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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교인에게 나가라고 한다"교인을 제명하는 목사들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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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2월 07일 (일) 09:12:19
최종편집 : 2016년 02월 22일 (월) 21:43:38 [조회수 : 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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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세가 되니 목사가 교인에게 "교회에서 나가라"고 난리다. 이게 과연 공교회의 목사가 할 말인가. 이는 아무리 온건한 성도라 해도 분통이 터질 일이다.

온갖 비리는 스스로 다 저질러 놓고 교회의 단물을 빨던 목사들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양들을 핍박하고 있다. 담임목사의 비리에 반대하는 성도들을 '해교행위'나 '불법단체'로 매도하며 타락한 교권을 마구 휘두른다. 병신년 초두부터 정치, 경제, 그리고 종교계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군상들이 육갑을 떨고 있다.

예전에는 날짜나 시간을 계산하려면 손가락으로 "갑자, 을축..."하며 짚었는데 이에 익숙하지 않으면 틀릴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러한 어설픈 행동에 대해 흔히 "육갑을 떤다"고 풍자했다. 특히 시키지도 않은 엉뚱한 짓을 할 때 이 말이 자주 사용되었다.

 

타고난 사기꾼들

그런데 일찍이 이 분야에서 가장 크게 두각을 나타낸 위인들이 있었다. 바로 정치권의 일부 국회의원들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 선두 자리를 종교계로 넘겨주어야 할 것 같다. 잡배도 이런 잡배들이 없기 때문이다.

돈으로 부패한 교권주의 목사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그 알량한 교권을 제멋대로 휘두른다면, 이제 성도들이 택할 결정은 오직 하나 뿐임을 엄중히 경고하고자 한다.

근자에 얼굴 두껍기로 아주 유명한 어느 대형 교회 목사에 관련된 부정 의혹들을 잠시 살펴 보았다. 대충 훑어보아도 학력 사칭, 강도사 사칭, 불법 목사안수, 표절, 공석 거짓말, 말바꾸기, 교회 장부 은익, 불법 건축 추진, 공금 횡령, 성추행, 교단 패거리 정치, 교인 무더기 고소 등 그 죄질이 아주 탁월하게 나쁘다.

사실상 목사가 되서는 안 될 작자가 담임목사가 된 것이다. 물론 저 정도면 장로나 집사나 교사가 되어서도 곤란하다. 더구나 그의 약력을 보면 더욱 한심하다. 교인들의 수준보다도 훨씬 부족한 학력과 지적 능력을 보여준다.

사회에서라면 단순직 업무조차 버거워 할 수준의 인물이 어수룩한 교회에선 마치 불세출의 지도자라도 된 것처럼 우쭐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소위 영문과를 졸업했다고 하면서 그렇게 영어를 지지리도 못 하는 인간은 또 처음 보았다. 그러니 대학교 이상의 학력은 사실상 돈으로 때웠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게다가 거짓말과 말돌리는 데에는 귀신이다. 평생 제 실력대로 정직하게 산 적은 별로 없다. 항상 서류 허위 조작과 표절과 잔머리와 속임수와 꼼수로 살아왔다. 그러니 아주 타고난 사기꾼이다.  

비단 저 목사 뿐만이 아니다. 성경은 세상에 '악인'이 있다고 분명히 증거한다. 상당수 교단에 저런 종교 잡상인들이 차고 넘친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타락이 갈수록 일반화하고 있다.

새해에 한 성도가 하도 답답해서 문의를 한다. 자기 교회 담임목사 사례비가 전체 예산 중에 40%, 협동목사 25%, 은행 대출이자 25%, 그런 후에 각부서 활동비가 0.3%, 선교비 0.6%, 그리고 나머지는 공과금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구제비는 아예 없는 것과 같다. 오직 목사들을 구제할 뿐이다. 기가 막힌다. 대체 이게 누구를 위한 교회인가.

그러나 어찌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이다. 그동안 한국의 많은 교단들이 경쟁적으로 저질 신학교들을 방만하게 확장하고 저질 목사들을 양산했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저질 목사들은 다시 신도들을 사병화하여 저질 맹신도들을 대량 생산했다. 결국 심은 대로 거두고 있는 셈이다.

 

정통의 탈을 쓴 타락한 교단들

따라서 툭하면 대안을 요구하는 분들이 많지만, 여기에 무슨 대안이 있겠는가. "목사는 등신, 교인은 맹신"인데 뭘 더 어쩌자는 건가. 헌금 도둑, 성도착자, 협잡꾼, 이중인격자, 기회주의자, 위선자 등 그런 못된 작자들 이름 뒤에 '목사'란 직함만 붙이면 마냥 '할렐루야'와 '아멘'으로 화답하며 목돈을 바치는 맹신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족속들인지 모르겠다.

그 덕분에 부패한 목사들이 사유화한 '주식회사 한국교회'는 그냥 수리 불능 상태다. 만날 정의가 어쩌고 교단법이 저쩌고 따져 봐야 저런 도배와 소경들에게는 단지 시간 낭비일 뿐이다. 그러니 저런 '사이비 정통 교단'들은 차라리 속히 망하는 것이 좋다. 시정잡배 목사교가 빨리 망해야 예수교가 부활한다.

