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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의무화는 종교적 농노 제도목수의 십일조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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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년 06월 23일 (월) 08:09:40
최종편집 : 2016년 03월 06일 (일) 16:08:16 [조회수 : 1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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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한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단의 헌법 개정안에 '십일조를 안하면 교인 권리를 중지한다'는 내용의 기발한 조항이 포함되어 큰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물론 격한 반대 여론 때문에 그대로 시행이 되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그럼에도 그 충격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비록 단 한 줄밖에 안 되는 짧은 조항이었지만, 그것이 한국교회 상층부를 장악한 일부 교권주의자들의 비릿한 속내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역으로 말하자면 "십일조를 해야 교인의 권리를 지닌다"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천국에 가는 권리'조차 값없이 받은 성도들에게 감히 할 말이 아니지요. 주님의 은혜로 천국도 무임승차하는데 그 잘난 교단의 교회당에 무임승차하면 안 된다는 논리는 정말 가소로운 것입니다.  

게다가 미국 어느 대형 교회의 목회자는 "만일 90일 동안 십일조를 잘 냈는데도, 성경에 약속된 대로 축복을 받지 못한다면 교회는 당신이 낸 십일조를 100% 환불해 주겠다"고 호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고가의 주택에 살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연봉이 무려 10억 원이 넘는다지요. 하여튼 이젠 미국에서도 한국식 '기복적 십일조 영업'의 짭짤한 묘미를 어느 정도 눈치챈 느낌입니다.



자원적 십일조와 의무적 십일조

구약 성경에는 대략 3가지 종류의 십일조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십일조, 야곱의 십일조, 그리고 율법의 십일조입니다. 이들 십일조는 그 시대적 상황이나 바치는 조건과 방법이 모두 다르지만 그럼에도 그 근본 정신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그 중 앞의 두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신 십일조가 아니며 모두 일시적이고 자원적인 십일조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정기적인 소득이 아니라 일회적으로 얻은 전리품 중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드렸습니다. 그나마 야곱이 서원한 십일조는 어디 가서 누구에게 바쳤는지 그 결과조차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율법의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하라고 명령하신 '강제적이며 의무적 십일조'입니다. 이는 설사 하기 싫어도 반드시 내야만 하는 신정국가 특유의 조세적 십일조였습니다. 가나안 정복 이후에 땅을 받지 못한 레위 지파의 생업을 지원하고 또한 그들이 담당하고 있는 '성전 제사 제도'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추가적인 다른 용도로는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거나 성전 관리를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당시까지 존속하였던 이 율법의 십일조는 불과 한 세대 후에 로마 군단에 의한 예루살렘성의 멸망과 함께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물론 성전과 제사와 제사장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런 연유로 사도들의 초기 신약 교회에서 율법의 십일조가 시행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 후 속사도 시대나 교부 시대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중세 교회가 본격적으로 타락하기 전까지 적어도 수백 년 동안 공교회에 공식적인 십일조 제도란 결코 없었습니다. 한참 후대인 8세기에 가서야 십일조를 법령으로 제정했다는 사실 자체가 그 이전에는 십일조가 없었다는 반증입니다. 물론 성전이 없고 제사장이 없는데 어디 가서 십일조를 하겠습니까.

지금 한국의 많은 교회들은 앞의 두 '자원적인 십일조'를 계승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율법의 십일조처럼 정기적이며 의무적인 십일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이런 식의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강요하고 있는 교회는 별로 없습니다. 유럽엔 거의 전무하고, 미국의 일부 교회들 역시 자원적 십일조를 받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 일부가 시도하고 있는 의무적 십일조는 결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바가 없는 인간이 자작한 위조품인 셈입니다.

히브리서를 보면 아브라함은 '단 한번' 십일조를 하였을 뿐인데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마치 레위인들마저 함께 십일조에 이미 참여한 것으로 간주하신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레위인이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따라서 만일 한국교회가 아브라함이나 야곱의 자원적 십일조를 계승한다면, 구태여 지금처럼 '정기적이며, 의무적으로' 신약 역사에 사례가 없는 변종 십일조를 따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그냥 구약 율법의 십일조를 직접 계승하려는 것이라면, 이제라도 다시 부지런히 성전을 짓고 레위 제사장을 구해서 '토지 소산'의 현물 십일조를 바쳐야 합니다. 그러나 이는 물론 불가능한 일입니다.



예수님은 십일조를 하셨을까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예수님은 목수셨습니다. "인자는 머리둘 곳도 없다"고 하신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 아마 가난한 아버지 요셉에게 물려받은 별도의 토지도 없었을 겁니다. 그러면 과연 예수님은 십일조를 하셨을까요? 물론 그 정답은 누구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일 그래도 양자택일을 해보라면, 필자는 안 하셨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추정하고 싶습니다. 그 우선적 이유는 아브라함의 십일조를 받았던 제사장 멜기세덱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예표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일조의 진정한 주인이시며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거꾸로 성전에 가서 제사장에게 현물 십일조를 바쳤다는 가정 자체가 다분히 어색하고, 또한 신약 성경에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하셨다는 기록은 단 한 줄도 없습니다. 초대 교회가 요즘 한국교회처럼 십일조를 그리 중시했다면, 사도들은 예수님의 십일조에 대해 적어도 수차례 강조하며 필히 언급을 했을 것입니다.

