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신성남 칼럼] 목사들이 미개하다
최근 한 정치인의 아들이 "국민이 미개하다"라는 말을 뱉었다가 크게 혼줄이 났습니다. 아마 세월호 사건 때문에 정부의 미천한 역량이 그대로 노출되고 이로 인해 너무 소란한 것이 불만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는 마치 소 팔고 논 팔아 기껏 키워놓
신성남   2014-05-26
[신성남 칼럼] 목사가 변하면 교인도 변한다
요즘 교회 회복에 대한 성도들의 관심이 갈수록 증폭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여러 이유들이 있겠으나 거기에 매우 크게 기여한 것은 누구나 알만한 일부 대형 교회 유명 목회자들의 부정과 비리가 계속 드러나고 있고, 심할 경우는 세상 법정에서 형사범으로 유죄
신성남   2014-05-19
[신성남 칼럼] 목사 중심 교회와 기독교 무당들
개신교의 목사는 교회의 교사 역활을 하는 매우 중요한 직분입니다. 따라서 신실한 목회자들은 언제나 교회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습니다.반면에 기독교 단체나 교단에 상습적으로 기생하며 교회의 단물을 빠는 일부 정치 목사들은 그런
신성남   2014-05-05
[신성남 칼럼] 배를 버린 선장, 십자가를 버린 교회
세월호 사건은 천재라기보다는 인재에 가깝습니다. 사람이 만든 재난이라는 것이지요. 다른 잘못은 모두 제쳐두고라도 배의 선장과 일부 선원들이 승객들을 남겨두고 제일 먼저 배를 탈출했다는 사실이 국민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많은 분들을 더욱 분노케 하는 이
신성남   2014-04-20
[신성남 칼럼] 예수님도 못말리는 교회
청개구리와 럭비공의 공통점은 도대체 어디로 튈지 쉽게 예측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어떤 교회들이 그렇습니다. 바른 원칙도 무시하고 그저 사심에 따라 표류하며 좌충우돌하고 있습니다. 급하면 거짓말하고, 교회 장부 감추고, 어용 당회 구성하고, 유
신성남   2014-04-08
[신성남 칼럼] 자기 신학을 역행하는 무속 교회
근세기에 들어 개신교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유럽 교회들이 쇠락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동안 사실상 국교나 다름없이 그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던 미국의 교회들 또한 일부 변질된 복음의 약발이 다하여 갈수록 활기를 잃어가고 있
신성남   2014-03-24
[신성남 칼럼] 목회자들의 학력 세탁
* 본질에 대한 토론보다 수치 논쟁이 되어 필자의 요청에 따라 부제와 기사 일부가 수정 됨-편집자주장로교 교단 소속의 K대학교 Y교수가 알고보니 초등학교만 나온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초등학교 학력만으로 정식 박사학위까지 취득할수 있었던 것은 학력을 멋
신성남   2014-03-10
[신성남 칼럼] 예수님 없는 종교인들
오래 전 직장 생활을 하던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작은 기술 회의에서 당시 필자가 근무하던 연구소의 부소장이셨던 L박사님께서 하신 이야기가 하나 있었는데 그 내용이 하도 인상적이어서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우리 사회에는 4종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신성남   2014-02-24
[신성남 칼럼] 재정 공개 없으면 헌금도 없다
한국교회는 돈을 걷는 재주가 매우 비상하여 거의 도사 수준이지만, 유감스럽게도 그 돈을 쓰는 재주는 메주 수준인 정말 특이한 교회입니다. 게다가 교회 재정을 투명하게 유지하고 감시하는 장치는 대부분 고장이 난 상태이고, 그것을 수리할 의지조차 별로 없
신성남   2014-01-27
[신성남 칼럼] 돌아온 무법자들
상습적인 성추행으로 인해 교회법은 물론 사회의 도덕법까지 어긴 목사가 당당히 돌아와서 새로 목회를 재개합니다. 물론 진심어린 사과의 말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그 설교 행태를 보니, 마치 의를 위해 억울한 고난이라도 받은 듯 한 모습입니다.학위 논문
