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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2009-02-05

* 이 기사는 김준형 목사가 감리교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허락받아 게재합니다.국도 목사님! 빨리 죽으십시오!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자라며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 바울 사도의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사가 되고 30여 년이 지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05

감리회 정상화를 위한 호소문 우리 기독교 대한감리회는 124년 전,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해 복음의 씨앗이 이 땅에 뿌려진 후, 일제의 탄압과 6.25 전란 등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진정한 기독교회, 진정한 감리교회, 진정한 한국 교회가 되기 위하여,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05

김국도 목사가 소집한 감독회의와 임영훈 감독이 소집한 감독회의가 함께 알려진 가운데 두 모임이 어떤 관계인지를 분명히 확인하기 위해 당당뉴스 운영자가 한사랑교회 임영훈 감독에게 긴급 인터뷰를 요청했다. 5일 새벽 5시 한사랑교회 새벽기도회는 전날에 부

이필완   2009-02-05

윤광식 목사 인터뷰오늘 오전 8시 35분 예배를 드리기 위해 16층 회의실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다. 1-2분 정도 기도를 하고 눈을 뜨자 본인 앞에 김국도 목사가 앉아 있었고 목례로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저는 예배를 드리러 왔는데 목사님은 어쩐일

송양현   2009-02-05

* 이 기사는 박경진 장로가 이메일로 보내준 글입니다.장로회전국연합회회원 여러분! 저는 지금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와 참담한 심정으로 전국에 계신 장로님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이미 법원의 명확한 판결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감리교회가 여전히 불법세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04

감독회의 소집이, 장소가 감독회의실로 바뀌었을 뿐 일정과 시간이 같아, 현직 연회감독들이 지난 총실위에서 했던 약속을 어기는것 아니냐는 의견이 기자들 사이에서 분분하나 진상은 알려지지 않았다.예배에 참석하지 않고 오전 11시 30분에 직원예배를 드

송양현   2009-02-04

* 이 기사는 장로회전국연합회장 박경진장로가 이메일로 보내준 글이다.감리교회 사태에 주는교훈 감리교 역사의 감독과 목사 이야기 1980년 청주 3· 1공원에는 3·1운동 때 청주지역 출신으로 민족대표로 참여한 6명의 동상이 건립되었는데 거기에는 감리교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04

교회법을 수호하려니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하는군요. 금번 감리교 사태의 핵심은 교회법 수호입니다. 고수철 감독회장을 지원하는 세력도 교회법을 수호한다고 주장하고, 김국도 목사를 옹호하는 세력도 교회법을 수호하겠다고 난리법석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교회

황광민   2009-02-04

* 이 기사는 한만경 목사가 감리교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필자의 허락을 얻어 게재한다.형제는 참 용감하군요?...... 이 름 한만경 날 짜 2009-02-04 00:34:32 2003년 12월인가? 만불사와 팔공산 등 불교의 진원지인 경상북도 영천에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04

* 이 기사는 감리교영상연구소 소장인 유은식 목사가 이메일로 보내준 글이다. 감리교자유게시판에도 실렸다.정체성을 잃어버린 감리교회 3인방 기독교대한감리교회의 혼란은 초기 감독선거에 대한 양상과는 달리 제2기의 혼란기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새로운 양상의

유은식   2009-02-04

갑자기 의용군 생각이 났다.(본부에서 활개치는 사람들을 보고) 본래 평안도가 고향이었던 우리 집안이 8.15해방정국에 월남을 하여 잠시 정착하다가 한국전쟁을 겪은 곳이 경상도 풍기라는 곳입니다. 어느 날 북으로 후퇴하던 인민군들이 우리집에 들이닥쳐 쌀

박인환   2009-02-04

오늘(3일) 오전 8시 30분경 고수철 감독은 감리회관 본부에 출근을 시도했으나 미리 와있던 K 목사 측에 밀려 감독회장실에 들어가지 못했다. 특히 어제(2일) 오후 3시경부터 이미 감독회장실은 K 목사 지지측 목회자들에게 밤샘점거를 당하고 있던 터라

송양현   2009-02-03

감리교 사태 유발자들의 의도 이번 감리교 사태는 거룩한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세속적 맘모니즘을 바탕으로 한 이들에 의해 일어났다. 이들이 신봉하는, 금권을 바탕으로 형성된 숫자와 권력 즉 맘몬은 오히려 기독교 신앙으로 위장되어 있는데, 그 때문에 두

송창섭   2009-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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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2009-02-03

* 이 기사는 뉴스앤조이 김은석 기자의 기사입니다. ▲ 2월 2일 금란교회에서 열린 감리교 교권 수호를 위한 비상기독회에서 다시 감독회장직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제공 심자득) 김국도 목사(임마누엘교회)가 감리교 감독회장직을 수행하겠다는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03

오후 3시 30분 현재 금란교회에서는 약 2천여명이 모여 김승현 전 중부연회 감독의 사회로 교권수호기도회가진행되는 가운데 광화문 감리회관 16층에는 30여명의 K목사 지지 목사들이 찾아와 항의를 하고 있다.한편, 금란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권수호기도

방현섭   2009-02-02

* 이 기사는 당당뉴스 자유게시판에 올린 박기창 목사의 글입다.작성자 : 박기창 2009-02-02 11:05:05 감독님들께 호소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감독님들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리회가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02

장로님, 마지막으로 호소합니다 이 름 김준우 날 짜 2009-02-01 22:33:15 장로님. 현재 감리교단의 갈등 역시 진리와 거짓의 싸움이며 빛과 어둠의 싸움입니다. 과거에 "교리수호"에 가담했던 무리들이 감신대 교수 두 사람, 그것도 감리교 신

당당뉴스 편집실   2009-02-01

감리교회는 감독정치를 표방하는 교파이다. 감독 정치는 감독에게 가장 중요한 권한을 맡기고, 감독 취임식을 통해 총회에 참석한 전체 회원(총회대표 목사와 성도)들의 협조와 성실서약을 통해 교회 감독을 집행하는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다. 이러한 감독정치는 감

송양현   200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