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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칼럼] 종교라는 이름의 약장수
'구라'란 말하는 이가 이미 거짓임을 스스로 알고 있는 상태에서 듣는 이로 하여금 사실로 믿게 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속어다. 이 단어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그 근거가 확실하지는 않다. 이런 속어는 가급적 삼가야 하지만
신성남   2017-04-09
[신성남 칼럼] 설교에 중독된 교회
설교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귀한 사역이다. 설교의 유익에 대해서는 두 말할 필요가 없다. 바른 설교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삶을 바꾼다.그러나 설교를 오해해선 안 된다. 설교 자체가 하나님의 음성은 아니다. 설교자의 말이 저절로 하나님 말씀이 되는 건
신성남   2017-03-26
[신성남 칼럼] "교회는 목사님이 독재하는 곳이야"??
"교회는 하나님이 독재하는 곳이야. 중직들, 장로, 집사, 권사 때문에 목사들은 속이 썩어. 목회를 잘 못 하게 방해하고, 왜 목사님 마음대로 하냐고 따진다.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대단할 줄 알고 교회 운영권을 쥐고 마음대로 하려고 하냐는
신성남   2017-03-13
[신성남 칼럼] 목사의 재산
유명한 설교자 빌리 그래함 목사와 릭 워렌 목사의 재산은 각각 약 287억 원이란다. 게다가 조엘 오스틴 목사는 460억, 베니 힌 목사는 483억, 그리고 케네스 코프랜드 목사는 무려 8,750억이다.도대체 전임직 목사가 무슨 재주로 그런 부자가 되
신성남   2017-03-01
[신성남 칼럼] 예수는 종교가 아니다
만일 하나님께 물질을 많이 바쳐야 복을 받는다고 믿는다면 그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해서 피조물의 돈을 필요로 하시겠는가. 돈이 꼭 필요한 건 인간이다.초대 교회 사도들의 예배 순서에도 하나님께 돈을 바치는 헌금 행위란
신성남   2017-02-14
[신성남 칼럼] "교회에서는 계급장 떼자"
일부 목회자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종'이라 하면서 '하나님의 백성'인 교인들 위에 특별한 신분의 지배 계급으로 군림하려 든다. 이건 사실상 중세 사제주의의 부활이다.개신교의 위기를 여러 관점에서 표현할 수 있겠지만 나는
신성남   2017-02-01
[신성남 칼럼] 자비량 사역은 '삯꾼 목사'의 천적
초대교회 약 300년간 교회는 자비량 목회자들에 의해 인도되었다. '폴 스티븐스' 교수에 따르면 2세기 알렉산드리아 교회에는 600명의 성도들이 모였는데 그 교회 설교자의 직업은 은장색(Silversmith)이었다. 4세기 유명한 설교자
신성남   2017-01-19
[신성남 칼럼] 월급 주면 목회 누군 못 하나
최근 어느 목회자께서 "성경에 있고 없고로 따지면 자비량 목사도 없어요. 목사 자체가 성경에 없으니까요."라고 하셨다. 아울러 "예수님이 돈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고 하시며 시대와 상황에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물론 전체적
신성남   2017-01-06
[신성남 칼럼] 평신도가 꿈꾸는 교회
일부 교인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사실일 수 있겠지만, 레위인은 늘 제사 업무만 한 게 아니라 대부분의 일상을 주로 생업에 종사했다. 우리는 흔히 구약의 레위인들은 생업에 종사하지 않고 오로지 제사 업무만 관장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성경을 보면 레위인에
신성남   2016-12-30
[신성남 칼럼] 예수는 돈 받고 설교하지 않았다
주의 제자들은 예수를 '랍비(rabbi)'라고 불렀다. 유대인들은 이 호칭을 율법 학자나 종교적 스승 등에 대해 존경하는 뜻으로 썼다. 유대 회당의 율법 교사인 랍비는 다른 직업을 갖는 게 통례였다. 그래서 랍비는 전통적으로 자비량 사역
신성남   2016-12-27
[신성남 칼럼] 설교에 속지 말라
설교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귀한 사역이다. 하지만 강단에서 목사가 설교한다고 해서 그 말이 모두 하나님 말씀이 되는 건 아니다. 설교자 자신이 하고 싶은 말 제 멋대로 다 하고 그게 '하나님 말씀'이라고 주장하면 곤란
신성남   2016-12-14
[신성남 칼럼] '명성교회' 세습 본격화하나?
