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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칼럼] 개신교 만성적 부패의 비밀
"돈만 밝히는 교회를 떠나겠다"는 가나안 성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현각 스님의 작심한 일갈에 화들짝 놀란 일부 종교인들은 "사찰에는 부처가 없고, 교회에는 예수가 없다"며 분노하는 세인들의 따가운 비판에 그게 아니란 소리도 차마 못 하고 그저
신성남   2016-08-09
[신성남 칼럼] 가나안 현상은 '교회'가 탈출하는 거다
요즘 '가나안 성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에 대해 교회가 싫어 고의로 출석하지 않거나 교회 변방에서 은근히 비난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가나안'이라는 아름다운 수사를 덧붙여서 안티적 현상을 확산시켜선 안
신성남   2016-07-26
[신성남 칼럼] '여성 사역자' 울리는 교회
"여자들이 기저귀 차고 강단에 올라가? 안 돼!" 2003년 어느 보수 교단의 총회장이란 인사가 예배 중에 뱉은 여성비하 발언 내용이다. 이는 아직도 유교적 권위주의 사고에 사로잡힌 일부 지도자들의 천박한 수준을 그대로 노출한 전형적인 사건이었다.또한
신성남   2016-07-12
[신성남 칼럼] 어느 장로님의 탄식
근자에 광주 지역에 있는 한 보수 교단 소속의 S교회에 시무하는 장로께서 아주 안타까운 사연을 들려주셨다. 그 교회는 한때 출석 교인이 천 명이 훨씬 넘었던 중형 교회였지만 현재는 그 수가 크게 줄었다. 그래도 매년 어려운 학생들에게 수십만 원을 지원
신성남   2016-06-28
[신성남 칼럼] 축도, 목사만 할 수 있나
요즘 '축도'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다. 그것을 '축복의 기도'로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단순히 기도가 아니고 '축복의 선포'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전통적으로 유럽의 개혁 교회들은 예배의 마지막 순서
신성남   2016-06-15
[신성남 칼럼] '예배주의'를 극복해야 한다
나는 예배와 설교를 생각할 때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삶을 자주 묵상한다. 그런데 예수님이 제자들과 매주 모여서 별도로 주일 예배를 드렸다는 기록을 본 적이 없다.요즘 한국교회 '예배주의자'들의 뜨거운 주장처럼 예배가 그토록 엄중하게 우리
신성남   2016-05-31
[신성남 칼럼] 십일조 꼭 교회에 내야 하나
근자에 "십일조를 꼭 교회에 내야만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교계의 원로인 K목사가 한 답변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그는 "나는 십일조를 교회에 낸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선교나 구제를 십일조로 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십일조는 내 돈이 아니
신성남   2016-05-19
[신성남 칼럼] '설교 우상화'와 개신교의 변질
언젠가 원로 신학자인 어느 목사님의 쓴 경험담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분이 신학대학 교수 시절 한 교회의 초청을 받아 설교한 후 밖으로 나오다가 본의 아니게 뒤에서 걸어오시던 할머니 두 분의 대화를 들었다고 한다.한 분이 "오늘 목사님 설교 알아듣겠어
신성남   2016-05-06
[신성남 칼럼] 목사의 호위무사
"나는 교회 장로지만 절대 교회가 하는 일에 대해, 목사님이 하는 일에 대해, 전혀 시비를 걸고 싶지 않다. 하나님이 세우신 분들을 세상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러니까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큰 징계를 받는다. 자신의 목숨을 앗아
신성남   2016-04-22
[신성남 칼럼] 교회가 재미없으면 지는 거다
교회 밖 세상에서는 깔깔대며 아주 즐겁고 재미있게 잘 놀다가도, 이상하게 교회에만 오면 갑자기 거룩해지는 교인들이 있다. 어깨가 굳어지고, 표정이 경건해지고, 그리고 행동이 무거워진다.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다.재미있었던 교회중학생 시절 필
신성남   2016-04-08