가장 심각한 점은 계속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대부분의 중대형 교회들은 사이비 목사들이 장악하고, 진짜 성도들은 제도권 밖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다는 우려에 기인한다.

목사와 교인이 싸우면 거의 다 목사가 이긴다. 많은 경우 노회, 연회, 그리고 총회가 하나님의 공의를 상실하고 목사들의 밥상을 위한 직업적 협동조합이 된지 이미 오래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40년 전에도 "교인들은 노회에 참석하지 말라, 가면 크게 상처 받는다"고 서로 조언을 했을까. 심지어 중부 도시에 있는 한 보수 교단의 유명한 교권주의 목사는 자신의 비리가 드러나자 강단에 이불과 요강까지 싸들고 올라가 밤샘을 하며 한동안 버틴 적도 있다. 이런 자들은 교인들이 상처 받는 것 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래서 한국 개신교에서는 횡령 목사도 이기고, 성추행 목사도 이기고, 표절 목사도 이기고, 그리고 무슨 개막장 목사도 무조건 이긴다. 반면에 불의한 목사에게 저항하는 무고한 장로와 집사와 교사들은 줄줄이 제명을 당하고 있다.

결국 오늘날 교인들의 '교회 탈출'을 강요하고 있는 주범은 더러운 사욕에 영혼을 팔아 교권을 남용하고 있는 '기득권 목사'들임을 잘 알 수 있다.

여하튼 지난 10여 년간의 '교회개혁 운동'이 보여주는 아픈 결론은 "일단 한번 타락한 교회는 결코 회복되지 않는다"는 냉엄한 사실이다. 유명한 횡령 목사들과 간통 목사들은 아직도 대형 교회의 강단에 서서 자식들까지 동원하며 여전히 '교회 날로 먹기'에 몰두하고 있다.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최근 어느 중견 목회자가 "교단 하나 새로 만들자는 젊은 목회자들의 외침이 순진하게만 느껴졌는데... 이제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 말이 이런 절박한 상황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교단 탈출'과 '교회 회복'

개혁자 루터와 칼뱅이 처음부터 제도권 교회를 탈출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 성직으로 위장한 종교 장사꾼들이 장악한 제도권 속에서의 교회 회복은 도저히 불가능했기에 떠난 것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사도들도 바리새인들이 장악했던 '유대교'를 개혁하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에 신약 교회인 '그리스도의 교회'를 새로 세웠다.

따라서 '제도권 탈출'이 곧 '교회 탈출'은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교회의 시작이다. 지금은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아야 할 때다. 부패한 교단 속에서 바른 교회 회복이란 없다. 이제 성도들은 타락한 교단을 떠나 새로운 그리스도 공동체를 세워야 한다.

오늘날 '개혁'이 외롭게 표류하고 있다. 그래서 이젠 '혁명'을 말해야 한다. 그동안 성도들은 충분히 지치도록 참았다. 최근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만 보아도 질릴 정도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툭하면 터지는 목회 비리들이 그 명백한 증거다. 신학교 재산 수십 억을 횡령한 목사, 자식을 살해한 목사, 고소를 남발하는 목사, 어린 교인을 성추행한 목사, 아내를 구타한 목사, 선거철만 되면 나서는 꼴뚜기 목사, 그리고 수시로 교회 재정으로 장난질하는 목사 등 성도들도 진정 지겹다.

아니면 이게 아직도 극히 일부의 이야기라고 주장하고 싶은 건가. 지금 솔직한 심정으론 중대형 교회들에서는 교권적 담임목사들만 꺼져도 한국교회 회복의 90%는 저절로 이루어질 것 같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그런 기적은 아직 요원하기만 하다.

아무튼 그 이름과 형태는 아무래도 좋다. 가정 교회, 평신도 교회, 원형 교회, 지하 교회, 벙커 교회, 열린 교회, 독립교회 연합, 그리고 가나안 공동체 등 모두 좋을 것이다.

새로운 공동체는 교권을 지나치게 독과점하는 기형적인 '담임목사제'를 폐지하고 모든 직분자들이 동역하는 '공동 사역제'로 가면 좋겠다. 아울러 중세적 십일조와 잡다한 헌금을 모두 없애고 사도들의 정신을 따르는 자발적 '무기명 연보'로 단일화하기 바란다. 그래서 교회에 출석하는 누구라도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가식적 억압이 없게 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신분과 재산과 여건에 관계 없이 모든 성도들이 진리 안에서 평등하게 쉴만한 물가가 되기를 소원한다. 그리하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겸허히 실천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이 땅 위에 다시 아름답게 소생할 것이다.

'성경적인 교회'란 벙어리 개같은 목자들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바른 교회는 성도들이 깨어나야만 비로소 가능하다.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사56:10-11)."

