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이규학 목사, 감신대 이사장에 권오서 목사 기독교대한 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이규학 목사(인천제일교회, 전 중부연회 감독)로 정해졌다. 오늘 오후 서울고등법원 홈페이지에는 고수철, 김국도 목사측과 신기식, 김석순

송양현   2009-05-20

"부부란.../너무 많이 짜진 연고를 나누어 바르는 사이이다/ 남편이 턱에 바르고 남은 밥풀꽃 만한 연고를/ 손끝에 들고/ 어디 나머지를 바를 만한 곳이 없나 찾고 있을 때/ 아내가 주저 없이 치마를 걷고/ 배꼽 부근을 내어미는 사이이다"

정연복   2009-05-19

전국 감리교목회자대회(이하 전감목) 준비를 위한 2차 대표자회의가 오늘(5.18) 12시 종교교회 5층 찬양대실에서 약 40명의 대표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박인환목사의 설교로 기도회를 가진 후 백용현 목사의 사회로 회의를 시작하였다. 이 회의는

심자득   2009-05-18

4월 27일부터 29일 감신 82 동기회 주최 '100인 기도회'의 취지를 이어 매주 월요일마다 본부 회의실에서 기도회를 갖고 있다. 오늘(18일)은 감신 81학번 주최로 약 40여명이 모여 회개와 자정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으며, 6월 15일 혹은 2

송양현   2009-05-18

지난 수요일 고수철 목사는 서울고등법원 직무정지 가처분에 대한 상고를 했다. 이에 따라 같은 채무자 측인 김국도 목사측은 상고의 의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상고를 하게 됐다.그러나 김국도 목사 측은 지난 수요일에 기각 처리된 감독회장 지위

송양현   2009-05-16

"저희가 당신께 그러하듯/ 아이들이 저희를 뜨거운 가슴으로 믿고 따르며/ 당신께서 저희에게 그러하듯/ 아이들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거짓없이 가르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정연복   2009-05-14

* 이 기사는 감신대 총학생회(회장 이효성)가 감리교감독회장사태와 관련한 감리교신학대학생들의입장, '올바른 감리교인이 되기위한 우리의 결의'라는 성명을 내고 당당뉴스에 보내 온 것이다. 감신대는 5월12일 화요일 감리교 감독회장사태 해결 및 감리교의

당당뉴스 운영자   2009-05-14

선거무효소송 심리와 김국도 목사의 감독회장 지위확인소송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14부(부장판사 임채웅)에서 있었다.고수철 목사 범죄경력조회확인 해보니 문제있다!!이날 심리에서 판사는 증거 53호(고수철 목사 범죄경력 조회확인서)를 양

송양현   2009-05-13

오늘 중앙지법에서 열린 심리에서 김국도 목사 지위확인 소송 기각! 선거무효 소송은 6월10일 결심 후 판결키로곧 법정 스케치 상세보도 합니다.

이필완   2009-05-13

5월11일 필자는 뉴스미션 이병왕 기자와 함께 선거무효소송을 벌이고 있는 신기식 목사를 인터뷰 했다. 신 목사는 나름대로 직무대행에 대한 복안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며 여러 경로로 압력이나 부탁을 해오고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금은 직무대행을

심자득   2009-05-12

지난 5월 6일 가처분이후 발표하였다가 임시 취소한 고수철 감독회장 입장을 정정하여 보내드립니다. 저는 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2009라134 감독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의 결정을 존중하며, 적법한 대응을 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수행해 온 감

당당뉴스 운영자   2009-05-11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가지 2박 3일동안 감리교신학대학교 82학번 동기회 주최로 열린 100인기도회 이후 첫번째 월요기도회가 오늘(11일) 오후 2시 감리회관 16층 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5월 7일 아현교회에서 가졌던 목회자

송양현   2009-05-11

김국도 목사는 오늘 오전 11시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 감독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에 대한 향후 일정과 심경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다. 전체 감리교인들에게 용서를 구한다. 이번 판결을 보며 실제로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 김목사는 우선 전

송양현   2009-05-11

기독교대한 감리회 감독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판결(고등법원)이 지난 6일 공개되자 연회 감독들은 오늘 오후 5시 서울 남연회에서 긴급모임을 가졌다. 임영훈 감독을 비롯한 7명의 감독들(임영훈, 신문구, 박영태, 조대해, 정승희, 원종국, 전명구)

송양현   2009-05-08

성 명 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온 감리교회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리회 본부 임직원은 지난해 9월 25일 감독회장 선거를 둘러싼 혼란과 진통 속에서 과 사법적인 판결을 통해 법질서를 지키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비록 일부의 오해와 폭력적

당당뉴스 운영자   2009-05-08

감리교회 가처분 사태에 대한 목요기도회의 입장 지난 7일 모인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는 금번 감독회장 선거로 인한 가처분사태에 대하여 유감의 뜻을 전하며 아래와 같이 목요기도회의 입장을 밝힙니다. - 아래 - 1. 성스러워야 할 감독

황광민   2009-05-08

어제 (7일) 오후 2시, 아현교회에서 감리교 내의 개혁단체 대표들과 학교 동기회 대표자들, 그리고 연회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감리교 목회자(이하 전․감․목) 대회’ 준비를 위한 대표자 모임이 있었다. 이 모임

심자득   2009-05-08

제236차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이사회가 5월 7일 오후 1시 감리회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총 21명의 이사 중 15명 참석에 2명 위임, 4명 결석으로 진행됐다. 당초 이날 이사회에서는 서울 동부지방법원과 중앙지방법원의 즉시항고 중 먼저

송양현   2009-05-07

* 이 기사는 미주 뉴스앤조이 이승규 기자의 기사입니다.미주 뉴스앤조이 새창열어 보러가기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말썽이다. 한국에선 감독회장 자리를 놓고 김국도 목사와 고수철 목사가 사회 법정을 드나들며 치고받는 가운데, 4월 2

당당뉴스 운영자   2009-05-07

가처분 1심 판결 뒤집혔다! , 석순의 감독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항고 받아들여져, 무효소송 판결 확정시까지

이필완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