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감리교 선거 사태
회개와 자정을 위한 전국감리교목회자 대회를 준비하는 협성 동문들의 월요기도회
송양현  |  song-1002@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9년 05월 11일 (월) 16:17:15
최종편집 : 2009년 05월 12일 (화) 10:02:56 [조회수 : 3714]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동안 감리교신학대학교 82학번 동기회 주최로 열렸던 100인기도회 이후 첫번째 월요기도회가 오늘(11일) 오후 2시 감리회관 16층 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5월 7일 아현교회에서 가졌던 목회자 대회 준비를 위한 대표자 모임의 경과를 보고했다.

   
▲ 박철 목사는 지금 한국 감리교회는 교단전체가 도덕적 불감증에 빠져 있다. 이대로 계속 되다간 도덕적 불감증이란 악성종양이 교단전체에 번져서 당장 생명을 잃게 될것이다. 종교에서 도덕을 빼면 사람을 홀리는 미신이 되고 그것이 악마로 변질됨으로써 인간과 사회를 파멸시키게 된다. 지금 한국감리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되찾는 길릉 명석한 법적 해결이 아니라 먼저 하느님과 사람들 앞에서 자기죄를 통감하고 그리스도 신앙을 통해 양심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설교했다.

1) 목회자 대회 대표자 모임은 단체, 동기, 연회 대표자들의 모임으로 이 대회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고 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2) 대회의 명칭과 대력적인 시기, 장소 등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
명칭- 회개와 자정을 위한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
시기- 6월 15일 혹은 22일, 장소- 아현교회
3) 준비위원회는 5월 18일 출범하기로 한다. 내용은 연회 준비위원회로 한다. 연회 준비위원회를 각 9인씩 조직한다. 그 전까지 준비는 실무자 모임에게 위임한다.

   
▲ 회개와 자정을 위한 전국감리교목회자 대회를 위한 준비 월요기도회 ⓒ 당당뉴스 송양현

실무자인 백용현 목사는 이번 모임에 대해 수평구조를 형성할 것이며 선배 보다는 후배 위주로 천명의 목회자대회의 구성원을 섭렵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특정 인물을 내세워 이번대회를 발족하기 보다는 천명의 서명을 통해 천명의 이름으로 목회자 대회를 발족할 것이라고 했다.

<향후 일정>
1) 5월 11-17일 목회자대회를 위한 서명운동(neokmc.org)
2) 5월 11-17일 연회 준비모임 조직
3) 5월 18일 12시 목회자 대회 준비위원회 발족, 목회자 대회 기자회견
4) 5월 18일 오후 2시 월요기도회(감신 81동기회, 삼남연회 공동주최)
5) 5월 25일 오후 2시 월요기도회(감신 83동기회, 중부연회 공동주최)

한편, 이날 기도회에서는 허태수 목사의 사회로 부산의 박철 목사가 설교를 했으며, 협성 동문들 중심으로 전국 목회자대회 개최를 지지하는 목회자들  50여명이 참석했다.

   
▲ 회개와 자정을 위한 전국감리교목회자 대회를 위한 준비 월요기도회 ⓒ 당당뉴스 송양현

* 아래 사진은 심자득 목사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관련기사]

송양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061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5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바른 감리교 (59.27.84.167)
2009-05-12 12:54:29
욕을 사용한것 맡습니다.-감게판을 인용한 것이구요.
감게판 글을 제 의견을 전혀 첨부함 없이 퍼왔습니다.
제가 퍼온 이유는 그곳의 현실을 당당에 보여주고자 함이었습니다.
(그것을 욕을 사용한 걸루 보시니......)
그러나 운영자님이 말씀하셨듯 저는 욕하는자를 비판합니다.
그리고 감게시판에는 욕을 사용한 문장들이 널부러져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인용한걸 사용했는데 그럼 안되는 건지 저도 잘 몰랐습니다.(즉, 어느 정도까지 인용되는지 한계를 몰랐습니다. 수고하시게 만들어서 죄송.)
리플달기
5 12
운영자 (121.160.11.226)
2009-05-12 10:56:35
욕설 사용한 [바른 감리교]님의 댓글 하나 삭제합니다.
욕하는 자를 비판하면서 욕을 사용하면 되나요?
리플달기
4 12
바른 감리교 (59.27.84.167)
2009-05-12 10:21:43
당당뉴스는 감게판에서 못다한 소리를 받아주는 통로입니다.
운영자님의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요즘 감게판을 보면 이게 목회자들, 평신도들간에, 그리스도인들의 언어인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기는 커녕, 형제를 저주하는데, 과연 그분들이 그리하고도 성도들에게는 목회를 어찌하시는지 참으로 육두문자가 날라다니는걸 보노라면 참담한 심정입니다.
그까짓 재판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모습에서 깊이없는 그들의 인품을 보는듯 합니다.
(재판은 아직 많이 남았고 패자는 절대로 항소나 상고를 포기하지 않을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이런때에 당당뉴스가 익명성을 존중하고 감게판보다 덜 편향되고(영자님의 논조는 부활절 용역사태 이후로 많이 중립이 되었습니다:물론 저의 판단이지만요) 감리교를 위해 애쓰는것에 감사히 여깁니다.
앞으로도 감리교의 앞날을 위한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리플달기
6 11
운영자 (121.160.11.226)
2009-05-12 09:04:20
아마 현장의 기자가 잘못 파악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뒤늦게 제목과 내용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진실한 기사를 위해서 수정했습니다. 물론 협성 동문 참석자들 중에 두분 정도가 그동안 고측 지지자로 활동했지만 이 날 모임에는 협성동문 자격으로 참석한 것으로 파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암튼 세밀한 지적 감사합니다.
리플달기
4 12
진실한 기사 (59.27.84.167)
2009-05-11 23:05:24
제목이 바뀌었네요 운영자님?
30분전에 볼때는 일부협성 동문과 고수철목사 지지자 일부가 모였다고 썼는데 그새 바꿨군요.
리플달기
7 1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