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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칼럼] 성직자가 '부자'인 종교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하나님의 율법 가르치는 일을 통해 금전적인 또는 물질적인 이익 얻는 것을 죄악시했다. 그래서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율법 교육'과 동시에 '직업 교육'을 받았고, 하나님 말씀 전하는 사역을 통해 그 어떠
신성남   2015-11-22
[신성남 칼럼] "칼뱅은 이단 학살을 주도했다"
그 동안 칼뱅의 이단 학살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칼뱅의 무고를 지지하는 신학자들이 펼치던 대표적인 논리가 있다.우선 '카스텔로(Sebastian Castellio, 1515-1563)'나 '
신성남   2015-11-11
[신성남 칼럼] 개신교가 실패하고 있는 이유
근자에 어느 교회 장로가 "교회의 목사도 사람이니 교회 돈을 횡령하거나 착복하더라도 눈감아 주고, 오로지 하나님만 믿고 살면 된다"고 한 말을 들었다. 정말 대단한 맹신이다.나만 바르게 살다가 천국에 가면 된다는 뜻인지, 아니면 용서와 사랑이 너무 넘
신성남   2015-11-08
[신성남 칼럼] 신학은 '정통', 사역은 '밥통'
'장 칼뱅(1509-1564)'은 장로교의 창시자이다. 그가 저술한 는 사실상 개신교 신학의 큰 흐름을 주도한 최초의 조직신학 책이다. 특히 중세 가톨릭의 '토마스 아퀴나스'에 대항해서 그만한 신학을 체계화했다는 점은 높이
신성남   2015-10-25
[신성남 칼럼] '교회 돈'과 '눈먼 돈'
근자에 어느 성도의 안타까운 탄식을 들었다. "모교회의 담임목사는 아들과 딸 모두 유학을 보냈다. 자식 잘 되기 바라서 최대한 뒷바라지하고 싶어하는 부모 마음이야 뭐라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럼에도 가난한 교우들이 바친 헌금으로 생활하는 목사가 유학
신성남   2015-10-12
[신성남 칼럼] "왜 눈떠야 할까"
이 세상에서 제일 겁없는 동물은 '하룻 강아지'라고 한다. 호랑이나 사자를 만나도 떨지 않는다. 태어난 지 고작 하루이니 도대체 뭘 알아야 떨든지 말든지 할 게 아닌가. 그런데 그보다 더욱 용감한 존재가 있다고 한다. 바로 '눈먼
신성남   2015-10-01
[신성남 칼럼] 목사 중심, 예배 중심, 그리고 교회 중심
구약의 희생 제사에 따르면 속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살랐습니다. 제사장이나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은 제단에서 그 고기를 먹을 권한이 없었습니다.물론 여기서 짐승의 피는 장차 구세주로 오실 어린
신성남   2015-09-23
[신성남 칼럼]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학사 학력' 의혹
* 한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오정현 목사가 서울의 S대에 편입학하여 정상 졸업을 했다고 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한 서류 입수는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불가능하지만 오정현 목사의 S대 정상졸업 제보가 꽤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이 글에 밝힙니다.(편
신성남   2015-09-10
[신성남 칼럼] '목사교'가 망해야 '예수교'가 산다
많은 성도와 목회자들이 오늘날 한국교회의 부패와 타락에 대해 크게 염려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시적인 성과는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는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다수의 변절한 직업종교인들이 교회의 지배자가 되어 매우 지능적으로
신성남   2015-08-30
[신성남 칼럼] "목사 위에 목사 없다"
오늘은 필자가 존경하는 한 친구의 이야기를 조금 나누고 싶습니다. 그를 처음 만나게 된 곳은 과거 필자가 근무했던 정부 산하의 한 연구소입니다. 하루는 구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인상 좋게 생긴 한 사람이 웃으며 다가왔습니다. 그러면서 기독교인
신성남   2015-08-16
[신성남 칼럼] 개신교 평판이 개판된 이유
교황 '알렉산더6세'는 1431년 스페인 발렌시아 인근의 하티바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로드리고 보르자'입니다. 그의 삶은 출생부터 특이합니다. 그의 어머니 '호아나'는 친오빠인 '알폰소 보르자&#
신성남   2015-08-02
[신성남 칼럼] '목사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교회에 관한 글을 쓰다 보면 다양한 댓글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어떤 댓글은 오히려 기사 본문보다도 더 깊이가 있고 유익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필자도 종종 귀한 배움을 얻고 큰 은혜를 받습니다.반면에 다소 난처함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
신성남   2015-07-19
[신성남 칼럼] '예배지상주의'와 집회의 무속화
한국교회는 전통적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예배에 열심인 아름다운 관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마 전세계의 교회들 중에서 한국교회처럼 공예배가 많은 교회는 드물 것입니다. 특히 전체 교인수의 약 80%가 출석하고 있는 중대형 교회로 가면 더욱 그렇
신성남   2015-07-06
[신성남 칼럼] '개혁신학'과 '개똥신학'
간혹 보면 "성경만 있으면 되지 복잡한 신학이 왜 필요한가?"라고 하시며 신학무용론을 펼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 심정적으로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은 그다지 옳은 생각이 아닙니다.왜냐하면 신학이란 성경을
신성남   2015-06-24
[신성남 칼럼] "종교를 팔아먹지 말라"
어느덧 루터가 종교 개혁을 시작한지 50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필자가 느끼는 솔직한 심정은 '종교는 결코 쉽게 개혁되지 않는다'는 슬픈 결론뿐입니다. 한국교회 130년 역사도 이를 잘 증거하고 있습니다.선교 초기엔
신성남   2015-06-10
[신성남 칼럼] 왕관을 쓴 목사님들
한 주간 내내 기다리던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새로운 얼굴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있던 얼굴들마저 더러 안 보입니다. 다시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리 세지 않으려 해도 한눈에 저절로 숫자가 나옵니다. 어린 아이를 포함해도 출석
신성남   2015-05-27
[신성남 칼럼] '퍼주기' 집회와 '충성몰이' 설교
성도들이 수십 년간 교회 생활을 하면서도 간혹 납득이 잘 안 가는 것들이 더러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집회 강사의 초청 행태입니다. 가까운 주변의 같은 교단이나 이웃 교단에 강단을 교류할 만한 훌륭한 목사님들이 얼마든지 많은데 굳이 먼 지방이나 해외에
신성남   2015-05-13
[신성남 칼럼] 십일조 강요는 중세적 '종교 장사'
한국교회는 세계 유일의 '십일조 왕국'입니다.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개신교에 속한 거의 모든 교단들이 이구동성으로 합심하여 십일조를 당연시하거나 의무적으로 강요하는 나라는 없기 때문입니다.요즘 한국교회에서 십일조를 안 하고 정상적인
신성남   2015-04-29
[신성남 칼럼] 상습적 헌금 남용과 교인 이탈
지난 20년간 우리는 참으로 희한한 현상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가톨릭은 신도 수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에 유독 개신교만 마치 썰물 빠지듯이 교인이 줄고 있습니다. 동일한 사회적 환경에 속해 있는 두 기독교 집단이건만 왜 이같이 상반된 일이 일어나고
신성남   2015-04-18
[신성남 칼럼] 교회가 요지부동이니 교인이 떠난다
'가나안 성도'란 교회를 안 나가는 성도를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이는 "안 나가"를 거꾸로 한 용어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현재 가나안 성도가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한 자료가 없습니다. 다만 지난 20여 년간의 급격한 교인 감소세를 고려
신성남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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