더구나 예수님 당시 십일조란 오직 토지 소산의 '현물 십일조'뿐이었습니다. 십일조를 하려면 율법의 규정에 따라 반드시 성전에 가서 소산물을 제사장에게 바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토지가 없으면 그 소산물도 없는데 어떻게 십일조를 하실 수 있었겠습니까. 아마 가난한 어부였던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소유한 토지가 없었다면 제대로 십일조를 못 했을 것입니다. 기타 의사나 이발사나 요리사나 천막 기술자 등 서비스업에 종사하던 사람들 역시 자신들의 직업에서 얻은 소득으로 십일조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사도들 대부분이 이런 '비십일조 직업군'에 속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아무튼 소득이 있다고 무조건 십일조를 한 것은 아닙니다. 이 사실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원적 십일조든 율법의 십일조든 소득이 있으면 '자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원적 십일조는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한 것이고, 율법의 십일조는 반드시 율법의 규정대로 토지 소산만을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신약 초기 교회들은 대부분 유대가 아닌 이방 지역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성전과 제사장이 없던 이 지역에서 유대 율법에 따른 성전 십일조를 시행할 수 없슴은 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도들은 신약 성경에서 단 한번도 십일조를 하라고 언급하지 않은 것입니다. 아예 십일조의 시행 자체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데 무슨 그런 엉뚱한 권면을 하겠습니까. 그 결과 초기 수백 년 동안 신약 교회에는 그 어떤 종류의 십일조 제도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억지로 변형하여 부활시킨 것은 한참 후대의 부패한 중세 교회였습니다. 성전과 제사장이 없는데 교회당 창고에 현물 십일조를 바치라고 기만한 것입니다. 하지만 번역 성경조차 손에 없던 당시의 신도들이 그 무슨 이론적 저항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저 교권을 쥐고 흔드는 교황과 사제들의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뒤 이런 암흑 시대를 깬 것은 바로 16세기 종교 개혁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오늘날 유럽의 교회에서 십일조가 다시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심지어 현대 가톨릭조차 십일조를 폐지했습니다. 따라서 지금도 '중세 십일조'를 그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신 나간 신학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주장이 억지임은 교권주의자들도 잘 압니다. 그래서 이들은 말을 다소 바꾸어 '십일조의 정신'은 아직도 유효하니 그에 따라 '자원적 십일조'를 하자고 주장합니다.



신약 교회에 의무적 십일조는 없다

필자도 자원하는 것이라면 십일조는 물론 그 어떤 종류의 헌금이라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헌금을 많이 하는 것은 아주 귀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얼마든지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기서 한가지 분명히 할 점이 있습니다.

한국의 상당수 교회는 말로는 자원이라고 명분을 만든 후, 실제적으로는 자원이 아닌 '강요'를 하고 있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술한 어느 교단이 그 좋은 예입니다. 강남의 어느 대형 교회 역시 정관까지 개정하며 그런 속수에 합류하려 합니다. 정작 마땅히 시행해야 할 교회 장부 공개는 원천적으로 기피하면서 십일조만은 더 철저히 걷겠다는 심보이지요. 하지만 '십일조를 안 하면 교인 권리를 제한하겠다'는 발상이 과연 자원하는 헌금 방식입니까. 그 외에도 십일조를 안 하면 교회 내에서 직분상의 차별이나 사역상의 불이익을 받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데 이게 정말 자원하는 제도인지요. 공교회가 정말 정직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길 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한번 물어보십시요. 현행 한국교회의 십일조 제도가 연보처럼 진정 '자원하는 헌금 제도'로 정직하게 시행되고 있나요. 아마 '그렇다'고 답한다면 지나가던 동네 바둑이도 꼬리를 돌리며 비웃을 겁니다.

오늘날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마23:23)."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현대 십일조를 주장하는 것은 성경에 분명히 적혀 있으니 지금도 '할례'나 '제사'를 해야 한다는 논리 만큼이나 무지한 것입니다. 특히 말라기서를 인용하며 십일조를 강조하는 목사는 지극히 용감무식한 사람입니다. 만일 구약이 그 자체로 완전하다면 뭐 때문에 신약이 필요했을까요. 그냥 계속 동물 제사나 지내지 뭐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을까요. 신약의 예수님은 구약의 불완전성을 완결시키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문자주의적 논리라면, 복음서에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마10:5-6)." 하신 말씀이 현재도 문자 그대로 이방에는 복음을 전하지 말라는 명령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성경은 그 쓰여진 시점에서의 상황을 고려하여 바르게 해석되고 적용되어야 옳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언급하신 시점은 아직 십자가를 지시기 전인 구약 시대였습니다. 그 시점에서 예수님은 할례도 지키셨고 율법의 절기도 지키셨습니다. 당연히 십일조도 인정하셨습니다. 그러나 나중의 십자가 사역은 이 율법의 조항들을 종결시키고 그 본래의 정신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구약 유대 신정국가 시대가 아니고, 신약 은혜 시대인 지금 이방 지역인 한국땅에서 토지 소산은 커녕 직장을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고 있는 신도가 구약의 원리를 따른 유대 지방의 십일조를 교회에 의무적이며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면 얼마나 엉뚱하고 비상식인가요.



종교적 농노 제도

따라서 다소의 극평을 용서하신다면, 요즘 한국교회가 시행하고 있는 변종 십일조는 과거 중세 십일조처럼 성경을 억지로 짜깁기하여 명분을 만들고, '자원' 이라는 고소한 버터를 듬뿍 발라 교권주의자들의 식탁에 잘 차려 놓은 고지방 비만용 간식거리로 전락할 우려가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그런 징조들을 충분히 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십일조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과연 성도들이 십일조 때문에 큰 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그동안 십일조로 복 받은 한국교회가 이 모양 이 꼴로 개신교 역사상 가장 부패한 교회가 되어 이제는 세인들에게 '비리 백화점'이란 조롱까지 듣고 있나요.

또한 십일조를 성실히 하는 성도들은 모두 영육으로 만사형통하고 있습니까. 모두 부자로 무병장수하고 있습니까. 그러면 십일조를 철저히 잘해도 못 살고 병으로 고생하시는 신실하신 장로님들과 목사님들은 어찌 해석해야 합니까. 또한 아무리 십일조를 잘해도 처절하게 고생하시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은 어떻게 설명하시려는지요. 아니면 전 세계 기독교인 중에 불과 5%도 안 되는 십일조 신도들만이 영적인 복을 받아 성령 충만하게 살고 있다는 것인지요. 반대로 십일조를 안 하고 있는 대다수 외국 교회 경건한 성도들은 모두 쭉정이들이라는 말인가요.

