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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불법한 임마누엘 교회 특별총회 끝까지 남아 기념사진 찍은 총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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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4월 16일 (목) 00:37:57
최종편집 : 2009년 04월 16일 (목) 02:19:24 [조회수 : 4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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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불법한 임마누엘 교회 특별총회 끝까지 남아 기념사진 찍은 총대들...
* 이 원본 사진은 某 신문 기자가 당당뉴스에 제공하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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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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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3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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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
(211.19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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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연설명 |
| 불법총회에 참석은 하고 사진 찍지 않은 분들의 이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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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맘
(59.27.8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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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갑갑하고 안타깝네요 (새벽기도후 보게되니...) |
칭찬은 가급적 드러내고, 허물은 최대한 가려주는 것이 덕있는 사람의 할 일인데(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양집사란 분의 가슴에는 왜 이런 분노와 저주가 쌓여있는지 .....
혼자 스스로의 책임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그에게 적개심을 갖게한 분들도 반성이 있어ㅏ야 할 겁니다)
.
하여간 , 운영자님의 넉넉한 답변이 걱정스런 양집사의 글에 그나마 위안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운영자님도 적개심의 포로됨이 있을까 걱정합니다.
.
부활의 주의 사랑과 능력으로 서로간에 넉넉함을 되찾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을 그리스도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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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121.160.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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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아주 친한 사이 입니다. 누가 아니라고 하던가요? 사안별로 의견과 삶의 방법은 같지 않아도 말입니다. |
[감리교양집사]님 초면에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뭔가 급하신 모양이군요, 기개가 대단하십니다. 아마 임마누엘교회 교인이라고 하셨죠? 암튼 반갑습니다.
김영동 목사님과는 30년이상 친형 이상으로, 장병선 목사는 목요기도회에서 만난 이후 거의 10년 누구보다도 못지 않은 가까운 목회자 동료로써 최근 2년여 말고는 아주 가까운 사이입니다만 그것을 이제 아셨습니까?
4년여 당당뉴스 운영한 이후 처음으로 댓글에서나마 저를 직접 언급하시는 분이 계셔서 무척 신나고 즐겁습니다.
거기에다가 2년여 당당뉴스 기자로 올해부터는 이제 개척목회현장에 나가 객원기자로 일하는 송양현기자전도사까지 재미있게 언급하셨군요. 그것도 뭐 그럴 수 있겠지요. 그러나 송기자가 기사는 송고해도 최종 편집과 출판은 제가 한답니다. 그러니 송기자의 기사는 곧 저의 기사 편집을 거친 이후이니, 님의 얘기는 저도 때로는 양심적으로 기사를 쓴다는 평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젊은 한사람은 주로 현장에서 뛰고 저는 늑다리라 책상머리 편집만을 하다보니 아마 마주칠 시간과 기회가없으니 그런 평가도 가능하겠습니다. 참고로 송기자와 저와는 아마 대강 23살 차이라는 것도 아시는지요?
그리고 님이 지적했듯이 나는 25년간의 담임목회를 4년전 스스로 그만 두었으니 여하간 그것말고도 영적 사생아라는 말도 대강 맞을 터입니다. 대단히 제대로 잘보셨습니다.
저를 보면 양쪽 머리를 밀어버리시겠다요? 그것 참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많이 눌러 참고 표현수위를 낮추어 글을 쓰신 모양입니다. 하도 욕설하지 말고 선플 하자고 거푸 광고했더니 덕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 정도 가지고 양에 차실 것 같지 않은데요! 좀 더 제대로 솔직히 쓰실 것 그랬습니다.
당당뉴스의 댓글은 서로끼리 욕설하는 글은 삭제해도 당당뉴스나 운영자나 기자를 비판하거나 흉보거나, 또는 인신공격하는 댓글도 자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마울 때가 많거든요!
양집사님의 연배는 어떠신지 알 수 없어 모르겠지만 나야 최근 영육간에 이래저래 많이 지쳐 있었는 데 잠들다 일어나 게시판 관리 한번 더 할냥으로 컴을 켰다가 님의 댓글을 읽고는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며 어떤 역할이며 얼마나 중대한 일인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좀 저자신이 보기도 내 자신이 멍청해 있었거든요.
이건 빈 말이 아닙니다. 아마 곧 만나뵈겠지요. 여하간 얼마 안남은 머리만 미시고 말건지 또 다른 계획이 있는 지 여하간 부디 잘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여하히 만만치는 않을껍니다. 재삼 감사드립니다. 정신이 바짝 나게 해주셔서...