 

신성남 / 집사·<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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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청천 (118.XXX.XXX.120)
2016-02-08 12:29:47
참으로 옳은 지적입니다.
이글을 읽고 불쾌하게 생각하는 분들의 심정도 이해를 하지만
작금의 교회 내.외부에 들어난 목회자의 비리와 부정과,부패와 성폭행사건등을 돌아볼때 목회자들의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위글을 볼때 작은 농어촌교회에서 눈물뿌려가며 몇안되는 노인 성도들을 위해 교회를 지켜가는 목회자를 폄하하기위한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적했듯이 한국교회의 내노라하는 대형교회의 유명하다는 목사님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목회자는 인기를 먹고사는것이 아니라 사명으로 사는 것인데 인기가 좀있으면 정치를 한다고 때마다 나서고 감독이다 회장이다 갖가지 감투의 월계관을 쓰려고 난리를 치고 있는것을 볼때마다 저희같은 순수한 성도들은 갈등만 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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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4
쫒겨난사람 (121.XXX.XXX.65)
2017-01-28 20:52:00
실제로 &#51922;겨난 사람입니다.
샬롬~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객관적으로 보아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도에 있는 모교회를 다녔습니다.
제가 처음 갔을땐 대략 200명은 넘어 보였구요.
목사님(지금은 목사라고 인정않음)의 설교도 매우 성경적으로 가르치려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한 6개월 다니니까 교회 증축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월 10억씩 십일조를 하는 부흥강사를 불러오고(처음에 일주일가량
집회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두번째도 또 똑같은 사람을 불러서 5일정도를
집회를 가지더라구요!
요점은 신앙은 결단이며 십일조도 결단이다! 그 결단으로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기가 이러이렇게 복을 받았다고요!

모~ 저는 그 내용들이 매우 비성경적이라 한번 듣고 그 다음부턴 듣지 않았구요!

이제 그 후에 일들입니다! 성도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성인이 70명정도로)
소위 셀리더라고 하는 목장들이 우수수 교회를 떠나더라구요!

교회 증축을 위해 땅을 샀고 재정이 처음엔 20억이 넘는 금액을 이야기했고
그 다음엔 7억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증축 작정헌금을 하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 전에 교회 담임 목사의 사례비를 몇달치 못주어서
부 목사 사례비만 챙겨줬다고 했고 사모가 카드로 돌려 막기 하고 있다며
공적인 자리에서 담임 목사가 십일조 좀 하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헌금 할때 만원짜리 한장 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웃으게 소리로 이야기 했지만! 귀에 너무 거슬렸습니다!

사건은! 실제로 담임 목사 사례비를 몇달 밀려서 우리 목장 리더가 차를 팔았다고 목장리더가 스스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뭐... 좋습니다! 이해합니다!

전 늘 공적인 자리(셀모임같은 목장모임때)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교회 증축에 반대하며!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인 이야기도 했습니다!

참 희한한게 십일조 하면 말라기를 꼭 이야기 하더라구요!
(말라기서가 왜? 쓰여졌는지 알면 그런말 못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절 잘 따르던 후배한테도 같이 밥먹을때나 차마실때도
이야기 했습니다! 교회 증축에 반대하며 건강한 십일조에 대해서요
그리고 담임 목사의 사례비도 지금 현 성도수에 비해 너무 많이
받는다고 이야기도 했죠!
실제로 성도수가 성인이 위에서 이야기 했지만 70명정도 되는데

매월 목사의 사례비로 기본 250씩 두분이 받아갑니다!
여기서 기본이란! 차량유지비, 아이들 교육비, 기타등등 뺀 금액이죠!

그러면서 교회 증축은 무리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목사의 사례비도 제대로 못주는데 무슨 증축이냐?
교회 빈자리가 반 이상 비었는데 무슨 증축이냐?
제발 분별하라고요!

근데요!!!! ㅋㅋ

몇일전 목장이라는 리더?가 할 이야기가 있다며 커피숍으로 부르더군요!

전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하며 무슨 일일까? 궁금해하며

자리에 나갔는데! 담임 목사가 와있더군요!

인사치레 밥음 먹었냐고 묻고 본론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보고 십일조는 왜 않하느냐? 감사헌금은 왜? 않하느냐?고

묻더라구요! 1년 조금 넘게 다녔지만 3번정도 빼고 모두 했고

십일조 봉투나, 감사헌금 봉투에 이름을 쓰지 않는다고 했드만!
(전 사실 왜? 교회에서 그리 봉투이름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는 다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보고 왜? 교회를 흔드느냐?

왜? 증축반대하는 소리를 하고 다니고 왜? 담임 목사 사례비가 많다고

떠들고 다니느냐?고 하더라구요! 전 소신 있게 이야기 했습니다!

교회 재정은 이렇고 일주일에 걷히는 헌금 금액도 이렇고
(그때 그러더군요! 저보고 계산적이라고)

교회 성도가 반도 다 차지 않았는데 무리로 본다!

그랬더니! 저보고 자기네들과 다른 영이 있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웃었습니다! 그리고 되물었습니다!

목사님 보시기에 제가 정말 다른 영이 씌운것 같냐고? 그랬더니

그건 모르죠? 그러나 교회일에 반대를 거론하니 다른 영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하...........