율법의 십일조는 구약 '성전 제사 제도'를 지탱하고 또한 가난한 백성을 구제하던 중심축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그 구약의 무거운 율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구제 기능 또한 신약 교회에서는 자원하는 연보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런데 근로자의 거의 과반수가 비정규직인 이 고달픈 시대에 다시 중세 교회 농민처럼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라고 요구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바로 교회 대형화로 돈과 권력에 취한 교권주의 목사들입니다. 비정규직 교인들 대부분은 소득을 전부 다 써도 늘 부족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부모나 형제나 친인척을 돌보기는 커녕 자기 가정조차 버티기 힘듭니다. 더구나 가족 중에 환자라도 한 사람 생기면 도리어 빚 내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십일조가 실제 어디에 쓰이고 있습니까. 어떤 교회에선 구제, 선교, 그리고 교육 등은 그저 명분일 뿐이고 외형을 키우고 교세를 키워 교회 자산을 늘이는 데에 쓰고 있습니다. 그런 후에는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하거나 또는 이런 저런 명목을 달아 교회의 돈을 빼먹고 있습니다. 어떤 목사는 연봉이 4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교단 누구도 못 말리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논리가 막히면 십일조 옹호자들이 슬그머니 내놓는 단골 메뉴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니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분의 일 정도를 바치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을 합니다. 필자 역시 그런 생각을 굳이 따라다니며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십일조 자체가 나쁜 것은 결코 아닙니다. 따라서 어느 분이든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얼마든지 하십시요. 물론 십분의 일 이상으로 더 많이 하셔도 좋습니다. 특히 십일조를 그토록 몸바쳐 사랑하시는 귀족 목사님들은 한 분도 빠짐 없이 모두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공교회는 성경적 근거가 없는 현대 십일조를 함부로 의무화하거나 제도화하여 강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목회자라는 사람들이 말로는 자원이라고 기만을 하면서, 실제로 뒤에서는 사실상 의무화하여 매달 십일조 내역이나 점검하며 무고한 교인들을 헌금 액수에 따라 평가하거나 폄하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불과 한 세대 전만 하더라도 십일조는 극소수의 믿음 좋은 신도들이 하는 자원적 헌금이었습니다. 십일조 안 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던 교인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영리한 교권주의자들은 이를 '의무적 헌금'으로 둔갑시키고 거룩한 교회를 그저 '돈 내고 복 받으라'는 무당 종교로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한국교회는 개신교 역사상 유래가 없는 물질적 호황을 누리고 외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된 듯 하지만, 동시에 그 넘치는 돈으로 인해 사이비한 종교 귀족들을 양산하며 루터의 종교 개혁 이후 가장 타락한 교회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십일조 강요의 근절 없이는 교회의 바른 개혁이 요원한 이유입니다.

한국교회는 결코 가난해서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가 진정 타락하고 망한 시대는 언제나 소위 성직자란 자들이 호사를 누릴 때였슴을 절대로 잊어선 안 될 것입니다. 

       

목수의 십일조란 없다

본래 목수의 십일조란 없습니다. 목수는 예수님 당시에도 십일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토지 소산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오늘날 교회가 목수에게 십일조를 강요한다면 이는 얼마나 엉뚱하고 몰상식한 일인가요. 신약 교회의 의무적 십일조도 없습니다. 성전과 레위 제사장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도들은 구약의 묵은 율법 조문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성전을 폐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모든 성도가 제사장이 되었으므로 이제는 '신자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입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신약의 성도들은 이미 십일조와 관계없이 넘치는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인위적인 십일조 의무화는 사실상의 헌금 강요 행위입니다. 그리고 헌금 강요는 무조건 종교적 범죄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오직 이단이나 사이비에 가까운 교단들이 늘 십일조를 강요하여 중세 영주처럼 신도들의 등골을 휘게 했을 뿐입니다.

"십일조 잘해서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은 대단한 종교적 기만입니다. 그러면 그 옛날 나사렛 마을의 그 목수는 십일조를 안 하셔서 그렇게 평생 가난하게 고생하며 사셨나요? 한국교회는 지금 가난한 자로 오셔서 평생 가난하게 사셨던 예수님 삶의 의미를 얼마나 곡해하고 있는지 깊히 반성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고도 가난한 이들은 정말 복이 없는 사람이라고 아직도 생각하십니까. 성경을 다시 읽어보십시요. 성경은 오히려 '부요한 자에게 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눅18:22)"는 주님의 말씀은 지독하게 안 따르는 한국교회가 유독 이 철 지난 십일조만은 목 매달고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말 신도들이 복을 못 받을까 안달이라도 난 것일까요. 지금 의무적 십일조를 다시 부활시켜 강요하는 것은 구약의 성전 제사 제도를 종결시킨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진보나 보수에 관계없이 전통적으로 칼뱅과 웨슬리를 비롯한 개신교의 주류 신학자들 가운데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제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는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특히 미국의 석유 재벌 록펠러가 십일조 잘해서 부자됐다는 식의 유치한 말은 제발 멈추십시요. 그가 얼마나 비윤리적이고 교활한 기업인이었는지 자세히 아시는지요. 아무튼 그런 조잡한 논리라면 십일조는 커녕 온갖 잡신을 숭배하고 있는 일본인들이 우리보다 훨씬 더 잘사는 것은 어찌 설명하시려는지요. 결국 2000년 교회 역사가 보여주는 교훈은 명백합니다.  

언제나 십자가 정신이 훼손된 곳에 십일조 강요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로마서7:6)."
 

