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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5월 6일 가처분이후 발표하였다가 임시 취소한 고수철 감독회장 입장 정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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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5월 11일 (월) 18:44:01
최종편집 : 2009년 05월 11일 (월) 18:57:52 [조회수 : 3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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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6일 가처분이후 발표하였다가 임시 취소한
고수철 감독회장 입장을 정정하여 보내드립니다.
저는 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2009라134 감독회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의 결정을 존중하며, 적법한 대응을 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동안 수행해 온 감독회장직을 법원이 정한 보정기간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성실히 행하며, 감독회장 직무대행자에게 인수인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거무효청구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 많은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9년 5월 6일 감독회장 고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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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해
(211.55.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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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취소한.... 정정 발표 |
잘,보고 인수인계 하시요
임시 취소한.... 정정 발표라
원래부터 패자는 말이많은데 맞구만!!(기회주의자!변덕쟁이!사쿠라!거짓말쟁이!)
또,자꾸,자꾸 취소.... 정정 발표해라!!!!!!ㅉㅉㅉㅉ
1)총 투표수 5,752표의 고수철1,244표 21.6%낙선.
2)고법판결 고 수철당선자로볼수없다판결
제 28회 총회 75% 찬성으로 감독회장 김 국도목사취임.
총 투표수 5,752표의 44.4%에 이르는 2,544표 당선(44.2%)
(감리교의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서도 무흠판결,>>>>등록>>>>당선2,553표(44.2%))
그러면,인정해야지 총 투표수 5,752표의 고수철1,244표 21.6%낙선가지고 뒤집을려고ㅉㅉㅉㅉ
(환장해가지고 욱하는성질로,이꼴로만든 무리들 처단하라!!!)
총 투표수 5,752표의 고수철1,244표 21.6%낙선.
사법부의권력형비리,(정권의실세에따라판결,인맥,학연,지연,혈통,어느줄)있는데,
그쪽판결은인정하고,
감리교단도,(정권의실세에따라판결,인맥,학연,지연,혈통,어느줄)있다고.
불신하고,사법부로나간자들
(제1차 총 투표수 5,752표의 고 수철1,244표21.6%낙선...지지로도못나게 이미 끝났는데...)
제2차.고법판결 고 수철당선자로볼수없다판결.
고사성어에
"진인사대천명"(인간으로할일을 다했으면 하늘의명을기다림)
사법부로나가 어용교단을 만든 무리들 처단하라!!!
"민심은천심이다"!!! 감리교 민초들의 민의는,
(속보) 제28회 특별총회
김국도 감독회장 "감리회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것"
감독회장합법인정.선거합법가결,감리교정상화걸의문체택.
"민심은천심이다"!!! 감리교 민초들의 민의는 하나님의뜻이다!!!
하나님의뜻을 거역하지말라!!!
사법부로나가 어용교단을 만든 무리들 불법이라말하지만.
(막지도못하고:국회예산통과봐라 >> 별관에서통과시킨게불법이냐?무효냐?또라이들아)
감리교민초들의 민의는
(속보) 제28회 특별총회
총회대표는 모두 848명으로, 총회대표 총 1494명 중 과반수인 747명을 훨씬 넘겨 총회가 개회됐다.
이기복 감독(전 남부연회 감독)이 특별총회의 적법성에 대해 총회대표들에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해
윤종웅 목사(전 사무국 총무)가 이에 대해 설명하고 총대들의 만장일치로 총회의 타당성을 인정했다.
김국도 감독회장 "감리회 정상화 위해 최선 다할 것"
감독회장합법인정.선거합법가결,감리교정상화걸의문체택.
"민심은천심이다"!!! 감리교 민초들의 민의는 하나님의뜻이다!!!
제28회특별총회.만장일치가결.결정은 사법부도,아니어느나라 어느누구도 무효화시킬수없다!!!
교단의총회결정을 따라야한다(제28회특별총회 결의사항은 법이다!)
제28회특별총회.만장일치가결.결정은 사법부도,아니어느나라 어느누구도 무효화시킬수없다!!!
교단의총회결정을 따라야한다
제28회특별총회 결의사항은 법이다!(법개정 총회가결)
가결한데로,종교재판만이 있을뿐이다.
둥! 둥! 둥!
흔들리지 흔들리지잖게
흔들리지 흔들리지잖게
가결한데로,재판하라!
유지재단에 속한 기본재산 및
재해기금의 운영 상
신은급법에 의한 은급재단의 운영에 관한 여러 가지
부정과 비리!
재판경비5억3천만원 환수하라!
둥! 둥! 둥!
흔들리지 흔들리지잖게
흔들리지 흔들리지잖게
가결한데로,재판하라!
광야의 들소리^^*
2009.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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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무
(222.107.2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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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나간 사람이네 |
누규에게는 가처분결정문이 도착하기도 전에 그 효력을 발효시켜야 된다고 아우성이더니만
자기는 하루라도 더 버티겠나니? 정신 나간 사람이군!
언제 감독회장이였나? 인수인계를 하다니. 한심한 사람.
평소에도 그런줄 알았지만 웃기는 짭봉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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