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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러 다니는 기독교 신자들한국의 성인 50%는 점보러 다닌다. 그 중 25%는 기독교 신자라고 추측해 보니,,,
정기호  |  texas.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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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08월 18일 (토) 08:40:21 [조회수 : 1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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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SBS TV에 ‘천인야화’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직 무속인 A씨의 인터뷰가 방영되었다. (07월 27일 2007년) 무속인의 집에 태어났고 신내림을 받은 후 10여년 동안 무속인으로 살아 왔다고 밝힌 는 그는 “점치는 것도 다 장사”라고 밝혔다.

   
 
  ▲ 네이버 이미지 검색에서, 경향 2004  
 
A 씨가 밝힌내용은 다음과 같다. “점을 보러 온 사람들은 어항속의 물고기다. 이미 점을 믿을 준비가 된 그들에게 ‘살이 끼었다’ 거나 ‘삼재가 끼었다’는 식으로 미끼를 던지면 십중 팔구는 다시 점을 보러 오게된다. 그렇게 한 번 점에 빠진 사람들은 계속해서 점을 찾게 되는데 이때 일부 점술가들 은 이를 장삿속으로 이용한다. 돈이 없을 것 같으면 부적 한 장 50만원에서 30만원짜리로 하고 돈이 좀 있는 것 같으면 굿을 하게 하는 데 그것도 천차만별이다. 나는 5천만원 짜리 굿을 해 보았는데 한 명은 대령 부인이고 다른 하나는 바람 피우던 여자라 가능했다. 유도성 질문을 잘 하면 용한 점쟁이다. 자기 미래를 알고 자기 앞길을 안다면 로또 당첨이나 땅 투기로 대박을 냈다는 점술가가 왜 없는 가. 점술가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굿을 하라든지 부적을 쓰라 해도 자기의지로 이겨내라”하였다.

제작진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성인 남녀 절반은 점을 보고 있었다고 했다. 또 점을 보는 사람의 30%가 한달 평균 점보는 비용만 3만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고 또 8%가량은 10만원 이상을 쓰고 있다” 고 말했다.

앞에서 제작진이 밝힌 대로 성인 남녀의 절반이상이 점을 보러 다닌다는 내용을 집중해 보자. 우리나라 기독교 신자(카돌릭 포함)가 전체 인구의25% 라는 보도가 90년대에 있었다. 10여년이 지난 현재도 25%라고 해도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들 4명 중 1명은 기독교 신자라는 말이다. 1천명을 상대로 조사했으니까, 성인 남녀의 50%라면 500명이 점을 보러 다닌다는 것이다. 그 중에는 분명히 교회에 다닌다는 기독교 신자도 25%는 포함되어 있다는 말이다.

강원도 XX시의 점집을 운영하는 도사와 대화 를 자주 나눈다는 모 목사를 만났었다. 그 목사가 말하기를 그 도사는 그 지역의 교회 형편을 손바닥 드려다 보듯이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 이유 를 묻자, 교회내의 중진급 권사들이 그집을 수시로 드나들며 점을 본다는 것이다. 그 도사는 하루 기본 점값으로 입금되는 것이 300만원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교회 내의 권사와 집사들이 점치러 다니면서 자기가 나가는 교회 목사가 어떻고, 아무개 장로가 어떻고, 시시콜콜이 묻지도 않는 말까 지 보고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권사정도 되면 점보러 다니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신앙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신앙지도자들은 무속신앙에 젖어든 신자들을 바르게 가르치지 않음으로 점집이 성업하는 것이라고 본다.

전에 부산의 정 XX 목사는 부흥회를 인도하러 가서는 교인들의 “부흥회 감사 헌금”을 일일이 부르면서 복된 이름, 잘될 이름, 나쁜이름을 골라내면서 나쁜 이름이면 작명까지 해대는 기독교 무당이 있었다. 자신은 영안이 열린 부흥사라고 나발을 불어대면서 성경구절을 축복의 말로 전하던 무당도 있었다.