 

   
 

신성남 /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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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80.231.178.46)
2014-07-06 03:27:25
혹시 십일조나 헌금내실 돈이 없거나
내려니 아까워서 .. 주일 헌금도 잘 안하실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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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4
(173.164.151.38)
2014-10-01 07:48:22
이정도면
병원가서 언어능력 검사 좀 받으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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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반성하자한국교회 (121.182.130.97)
2014-08-21 13:15:50
글씨 못읽으시나요?? 아니면 이해력이 떨어지나요??
글쓰신분이 헌금이 아까워서 저런 장문의 글을 쓴거 같나요?? 지적 수준이 의심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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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한마다 (180.231.178.46)
2014-07-06 03:20:49
정체가 뭔지ㅠㅠ
표현이 종교적 농노라니..농노가뭔지나 아시는 지여??.님이 원하시는 건 십일조나 헌금를 중단하여 교회의 자금줄이 막고 목회자가 생활고에 시달리고 교회가 돈으로 궁지에 몰리라고 하시는 건가요? 님 정도면 그 영향을 모르지 않르실 것 같습니다만 님의 신앙의 열정 지나친 열심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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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
휴! (76.125.25.59)
2014-09-30 04:07:31
정말로.
직장가지고 목회하면 언마니 좋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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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시은소 (183.107.217.92)
2014-07-05 17:10:51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실때 너희가 -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저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예수님은 십일조를 폐한적이 없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는 말의 참뜻은 무엇일까?
글을 쓴 사람은 십일조는 하지 않아야 한다는 말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 근거들을 대고 있지만 예수님은 이것도 행하라고 하셨는데 왜 예수님
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려고 그렇게 애를 쓸까. 그러면 저것은 무엇일까
십일조를 드리되 정성과 기쁨으로 드리는 마음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드리라고 한 명령은 하나님이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그의 계명을 주신것이라고 믿으면 안되겠는가?
십일조를 드린다는 것은 믿음이 없으면 드리기 힘든 계명이다. 모든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것임을 알고 물질관을 가질때 십일조를 기쁜 마음으로 드릴 수 있는것이다.
나는 작은교회 목사로서 십일조 신앙도 없는 사람이 신앙인인가 라고 반문하고 싶다.
리플달기
1 12
신앙을 십일조로... (1.234.194.161)
2014-07-05 22:48:35
신앙을 십일조를 드리고 않드리고로 판단합니까??? 도대체 어떤 근거로 신앙인이고 아니고를 판단하십니까??? 믿음이 없으면 드리기 힘든것이 십일조라구여... 참 개떡같은 소리합니다 전 십일조 낼맘도 드릴맘도 없으나 제 신앙이 성경적으로 어떠한지는 예수님이 판단하실것이고... 제 생활은 믿는 사람이 아닌 믿지 않는사람들이 판단하고 수긍할 뿐입니다..
자꾸 성경을 번개시켜서 이상하게 설교하시는 목사님들 보면 제 가슴이 아프고 아타까워 미치겠읍니다.. 제발 성경을 성경으로 복음을 전하세여..세상적인 성공적인 인생사 복~ 복~ 성공~ 성공으로 설교하지 말고.. 십자가 에서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지 않았읍니까?? 무엇을 "다 이루었다"는 내용일까요... 제발 성경을 성경대로 강론하여 주세여..목사님들...
나의양(목사의양)을 만들지 말고 예수님의 양으로 성도들을 훈계하고 교육하고 양육하여 주세여...달콤한 말로...아름다운 말로 포장좀 하지 말고 참 예수님의 백성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신약성경 내용 잘 아시잖아요..
바울이 사도들이 어떻게 복음의 수고를 했는지..어떤 어려움에서 어떻게 도움을 요청했는지... 좀 복음으로 우리들을 양육하여 주세여.. 말씀이 개판이니 사회에서 개독소리 듣는 양들이 많고 목사들이 엉터리이니 개먹사....라고 하지요... 도대체 자랑할 만한 목사님들이 없으니 참...변질되지 않는 신앙....아~~ 나도 ....변질되면 않되는데... 삶이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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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175.200.93.27)
2014-07-02 13:14:37
과연 십일조를 내야 옳은 것인가?
십일조를 내라고 명령하셨으니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내야한다.
그러나 부패한 목회자와 교회에 십일조를 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행동이 될 것이다. 내가낸 십일조가 하나님 일을 대적하는 일에 쓰인다면 차라리 내지 않는 것이 맞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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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
최Ray (220.118.20.85)
2014-06-29 19:46:40
은혜가 없으면 오래 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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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0
지나가다가 (69.251.2.247)
2014-06-29 10:27:50
온전히 바쳤는데
신앙이 시작단계인 분들께는 억지로라도 바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의 경우 온전한 십일조 생활을 해왔는데 아주 세상의 경제가 어려울 때도 신발이 닳거나 옷이 헤진 적이 없었고, 자녀들도 십일조 이상의 생활을 하는데 상상을 넘어서는 인도하심을 늘 경험합니다. "돈벌어서 남주자", "세상 무엇보다 남편 아내 자식 부모 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자"가 교육방침입니다
레위인들도 십일조를 바친 것을 보면(민18:26) 꼭 토지소산만 가지고 십일조를 낸 것은 아닙니다. 십분의 일이 아니라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바치는 것이 신약의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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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사수 (114.157.20.89)
2014-06-28 17:04:09
구약이 어디 까지라고요? 예수님 십자가 지시기 전 까지라고요?
그래서 마태복음23:23절에 예수님이 십일조에 대해 언급하신 말씀은 구약에 속하니까 십일조는 안 드려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음... 그런가?
그러면 이 말씀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가복음 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 하느니라”

언제까지가 율법시대인가요?
성경은 세례요한 때까지라고 하는데 신 집사님은 예수님 십자가 지시기 전 까지라고 하네요.
그럼 성경이 잘못 된 건가요?

그리고 당당뉴스 이곳은 대부분 상처받은 분들이 많군요. 그래서 너무 부정적인 분들도 많구요.
주의 종에 대해서 너무나 겁 없이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도 많구요.
한마디로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 거죠.

시편105:15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하셨도다 ” 말씀하십니다.
구약 말씀이라 인정하지 않나요? 예수님이 십자가 지심으로 이 말씀도 다 폐기됐나요?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말씀하시는데요?

하나님이 쓰시는 주의 종이 부패하고 타락했다고 저금한 표현을 사용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사울 왕의 자살을 도와주었던 한 소년이 다윗에게 죽임을 당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무리 하나님이 버리시고 타락한 종이라도 하나님이 세우신 분들임을 잊지말아야합니다.
사무엘하 1: 14-15 “다윗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소년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저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그러나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은 죽은 사울왕의 시신을 잘 장사해 주므로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종이라도 잘 섬길 때 복을 주십니다.