최근 나는 통합 교단의 한 목회자로부터 "이제 명성교회는 본격적인 세습 작업에 들어갔다"는 다소 황당한 소문을 들었다. 물론 그걸 소문 그대로 믿고 싶지는 않다. 실제로 세습을 실행하려면 교단법까지 어겨야 가능하다.그런데 반대로 다시 차분히 생각해보니
신성남   2016-11-30
[신성남 칼럼] 교회는 '벙어리 개'가 아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은 신정국가였다. 교회가 국가였고, 국가가 교회였다. 선지자들은 언제나 세상을 향해 말했다. 왕에게 말했고, 제사장에게 말했고, 관헌들에게 말했고, 방백들에게 말했고, 그리고 백성에게 말했다. 따라서 오늘날 일부에서 "교회는 정치와 무관
신성남   2016-11-25
[신성남 칼럼] '목사 연봉' 얼마가 정당할까
한국 가톨릭 대부분의 사제와 수녀 연봉은 천만 원도 채 안된다. 사역지가 큰 성당이든 작은 성당이든 차별이 없다. 주임신부라 해도 천오백만 원 정도다. 심지어 주교나 추기경조차 그 흔한 동네의 아담한 교회 담임목사보다 적게 받는다. 시작부터 그 사역에
신성남   2016-11-12
[신성남 칼럼] 교회 속의 꼭두각시
우린 지금 국정의 수반인 대통령에 대해 '꼭두각시'라는 수치스런 빈정거림을 듣고 있다. 대통령을 보좌하던 비서관들이 줄줄이 경질되고 많은 시민들은 거리로 나서 밤 이슬을 맞으며 대통령 하야를 외친다. 여기에 중고등학생까지 분노하며 동참하
신성남   2016-10-31
[신성남 칼럼] 목사 아무나 한다
"요즘은 어디 가서 자신을 목사라고 밝히기가 부끄러워진다." 어느 중견 목회자의 가슴 아픈 고백이다. 저급한 목회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건 정상적인 목회자들보다도 저질 목사들이 더 다수가 되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비인가
신성남   2016-10-17
[신성남 칼럼] '무당 예배'와 '종교 영업 방해죄'
교회의 변질은 언제나 성직자의 부패로 시작된다. 그 다음은 가짜가 득세하고 진짜가 밀려난다. 그리하여 일단 교회가 자정 능력을 잃으면 그 시점부터는 가짜들의 세상이 된다. 중세 시대처럼 교회법을 가짜들이 주도하여 제 맘대로 제정하고 운영한다. 그나마
신성남   2016-10-03
[신성남 칼럼] 개신교 특급 비밀, "칼뱅은 세습을 혐오했다"
한국의 개신교 그 중에서도 특히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여러 교단들을 볼 때마다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의문이 몇 가지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교회 세습이다.신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성도라면 대부분 장로교 창시자인 칼뱅의 나 기타 그의 성경
신성남   2016-09-19
[신성남 칼럼] "돈 때문에 교회 못 간다"
근자에 어느 목사가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주일을 소중히 여기거나 헌금하는 일에 신실한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라고 지적하는 글을 읽었다. 아울러 그는 "그 이면에는 하기 싫은 마음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도구로서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신성남   2016-09-05
[신성남 칼럼] "욕심대로 살다 천국 가겠다"
일찍이 독일의 개혁자 루터는 로마서를 근거로 교황이나 사제의 중간적 역활이 없어도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종교개혁의 새시대를 활짝 열었다. 즉 구원은 선행이나 미사 행위 따위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만일 인간 스
신성남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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