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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직인과 명패 도난 관련 당당뉴스가 편집한 CCTV 영상 공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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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1월 24일 (토) 16:42:43
최종편집 : 2009년 01월 25일 (일) 14:05:34 [조회수 : 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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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벌어진 감리교 감독회장실의 감독회장 직인과 명패 도난당한 황당 사건에 관련해서도 진실 여부에 논란이 많다. 하여 당당뉴스는 회관관리부가 캡쳐하여 감리교본부를 통해 기자들에게 제공한 도난 관련 부분 cctv 영상을 편집하여 공개한다. 이 내용은 이미 기독교방송에서도 교계뉴스를 통해 일부 방영되었다.

   
 

 
  ▲ 도난 관련 당당뉴스가 편집한 cctv 동영상  

도난 사건 관련 CBS 22일저녁 교계뉴스 새창 열어 VOD 보러보기! 클릭!

이 cctv 화면에 의하면 11시 45분 38초와 47초 경, 두명의 목회자가 각각 감독회장실로 들어갔다가 11시54부 16초 경 함께 감독회장실 문을 빠져나와 감리교본부 복도를 여기저기 배회하는 모습이 7개의 cctv화면에 그대로  찍혀있는 것을 육안으로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CBS는 'CCTV에 화면이 잡힌 고 모 목사와 이 모 목사를 주거 침입과 절도혐의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라고 보도했으며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당뉴스는 애초에 기자들에게 제공된 cctv  분량 중에 사건과 관련된 부분만 따로 모아 편집하여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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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221.145.155.75)
2009-01-31 16:56:45
명패의 행방
동영상을 아무리 보아도
명패를 볼 수가 었네유
감독회장님의 명패는 여의봉 인가요
70쎈티 되는것을 1쎈티로 축소해서 귀속에 쏘옥
들어간이들에 귀속 조사는 못해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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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석 (222.112.91.135)
2009-01-29 15:44:02
답답하네요.
본부직원들은 김국도목사님이 감독회장 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예전에 2년제였을 때는 담임교회 때문에 출근을 자주 하지 않으셨지만은
4년전임감독회장님은 꼬박 출근을 해야 하거든요.
만약 김국도목사님이 계속 출근한다면 본부직원들 피곤하지요.
감원당할 위기가 올수도 있고 김국도목사님 성격이 보통이 아니시잔아요
아무래도 고수철목사님쪽이 좀 부드럽지 않을까요?
본부직원들 절대 사수 할겁니다.
그 예로 왜 직원들이 일영으로 갑니까?
직원들은 행정을 보조하기 위해서 급여를 받고 근무하는것입니다.
감독회장 문제로 어려울때 지들이 뭔데 자리를 왜비웁니까?
말이 안되는것입니다.
그 사태를 틈타 목회지도 없는 이상한 몇몇목사님들 아주 신났습니다.
시간은 많고 김국도 목사님은 밉고 ..
개인적인 흠이야 선거를 통해서 인정받으면 되는거지 선거전날 자격을 취소하다니 말이 됩니까? 신경하목사님 책임을 지셔야 됩니다. 사실 누가 감독회장이 되든 무슨 상관입니까?
김국도목사님이 되면 감리교 망합니까? 사태를 이지경으로 만든것이 더 문제인것입니다.
직인, 명패도난? 집에서 인감 잊어먹었다고 큰일납니까? 다시 만들면 됩니다.
너무들 호들갑떨지 마세요. 그거 가지고 간다고 감독회장된답니까?
안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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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날개 (121.185.133.234)
2009-01-29 10:56:56
추락
목사의 타락은 추락하는 날개가 없는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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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218.237.101.234)
2009-01-25 21:40:14
이가이버
안되는 걸 되게 하는 만능인 맥가이버같다고 그의 아내는 자기 남편을 이가이버라 했는데,
여기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였나? 안되는 걸 되게 하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스스로도 믿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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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4
개병대 (122.43.125.81)
2009-01-25 15:24:27
저렇게 과잉 충성하는 사람들은... 그냥 군대 도로 보내죠~!!!
귀신 잡는 개병대가 아니라.... 직인 잡는 개병대네요.
(죄송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해병대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이렇게 표현한 것을~~.. ㅠ..ㅠ)
어딜 가나... 저렇게 과잉 충성하는 것들이 문제 입니다.
복도에서 저 두 사람... 격려해 주는 중간 똘마니는 누굽니까?
희색이 만면하네요. 후...훗....
걸음걸이도... 팔자 걸음으로 걷는 것이 영락없이 조폭 모습입니다.
게다가... 마스크까지 준비한 걸 보면.... 그 대목에선 정말 웃음이 나와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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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4
cordla (211.238.143.82)
2009-01-25 12:45:32
책임있는 말........
논객들의 말들을 남의일처럼 너무 쉽게하네요...
남을 의심하고 지목하다 아니면 그책임 어떻게 감당하실려구.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말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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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4
송창섭 (124.80.48.244)
2009-01-25 10:35:06
함부로 예수님 이름 거론하지 마십시오.
경찰서로 달려간 것이 감리교회를 추락시킨 것입니까?
감리교 목사가 도둑질한 것이 감리교회를 추락시킨 것 아니고?
경찰력이 치안에 사용되도록?
절도범 잡는 것은 치안하고 관계없습니까?
쪼르르?
우리에게 자체적인 수사기관이 있습니까?
있어도 너 직인 가져갔지? 그러면 네 그럴 것 같습니까?
제 정신입니까?
물 타는 걸 보아하니
당신도 한 패 아닙니까?
함부로 예수님 이름 거론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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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3
어릴 적에 (123.108.163.163)
2009-01-24 21:59:30
어머니 왈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 법이다'
오늘 동영상을 보면서 갑자기 어머니가 어릴 때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저의 기억력이 별로 좋지않아서 정확한 시기는...) 국민학교 2학년인가 3학년 때라고 생각한다. 당시 친구집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하고 있었다. 그 친구네 가게에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물건을 사려간 적이 있다. 그 때 친구 어머니가 보시지 않는 사이에 지우개 하나를 가지고 나왔다. 도둑질을 한거다. 그 지우개를 가지고 오면서 참 맘이 편치 않았다. 주머니 속에 있는 지우개... 그 지우개의 무게가 왜 그리 무겁게 느껴지던지... 몰래 숨기려고 애썼던 기억... 하지만 그 짓은 허망하게 끝났다. 어머니가 그 날 1시간도 지나기전에 알게 되셨다. 그 때 어머니는 아무 말씀을 안하시고 밖으로 나가셨다. 어린 마음에 그냥 넘어가시는가보다 생각했다. 잠시 어머니가 들어오셨다. 어머니의 모습에 어린 나는 적히 당황했다. 그냥 넘어가실 것 같지 않았다. 어머니 손에 들린 것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어린 내 새끼 손가락 굵기의 회초리들....
어머니는 물으셨다. '어디서 가지고 온거니?' 순간 난 온갖 변명을 했다. 어머니는 끝까지 듣으셨다. 그리곤 이렇게 말씀하셨다. '넌 오늘 두 가지의 잘못을 했다. 첫째, 남의 물건에 손댄 것, 둘째 거짓말한 것' 그 말씀을 마치시고는 종아리를 치셨다. 하나가 부러졌다. 잘못했다고 매달리는 나를 어머니는 다시 일으켜 세우셨다. 그리고 두 번째 회초리로 종아리를 치셨다. 두 번째도 부러졌다. 세 번째 회초리를 드셨다. 그 때서야 난 사실을 말했다. 그 땐 정말 회초리 맞기가 싫어서, 너무 아파서 사실을 말했다.
사실을 말한 나에게 어머니는 무릎꿇게 하시고 이런 말씀을 하셨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남의 것에 손대기 시작하면 나중엔 큰 것에 손대게 된다. 앞으로는 이런 짓을 하지말아라'

