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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이 정당하다는 분께 편지 한 장(3)세습은 하나님의 선교를 방해하는 사탄의 도구.
정기호  |  texas.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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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1월 04일 (금) 00:00:00 [조회수 : 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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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살기.

제가 인용한 성경 귀절은 김 영철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바르게 살라"는 말씀이 맞습니다. 목사는 목사이기 전에 진정한 인간이 되어야 하고, 신학은 인간론의 출발이라는 가르침을 주신 신학교 스승님이 기억납니다. 세습은 인간답게, 바르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세속적인 말로 뒤가 구린 것이 있기 때문에 쉬쉬하는 것입니다.

큰 교회의 억지로 세워진 후계자로 인하여 감리교회에 대한 인상이 밝지 못합니다. 전도의 길이 막히고있습니다. 지성인들과 젊은이들은 감리교회를 떠나고 천주교나 불교를 택하는 분들도 많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교회는 점점 늙어가 총대의 90% 이상이 60대 후반이라고 합니다.

저 목회 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다고 매일 무릎 끓고 주 앞에서 저 자신을 살피고 있습니다. 목회 잘하라는 충고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하지만 세습에 대한 성서적 근거를 대라니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싫다는 것입니까? 그냥 싫다고 하시면 감정적인 발언이므로 토론이 열리지 않습니다.

담임목사에 대한 부자 세습은 한국교회에 존재하는 악습이며, 사람들은 기뻐하나 하나님께서 외면하시고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거기에 있습니까?

굳이 세습을 하지 않아도 재정적인 도움을 주어 개척하게고 목회에 임하여 아버지가 교회를 섬기는 과정에서의 고통과 괴로움와 좌절과 절망을 믿음으로 극복하였던 과거의 역사를 몸으로 경험하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더 깊게 경험하지 않을까요? 꼭 큰 교회에만 구원과 영생이 있습니까?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고 하는 자는 천국에서 높아진다. 크고자 하는 자는 작아지고, 작아지고자 하는 자는 천국에서 높아진다."
목사는 "유리 온실 속에 사는 인간"이라는 청암 홍 현설 목사님의 가르침이 생각납니다.

언제든지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세습은 바르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위의 인용한 성경은 목사 이전에 한 크리스챤으로서 주님께 대한 신자의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제가 세습한 타락한 목사를 부러워 하거나 배아파 하는 졸열한 인간으로 보입니까? 세습은 악한 일이며 제거되어야 할 죄악입니다. 하나님의 선교를 방해하는 사탄의 전략입니다. 세습은 죄악이며 천국이 없기에 "천국을 가야 한다고 믿는 목사로서 부러워 하거나 배아풀 일이 전혀 없군요' 죄송합니다.

김 목사님께서는 성경을 신앙의 근거로 삼으십니까? 아니면 교리와 장정을 님의 신앙의 근거로 삼으시는가요?

 법 위에 성경이 결론되어지는 것이 교회의 존재이유입니다. 인간들의 바벨탑은 하나님께서 허물어 버리시고 흩으셨습니다.

교리와 장정은 인간들의 편의를 위해 바벨탑을 쌓는 것과 유사하여 교리와 장정의 페이지는 해가 거듭될 수록 늘어만 가는군요.

마치 율법이 10계명에서 출발하여 그분량이 방대해 지듯이,,,,,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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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칠 (212.6.3.5)
2005-11-04 13:00:04
상대하지 마세요
세습이 정당하다고 고집을 하는 사람과 논쟁하지 마세요. 이들은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은 것이 불행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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