결론은 저보고 교회를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옆에 있던 목장(셀리더)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팔짱을 딱 끼고 무슨 이단처럼 보는.... 참....

제가 담임목사에게 이렇게 까지 이야기 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잘못된 걸 수 도 있잖아요! 또는 제가 잘 못 알 수 도 있으니

저를 좀 가르쳐 달라고요! 그랬드니 자긴 더 이상 가르쳐 줄게

없다 하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그 목사에게 이런 말을 마지막으로 하고 나왔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늘 이야기 하시는 예배당의 일 또 교회의 일과 성경에서 이야기 하는 일과 일치가 되어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목회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요!!!

참 희한한 것은요!

성도들은 정말 분별하지 못하더라구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교회가 어려운건 이해합니다! 물질적으로 어렵고 힘든것 압니다!

근데! 송구영신 예배때 말씀 카드 뽑기 전에!

헌금함을 그 바로 앞에다 두고 (새해 특별헌금)헌금하고 말씀카드 뽑기를

하더군요! 솔직히 형편이 어려워 헌금을 준비 못한 사람은 얼마나

뻘쭘할까? 라는 생각도 가져봤습니다.

하...................

글 쓰면서 그때의 감정이 또 올라오네요....

틀린것을 틀렸다고 이야기 하는게 잘못되었나요?

어찌하여 틀린것을 맞다하고 어찌하여 맞는것을 틀렸다고 하나요?

에고.....

더 황당한건~~ 그 담임 목사가 교회사람들과 그 누구도 연락하지도 말고

문자도 보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더더 황당한건! 교회내 가입되었던 밴드며 카페며 모두 강퇴되었더군요!

심지어 절 잘 따르던 후배한테 전화했으만 수신거부 했더라구요!!

가슴이 아프네요....

절 신천지로 보지 않았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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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말조심 (211.XXX.XXX.120)
2016-02-14 07:02:36
말조심 하기 누가누구를 비판하나?
뭐 눈에는 뭐 밖에 안보인다고,....
지끼지말고 기도하쇼!
그들이 제발 그렇게 하지말라고 주님께 기도나 해주쇼잉!!
기도도 안하는 니들이 뭐 개혁해본다고 지껄이는강?
숨어서 가명으로 뎃글이나달고...그라지마쇼잉
조용히 그들을 위하여 복을 빌어주쇼잉!!
잘못된거이 있으면 주님께고하쇼잉!!
떠 벌리리지 말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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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5
최정씨 (180.XXX.XXX.208)
2016-02-13 19:34:31
목사나 교인이든 하늘나라에 목메어 살아야하는데 현대는 세상의 것에 목메어 사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니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래로 돌아가야 합니다. 특히 교회가 크다고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물론 작은 교회도 마찬가지지만 큰교회가 더 많은 문제를 제공해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많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고 자복하는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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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
소나무 (121.XXX.XXX.27)
2016-02-13 13:03:40
기사쓴 기자 당신은 별수있겠나 기사를 공정하게쓰야지 인신공격이잖아 당신 사이비기자요? 이건 누가읽어도 인신공격수준인데 기자 양반 당신수준도 그 목사가누군지모르겠으나 그목사와 비슷하거나 그보다더못한것 같네요 누가 읽어도 공정하게 읽을수 있도록 쓰면 졸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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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0
심재운 (112.XXX.XXX.52)
2016-02-12 16:06:36
교회를 대적하고 목회를 어렵게하는 자들이라면 당연히 치리해야 하지 않을가? 그것도 대다수가 목사를 반대한다면 않되지만 몇몇 분들이 작당하여 교회를 어지럽게 한다면 말이다. 사랑의 교회는 대다수가 오목사를 옹호 하는데 오늘 까지 지켜 보건데 치리를 받은 이들은 별별 이유를 내걸고 오목사의 퇴진만을 위해 투쟁해 온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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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4
일봉성도 (122.XXX.XXX.74)
2016-02-13 07:33:52
그들을 처리하기보단 그들이 왜 이렇게 하는지 그 이유를 확인해야하고 잘못이
있다면 납기를 정해서 개선을 하고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풀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하는게 정상이 아니겠는지요.
만약 잘못이 없다면 그들을 내치기보단 객관적으로 설득을 해서 같이가도록 노력을
하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신천지같은 이단들이 들어와 교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분란을 야기한다면
당연히 내치는게 맞습니다.
교회가 무슨 회사 조직도 아니고 영화에서나 나오는 양아치(?)들의 조직도 아닌데
필요없다고 혼란스럽게만 한다고 해서 그냥 내치는게 능사가 아닐것입니다.
교회가 내분이 나는것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고 교회를 이끌어가는 담임목사나
혹은 시무장로님들의 잘못도(?)있을것입니다.
도가 넘는 지나친 충성(?)도 때론 내 사고와 눈을 어둡게 하여 독이 될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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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
일봉성도 (122.XXX.XXX.157)
2016-02-11 12:39:33
교회 내부도 일반 사회와 다를바가 없이 보이던데요....
교회를 다닌다고해서 교회를 섬긴지 오래되었다고 해서 교회의 직분이 높다고 해서 다 좋은
사람만 있는것은 아닌것 같더군요.
그리고 목사님이라고 해서 다 좋은 사람만 있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미 사회적으로도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 많아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듯)
그들도 사람이라 그런지 남에게 승질 부릴거 다부리고 남에게 싫은 소리 할거 다하고
그러더군요.
교회 내부에서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일을 적극적이지 않거나 교회 모임에 잘 안나오는 사람에겐 뭔가 알게 모르게 차별이
들어갑니다.
단 차별을 받는 사람중에 교회에 헌금을 많이하는 사람에겐 예외 사항을 둡니다.
또한 사람의 외모로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려 그러고 권력이나 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무조건
적인 친절을 베품니다.
이런것을 보면 교회를 잘 섬기고 성경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다 예수를 닮는 삶을 사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여자들중에 명절에 시댁에 가서 제례 음식 만들기 싫다고 골부리고 아침에 제례를 지낸는것이
보기 싫다고 목소리 들리게 골부리는 사람들은 나이가 많던 적던간에 성경공부 다 새로 해라!
그렇게 성경책 많이 읽어본들 뭐하냐 사람 인격이 이것밖에안되는데.....)
리플달기
22 1
개혁본부 (43.XXX.XXX.251)
2016-02-11 09:18:02
매번의 낚시질~~~휴!
당당~ 고마 하시지요~