[신성남 칼럼] 새로운 형태의 교회, '가나안공동체(CCM)'가 시작된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시에 새로운 형태의 신앙 공동체가 출범한다. 준비위원으로 목사 3명, 전도사 1명, 장로 1명, 그리고 집사 5명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장로교, 감리교, 기하성, 그리고 침례교 등 기존의 여러 교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신성남   2016-03-28
[신성남 칼럼] "예배로 영업하는 교회"
근자에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빠진 여동생이 찾아와 간절히 도움을 구했건만 이를 냉정하게 외면했던 한 교인이 그 다음달엔 가족 동반 해외여행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하루 종일 마음이 울적했던 기억이 있다.또한 장사가 잘돼서 부자가 된 어느 집사가 거액의
신성남   2016-03-15
[신성남 칼럼] "정치꾼 뺨치는 종교인들"
병신년 벽두부터 중국 증시가 심하게 폭락을 했다. 그 바람에 한국은 물론 세계 경제가 연동하여 침체하고 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소비력이 너무 급감하여 내수 경기가 거의 고사 직전이다.그동안 부자들이 돈을 너무 박박 긁어가서 전세계 서민들은 주머니가
신성남   2016-03-02
[신성남 칼럼] '하나님 말씀'과 '목사님 말씀'
좋은 설교가 있는 반면에 나쁜 설교도 있다. 세습 목사의 설교도 있고, 횡령 목사의 설교도 있다. 게다가 표절 목사, 학력 사칭 목사, 성직 매매 목사, 뇌물 수수 목사, 불법 안수 목사, 성추행 목사, 그리고 사이비 목사까지 별의별 잡다한 인생들의
신성남   2016-02-19
[신성남 칼럼] "목사가 교인에게 나가라고 한다"
세상이 말세가 되니 목사가 교인에게 "교회에서 나가라"고 난리다. 이게 과연 공교회의 목사가 할 말인가. 이는 아무리 온건한 성도라 해도 분통이 터질 일이다.온갖 비리는 스스로 다 저질러 놓고 교회의 단물을 빨던 목사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양들을 핍
신성남   2016-02-07
[신성남 칼럼] "시골 교회 잔혹사"
평소에 소식을 나누던 한 지인이 고향 교회의 시골 목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여기에 막상 '시골'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교회는 대전에서 멀지 않은 K군 내의 면단위 소읍에 위치한 작은 교회이다. 입술로
신성남   2016-01-26
[신성남 칼럼] '헌금 없는 주일'을 지지하는 이유
최근 '높은뜻정의교회'가 '헌금 없는 주일' 운동을 시작하여 교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매달 세 번째 주일에 헌금을 교회에 내지 않고, 교인들이 선교나 구제에 직접 사용하도록 하는 운동이다. 찬반이 뜨겁게 표출오대식 담
신성남   2016-01-13
[신성남 칼럼] 기도 잘 하는 '강도'들
대부분의 교인들처럼 필자의 주변에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목회자가 적지 않다. 그들 중엔 친구도 있고, 선후배도 있고, 또한 친인척도 있다. 물론 신앙적으로, 인격적으로, 그리고 학문적으로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스로 고난의 길을 선
신성남   2016-01-03
[신성남 칼럼] 어느 대형교회 목사의 기이한 퇴임
그동안 교회 세습 여부를 놓고 세인들로부터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던 M교회의 담임목사가 이제 정년이 되어 교회를 사임하고 은퇴한다고 한다.지난달 청빙위원들과의 모임에 참석한 한 위원에 따르면, K목사는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
신성남   2015-12-20
[신성남 칼럼] "교인들이 제사장이다"
한국 가톨릭은 지난 25년간 무려 400%의 급성장을 이루었다고 한다. 이런 일은 현대 가톨릭 역사에 매우 드문 기현상으로 외국에서도 경이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에서는 가톨릭 역시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결코 지속적으로 큰 성장과
신성남   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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