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신성남 칼럼] 교회를 망치는 천민복음주의
오늘날 '복음주의(evangelism)'라는 간판은 제법 신뢰성과 상품성이 좋은 포장지다. 아무리 듣보잡 군소 교단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복음주의라고 하면 웬만한 이단 시비에서 다소 거리를 둘 수 있고 비교적 그 정체성을 어느 정도 인정받
신성남   2019-11-11
[신성남 칼럼] 교회 세습은 위장된 '성직 매매'
이미 오랜 전부터 개신교 내의 성직 매매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다만 교회를 판 자나 산 자나 피차 서로 입을 다물고 있으니 겉으로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교인 수 몇 명이면 몇 억! 이런 식으로 교회 매매를 중개해주는 곳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은퇴하
신성남   2019-10-01
[신성남 칼럼] 평신도가 말하는 교회
설교는 성경을 풀어서 설명하고 전해주는 중요한 사역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중간에 '배달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말씀만 잘 전하면 무슨 탈이 있겠는가. 하지만 설교를 이용하여 자기 사상이나
신성남   2019-08-21
[신성남 칼럼] 손바닥으로 성경 가리기
하나님의 특별한 영감으로 성경 원전은 점 하나 토씨 하나 전혀 오류가 없다는 학설이 축자영감설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성경 본문에 대한 해석적 이해와 토론이 아예 원천봉쇄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묻지마 주장은 그 부패했던 중세 교회 100
신성남   2019-07-20
[신성남 칼럼] 성경 본문의 오류와 '축자영감설'
상당수 개신교 보수 교단들은 '축자영감설'을 절대적인 신조로 고수하고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영감으로 성경 원문에는 단 한 글자는 물론 일점일획의 오류도 없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다만 사본상 필사의 실수나 편집 또는 번역상의 오류만을
신성남   2019-07-07
[신성남 칼럼] 맹신의 종착역
한국 개신교의 주류 상당수는 맹신도 길들이기에 여전히 열심이다. 일단 약간의 성과만 내더라도 지속적인 돈벌이 수익이 생기기 때문이다. 사실 세상에 이보다 더 짭짤한 장사도 극히 드물다.맹신도들은 거의 예외 없이 세속적이며 물질적인 복에 취약하다. 그래
신성남   2019-06-24
[신성남 칼럼] 돈을 요구하는 종교
예수님은 '국가 반역죄'로 몰려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외견상 로마 총독 빌라도가 이를 승인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자세히 보면 사형을 요구한 세력은 당시 유대의 지배층인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정치인 빌라도는 가급적 예수를 풀어주려고
신성남   2019-06-09
[신성남 칼럼] 사랑의교회 오정현은 '미국 목사자격증' 공개하라
그동안 드러난 오정현 씨의 특기 중 하나는 '서류 실수' 또는 '말 실수'다. 논문 표절, 학력 사칭, 그리고 목사 자격증 등 무슨 의혹이 생길 때마다 그는 일단 부인한다. 그러다 나중에 일부 사실이 드러나면 그건 단순한
신성남   2019-04-29
[신성남 칼럼] 차라리 예배에 목숨 걸지 말라
간혹 보면 "예배에 목숨 걸라"고 열변을 토하는 설교자들이 있다. 아울러 "설교에 목숨 걸라"고 강조하는 목회자도 많다. 물론 크게 틀린 말은 아니다. 예배가 중요하고 설교도 중요하다. 일상의 삶이 예배다문제는 이게 다소 과장하는 측면이 크고 더 나아
신성남   2019-04-15
[신성남 칼럼] 극우 목사들의 엽전 근성
어느 보수 논객이 "미국은 그래도 대화가 되는 깡패 국가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나마 깡패인 줄 아는 게 다행이다. 물론 중국은 더 깡패다. 그러니 정신차려야 한다. 우리의 운명을 맡기고 믿을 만한 다른 나라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민주 국가로
신성남   2019-03-31