마치 모든교회의 목사들이 그런것 처럼 야기시켜...
다시 피래미들의 떡밥 물기가 시작되네요~

조만간 어떤대응? 정도가 시작되지 않을까요~~~

원래 잘못된것들은 그 잘못됨이 100개중의 단 1개라도 잘 드러나 빨리
알려지개 마련 입니다.

선행하고 모범된것들은 100개중에 50개가 넘어도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 드러난 조각으로 퍼즐을 다 맞추었다고 착각하는 한심한 인간의 말장난
...씁쓸합니다.
리플달기
4 37
몽학선생 (59.XXX.XXX.202)
2016-02-10 22:50:11
온갖부정행위를 저질러놓고 양때들더러 나가라 하는목사가 요즘들어
부쩍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런일도 문제지만 허구헌날 컴퓨터끼고살면서 설교는 남의것 배껴하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이사람저사람 글에 못된댓글달고 시간만되면 애만드느
능력은 탁월하여 거느린자식은 많고 이곳저곳에 선교비달라 구걸하며
소망없이사는 형편없는 목사들도 요즘 많은것 같습니다

이런자를 일컬어 사명자가 아니라 먹고살기 위하여 목사길을 택한 파렴치한 이라고 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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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3
호의적이지 못한현실 (211.XXX.XXX.49)
2016-02-12 16:41:14
요즘도 저질무인가 신학 몇개월 짜리 목사가 생긴다고 하던데.세상학문도 밑바닥인 자가 중하고 귀한 성경을 배우는데 단기간 무인가졸업해서 뭘 어쩌자는것인지? 또 목사안수는 제대로 받겠나? 목회는 제대로 하겠나?교회를 돈벌이로 생각하며 이용하려는 사기꾼 도둑놈들이 판을치는 이때.그 폐해가 심각하다.모든 목사는 학력,목사안수 내역을 공개해야 할 때가 됐다고 본다.그리고 목회자의 비리를 들춘답시고 잘 알지도 못하고 떠들어대다가 막상 본인이 각종 소송에 휘말려 맨날 소송타령하는 인간들도 문제다.이제 성도들은 바보가 아니다.윽박지른다고 무조건 꾸벅할 수는 없는 세대가 된것이다. 한국교회여 깨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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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112.XXX.XXX.237)
2016-02-10 09:45:23
잘모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
하나님도 예수님도 모르기 때문에 생겨나는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지식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고, 그마저도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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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 (1.XXX.XXX.173)
2016-02-09 20:18:47
한국교회의 타락 원인은 직업 목사제도와, 십일조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와 같이 교회가 목사와 목사 가족들의 생활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제도상으로는 이런 현상은 절대 피할 수가 없고 자본주의가 발달할 수록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질 수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교회 목사들 대부분은 예수의 복음을 위해 헌신할 생각도 없고 복음을 위해 온갖 고난과 고생을 감수할 생각도 없고 단지 생계와 명예를 위한 수단으로만 목회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복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온갖 고생과 고난을 받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목회를 하는 사람은 1%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좁은 생각으로는 시골 교회에서 사례비-정확하게 말해서 월급-를 적게 받고 생활하는 것은 자신을 희생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들도 교인들이 늘어나고 헌금액수가 많아지면 어떻게 해서든지 조금이라도 더 받아내려고 애써겠지요. 과거에는 생활비라 해 봐야 밥만 굶지 않고 걸칠 옷과 비와 추위를 피할 공간만 있으면 됐지만 현대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생활하기 나름이지만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갑니다. 목사들이 다른 일은 하지 않고 교인들이 낸 헌금으로만 생활하려고 하니 신약시대에는 시효를 상실한 십일조나 각종 헌금을 하도록 강요하게 됩니다. 꼭 목사들의 생활비를 교회가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개인의 의식주에 충당되는 비용만 감당해야 되지 그 모든 가족의 일체 생활비를 교회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생각은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교인들 중에는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헌금하는 분도 많지만 목사들의 강요와 협박(도둑놈, 복받지 못한다, 사업이 망한다. 어려움이 생긴다 등 등, 심지어 막노동으로 겨우 몇 푼 받은-생활비로 사용하기도 적은- 그 돈 중에서도 십일조를 먼저 떼어 놓고 나머지로 생활하라고 함) 그리고 목사와 교인 등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헌금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부모님들과 자식들 용돈은 줄이고, 자녀들 과외도 덜 시키고, 외식도 줄이고, 자녀들이 놀러가자고 해도 가지 않고, 회사에서와 모임에서와 이웃 사람들에게는 구두쇠다, 인색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교회에는 꼬박꼬박 분에 넘치도록 헌금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수를 잘 믿는 것으로 세뇌 당해왔으니까요. 