그리고 그 날 밤에 화장실을 가다가 부모님 방에서 어머니가 우시는 소리를 들었다. 부모가 된 지금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한다. 자신의 살이 자식에게 회초리를 드실 수 밖에 없으셨던 어머니의 마음을.... 하지만 어머니는 가르치셔야만 했다.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것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 나에게 다신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으시고...그리고 나에게 어머니는 지우개값과 지우개를 쥐어주시면서 그 친구가게에 가 사실대로 말하고 용서를 구하고 오라고 하셨다. 절룩거리며 가는 그 길에 정말 천리같았다. 난 사실대로 말하고 용서를 빌었다.

한참 뒤에 부모님 방 한 가운데 당시 돈으로 500원이라는 큰 돈에 놓여 있었다. 난 그 돈에 손댈 수가 없었다. 회초리가 무서워였다. 저녁 때 돌아오신 어머니가 그 돈이 그대로 놓여 있는 것을 보시고 부르셨다. 어머니가 그 때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다.
'네가 얼마나 약속을 잘 지키고 있는 지 시험했다. 아무리 부모의 돈이라고 해도 허락되지 않는 돈은 남의 돈이다. 그럼, 아무리 갖고 싶어도 가져서는 안된다. 그것을 도둑질이다.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되는 법이다.'

지금도 어머니의 그 말씀을 지키고 살려고 노력한다.

오늘 동영상을 보면서 지우개를 가지고 왔던 그 어릴 적의 어머니의 말씀이 이렇게 가슴저미도록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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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2Ba2sa (58.122.195.4)
2009-01-24 21:59:14
나도 몇 번 본 이 목사네!
보다가 설마 했더니만 나도 몇 번 본 적이 있고 총회에서 눈을 부릅뜨고 총회장 현관문 안 열려고 몸싸움 하던 그 이 목사네!
목사라고 불러야 할지, 도둑놈이라고 불러야 할 지.
하긴 아직 증거확보해서 자백 받은거 아니니까 도둑놈이라고 하면 안되겠네. 가능성이야 아직 여러 개가 남아 있으니.
들어는 갔지만 훔치지는 않았다고 했다던데... 하긴 목사들 말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견찰은 꼭 범인을 색출해 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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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121.185.133.234)
2009-01-24 19:44:18
똘마니
김국도 똘마니(한번해병 영원한 똘마니 목숨받쳐 똘마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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