영적인 지도자들인 목사들이 속에는 든 것이 없어도 영안이 열린 것 처럼 위장하지 않으면 살아갈 길이 막막한 것이아닌가?. 인간의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교인들은 요구하고 있다. 이름만 기독교지 무속신앙과 다를 바 없는 강단의 멧세지와 신앙의 태도가 어제나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언젠가 부터 연말이 되면 교인들에게 새해의 기도제목을 가정별로 적어내라고 광고한다. 그 때 첨가되는 것은 감사헌금을 별미로 야곱처럼 내라고 말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소원을 들어 주실 것 이라고 말한다. 무당이 굿을 하면서 당사자가 돈을 조금내면 “정성이 부족하여 호박떡이 설었구나, 신이 노하신다”고 설쳐대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대학 입학시즌이 되면 교회당 전면에 걸리는 프랑카드 “입시생을 위한 특별 40일 새벽 기도” 절간 앞에 걸리는 “입시생을 위한 40일 특별 기도도량” 이것들이 무엇을 말하는가? 피나는 경쟁 속 에서 남을 죽이고 내 아들과 딸만 살아 남게 해달라는 바람이 담긴 기도를 목사가 해 준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근본 정신은 “자기희생” 이다. 나는 죽고 주님이 사셔야 한다는 주장이다. 남을 죽이고 내가 살아야 하겠다는 것은 기복신앙의 속성이다.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상대인 경쟁자를 처참하게 마멸시켜 다시 살아날 기회를 주지 않아 야 한다.

정치가들이 점집에 가서 출마여부와 낚시, 골프 출정까지도 도사에게 물어보고 행동한다니 한국의 국회의원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솔로몬의 1천번제도 같은 속성이다. 1천 번의 번제를 매 주 또는 매일 드리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하나님이 들어 주신다는 가르침이다. 분명 이는 무속신앙이다.

솔로몬은 성서 상에 나타난 왕들 중에 가장 번영의 시대를 누리던 왕이었다. 모자람이란 없었던 수 천의 궁녀와 , 금 은 보화와, 많은 땅과 좋은 집들을 누리며 살았다. 그러나 그는 전도서에서 해아래 의 모든 것들이 “헛되고,헛되다,”고 되내이며 보이는 물질을 사랑하고 누림 보다 영원을 사모하라, 내가 경험했던 이 길은 헛된 길이니, 예수의 길을 가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의 1천 번제를 목회현장의 주종목으로 이용하는 것은 성서가 말하는 예수의 길과는 반대로 가는 것이라고 보아도 된다. 기복신앙을 추구하는 신자들의 속성을 예수의 길로 가도록 하는 것이 회개이다.

몰래 점집에 다니는 기독교 신자들, 점집은 가지 않으나 목사에게 무당 노릇해달라고 부추기는 신자들, 모두가 불량하다. 호구지책으로 주께로 부터 위임 받은 예언자 정신은 내팽개치고, 무당으로 나서는 지도자들도 역시 불량하다. 교회가 부흥되지 않아도 무당신앙을 요구하는 교인들을 호통치는 예언자들이 더욱 증가되기를 염원해 본다.

기복주의 신앙인들은 차라리 성경을 내팽개 치고 무당종교로 되돌아가는 것이 주 앞에 덜 죄송한 일이다. 또한 지도자들을 타락의 수렁에 빠지지 않게 하는 길이다.. 점집에 다니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는 사실이, 이 사실을 암묵적으로 묵인하거나 앞장서 기독교 무당노릇을 하는 지도자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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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는 기독교신문인가? (121.185.146.37)
2015-10-16 20:15:40
기독교 신문을 가장한 당당뉴스의 또 하나의 말도 안되는 기사.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에 대한 말씀이 정말 많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사모하는 것이 왜 기복신앙인가? 목사와 무당을 비교하다니?
기독교 신문을 표방하고 있지만 세상의 일반 신문보다 더 기독교에 대해서 난도질을 해대는 당당뉴스는 얼른 폐간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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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이경선 (124.5.228.14)
2007-08-27 15:11:35
일천번제
의미도 정확히 가르쳐주지 않을 뿐더러 일천번제 봉투 내는 신도를 공개적으로 칭찬하는 목사님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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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나익성 (124.57.2.91)
2007-08-27 11:24:48
일천번제
요즘 한국교회안에 일천번제가 유행이더군요.
양심있고 도덕성을 갖춘 목사라면 일천번제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확이 가르쳐 주어야 할 것같네요. 교회를 향하고 담임목사를 향하고 헌금을 향한것에는 조금의 망설임이나 주저함 없이 과대포장하는 교인들이 참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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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
목사 (82.126.168.14)
2007-08-20 02:10:14
기독교신앙이 개인 주술로 변질 되어서는 안됩니다.
일천번제는 일천번을 왔다갔다 드렸다는 정성의 지극을 강조하려는 뜻보다는
일천번제를 한번에 드린 것 입니다. 아래 샘터분의 말씀처럼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성경을 우리한국기독교는 지극정성과 공로로 통한다라는 식으로 갖다가 붙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성서정신, 특별히 신약의 그리스도구원관은 만민을 사랑하시는, 이방인도, 죄인도 하나님니라에 들어오는 은혜와 사랑인 하나님 나라운동, 구원복음을 말하는것인데
예수운동이 뭔지 모르니까 신약의 내용이 개인 생사화복 구원책으로 마구잡이 해석이되어 부풀림으로 점보듯이 예수의 가르침을 곡해 하는 것이지요.. 안타깝습니다.