형편이 괜찮은 교인도 있지만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힘에 지나도록 교회에다 헌금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르신들은 자식들에게 용돈을 받아서, 폐지를 모아서, 노령연금을 받아서, 젊은 이들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대리운전을 해서, 매일 있는 일도 아니고 한 달에 몇 차례 막노동해서, 기초생활수급자로 받은 생계비 등의 생활도 버거운 적은 수입으로 교회에 십일조, 감사헌금 등 여러 가지 헌금을 한 그 돈으로 목사들은 다른 일을 하지 않고 목사와 가족들은 그 사람들 보다 더 나은 편안한 생활을 하고 어떤 목사들은 부와 명예, 권세까지 누리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왜 자비량으로 목회를 했는지 여러 차례 밝히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바보라서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에 장애가 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 또 본을 보이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한국 교회에 신실한 목사님들이 많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절대 그렇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정말 복음대로 살면서 복음을 위해 고생과 고난을 감내하고 기쁘게 목회하는 목사님들은 1%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목사들은 교회에서 생활비를 받아서만 생활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목사들도 교인들과 같이 다른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해야 합니다. 목사는 절대로 구약의 제사장과 레위인이 아닙니다. 사례비로 형편이 어려운 목사들의 생활비를 보충해 줄 수는 있겠지만 교회가 생활비를 전적으로 책임지도록 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은 다른 직업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서 자신들의 시간을 내서 교회에 헌신합니다. 목사들에게 수고비를 줘야한다면 교인들 중에서 온갖 직책을 맡아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수고비를 줘야합니다. 목사들은 댓가를 받아야 하고 교인들은 자기들의 사비를 털어서 헌신하라고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관행과 인식을 바꾸어서 목사님들도 생활을 위해서 직업을 가져야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시스템을 바꾸어야 하겠지요, 공동 목회를 하거나 장로들이나 말씀을 가르칠 수 있는 분들이 일정 부분 목사님 역할을 도와 드려야 할 것입니다. 가령 새벽기도 시간에 목사님이 설교를 꼭 해야 할 필요 없이 기도만 해도 될 것이고 수요예배도 여러 분이 돌아가면서 인도해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에 큰 문제 중 하나는 호화로운 교회 건물도 문제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교인들이 모여서 교제할 수 있는 공간이면 어느 곳 어떤 형태이든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이 임대 건물 지하실이나 천막이라도 아무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교회 건축을 위해서 많은 헌금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교인들이 돈에 쪼들리게 됩니다. 돈과 명예와 권세를 탐하는 목사들이 교인들을 협박하고 꼬드겨서 호화로운 예배당과 비젼센터, 교육관 등을 많은 돈을 들여 지어서 자기들의 왕국을 건설해 놓고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처럼 교인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교인들이 생계를 걱정하면서 이웃을 돌아보지는 못하면서 가정의 불화를 겪고 이웃의 손가락질을 당하면서 빚을 내면서 까지 헌금한 그 돈으로 지은 건물을 기뻐하실까요. 교회는 예루살렘 성전이 절대 아닙니다. 교인들도 정신을 똑 바로 차려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은 심판대에서 누가 염소이고 누가 양인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축복의 통로이고 천국가는 열쇠인줄만 생각하고 교회에다 십일조와 건축헌금, 감사헌금 등 많은 헌금을 하다 보니 정작 주님께서 원하시는 구제와 선한 사업은 하지 못해 염소가 되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면 그 참담함과 억울함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 때가서 누구에게 따지고 항의를 하시렵니까? 그 때가서 목사님이 그렇게 가르쳐서 모르고 그랬다고 변명하시렵니까? 그 때가서 목사들 멱살을 붙잡고 책임지라고 하실 것입니까?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양의 탈을 쓴 목사들이 하는 거짓말에 더 이상 미혹되지 말고 정말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이 어떤 것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십일조를 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생활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십일조를 하는 것이 성경과 복음에 위배된다는 것을 깨닫고 다니던 교회에서 십일조를 하지 않다가 지금은 아예 십일조나 각종 잡다한 헌금을 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헌금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무명으로 내도록 하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는 어떤 헌금도 요구하지 않고 헌금 바구니도 돌리지 않고 무명으로 하기에 누가 얼마를 하는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존 한국교회 목사들에게 세뇌를 당해 놓은 교인들입니다. 목사님은 자비량으로 사역하신다며 사례비를 전혀 받지 않겠다고 하시는데 교인들이 강요해서 억지로라도 사례비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거둔 헌금은 교인들 강요에 의해 드리는 사례비와 교회 운영에 필요한 경비(임대 건물임)를 제외하고는 선교와 구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변명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저는 십일조는 하지 않지만 십일조 상당의 돈으로 일부는 교회에 헌금하고 일부는 구호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타락하고 설 곳을 잃어 가고 있는 중에서도 비록 소수에 지나지 않지만 자비량으로 사역을 하고 십일조를 강요하지 않고 자유로운 헌금을 하도록 하거나 건물 무소유를 추구하고 교인도 일정 인원 이상이면 교회를 나누도록 하는 교회가 더러 있는 것으로 희망을 가져 봅니다만 썩을 대로 썩고 곪을 대로 곪아 치유가 불가능할 것 같고 망해가는 한국교회에서 기존 목사들과 교인들의 인식의 대전환이 일어나지 않는 한 한국교회는 이 땅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교회와 교인들이 복음대로 성경대로 빛과 소금의 역할, 빛의 자녀로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면 당연히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인데 목사들이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성경을 자기들 입 맛에 맞게 왜곡해서 가르치고 바보같은 교인들은 그것이 진리인줄 알면서 복음과는 반대되는 삶을 살기에 사람들에게 개독교 등 온갖 욕을 다 듣고 교회다니고 예수를 믿는 것이 죄를 짓는 것보다 더 부끄럽고 전도는 커녕 있던 교인들 조차 신앙 생활을 포기하거나 가나안 교인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목사님들! 