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술용
(220.81.188.233) |
 |
|
|
| 이글의 본질을 외면하면 않됩니다, |
저자의 의도와 본질을 외면하면 않됩니다,
우리 모두가 부끄럽게 여기며 경청해야 하지 않을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승찬
(1.223.147.77) |
|
|
|
| 오류... |
위에서 언급된 김삼* 목사님은 인가난 신학교
장신대 목연과정 나오셨습니다.
좀 더 정확하고 신중한 비판이 있었으면 하네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개혁본부
(210.210.217.205) |
|
|
|
|
학력을 왜~ 속일까요!
특히 감리교는 웨슬리가 소모임에서 이미 평신도를 목회자로 세운
"협동목사"(현행 협동회원=> 정회원 됨) 라는 멋진 주님의 직책이
있는데 말이죠~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밀알
(218.239.211.173) |
|
|
|
| 목회자는..... |
| 신앙생활을 왜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날 목회자는 어떠한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나라의 지도자는 영성과 지성과 인성을 겸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을 갖추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과 부단한 노력과 고통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학력으로 얻어지고 쌓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하늘과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인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10%에 속한 사람으로써 한 마디.
(58.143.24.70) |
|
|
|
| 신성남 님의 고집스러움에 할말을 잃습니다. |
글쓴이의 의도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자기 주장의 근거는 투명하고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이 글의 문제는 90%라는 수치를 말하면서도 객관적인 근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글에서 수치를 인용했다면 단지 문장만 인용해서는 안되고 그 글의 주장이 타당한 것인지 검토해보셨어야 하구요.
이건 글쓴이의 명백한 오류인데, 댓글을 보니 사람들의 지적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더군요...글쓴이의 지적수준이 의심됩니다. '주장에 대한 근거제시' 이건 글을 쓰는 자의 기본 아닐까요?
저도 '동네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를 포함하여 5명의 목회자가 사역하고 있는데, 글쓴이의 논리에 따르면 5명 모두 '10%'에 속하는 '대단한' 사람들이더군요...덕분에 어깨 쭉~펴고 목회해도 되겠네요~
글쓴이가 자신의 오류와 고집에 대해 사과해야할 것 같습니다.
당당히 10%에 속한 사람의 충고니
겸허하게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목사
(121.190.121.57) |
|
|
|
| 학력으로 평가받지 않는 목회자 |
| 본문의 내용중에서 목회자의 저학력을 문제 삼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러한 일은 학벌을 우상화 하는 오늘날의 교인(장로님)들이 만들어낸 부작용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교회들의 목사 청빙의 조건을 아신다면 공감하실듯) 교회에서도 속세에서도 못 배운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들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파급력이 더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학력으로 목회한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세상의 논리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목회(신앙)는 겸손(순종)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제들은 인간적인 욕심(탐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많이 배운 자나 적게 배운 자나 할 것 없이 또한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그 당사자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세상에는 이런 사람(목사)도 있고 저런 사람(목사)도 있습니다. 신앙인은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며 조금은 부족한 자들의 잘못을 반면교사로 삼아 자신의 삶을 바르게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지나다
(112.115.88.201) |
|
|
|
|
ㅎㅎ 참 훈훈한 이야기네요.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인데...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패동
(220.122.173.48) |
|
|
|
| 종교도 국가관이 기본이다. |
옛 시절의 진짜 목회자들은 현실의 종교계에서 터지는 괴상한 사태와
비리와 국적불명 행위를 용납하지 못할것으로 믿는다.
종교계 일부가 정치에까지 관여하여 국가안보를 해치는 정신병 환자가
그리스도를 팔아 교주로 군림하는 한심한 지경까지 왔다.
종교계 일부 국적불명 정신병 말기증세를 보이는 현실을 우려한 차원에서
댓글을 올린점 밝힌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패동
(220.122.173.48) |
|
|
|
| 죵교계나 교육계나 품위가 최우선일때 존중받는다 |
제가 신앙인도 아니지만 글 맨밑의 옛 시절의 '진짜 목사님'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예전 7~80년대 교육계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요즘 3~4학년 초등생의 교과서를 봐도 예전의 중등부 교과서와 비슷한
수준임을 짐작케 합니다. 그때는 영어 알파벳은 중각교에 입학해서야
배우기 시작했지만 요즘은 초등 3~4학년만 해도
알파벳정도는 식은 죽먹기요,간단한 문장까지 영문으로 구사할 정도의
수준에 와 있는것입니다.
교사들도 마찬가지 그 당시는 저학년(1~4학년) 담임은 죽어라 저학년
담임으로 자리를 지키다보니 5~6학년 정도의 분수 나눗셈 곱셈 같은
기본 수학 실력조차도
까먹을 만큼 엉성한 수준이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능력은 필요하지만 능력만 갖춘다고 최고는 아니다,이점을 강조하고 싶군요.