입시생을 위한 특별 40일 새벽기도.. 입시를앞둔 입시생을 위한 유명목사 전화기도회원모집 ..등등 이런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지 솔직히 묻고 싶습니다.
그냥 보통기도하는 예배시간에.. 각자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중에 기도드리면 되지않습니까?
그런프로그램을 만들어 플랭카드를 붙이고... 이러한 한국기독교의 현실이 안타까운것입니다.그것은 성공지상주의이며 낙오자에 대해 더 낙담 소외의 결과를 가져오며 대학을 진학하지못하는 학생들을 (설령소수라 할지라도) 소외시키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셨습니다.

한국기독교의 잘못된 가르침과 지나친 프로그램화가 예수의 가르침에 역행을 가져오며
그러한 관습과 전통에 물든후에는 옳은 비평과 제시를 거부하고 악한감정까지 갖는 상황이 심각한 한국교회 의 현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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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9
문집사 (125.134.187.46)
2007-08-19 15:58:40
과연 그럴까요
점보러 다니는 사람중에 기독교인은 없을겁니다 흥미위주의 관심을 끌기위한 술수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스천은 하나님을 섬기는 주의 백성입니다 말도 되지도 않는이런 기사는 삭제하심이 성도의 도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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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30
이리사냥 (125.142.186.77)
2007-08-19 03:40:57
당연히 우상숭배죠.
귀신의 힘을 빌려서 예측하고,

뭐 맞추기도 하고,

당연히 우상숭배입니다.

기독. 이라는 딱지 붙인 교인이 재미로 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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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8
정기호 (64.136.26.227)
2007-08-19 01:15:36
1천 번제로 정정하겠습니다.
샘터 김성복 목사님 1천번제로 정정합니다. 오타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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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8
샘터 (218.235.13.251)
2007-08-19 00:06:06
일천번재가 아니라 일천번제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천개의 번제를 드리다는 의미이지요....여기서 번제는 태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솔로몬이 성전봉헌을 위하여 드렸던 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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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9
박재영 (59.29.30.152)
2007-08-18 23:08:35
의도는 좋으나 편견이 너무 심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1. 일천번재를 자신의 욕심으로 기도를 시작해도 일천번재를 기도하면 자신의 기도는 어느덧 변해있을 것입니다. 일천번재를 한번 해보셨나요. 하나님은 일천번재를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 실 것입니다. 기자님도 일천번재를 자신의 욕심으로도 한번 해보세요. 그 욕심이 변하여 거룩한 것으로 바뀌어 있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하나님을 믿습니다.
2.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는 물론 학생들의 대학합격입니다. 그러나 그 근본에는 무작정 대학합격이 아님을 기자님을 모르시는 지요. 수험생 또한 개인의 자녀이지만 교회 공동체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자님의 자녀가 고3이라면 묵과하겠습니까? 단순한 합격을 위하여 기도한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로와 그의 맞는 대학에 들어가길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수험생 기도회가 아니겠습니까? 수험생 기도회를 욕하지 마세요. 좋은 기도회도 있습니다. 무작정 기도하는 목회자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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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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