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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지키던 개와 목사양떼를 지키고 집을 지키던개의 역활과 목사의 역활은 유사한 점이 있다.
정기호  |  texas.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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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12월 22일 (목) 00:00:00 [조회수 :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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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과 호남지역에 몇 주간의 폭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수님께서 탄생 하신 “하얀 성탄(White-Christmas) 혹은 “메리 크리스마스” 의 계절에 자연 재해로 심한 고통 을 당하시는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고난 당하는 사람들의 낮은 곳으로 오시는 예수의 평강이 함께 하소서”

예수의 탄생에는 양치던 목자들이 큰 별을 보고 따라가다가 예수 탄생을 목격한 이야기가 성경에 등장한다.(눅 2:8-13) 양떼가 있는 곳에는 개들이 있어 “양떼를 지켰다”(욥 30:1).

예수께서는 부활 승천하시면서 제자에게 “ 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요 21:15),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요 21:16),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요 21: 17) “ 세 번씩이나 거듭 거듭 부탁을 하셨다.

이사야에서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비유로 “집 지키는 개들” 이라고 했다. 문 자 그대로 보면 “개” 이지만 성경말하는 다른 의미는 “개”는 길거리에 흔히볼 수 있는 개가 아니라 “양떼를 지키는 개”, “집을 지키는 개” 가 있다.

목사는 그 사명이 “주님이 맡기신 양떼를 잘 돌보는 사명”, 하나님의 집을 “지키 는 사명이 있다. 결국 목사는 주님의 양떼를 돌보고, 집을 지키는 개의 사명과 흡사하다.

보신의 계절도 아닌데 왠 개소리냐고?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양떼를 잘 돌보고, 예수의 몸인 교회를 잘 지키라고 사명을 주셨는데, 마치 제 것 처럼 오해하여 이웃 개가 넘보면
“으르렁 대고(출 11:7)
반갑지 않은 관심을 보이며(눅 16:21),
토했 던 것을 도로 먹으며( 벧후 2:22),
더러운 것과 섞인 짐승의 고기를 먹고(출 22:31),
앞을 못 보는 소경(사 56:10)이 되어,

강도와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도 못하는 벙어리,
드러누워 공상이나 하다가 졸기가 일쑤,
먹어도 먹어도 게걸 스러운 저 개들,
저 무지 막지한 목자들, 모두 제 멋대로 놀아나,
저만 잘되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구나” (사 56:11).

· WTO가 “개도국의 식량 개방을 결정해도(홍콩에서 농민들의 시위)”, 국회에서 비준을 해도, 짖지도 못하는 벙어리 개가 된 교단 지도자들과, 폭설로 고통을 당함에도 저만 잘되겠다고 욕심을 내는 교회 지도자들, 군사 독재와 같은 암흑의 역사 때에는 벙어리가 되었던 지도자들이 사학법 개정이 원위치 되지 않으면 순교하겠다고 열린 무덤의 더럽고 추악함으로 으르렁 대고(혼자만 먹겠다고), 서울의 모교회는 서로가 반갑지 않은 관심을 보이며 더러운 것을 도로 먹으며 10시패와 11시 패로 나뉘게 하고도 일언반구도 없는 지도자들, 필자 또한 제 멋대로 놀아나는 짐승과 다를 바 없는 목사라는 껍데기를 끌어 안고 30여년을 살아 온 죄인인 나를위해 오신 예수님께 죄송할 뿐 이며, 올 해 부터는 충직한 개가 되며, 예수의 사상과 삶의 방법을 뒤따라 나그네 로 나서기를 다짐하면서 성경의 “개”에 대한 말씀들을 찾아 보았다.

그 근방 들에는 목자들(개들)이 밤을 새워가며 양떼를 지키고 있었다. ,,,하늘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라고 수 많 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그 천사와 함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루가 2:8, 13,14)

주님의 충직한 개로 족하나이다.

"맏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바울)  당당 운영자와 글쟁이와 누리꾼 여러분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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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성 (222.118.210.232)
2005-12-22 17:43:25
개는 고사하고..
개는 고사하고 늑대만 아니라도 좋겠습니다.
제발 고르반으로 양들에게서 털과 가죽과 젖과 고기를
탐하여 취하지나 마시기를 목회자들에게 부탁 드립니다.
진정으로 양을 돌보려는 심정을 가진 목회자를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하는 소원이 간절하며
누군가의 글에 신앙은 그만두고
교회에서 상식만이라도 회복했으면
좋겠다던 글을 읽으며 공감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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