천국 문 앞에 앉아서 천국 문을 닫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복음과 역행하는 삶을 살지 마시고 성경대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시기 바라며 교인들에게 진리를 가르치시고 복음을 위해서 고난과 고생을 감내할 생각이 없이 교인들의 피땀을 짜내서 그것으로 생활하며 편하게 목회하시려면 더이상 예수를 욕되게 하지마시고 지금이라도 목사 직을 그만두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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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15381 (211.XXX.XXX.236)
2016-02-28 14:19:05
아! 옥한음 목사님!
대한민국에 정말로 훌륭한 목사님들 참 많으십니다.
그 중에서도 옥한음 목사님 같은 분들이 생각이 나네요.
그런 목사님들 덕분에 아직 대한민국 교회는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옥한음 목사님은 예장이신 것 같은데, 전 시골의 작은 기장교회에 다니는 집사 직분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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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15381 (211.XXX.XXX.236)
2016-02-28 14:08:00
성경말씀 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말씀대로만 살아야 겠지요.
글 잘 읽었습니다.
빛의자녀분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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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 (59.XXX.XXX.37)
2016-02-12 10:09:58
모든 성도들이 똑바로 알면 목회자들이 변화할까요?
구구절절 주님 보시기에 이쁜 말씀만 하시네요. '빛의 자녀' 성도님 마음에 갈망하신대로 성령님이 좋은 교회로 인도하셨군요. 참부럽습니다. 어디교회인가요? 한국에 모든 교회가 하루빨리 바뀌어야 할텐데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책 추천 합니다. '롯세대여 소돔과 고모라 땅에서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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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121.XXX.XXX.27)
2016-02-13 13:17:12
당신이 어찌그리 잘아는것처럼 싸잡아 말하는가요 도시 대형교회 몇몇 목사들의 모습보고 그렇게 말하면 지금도 시골 농촌 어촌에서 성도 20 -30 명 정도 보고 평생을 몸담고 목회하는 목사님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그런말하나요 대한민국에 개신교가 몇개인줄아세요 그중에 최저인금에도 못미치는 수준에서 살고있는 목회자들이 얼마인줄 아세요? 중형교회정도되어도 (200- 300명)겨우 150만원 200만원 안팍입니다. 4인가족에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살아가는 대부분의 목회자들 싸잡아 말하지 마시고 제발 이런기사에 현혹되지마시고 제대로 은혜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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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15381 (211.XXX.XXX.236)
2016-02-28 14:12:48
아닌데요?
교인이 65명인 우리교회 목사님은 200만원 받으시는데요?
뭔가 잘못 아시는 것은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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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182.XXX.XXX.73)
2016-02-08 23:13:59
신 집사님의 예리한 날선 검과 같은 한국교회의 현실상을 너무나
정확하게 집어 주는것 같습니다.
한치의 잘못된것 없는 말씀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거룩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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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182.XXX.XXX.73)
2016-02-08 23:13:59
신 집사님의 예리한 날선 검과 같은 한국교회의 현실상을 너무나
정확하게 집어 주는것 같습니다.
한치의 잘못된것 없는 말씀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거룩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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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종교개혁 (175.XXX.XXX.71)
2016-02-08 13:18:24
신성남 집사님 글에 전적으로 동감 1000%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중세시대 가톨릭 교회보다 더 타락한 한국 교회. 그 중심에 목사들이 있다. 목사는 자기들 입으로 종이라면서 주인 노릇한다. 무지한 성도들이 종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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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9.XXX.XXX.211)
2016-02-08 11:34:18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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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
신성남 (49.XXX.XXX.22)
2016-02-08 12:12:20
시골집사님, 염려하시는 바는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유급 협동목사'까지 둔 교회가 운영하기도 버거운 작은 교회이거나 또는 미자립교회일 리는 없겠지요.

