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희 감독 당선자께 부산서지방 좋은나무교회 박철 목사입니다. 저는 농촌목회 20년을 복무하고 부산에 온지 4년6개월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50중반 중늙이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농촌목회하면서 줄곧 저녁 9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박 철   2009-04-16

[포토뉴스] 불법! 임마누엘 교회 특별총회 끝까지 남아 기념사진 찍은 총대들...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16

공개 선언문 제29회 삼남연회가 회의 벽두(오전 11:30분)부터 3차 회집(저녁 9시)까지 정양희 감독 당선자의 불법에 의하여 진행된 것에 대하여 개탄을 금치 못하며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선언하는 바이다. 1. 정양희 감독당선자는 모든 회의 진

박 철   2009-04-15

웃음은 마음의 조깅 웃음이 상품화되는 시대입니다. 웃음 치료는 특효약이라고도 합니다. 정신건강을 위해 하루에 일곱 번씩 웃으라는 조언도 듣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싱겁게 웃지 못합니다. 웃음이 헤픈 사람에게는 입버릇처럼 “실없는 사람”이라고 한마디 합니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15

* 이 기사는 권유순 원로 목사가 이메일로 보내준 글이다.수준미달의 불량품 지도자들 ====================== 요지음 한국엔 함량미달의 식료품 의약품 불량품 짝통 이런 말과 실제가 난무 하고있다 또한 일반사회에서도 수준미달의 지도자 특이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15

“교회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한국교회의 위신을 추락시킨 김국도 목사와 이에 동조한 엄신형 목사는 회개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사죄하라!” 1. 김국도 목사가 소집한 소위 ‘특별총회’는 불법의 극치였다. 이번 불법총회는 감리교 내부의 갈등을 더욱 심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15

김국도 목사는 어제(14일) 오후 각 국과 행정기획실, 일영연수원에 본부 임원회의를 소집한다는 소집통보를 보냈다.이날 보내진 공문에는 16일(목) 오전 9시 30분 본부 감독회의실에서 * 4월 9일 특별총회 결정 확인, * 연회 진행보고, * 총회실행

이필완   2009-04-15

* 이기사는 중앙연회 주병환목사가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필자 허락 얻어 게재한다.제8회 중앙연회 관련 episode : 제8회 중앙연회가 4.13(월) 오전10시에 개회되어 4,14(화) 오후4시경 큰 문제없이 잘 마치고 폐회했다. 두 가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15

고수철감독회장님, 본부직원들 그리고 침묵하는이들께 저는 감리교사태에 대해서 양비론자가 아닙니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감독회장은 고수철이고, 김국도는 감리교회 조직폭력사태의 원흉이라는 점은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고수철감독회장님을 비판적으

남재영   2009-04-15

감리교 사태에 대한 삼남 연회원의 입장 1. 우리는 온 몸을 바쳐 사랑하고자 하는 우리들의 어머니인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감독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게 된 것에 대하여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가슴 아픈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우선,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14

고수철은 사과하고 김국도는 회개하라 이건 아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 허가 낸 용역이든 공권력이던, 어떤 이유에서는 물리적인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발상은 잘못이다. 그럴만한 이유와 정당성은 충분하게 있을 수가 있다. 고 말하면 그 누구는 스스로

남재영   2009-04-14

자비를 구하는 기도 자비하신 주님 우리는 시방 주님의 사순 절기를 다 걷고 마침내 주님의 부활절, 우리의 부활절을 맞았습니다. 고난의 길을 걷고 십자가를 지지 않고서야 어찌 부활을 이루겠습니까? 혹독한 겨울을 나지 않고서야 어찌 봄의 부활을 맞겠습니

양재성   2009-04-13

목회자라는 존재에게 기대하다가 실망하고.. 그래도 신앙인이라면 그러지 않겠지라고 기대하다가 실망하고. 그래도 상식을 가지고 고등교육(대학원 이상)을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진 않겠지 기대하지만 실망하고. 마지막으로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겠지 라고 기대했지만

이은영   2009-04-13

자정인 12시 직전 용역을 보강하려는 감리교본부 회관관리부 측과 김국도 목사측 간에 큰 충돌이 예상되자 일단 양쪽이 인원을 빼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김국도 목사 측 사람들이 진치고 있는 판에 용역을 보강하려다가 충돌이 예상되자 경찰이 둘을 갈라

이필완   2009-04-13

거짓말 하지 않고 사기치기 “지하에서부터 개척 1년 만에 300명 교인으로 성장하고 200평짜리 예배당 봉헌하다.” 몇 년 전에 어느 목사님으로부터 들었던 간증입니다. 그 얘기 들으며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존경스러웠습니다. 지하실에서부터 개척 1년

박인환   2009-04-12

김모 목사 임마누엘 부목사 인터뷰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있는 1시 반쯤 연락이 왔다. 16층에 용역들이 들어와서 행정기획실 안에 있던 우리측 사람들이 나오지를 못한다고 연락이 왔다. 교회 장로들과 교역자들이 급한데로 달려왔다. 주일날이라 다른데 연락할 수

송양현   2009-04-12

부활주일인 오늘 감리교 본부 측이 용원을 동원하여 본부 출입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기획실과 감독회장실에서 숙식하던 김국도 목사 측 인사들은, 용역들로서는 그들을 끌어낼 수는 없어 현재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리교 사태는 더욱

이필완   2009-04-12

오늘 오전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교육국에서는 총무와 부장들간의 몸싸움이 발생했다. 교육국 김두범 총무와 황건원 목사의 실랑이 속에 옆에서 이를 제지하던 노덕호 목사와 김용택 목사 등을 밀쳐지거나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음은 김두범 총무와 황건원 목사

송양현   2009-04-10

현 감리교 사태에 대한 올.감.모 입장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이 시작되는 이때 우리는 기도하며 최악의 선택만은 하지 않기를 기대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우리의 기대와 소망은 욕심에 사로잡힌

당당뉴스 운영자   2009-04-10

결 의 문 2009년 4월 9일 임마누엘교회에서 개최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28회 특별총회에 참석한 총회대표 일동은 오랜 혼란 속에 황폐되어 가는 감리회의 빠른 회복과 정상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뜻을 결의한다. - 다 음 - 하나. 기독교대한감

송양현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