사무엘하 2: 5-6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가로되 너희가 너희 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찌어다 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니 ”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된 여러분이여! 한국교회가 지금 심각하게 부패된 부분이 있음은 사실입니다. 십일조 드리지 않으면 교인으로 인정 안겠다는 얘기는 정말 기가 찰 일입니다.
저도 적극 동감합니다.
하지만 내 자신은 어떻습니까? 나는 하나님 앞에서 흠이 없는 분들입니까?
비판은 적당히 하고 부패한 한국교회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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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22.236.64.216)
2014-06-25 20:51:53
십일조낸지 30년 정도되었습니다.
정말 가난한 공무원입니다. 아이는 셋이나 됩니다.
절기헌금, 감사헌금, 주일헌금, 기타 등등의 잡다한 헌금만 없어도 십일조 낼만합니다.
아이들 헌금은 다 제월급에서 나갑니다. 평생 부모님 도움받고 부모님께 효도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외려 부모님께 용돈받아 겨우 소형아파트 하나구입하고 전세살고 있습니다.
십일조 축복받는다구요? 물론 살아 숨쉬니 축복이겠지요.
그러면 그 십일조 당신들 어찌 사용하시나요
대형교회에선 선교를위해 정말 그렇게 사용들하시나요.
구제를 위해 그리 사용들하시나요
목회자의 올바른 생활보장을 위한 정도로 사용하시나요.

아직 변변한 집도없는 50대 중반남자입니다.
주님이 정말 이럴땐 원망스럽습니다.
아니 주님보다도 한국 개신교 목사님들이 원망스럽습니다
당신들이
십일조 강요하시는 당신들이 목사답게만만 살았어도 전도의 길이 이리 막히진 않았을겁니다.
어째서 뉴라이트가 득세하고 예수님은 뒷전이며, 좀 큰교회다하면 자식목사놈에게 예수님 교회를 강제로 세습하고 변칙세습시키십니까
예수님 교회가 당신들것입니까?
그런 더러운 행태도 어느정도 적당히 해야지..얼마나 심각하게하시기에
전도도 안될정도로 하십니까
왜 권력자와 야합하여 살인정권 독재자와 야합하여 그리스도의 이름도 더럽히십니까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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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호 (121.183.223.194)
2014-06-27 11:39:55
작은 교회로 가세요 왜 큰 교회에서 십일조 내고 괴로워 하십니까 당신의 십일조와 헌금은 작은 교회에서 더 빛나게 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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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주제를 어렵게 (59.16.20.41)
2014-06-25 12:33:32
< 지나가던 동네 바둑이도 꼬리를 돌리며 비웃을 겁니다.> 라는 말이 참 거시기 하군요.
건강함을 추구하는 교회가 참 많지 않나요? 바둑이도 꼬리를 돌려야 할 만큼, 아주 희귀합니까?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거 아닌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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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61.77.60.80)
2014-06-24 19:38:25
비판과 비난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감리교회에 온전한 언론매체가 없어서 종종 당당뉴스를 통해서 소식을 듣습니다. 자연스럽게 신성남 집사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때론 도전이 되기도 하고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기에 나 자신과 교회를 돌아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부분이 편향적이고 비판적으로 흐를때가 있음을 부인할수 없습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이라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더욱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는 좋은 대안도 제시하셔야 합니다.
비판으로 끝이나면 절대로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저 자신도 목사로서 건강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고민하며 목회를 합니다. 저희 교회는 헌금바구니를 돌리지 않고 입구에 헌금함으로 대신합니다.
저희 교회는 헌금봉투가 하나 밖에 없습니다. 항목은 주일헌금, 십일조, 감사, 선교(구제) 헌금 4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마다 헌금액수를 주보에 기재를 하고 있으며, 분기마다 전 교인들에게 재정을 보고 합니다. 또한 장부를 비치하여 전교인이 열람할수 있도록 합니다.
철저한 감사를 통하여 당회와 구역회에 재정을 보고 정리합니다.
지출부분에 있어서도 관리, 양육, 구제, 선교비의 비율이 거의 같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재정으로 인해서 어떠한 사고와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온 교우들이 재정에 대해서는 모두가 신뢰합니다.
그러하다 보니 모든 교인들이 십일조, 각종 헌금을 기쁘게 드립니다.
때론 목적을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드리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한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교인들 가운데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반면 명품으로 사치하고, 고급차를 끌고 다니며, 좋은 아파트에서 세상의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좋은차, 좋은 아파트에 사는 것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자신과 자녀들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투자하지만 주님을 위해서는 너무 인색하다는 것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분명하게 깨닫는 것은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열심히 몸과 마음과 물질, 재능을 드려 주님께 충성해야 합니다. 물질을 관리하는 책임자들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지고 주님의 나라에 아름답게 쓰여지도록 해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건강한 사례들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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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22.236.64.216)
2014-06-25 20:44:13
님과 같은 교회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많은 교회에선 십일조를 하고도 당혹스럽습니다.
왜냐구요. 봉급생활자가 십일조하기도 힘든것이 사실인데
십일조 말고 얼마나 여러가지 헌금이 많습니까. 절기헌금봉투 따로 만들어서
시시때대로 내고..주일헌금내고...십일조내고... 감사헌금내고........... 주님을 위해서 인색하다구요? 정말인가요?
저요? 30년넘게 십일조냈는데 지금 변변한집 없이 전세살고있는 공무원입니다.
너무합니다.한국 개신교
이리 가난한것은 예수님 때문입니다.이러면 당신들은 뭐라고 대답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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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61.77.60.80)
2014-06-26 18:53:19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셨다면 하늘의 복이 임할 것입니다.
성도들 중에는 어렵고 힘든이들이 많습니다.
저희 교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가정들을 위해서는 교회가 일부 지원하고, 여유있는 성도들이 합력하여 생활비 정도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렸다면 주님은 반드시 요나님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것으로 감사하고 만족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전부는 아니지만
주님을 위해서는 너무나 인색한데 자신을 위해서는 아낌없이 쓰는 성도들이 있기에 말씀드린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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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같은 소리 (1.234.194.161)
2014-06-28 23:43:25
십일조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려도 맨날 그모양 그모습인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제 주위에 십일조 드리는 분들이(여러분도 그렇겠지만..) 얼마나 많은지 아시지요.... 자... 눈을 들어 내가 다니는 교회 교인들중 십일조를 온전히 드려서 복받은 사람 몇 프로가 되는지 대강 이라도 조사해 보시지요...
또 십일조 온전히 쓰이는지 생각 좀 하시지요.. 성경이 무엇을 말하지는 먼저 생각좀 하시지요.. 십일조 용도가 무엇인지...
목적을 제대로 알고 복 이야기 합시다.. 목적도 제대로 알지도 행하지 않는 현 한국교회..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왜 반대하는지 .. 십일조 언제부터 시행 되었는지 알고나 이야기 하시지요 주먹구구식으로 막무가내식으로 이야기 하지말고 말대 않되는 성경구절 갔다가 붙이고서 복타령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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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서 (1.234.194.161)
2014-06-29 00:15:05
의 내용 많이들 인용하시는데 현 시대에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무식한 무자비한 분들이 만들어낸 설교내용들 정말 하나님이 허락하신 말쓸처럼 변질시키는데 아브라함의 십일조 야곱의 십일조 많이들 인용하시는데.. 말라기의 십일조하고 똑같다고 보십니까 신성남씨가 말하는 내용이 걸림돌이 되십니까 성경을 어찌 읽고 적용하시는지 모르지만.. 하도 목사님들이 그런식으로 설교하다보니까 세뇌가 되어서 거부감이 저절로 생겨서 일어나는 불편한 감정이지 않읍니까???? 어떤분이 십일조는 다른 복음이다(변질된)고 하더군요(전 동의 합니다 전 십일조 내지 않읍니다 울 마누라가 십일조 내야 교회생활(여러가지 일들...)여러모로 편하게 한다고 내기에 가만히 있지만.. 전 십일조는 십자가의 사건으로 말살된...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로 십자가의 사건으로 다 이루었다는 그 사실하나로 성경을 변개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들도 십일조 없었고 교부시대 초기까지 십일조는 없었읍니다 어느날 툭~~~~ 티어나온 천주교의....아시지요..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강단이 성경으로 강론하지 않고 예화로 설교하니 이 모양 이꼴입니다..의는 없고 의의 모양만 무수히 만드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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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203.142.217.231)
2014-06-24 17:08:00
십일조 없애야 된다는 데는 동감합니다 다만
십일조가 비성경적이고 없애야 된다고 하는데는 동감합니다

