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신성남 칼럼] 개신교 평판이 개판된 이유
교황 '알렉산더6세'는 1431년 스페인 발렌시아 인근의 하티바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로드리고 보르자'입니다. 그의 삶은 출생부터 특이합니다. 그의 어머니 '호아나'는 친오빠인 '알폰소 보르자&#
신성남   2015-08-02
[신성남 칼럼] '목사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교회에 관한 글을 쓰다 보면 다양한 댓글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어떤 댓글은 오히려 기사 본문보다도 더 깊이가 있고 유익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필자도 종종 귀한 배움을 얻고 큰 은혜를 받습니다.반면에 다소 난처함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
신성남   2015-07-19
[신성남 칼럼] '예배지상주의'와 집회의 무속화
한국교회는 전통적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예배에 열심인 아름다운 관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마 전세계의 교회들 중에서 한국교회처럼 공예배가 많은 교회는 드물 것입니다. 특히 전체 교인수의 약 80%가 출석하고 있는 중대형 교회로 가면 더욱 그렇
신성남   2015-07-06
[신성남 칼럼] '개혁신학'과 '개똥신학'
간혹 보면 "성경만 있으면 되지 복잡한 신학이 왜 필요한가?"라고 하시며 신학무용론을 펼치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 심정적으로 어느 정도 이해는 가지만, 그것은 그다지 옳은 생각이 아닙니다.왜냐하면 신학이란 성경을
신성남   2015-06-24
[신성남 칼럼] "종교를 팔아먹지 말라"
어느덧 루터가 종교 개혁을 시작한지 50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필자가 느끼는 솔직한 심정은 '종교는 결코 쉽게 개혁되지 않는다'는 슬픈 결론뿐입니다. 한국교회 130년 역사도 이를 잘 증거하고 있습니다.선교 초기엔
신성남   2015-06-10
[신성남 칼럼] 왕관을 쓴 목사님들
한 주간 내내 기다리던 주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새로운 얼굴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있던 얼굴들마저 더러 안 보입니다. 다시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리 세지 않으려 해도 한눈에 저절로 숫자가 나옵니다. 어린 아이를 포함해도 출석
신성남   2015-05-27
[신성남 칼럼] '퍼주기' 집회와 '충성몰이' 설교
성도들이 수십 년간 교회 생활을 하면서도 간혹 납득이 잘 안 가는 것들이 더러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집회 강사의 초청 행태입니다. 가까운 주변의 같은 교단이나 이웃 교단에 강단을 교류할 만한 훌륭한 목사님들이 얼마든지 많은데 굳이 먼 지방이나 해외에
신성남   2015-05-13
[신성남 칼럼] 십일조 강요는 중세적 '종교 장사'
한국교회는 세계 유일의 '십일조 왕국'입니다.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도 개신교에 속한 거의 모든 교단들이 이구동성으로 합심하여 십일조를 당연시하거나 의무적으로 강요하는 나라는 없기 때문입니다.요즘 한국교회에서 십일조를 안 하고 정상적인
신성남   2015-04-29
[신성남 칼럼] 상습적 헌금 남용과 교인 이탈
지난 20년간 우리는 참으로 희한한 현상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한국 가톨릭은 신도 수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에 유독 개신교만 마치 썰물 빠지듯이 교인이 줄고 있습니다. 동일한 사회적 환경에 속해 있는 두 기독교 집단이건만 왜 이같이 상반된 일이 일어나고
신성남   2015-04-18
[신성남 칼럼] 교회가 요지부동이니 교인이 떠난다
'가나안 성도'란 교회를 안 나가는 성도를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이는 "안 나가"를 거꾸로 한 용어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현재 가나안 성도가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한 자료가 없습니다. 다만 지난 20여 년간의 급격한 교인 감소세를 고려
신성남   2015-04-05
[신성남 칼럼] '성직자 종교'는 필요 없다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역자들이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주님의 교회를 헌신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이런 신실한 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많은 성도들은 탄식합니다. 왜 하필이면 거룩한 교회에 거
신성남   2015-03-22
[신성남 칼럼] 교회 생활은 '귀신', 사회 생활엔 '등신'
간혹 보면 교회를 위해 하는 일만 '거룩한 사역'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또는 사역이란 목회자나 선교사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 목회자의 삶은 하나님을 위한 거룩한 사역이고, 다른 성도들의 일상적
신성남   2015-03-08
[신성남 칼럼] 귀족 목사가 '깨끗한 부자'인가
수년 전 어느 대형 교회의 유명 목회자가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살면 부유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요지의 주장을 하여 소위 '청부론'의 포문을 연 적이 있었습니다. 얼핏 들으면 참 듣기 좋은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이에 동조하고 호응한
신성남   2015-02-22
[신성남 칼럼] 고소 좋아하는 목사님들
최근 여러 믿음의 형제들이 또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 고소의 주체는 잡다한 부정 의혹이 가득한 어느 대형 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정말 이상한 점은 성도들이 목회 비리에 대해 이유있는 비판을 하면 그 내용에 대해 즉시 해명하
신성남   2015-02-08
[신성남 칼럼] 목사 의존 신앙과 신도 교조화
개가 사람을 물었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긴 하지만 그리 크게 놀랄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반대로 사람이 개를 물면 이 때는 좀 놀라운 이야기가 됩니다. 똑같은 행동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달라집니다. 어린 아이가 걸음마로 걷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신성남   2015-01-25
[신성남 칼럼] 본당과 마당
수년 전 필자는 "정삼지 목회의 끝은 무엇일까?" 하는 의구심을 개인적으로 피력한 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이미 많은 분들이 우려했던 그대로 아주 만신창이었습니다. 소위 목회자란 분이 수십억의 교회 공금을 유용한 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손수
신성남   2015-01-12
[신성남 칼럼] 교회답지 않은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그동안 필자는 비록 많이 미흡한 내용이지만 교회의 회복과 갱신에 관한 글을 다수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분들은 이런 질문을 하시더군요. "그래요. 이제 문제가 무엇인지는 대략 알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당장 우리 성도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
신성남   2015-01-04
[신성남 칼럼] 무속적 기도와 주술 신앙
오래 전 서울 서대문구의 어느 보수교단 소속 D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담임목사님께서 예배 중에 갑자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저 앞에 있는 남산이 옮겨지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그런데 그냥 농담으로 하신 말씀이 아니고, "너희가
신성남   2014-12-21
[신성남 칼럼] 교회 부패, 누구 탓인가?
교회의 회복과 개혁을 논하는 글이 올라올 때마다 자주 나오는 반발이 있습니다. 왜 극히 일부 직분자들의 비리인데 마치 전체가 그런 것처럼 오도하거나 과장하느냐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전혀 참여하지 않은 잘못에 대해 싸잡아 비난을 받는 것 같아 너무 억울
신성남   2014-12-08
[신성남 칼럼] 교회가 없다
가는 곳마다 교회당은 넘치는데, 막상 다닐 만한 교회가 없습니다. 주변에 신자는 많은데, 제자가 없습니다. 교단마다 목사는 널렸는데, 목자가 없습니다. 물론 전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진실한 목사와 신실한 성도를 부인하는 것도 아닙니다. 요란한 외적
신성남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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