만일 1년 예산이 불과 2천, 3천인 교회라면, 유급 협동목사까지 고용해선 안 되지요. 그건 사치이니까요.

그러나 미자립교회나 재정이 열악한 작은 교회에서 목회자에게 지출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는 것은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히려 그런 작은 교회들에서 적은 생활비를 받으며 사역하시는 목사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귀한 의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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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0
. (80.XXX.XXX.130)
2016-02-07 22:2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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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3
무릇돌 (218.XXX.XXX.102)
2016-02-08 19:20:51
기독교는 속고 속이는 종교이고
목사는 인가받은 사기꾼!
이라는 댓글에 찬성이 11 이고 반대가 1 이네요?
게다가 베플이고...
반대는 어떤 분이 했는지 모르겠지만
기독교는 사기의 종교라는 이 표현에
찬성이 월등한 것은
음 이제 병신도들도 깨쳐간다는 반증?

기독교는 해체되어야 하지요.
그래야 새로운 기독교가 납니다!
속고 속이는 기독교가 아닌
나누고 섬기며 힐링하는 기독교,
예수 이름 들먹이며
제 잇속차리는 기독교가 아니라
진지하게 예수추종하는 종교.
조금 새로운 기운이 이는 듯하여
불행 중 다행입니다.

그래도 현실기독교는 사기의 종교에서
아직 한참 더 헤매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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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꺼나 (223.XXX.XXX.112)
2016-02-07 19:49:56
극과극은 통한다죠., 당신의 글속에는 그토록 비판의 강도를 최대로 높여 쏘아대는 그들과 진배없는 표독함과 독선, 그리고 자신의 관점과 주장만이 마치 불변의 진리마냥 독자들을 훈계하는 오만방자함으로 가득하네요..
기성교회와 기성 목회자들이 도매급으로 당신의 글에 잔인하게 난도질당할만큼 한심스럽진않습니다. 혹 글쓴이가 이 댓글을 읽고 불쾌한 마음이든다면, 당신의 글을 읽고 동일한 불쾌감을 갖게되는 이들도 있다는것을 느껴보십시오..본인의 주장을 가감없이 글로 옮기는것이 적어도 대중을 향한 것이라면, 그 주장에 반한 이들도 늘 있을수 있음을 염두해 두시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댓글인으로서 이 한마디는 꼭하고싶군요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 이런 명대사가 있죠..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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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비 (175.XXX.XXX.228)
2016-02-16 10:58:11
그러는 당신이나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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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 (221.XXX.XXX.18)
2016-02-11 23:41:36
'너나 잘 하세요' 라고 말하는 순간 그 말은 본인에게 되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크리스찬이 할 말은 아닌듯 한데..... 어디 교회 목사님이신지....자신을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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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XXX.XXX.68)
2016-02-08 21:44:58
어쩔꺼나 님께서는 종교개혁시대라면 그때에도 루터나 칼뱅에게 '너나 잘해, 신실한 성당과 신부님들도 많잖아,너나 잘하란 말이야.,.'고 말씀하실 수 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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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국 (1.XXX.XXX.16)
2016-02-08 11:43:49
계속 언론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목사들의 온갖 범죄행각을 두둔하고자하는 하는 님은 대체 어떤분이신가요? 요즘 교인이라고 대놓고 말하기가 부끄러운 시대를 살아가게한 주범들이 누구입니까?
이보다 더한 질책을 받아도 싸야 할 사람들이 뭔 입이 있어서 자존심을 지키려합니까.
불의한 지도자들에게'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퍼부었던 예수님께도 표독스럽고 독선적이라고 한번 해보시죠..
이토록 타락한 지도자들에게 무슨 알량한 관용을 베푸시려고..
그건 너그러움이 아닙니다. 공범의 주인공이 되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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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
어쩔거나 하는 (121.XXX.XXX.151)
2016-02-08 03:40:38
그대나 갈등하지말고
잘.....제대로살아라............막연한 관대함과 긍정이야말로....죄악의 길을 자초하는것이다.............이길이다....곧 그길로만 가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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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XXX.XXX.68)
2016-02-07 18:34:57
불교에서도 현 종단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시주거부운동을 하자는 의견도 있습니다.
부처님 말씀도 듣지 않는 스님들에게 시주거부운동을 하였던 부처님 당시의 사례가 있는데 검색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코삼비 비구''꼬삼비 비구''시주거부운동'등으로 치셔서 관련 내용을 찾아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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