[신성남 칼럼] 성경으로 장난친 교회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개역개정 성경에 대한 견해는 다양하다. 비교적 잘 번역되었다는 주장이 있고, 반대로 일부에서는 아예 형편 없는 졸작이라는 극평도 있다.나는 극단적이고 싶지는 않지만 대체로 이 한글 성경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이 아니다. 그 가장 큰
신성남   2019-03-17
[신성남 칼럼] 예수님도 평신도였다
'평신도'란 말의 영어 'laity(layman)'는 헬라어 'laos(백성)'에서 유래되었다. 그러니까 본래 이는 원어상 백성의 의미로 아무런 선입관이나 특별한 하자가 없는 매우 담백한 용어였다.이 용어의
신성남   2019-02-26
[신성남 칼럼] 교회 속의 무당 신앙
간혹 보면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다" 또는 "성령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토로하는 설교나 간증이 있다. 이게 좀 더 증상이 심하면 "내가 꿈에서 본 그대로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물론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꿈을 통하여 역사하신
신성남   2019-02-12
[신성남 칼럼] 설교가 딴소리 하는 이유
만일 "예수님이 할례를 받으셨으니 오늘날 우리도 모두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설교자가 있다면, 그는 아마 제 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취급 받을 것이다. 그런 억지는 성경을 단지 문자적으로만 해석했기 때문이다.사도바울이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
신성남   2019-01-20
[신성남 칼럼] [목사행전 IV] 목회로 개부자 된 나기만 목사
1. 나기만 목사는 다재다능하다. 외국어 잘하고 언변이 뛰어나다.2. 소년기에는 병약하여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 그럼에도 영적 각성보다는 육적 욕심만 늘었다. 3. 그는 약관의 나이에 서울로 와서 군소 신학교에 들어갔다. 4. 그리고 전도사 시절부터
신성남   2018-12-30
[신성남 칼럼] "목사를 바르게 알자"
오늘날 개신교 목사직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직분은 드물 것이다. 어떤 사람은 '주님의 종'으로 알고, 다른 사람은 '교회의 왕'으로 여긴다. 어떤 사람은 '신의 대리자'로 알고, 다른 사람은 '성전
신성남   2018-12-12
[신성남 칼럼] "밥만 먹는 교회"
"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찌니라(신25:4)." 오늘날 이 말씀처럼 오용되는 구절도 드물 것이다. 일부 목회자들은 이것을 '유급 사역'의 성경적 근거로 삼는다.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이들이 목사만 교회의 주도적인 '사
신성남   2018-11-19
[신성남 칼럼] '법인 사유화'는 배교적 헌금 횡령
교회 돈으로 세운 학교, 병원, 언론사, 기도원, 유치원, 공원묘지, 장학재단, 유지재단, 선교재단, 구제기관 등 상당수 법인은 주로 담임목사의 친인척들이 장악한다. 교회는 돈만 내고 실제적 운영권이 없다.자손 대대로 사유화그나마 초기엔 독립된 법인으
신성남   2018-10-25
[신성남 칼럼] 개나 소나 받는 복(福)
동양적 관념에서 복은 지극히 '물질적'인 용어다. 사람들은 이 글자를 좋아하여 대문, 기와장, 담벼락, 창, 등, 장롱, 이불, 옷, 밥사발, 숟가락, 심지어 요강에까지 각인하고 살았다.이건 결코 그들이 내세의 소망이나 영혼의 구원을 갈
신성남   2018-10-07
[신성남 칼럼] "세습은 고난, 성추행은 사랑!"
보자보자 하니 일부 대형 교회 목사들의 궤변이 이젠 아주 안하무인이다. 이건 마치 졸부들이 "돈 세는 게 고역이다!"는 식의 말투다. 수 만명 교인에 천억 대의 예산을 쓰는 초대형 교회에 담임목사할 인물이 없을까봐 하필 철부지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는
신성남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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