24 11:38:02
공감합니다.
서로 감독회장이라고 주장하는것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 동안 공 들인점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지적하셨듯이, 감독이 되는 과정에서 깨끗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분은 얼마나 될까요? 그렇다면 연회 감독직을 이미 수행하셨던 고*철님은 감독이 되는 과정에서 얼마나 깨끗했기에, 동역자의 약점을 빌미로 선거전략에 나섰는지 그것이 용납되지 않는것입니다. 한때는 교리 장정에 감독을 역임하신 분들은 출마가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바, 모 감독님도 뜻을 접은 것을 기억하고 있는데, 어느 해에 이 법을 누군가가 바꾸어 놓은것 자체가 불행의 씨았이된 것 아닌가요? 죄없는 자가 돌을 던짐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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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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