다만

제가 현실적으로 발로 뛰어서 교회의 어려움을 보면
한국적인 현실에서 이 십일조를 강요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월세문제입니다

외국에는 어떻지 몰라도
월세나 전세의 어려움만 없다면 굳이 한국 교회가
십일조 강요를 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특히 대도시 월세 비싸도 너무 비싸잖아요

제가 펌글인데 다시 한번 보면


그럼 교회의 가장 큰 지출은 무엇일까? 교회의 가장 큰 지출은 다름 아닌 월세다. 자신의 교회 건물이 없는 개척교회 대부분이 한달에 수십에서 수백만원의 월세를 내고 있다. 이 월세는 교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 부담액은 점차 늘어나게 된다.

그런데 간단하게 계산해보면 교인 100명의 작은 개척교회일 경우 100명의 교인이 모두 수입이 있고 평균적으로 월간 십일조를 1인당 20만원 정도 한다고 가정해도 교회의 십일조 수입은 200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세상일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실제로 교회의 십일조 수입은 저렇게까지 많지 않고, 교인 100명 수준의 작은 교회이면 생활 수준도 떨어지는 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많이 모여봤자 200~300만원 수준인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교회는 적자이고, 담임 목사의 월급도 못 주는 상황이 될 수 있다. 작은 교회들은 대부분이 이런 실정이라는 것을 안 봐도 쉽게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간혹 운이 좋아서 부흥에 성공하는 교회도 있다. 아주 운이 좋아서 3년만에 교인이 1000명까지 늘어났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십일조 납부에 적극적인 교인이 많지 않더라도 월 2000~3000만원의 십일조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이 정도가 되면 1000명 정도의 커뮤니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싶어하는 부자도 몇명 교회에 들어오게 된다. 십일조 이외의 수입이 늘어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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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종교를 빙자해서 사업이 왠말이냐
예수는 가난한 자의 친구 아니냐고 해도

이미 자본주의가 거대한 신이 되어버린
이현실에서 그런 말같잖은 소리는
궤변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 사람들이 예수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가난을 찬양하고
주님은 가난한 자가 늘 함께 계셨다 위선자들이 헛소리 하는줄
아십니까

사람이 어려운것을 보고 도와주면 되는데
자기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것은 싫고 명색히 기독교인인이라고
꼴에 양심은 있는지
할수없이 얼굴에 철판을 깔고
예수는 가난한 자의 친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은 가난한 자의 것이라고 헛소리 하는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인간들 특히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이 속된말로 쌍방울 X만
찬 목사들을 도와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요 살기 위해서 십일조가 아니라 십자가 앞에서 빤스까지
벗고 춤을 출데니 나이트 클럽갈돈으로 이 불쌍한 성직자 도와주십시오
하면 그게 더 오히려 솔직하게 바른 목회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기본적인 생계를 위해서라면 십일조가 아니라 십에 구조라도
솔직히 현실이 이렇다고 말하면
저는 아무 문제될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것을 떠나서