신성남   2014-01-11
[신성남 칼럼] 3000억 호화 예배당과 중세 삽질의 부활
“이 ‘돈’에 환장한 목사들아, 그러고도 너희가 가난한 목수 예수의 제자라고 주장하느냐. 이 ‘복’에 환장한 교인들아, 그러고도 너희가 광야에서 약대 털옷을 입고 메뚜기를 먹던 세례 요한을 존경한다고 말하는냐. 그리고 이 ‘건물’에 환장한 교회들아,
신성남   2013-12-30
[신성남 칼럼] 예배의 변질과 예배 중독
한국의 교인들은 지금 예배와 집회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 유일의 새벽 기도회를 선두로 하여 주일 대예배, 저녁 예배, 수요 예배, 금요 기도회, 찬양 예배, 그리고 구역 예배 등 한 주간 내내 집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추가로 정기적인
신성남   2013-12-04
[신성남 칼럼] 부유한 목사와 가난한 목수
기독교는 가난을 미화하거나 찬양하지 않습니다. 또한 부 자체를 죄악시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성경을 통해 본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자세히 살펴 보면, '부가 축복'이라 거나 또는 '부를 추구하라'는 식의 내용은 전혀 없슴
신성남   2013-11-01
[신성남 칼럼] '유사 교회'와 종교 상인들
'유사 교회(Pseudo Church)'란 겉모양은 보편적인 교회의 모습인데 그 내용에 있어서 '교회의 본질'을 크게 벗어난 교회를 의미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특정 직분자들이
신성남   2013-10-10
[신성남 칼럼] 교회 장부를 숨기는 목사님들
어린 시절 필자가 처음 출석한 교회는 주택가 인근 허름한 건물 3층에 셋방살이를 하던 작은 개척 교회였습니다. 교회에 번듯한 행정 사무실이나 교육관 등 기타 다른 부속 시설이 전혀 없다 보니 모든 면에서 제약이 많았습니다. 그런 형편 속에서 매주 주일
신성남   2013-08-22
[신성남 칼럼] 목양견과 잡견
신구약 성경을 보면 '목자'라는 단어가 여러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물론 그 어느 경우이든 '양을 돌보고 키우는 사람'이라는 기본적 의미는 같습니다. 특히 구약에서는 백성의 지도자를 목자로 표현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신성남   2013-07-03
[신성남 칼럼] 목사와 박사
한국교회에 박사가 유난히 많다는 것은 사실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웬만한 중대형 교회 담임목사들은 나중에 보면 대부분 다 박사입니다. 안식년이니 뭐니 하며 잠시 안 보이더니 어느 날 갑자기 박사라고 합니다.그러나 과연 목회를 위해 이런 박사 학
신성남   2013-06-07
[신성남 칼럼] 세상을 속이는 교회
요즘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복'이라는 단어입니다. 그것이 세속적인 복이든 영적인 복이든 아마 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복이 빠진 설교가 드물고, 복이 빠진 기도가 드뭅니다. 어느 목사님은
신성남   2013-05-02
[신성남 칼럼] 연봉을 숨기는 목사님들
어느 조사에 따르면 한국 목회자의 90% 이상이 연봉 3000만 원 이하의 사례비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하위 20%는 불과 1000만 원 이하의 낮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에 상위 10% 중에는 터무니없이 높은 연봉을 받아 가는 목사들이
신성남   2013-03-08
[신성남 칼럼] 건물이 목회하는 교회
중학생 시절 친구의 손에 이끌려 처음 출석한 교회는 서울 변두리 주택가의 한 허름한 상가 건물 꼭대기에 세 들어 있던 작은 개척 교회였습니다. 이 교회는 겨우 두 명이 동시에 오를 수 있을 정도로 비좁고 높은 계단을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했고 교육관은
신성남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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