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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칼럼] 모든 신자가 다 목회자입니다
목회란 "내 양을 먹이라"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거룩한 사역입니다. 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개혁 교회 내에서는 목사에게 우선으로 맡긴 주요 직무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목사'라는 직분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은 루터와
신성남   2011-11-29
[신성남 칼럼] 빼앗긴 교회
담임목사가 거액의 교회 공금을 장로들도 모르게 은밀히 유용했습니다. 이에 일부 제직들이 반발하여 그 상세 내역을 밝히라고 요구합니다. 그러자 목사는 자신을 추종하는 다른 제직들을 동원하여 이들을 교회에서 제명시키고 출교시킵니다. 교회에 덕이 안 되거나
신성남   2011-09-28
[신성남 칼럼] 십일조 강요로 무너지는 한국교회
초기 한국교회는 가난했습니다. 나라 전체가 궁핍했던 시기였기에 목회의 길은 경제적으로 무거운 십자가를 지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었으며, 예수교인이 된다는 것은 이런 고난에 동참을 각오해야 하는 비장한 길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언제부터인가 달라졌습
신성남   2011-08-18
[신성남 칼럼] 개혁을 거부하는 개혁 교회들
한국교회를 보노라면, 중세 교회의 유전자를 완벽하게 복제한 느낌이 듭니다. 어쩌면 그렇게 나쁜 점만 골라서 잘 따라 하는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의 철퇴를 맞고 역사에서 사라진 중세 가톨릭이 오늘날 이 땅에서 다시 개신교로 둔갑하여 기
신성남   2011-03-11
[신성남 칼럼] 교회밖에 모르는 예수쟁이들
주일 아침이 되면, 먼저 9시 교회 학교 예배에 참석합니다. 중고등부 교사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학교 다음은 11시 대예배입니다. 예배 후에는 바로 성가대 연습이 있습니다. 그 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후 2시 청년부 집회에 참석합니다. 조별 모임까지
신성남   2011-02-16
[신성남 칼럼] 한국교회의 타락과 담임목사 제도
한국교회 부정과 부패의 중심에는 언제나 담임목사들이 우뚝 서 있습니다. 6억 원의 연봉을 챙긴 이도, 상습적으로 신도들을 성추행한 이도, 자식에게 담임직을 세습한 이도, 거액의 교회 공금을 횡령한 이도, 그리고 법원 명령까지 불응하며 재정 장부 공개를
신성남   2011-01-17
[신성남 칼럼] 부흥회의 변질과 목회자들의 돈 잔치
지금으로부터 114년 전인, 1897년 한국침례교의 창시자인 펜윅(M.C. Fenwick) 선교사님이 주도한 소래교회 사경회는 한국교회 최초의 부흥회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당시 약 300명이 모여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고, 뜨거운 회개의 역사도 일
신성남   2011-01-05
[신성남 칼럼] 1009번째의 레스토랑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 2:13)." 1962년 어느 날 영국 리버풀 출신의 풋내기 음악도 네 명이 매우 긴장한 얼굴로 데카레코드 회사의 간부들 앞에서 첫 오디션을 마쳤습니다. 이들에게 한 간부는 무정하게 말했습니다.
신성남   2010-12-15
[신성남 칼럼]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 10:25)불과 한 세대 전에는 수백 명이 북적거리던 마을 교회가 지금은 주일에 10여 명의 노인만 둘러앉아 조용히 예배하고 있습니다.
신성남   2010-11-16
[신성남 칼럼] 진화의 장벽과 생명의 비밀
1859년 영국에서 발간된 찰스 다윈의 은 초판 1,250부가 발매 당일에 매진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렇지만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한 최초의 주창자는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그보다 반세기 전 프랑스 식물학자 장바티스트 라마르크가 이미
신성남   2010-10-22
[신성남 칼럼] 목사를 동역자로 세우는 교회
여러 교회 주보나 홈페이지에서 '평신도를 동역자로 세우는 교회'라는 구호를 자주 봅니다. 이 '평신도'란 용어 자체는 중세 교회처럼 계급적인 표현이기에 문제가 있지만, 어쨌든 신도들을 동역자로 세운다는 면에서 일단은 그 의
신성남   2010-10-02
[신성남 칼럼] 한국교회 십일조의 비밀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히 10:9) 요즘 한국교회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식들 중에는 상식을 넘어서는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까마귀가 "형
신성남   2010-09-13
[신성남 칼럼] 돈을 바치면 복 받는다는 목사님들
모든 부패한 종교의 공통적이며 상습적인 거짓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돈을 바치면 복을 받는다'라는 말입니다. 이는 물론 기독교 역사의 그늘 속에서도 가장 오래된 거짓말 중의 하나입니다. 심지어 중세 교회 사제들은 여기에 한 술 더 떠
신성남   2010-08-25
[신성남 칼럼] 목사의 월권 중앙선을 넘었다
날이 갈수록 목사가 '교주'가 되고, 교회는 '목사 왕국'이라는 가슴 아픈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물론 절대로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교회 내에서 담임목사가 반대하는데 이를 거스려 제대로 되는
신성남   2010-08-03
[신성남 칼럼] 교회는 이 땅의 마지막 선지자
해마다 봄이 되면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많이 피는 꽃들 중에 하나가 개나리인데, 이꽃은 바위 사이나 길거리 아무곳에나 틈만 좀 있으면 여기저기 흔하게 피기 때문에 '나리' 꽃에 흔하고 천박하다는 의미에서 '개' 자가 붙여진
신성남   2010-06-18
[신성남 칼럼] 목사님들의 변절과 교권주의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 6:3)최근 제자교회, 갈보리교회, 사랑의교회, 그리고 증가성결교회뿐만이 아니라 과거 충현교회, 소망교회, 금란교회, 개봉감리교회, 한국대학생선교회, 각 교단 총회 등 한국교회 일각에서 발생한 여러
신성남   2010-05-22
[신성남 칼럼] 담임목사님의 외부 집회 수입, 이대로 좋은가
최근 대형 교회인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께서 20년간 60억 원을 모아 장학 재단을 설립했다는 소식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해 아주 좋은 일을 하셨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고, 반면에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돌보아야 할 목회자가 20년 동안
신성남   2010-04-28
[신성남 칼럼] 헌금 채, 세상보다도 더 세속적인 악습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막 9:42) 교인들이 주일마다 교회에 가면 은혜로운 찬송가와 복음 성가 등 많은 아름다운 노래들을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신성남   2010-04-08
[신성남 칼럼] 세습 목회자와 신도들, 그 나물에 그 밥
"이제는 말리기도 지쳤다! 해도 너무 한다!"이런 탄식들은 오늘날 한국교회의 세습을 바라보는 세인들의 공통된 인식을 단적으로 잘 보여 주고 있는 말들이다. 하지만 교회 외부의 이런 비판적 시각에 매우 무감각한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소통에는 전혀 관심이
신성남   2010-03-20
[신성남 칼럼] 한국교회의 변절과 십일조 강요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말 2:13) 2004년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인 '한미준'에서
신성남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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