다만 십일조 강요하지 않더라도 지새끼 유학보내고
좋은 빌라에서 밥굶을 걱정이 없는데
돈을 강조하는 목회자들은 어떻게 할까요

제가 목사님 그러지 마십시오 해도
그인간들은 이런말 하겠죠

아 가만히 있어도 돈주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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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61.77.60.80)
2014-06-24 14:43:44
십일조 열심히 드려야 복을 받습니다.
신성남 집사님이 주장하는 대로라면 이땅의 교회들, 목사들, 예전을 포함한 모든 것들이 다 없어져야 합니다. 성경에 문자적으로 없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디 성경에 지금처럼 예배드리라고 했습니까? 어디 지금처럼 강단을 꾸미고 예배드리고 했습니까?
은혜로 구원받은 목사와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자신의 몸과 몸과 물질, 삶을 드리며 충성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십일조는 성도의 의무로서 마땅히 드려야 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십일조를 잘못 사용하여 문제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더 많은 교회들이 십일조을 멋지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성남 집사님이 글을 올리는 당당뉴스, 이곳을 지원하는 교회들이 있다면 아마 십일조 헌금으로 할 것입니다.
적지 않는 교회들이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소 요소에 건강한 교회들, 목회자들이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십일조를 건강하게 잘 사용하는 교회들을 찾아서 소개해주세요? 이런 식으로는 절대로 개혁이 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교회들, 건강한 목사님들, 건강하게 재정을 사용하는 교회들, 건강하게 선교하는 교회들, 건강하게 구제하는 교회들을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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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3
한국의 세례요한 (14.43.7.225)
2014-06-24 14:37:51
한국 교회의 엘리야 신선생님
신선생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어떻게 우리 교회를 향한 외침입니까?
저도 이문제 때문에 통탄합니다.

어려운 교인들을 형이상학적인 헌금 강요를 하여
엄청난 교회당을 짓고 이것도 모자라 교회당 주변의 주차장 한답시고
마구잡이로 땅을 사드리고 이것도 만족 못하는지
도로가 4거리에 7층 건물을 사드려 교육관으로 사용하고
명목은 교육, 작은도서관, 커피숍, 장애인교육등 한다고 하지만
세상사람들이 보면 웃기는것 같아요

핵심사거리에 주일날 낮에만 교육관 사용하고
밤되면 불을꺼 길거리의 상가를 다 죽이고 지나가는 세상사람들의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이 진정 교회의 역활을 하는지
통탄할 일입니다.

이제는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것이 아니고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지요

예배전 매주마다 실시되는 목자 임명식때 교인들 앞에서의 선서에는
십일조를
반드시 낸다고 선서하지요
이래도 되는 것인가요?

이렇게 교회놀이를 하는데 정작 알아야 할 목사들은
모른다는 것이지요.
옛 말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설교를 들을때마다 느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돈거두는 방법이 끝도없어요.
점점지능화 되고 합리화 되고있지요
온갖 종류의 헌금 왜이러나요
교회가 장사하는곳도 아닌데
목사님은 행사할때마다 내가 돈을 낸다. 자기 사비로 공연시디를
싸준다는 이야기를 자주해요. 돈을 너무 많이 받아서 마음이 찔림이
있는지는 모르나 그돈은 성도들이 한푼두푼 피땀흘려 번 헌금이라는것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1원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모르는것 같아요.
이것이 오늘의 한국교회의 실상입니다.
이런 실상은 멀리 있는것 아닙니다.

헌금공개 이야기하면 다른교회로 가라고 설교시간에
이야기해요.

내가 직장생활하는곳도 철저히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산하는데
가장 투명하고 공정성과 객관성을 띠야할 교회가 이러니
더이상 갈때까지 간것 같아요
이러다가 한국교회 넘어질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요

교회 재정에 대한 결산보고가 없고 감사도 없고 있다고 하드라고
목사의 제자노릇하는 몇 사람만의 싸인으로 끝납니다.

궁굼한사람은 사무실에와서 보라고 하네요
이것 정말 웃기는것 아닙니까?

그리하여 마음이 괴로워 다른교회로 옮길려고
몇 곳의 교회로 가보았지만 똑 같애요
내가 불완전하니까? 교회도 불완전하구나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한가닥의 희망은 교회는 성경중심인데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는 완전하지 않지만
성경대로 애쓰고 살아갈려고 하는 교회가 있겠구나 생각이들어
찾아 보고 싶지만
똑 같은것 같아요.

목사들이 자주쓰는말 병원에는 환자들이 가는곳 처럼 교회도 냄새나고
미완성의 사람들이 가는곳라고 완전한 교회는 없다고
미화를 많이 하지요?
그래서 사람이 부족하니 완전한 교회가 없다고 이상한 논리를
들이되지요?

정말로 그럴까요? 의문이 드네요.
전 생각이 달라요.
목회자들이 진정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두려워 한다면
현재의 우리교회처럼 할까요?
참된 교회는 반드시 있으며, 교회놀이가 아닌 성경대로 살려고 애쓰는
교회가 있으리라 하는 희망은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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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4
익명 (114.157.20.89)
2014-06-24 13:45:52
십일조 드려야합니다.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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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3
한국의 세례요한 (14.43.7.225)
2014-06-24 14:54:48
목사님인지 궁금하네요
윗부분 저희가 쓴글 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신선생님은 현재 한국교회의 사실대로 기록하시는 참으로
용기있는 분입니다.
기도하시는 분이라면 현실을 직시하시고
참회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현실직시가 되지 않으면 왜이렇게 신문방송지상에서
오르내릴까요?
저희도 직장에서 한생명을 전도할려고 애를쓰고 있습니다.
잘 않되요.
왜 그럴까요?
먼저 믿는자가 빛과 소금이 되지않고 세상에서
분탕을 치니까요?
이부분을 직시하셨서 참히가 필요 할것 같아요
무슨 말인지 이해되었으면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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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112.170.104.55)
2014-06-24 12:09:26
십일조에 관하여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린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과부의 엽전 한 잎도 귀하게 보신것 입니다.
주일 성수하는 것이 귀중하듯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십일조와 예물을 드리는
것도 귀중한 것입니다. 이러한 헌물이 쓰이는 방법이 정말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으로 쓰이도록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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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61.77.60.80)
2014-06-24 11:14:44
십일조 열심히 내야 복 받습니다.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습니다. 십일조 열심히 내야 복 받습니다.
십일조 제대로 내지 않는 사람들이 십일조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것 어느 교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 성도들은 열심히 십일조 드려서 전도와 구제,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드린 십일조로 인해서 수많은 어려운 목회자들이 살고, 선교사들이 선교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는 아낌없이 물질을 쓰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십일조에 인색한 못된 성도들을 길러내면 안됩니다.
물론 저희교회는 모든 재정의 수입 지출은 투명하게 하고 있고요, 모두에게 장부를 공개하고 있고, 주일마다 재정 상황을 기재하고, 분기마다 전 교인에게 재정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성도가 십일조는 성도의 마땅한 의무로 생각하여, 기쁘고 즐겁게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 육의 복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간증거리가 풍성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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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성 (125.140.18.79)
2014-06-24 09:13:28
레위인을 위한... 그리고 가난한 자를 위한...
"추가적인 다른 용도로는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거나 성전 관리를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
가난한 자를 위해서는 '십의 일'외에 또다른 '십의 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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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210.210.216.241)
2014-06-24 08:57:44
십일조 / 기복신앙 / 대형교회
위와같은 제목과 글은 당당뉴스 단골 "글" 입니다.