저학년 담임으로 충실하다면 고학년은 고학년 전문 담임선생님이 맡으면
별 문제는 없었지만 시대는 변했죠,요즘은 실력이 없어 교사를 못하는 시대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교사의 능력은 물론 더 나아가 기본인격 자질 국가관이 바로선 교육자를 필요로 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맥락으로 보면 종교계 역시 좋은 학벌에 정식 인가 교육과정을 거쳐
능력과 자질을 바로 갖춘 목회자가 많이 나와야 되지않겠습니까?
교육이나 종교도 참다운 교육자가 앞장서야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종교계 교육계 어느쪽도 지도층에 소홀함이 있어서는 곤란하다 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ㅊㅊ
(221.146.174.229) |
|
|
|
| 책 안 삼 |
| ㄴㄴ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익명
(211.253.82.235) |
|
|
|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공부 잘하는 사람도 들어간답니�
(221.146.174.229) |
|
|
|
|
수준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고 수준 높은 사람도 들어간답니다.
글구 신학대가서 열심히 하는 학생도 많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하나두리
(24.197.173.149) |
|
|
|
| 목사의 자격 |
목사의 자격은 정규 대학교를 졸업하고 신대원에서 4년과정의 학업을 이수 후 중립적 감독 기관에 의해서 자격 고시(지금은 자기들 교단에서 적당히 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합당할것입니다.)를 통해서 목사가 되어야 합니다.
요즘 교회들의 성도들이 목사들의 설교에 대해서 그다지 신뢰를 가지고있지 않는 이유는 그들의 학력이 아니라 학력을 따라갈 지적 수준이 결여되었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의 기를쓰고 대학을 들어가는데 비해서 한국 신학교는 별 노력없이 입학하는것이 허다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무허가 신학교가 있다는 원글님의 입장에는 그다지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론 보이지않는 음습한곳에는 간혹 있겠지만 미국법 체계상 어려운 일입니다.
도리어 한국에 무허가 신학교가 정규 신학교가 15곳도 안되지만 무허가 신학교는 1000곳 가까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공부못하고 할일없는 인간들이 신학교 들어가서 영성도 두뇌도없는 무뇌 설교들을하고, 돈만 밝히는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가 엉망이 되었습니다.
무식하고 무지한 목사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예수도 무학자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을까.....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익명
(58.234.216.153) |
|
|
|
|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골때려
(182.88.125.151) |
|
|
|
| 알고나 말하셔~ |
| 신학대학원 연구과정이 아니라 목회연구과정이라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10여년 전 총회 결정으로 모든 신학대(통합)에서 없앴다. 물론 일부 신학대가 임의로 개설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수 못 받는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펠리페
(211.214.139.72) |
|
|
|
| 헉....갈려고 했는데.... |
헉, 그런 게 있었네(엄청 웃고 있음)....
연구 많이 했어...고생했네..애썼어요.
아직도 웃고 있어요!!!
그런데, 개독 욕하는 건 좋은데, 왜 멀쩡한 안티를 갖다 붙여서 개독을 욕하시는지...연구 많이 하는 것도 좋은데 좀.....
아무튼 진짜 갑니다. 빠이 with loud laugh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조약돌
(218.38.160.207) |
|
|
|
| 학력세탁은 기본이요 |
한국 먹사들의 특징은
무식,
무지,
파렴치
...
에또
그냥 잡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님의 글처럼
십일조나 온전하기라도 한 건가?
그만한 수치도 대단한 일이지요.
대세는 이미
무식과 무지와 몰염치로
전신갑주를 입은
먹사들이 장악했죠?
그래도
그들한테 목을 조아리고
복받겎다 아우성인 중생들...
참 난리부루스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무릇돌
(218.38.160.207) |
|
|
|
| 학력세탁 이전에 |
신분세탁이 있죠...
인간이라 하기에도 거시기한 것들이
하느님의 자녀 운운 하면서
금방 하느님의 종(대리자)인 척 하는 게
한국 먹사들의 특징이 아닐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익명
(58.234.216.153) |
|
|
|
| 한 가지 확실한 것은...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확실한 것... 검색해서 올려보는 것이... |
기사나 자료가 명확한데, 검색수준이 초등수준이어서 찾지를 못하겠으니...
명확한 자료, 함 올려주세요!
개독들의 난독.... 여러가지 하는군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익명
(58.234.216.153) |
|
|
|
| 왜 먹사들의 학력 지력이 중요하냐 하면...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펠리페
(211.214.139.72) |
|
|
|
| 거 참 성가시네... |
난 또 뭐 좀 알면서 하는 소린 줄 알았는데...
무인가 신학교야 있겠지...모여서 가르치고 공부한다는데...단지, 무인가신학교 졸업으론 목회자가 될 수 없으니...
별 희안한...파린지 나방인지 뭐 하나 날아 들더니 완전 개판되버리네..,신선생님 그런 전 이만 갑니다.