혹 뭔가 오해할까봐 한가지 더 알려 드립니다. 저는 1954년생입니다. 뭐 나이에 괘념하실 것 구요, 모니터가 흐릿하게 보이는 것 말고는 잘 살고 잇으나 님의 댓글 덕분에 내 몸조심도 하겠거니와 저도 미처 생각치 못한 힘이 펄펄나게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아래 댓글을 지우시면 제가 헛말을 한 꼴이 될까봐 노파심에서 복사하여 살려 놓겠습니다. 그럼 저도 기대하고 근일 만나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아예 지난 해 종교인들과 100일 강순례 떠날때처럼 제가 머리를 밀고 나타나면 오히려 당황하시겠군요. 밀어버릴 것이 없어서.... 오늘은 이만총총입니다.
당당뉴스 운영자 이필완 드림
(* 운영자가 늘 일일이 답글을 달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여러 독자들의 이해 바랍니다!)
*********복사 내용*********
감리교양집사
(125.XXX.XXX.34) 2009-04-16 23:41:17
고슬이님.. 이해하세요..
이퓔완, 김영똥, 장병신 ===> 이렇게 3명은 절친한 사이입니다.
그런데도 서로 잘 모른다고 쌩하고 있죠??? ㅎㅎㅎㅎ
그나마 양현이는 이제 양심적으로 기사를 적는데 반해..
퓔환이는 이미 영적 사생아 임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내 눈에 띠면 양쪽 옆머리도 밀어버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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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양집사
(125.178.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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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슬이님.. 이해하세요.. |
이퓔완, 김영똥, 장병신 ===> 이렇게 3명은 절친한 사이입니다.
그런데도 서로 잘 모른다고 쌩하고 있죠??? ㅎㅎㅎㅎ
그나마 양현이는 이제 양심적으로 기사를 적는데 반해..
퓔환이는 이미 영적 사생아 임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내 눈에 띠면 양쪽 옆머리도 밀어버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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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121.160.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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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슬이님, 어리석은 질문은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
| 냉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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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슬이
(211.189.2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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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가지만 더 대댭해 주십시요 |
운영자님께
또 한가지 물어봅시다.
첫째 남의 댓글을 옮겨 올 때 욕설이나
음담패설류의 글 들은 모두 삭제하고 옮겨오면 된다는 말입니까?
두 번째 당당의 게시판까지 더럽히지 말라고 하셨는데
감게에서 퍼온 민관기/ 한만경/ 목사가 쓴 댓글이
운영자께서 보시기에도 더럽다는 말씀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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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121.160.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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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슬이님, 욕설 포함해서 그대로 옮겨왔기 때문입니다. |
| 더구나 남의 댓글을 여기 옮겨올 필요가 있는지요. 더구나 님의말대로나 저주스러운 음담패설이라면서요! 감게 관리자에게나 알릴 일이지 여기 게시판까지 더럽히지 말기 바랍니다. 님으로 해서 당당 게시판이 더럽혀진 것이 수도 없고 일일이 따라다니며 지우기도 힘듭니다. 저는 악성 댓글 따라다닐 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 책임이기도 하고 당당뉴스 운영자로써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선플로 도와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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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슬이
(211.189.2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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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께 |
운영자님께
감게에서 민관기, 한만경 목사의 저질스러운
음담패설의 내용에 대해 당당을 통하여 널리
알리려 그들의 댓글을 퍼왔는데 올리자마자
삭제하는 것은 관리자님께서도 보기에 너무
민망해서 삭제를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당당에 감게에 댓글을 옮겨와서 삭제를 하는 것 입니까?
이유나 좀 알았으면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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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11.110.189.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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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한 사람으로 오해하시면 안 되죠... |
김승현과 김국도입니다.
엄한 사람 이름을 대시는 것 같아서... 그 분들 귀 간지럽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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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
(211.192.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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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런 얼굴들..... |
감리교 역사에 커다란 오점으로 기록될 자랑스런 이름....
이기복목사,최호순목사,지기석장로,안충수장로,박영준목사,이종현목사,권혁구목사,소화춘목사,한준길장로,정양희목사,김승현목사,김국도목사,김창수목사,윤중훈장로,오종탁장로,박상혁목사,윤종웅목사,김덕창목사,신기식목사,최승일목사,구동태목사,김충식목사,김두범목사,장동주목사,김종문목사,석준모목사,김외숙장로,박영천목사,박건장로,조명동장로........
역사에 치욕으로 남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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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뿐이구먼
(58.232.12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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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한 총대들이란 |
| 결국 9일 임마느엘 총회에 참석한 총대는 이들 뿐이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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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슬이
(61.106.203.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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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찍었지??? |
110명 중 전직감독 10명은 알겠고, 김덕창목사, 중부연회 장로 1명은 알겟는데, 나머지는 모르겄구만.
이 사진은 감리교역사에 두고두고 나올 것이다. 이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들, 두구두고 후손들에게 쪽팔리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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