클릭해 보시면 돌아가면서 이런류의 글으 계속 써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마 써도 다 알고 있고 헌금드리시는 분들 자발적으로 하지...
지금이 어느시대 인데 억지로? 강요?....
바람잡으려다 본인 신앙이 바람 탑니다.

그리고 추정, 개인적인 생각에는....그런거는 ...쓰시지 마시고요잉~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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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203.142.217.231)
2014-06-27 14:29:44
코카콜라 광고가 왜 계속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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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질돌 (112.150.89.202)
2014-06-24 00:34:45
천주교 교무금에 대한 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천주교 교무금에 대한 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교무금에 대한 생각도 동일하신가요?
십일조에 대한 님의 생각과
천주교의 '교무금'에 대한 생각은 동일하신지요?
그것이 좀 알고싶네요.

천주교의 교무금이 뭔지는 알고 계시겠지요?
교인이라면 의무적으로 내야하는 헌금이란 뜻이지요.
근데, 반드시 가족이나 개인의 총수입 비율에 맞추어서 내야 합니다.
물론 다른 여러가지 헌금을 아무리 많이 드려도,
그것하고는 상관없이 개인이나 가족전체 수입비율에 맞춰서
교무헌금은 별도로 드려야 하지요.
천주교의 교무헌금은 개인적 액수나 총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거의 개신교 십일조와 같은 수준이지요.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개신교에서 '십일조'가 아니라 천주교처럼 '교무금'이라고 명칭을 변경하면 괜찮겠습니까?
아님 천주교의 교무헌금도 '종교적 농노제도'라고 좀 크게 외쳐주실 수 있겠습니까?
부디 당신의 진정한 용기를 기다려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한국에서 개신교보다 천주교의 교세가 더 크고, 더 많은 돈을 떵떵거리며 거둬들이고 있으니까요, 맞죠?
천주교도 기독교인데, 천주교도 좀 구해주세요,
이 '종교적 농노제도'에서 천주교부터 좀 먼저 구해주세요.
큰 도둑부터 잡으실 용기와 양심은 있으신가요?

다음은 천주교 교리문답입니다.
참고해주시고 주시기 바랍니다.

<11>천주교에는 왜 십일조를 내는 신자가 많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대답> 한국 가톨릭교회는 십일조 납부를 교무금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라면 수입의 10분의 1을 교무금으로 봉헌하는 게 맞지만 요즘 같이 빠듯하게 살림을 꾸려가는 가정이 많은 상황에서 십일조를 의무화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톨릭교회는 경제적 능력에 따라 성의껏 교무금을 봉헌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천주교는 교무금 액수를 다소 유연하게 책정하고 있지만, 적어도 한 달 30일 중 하루만큼은 하느님께 바쳐야 한다는 의미에서 월수입의 30분의 1을 책정하는 게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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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남 (49.50.206.22)
2014-06-24 08:30:20
깨질돌님, 의견 고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어떤 종류의 헌금도 자원적이어야 하며, 결코 강요적이어선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를 바치든 이틀을 바치든 그런 수치화는 바람직하지 않지요. 그런 것을 교회가 수치화하여 강조한다면 결국 바리새인의 유전처럼 또 다시 인위적인 올무가 될 우려가 크지요.

따라서 가톨릭의 교무금도 수치를 정하여 강요한다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사실 교무금이란 이름 자체도 '의무적 헌금' 또는 '의무적 회비'라는 느낌을 주기에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톨릭이든 개신교든 모든 헌금은 가능한 단순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교회당 입구에 헌금통 하나 두고 자유롭고 자원적으로 헌금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회가 지금보다 다소 더 가난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돈으로 모이는 공동체가 아니라 신앙고백적 공동체가 될 때 비로소 교회는 순결을 지키며 그 본연의 사명을 잘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귀한 의견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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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221.147.216.122)
2014-07-06 16:40:06
천주교때는..
제가 천주교 다닐때 강요 없엇고 자유로이 교무금정했습니다 .
교회는 십일조 없으면 가난해질까봐 덜덜 떠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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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돌 (175.198.124.202)
2014-06-23 17:38:28
십일조 뿐입니까?
이미 대한맹국의 현실기독교는
개독교된지 오랩니다.
먹사들은 성경을 어떻게든 곡해하여
자신들의 밥(돈)벌이의 수단으로 삼습니다.
몰라서도 먹사요, 알아서도 먹사인 것이
한국개독교의 슬픈 현실입니다.

게다가 먹사교(개독교)는 철저히 꼴통보수라서
현금 한국사회 전반의 부조리와 부패의 원천이 되기도 합니다.
어쩔까나 한국교회- 어쩌겠습니까? 걍 놔둬야죠.
이미 한국교회는 예수교회가 아니라
맘몬의 사교장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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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 (219.89.147.10)
2014-07-11 12:54:22
그냥두세요
하고싶은대로 하게! 알아서 하는거지 자기통밥대로, 어차피 세상은 자기통밥대로 사는거.할놈은 하는거고, 믿을놈은 믿고,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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