당당뉴스 운영자님...청소 좀 하세요!! 이건 뭐 파린지 나방인지 다 몰려 들어 개판되네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익명
(58.234.216.153) |
|
|
|
| 내가 좀 급해서 빨리 답만 다는데...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아이고
(182.88.125.151) |
|
|
|
| 여기도 함익'병'자가 있네. 심각한 전염병이다. |
내가 좀 급해서 빨리 답만 다는데...
.
인용을 하실 때는 신빙성이 있는 기관의 것을~
1) 90% 인용에 신빙성이 없고 단지 자극적인 것을 고른 것으로 보입니다. 과일반화의 오류에 푹 빠진듯~
---> 개독교놈들이 사고만 치면 일부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훨씬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일부 먹사들이 근거도 제시하지 않거나 엉터리 근거로 내 말을 무조건 믿으라는 말과 똑같군요.
2) 학력을 세탁하는 것은 불의한 일입니다. 그러나 학력이 목사의 자질과 순수성의 척도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 순수성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정확하지 않은 것을 성도들에게 전한다는 데 있습니다. 머리가 진짜 나쁜 분이군요.
====> 학력과 순수성과는 무관하다는 것입니다. 언급도 하지 않은 “정확하지 않은 것을 전하는” 문제는 갑자기 왜 튀어나오나요?
3) 교회에게 경쟁력있는(In서울?) 대학 출신의 목사를 운운하는 것은 넌센스~!!!
--> 위와 같은 의미로 학력은 최소한의 기준일 뿐이지만 이 기준도 만족 못한다면 목사를 하지 말아야지...
==> 필자가 학력 세탁 등 부정한 방법으로 목회자가 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다가, 실력이 떨어지는 대학 출신들이 문제인 것처럼 또 다른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두 문제는 별도의 문제이고 후자는 학력주의와 연결되는 것이지요.
4) 3.1운동 33인중 감리교목사가 7(?)인이었는데 신석구 목사처럼 성자인 분도 계시지만 변절한 자 반정도는 미국유학파 목사, 감독이었죠. 장로교도 황국식민화와 신사참배에 앞장 선 분들 대부분 유학파들 아니었나요? 왜냐하면 그들은 정교한 합리화를 할 줄 알았죠~ 배운 것은 있으니~
---> 제법 예를 든다고 고생했는데 원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예일 뿐입니다.
배운 사람은 뭐 배신 안 하나? 당연히 하지요.
문제는 학력과 지력은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 발달심리학에서는
기본적인 명제입니다. 댓글 단 분은 그런 학문 근처에라도 가 봤는지 궁금하군요.
===> 3번과 같이 학력은 최소한의 기준으로 필요한 것이지만 좋은 대학을 졸업했다고 꼭 좋은 목회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즉 학력주의를 비판한 것입니다. 필자는 은근히 정규 대학도 야간이나 하위권 대학은 문제가 있다는 듯이 예까지 들며 말하고 있습니다.
5) 한국교회의 문제가 목사의 학력때문일까요? 인격과 윤리 즉 언행불일치가 문제지~.
---> 한국교회의 문제는 목사의 학력 때문만은 아니죠. 당연히... 너무나 많은 문제점 중 하나지만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자는 정확한 성서이해를 하기 어렵습니다. 말꼬리 잡을까봐 다시 밝히지만 상관관계가 있다 이 말입니다. 알아들을 것 같지 않지만 말해 봅니다. 하긴 뭐 알아들을 지력이 있으면 이런 븅신 같은 댓글은 안 달겠지...
===> 정확한 성서 이해를 못하는 것은 학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성서무오설 등을 비롯한 성서관이 잘못된 것이지요. 함익병처럼 의사 면허를 딸 지적 능력을 가졌어도 븅신 같은 소리 해댄다는 것이고, 이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 것도 다 서울대를 비롯한 최고 학벌 출신들 아닌가요? 다시 말하자면 초등학교만 나온 시골 장로님보다 성서 이해가 떨어지는 뻘 소리 해대는 목회자들이 많은 것은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서울대학 출신들로만 목사 안수 주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가요?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고 ‘븅신’ 운운 하세요.
6) 긍정적 의도는 이해하나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뉴스와 책이라는 권위를 가지고 `~카더라'식으로 혹세무민할 수 있습니다.
---> 혹세무민은 개독먹사 놈들 특기 아닌가?^^
===> 개독먹사가 혹세무민한다고 당신도 따라 하는군요.
---> 기사와 책 그리고 논문 잘 살펴보시죠. 조금만 노력하면 명확한 자료는 넘쳐납니다. 자신이 무식하고 무지해서 잘 모르는 것을 '카더라'로 몰아가면 안 되죠.^^
제발이지 제대로 된 자료를 갖춘 논문 한 편만 알려주시겠어요? 명확한 자료가 도대체 어디 있다는 거죠? 알려주세요. 이런 쓰레기 글 너저분하게 쓰시는 것보다 명확한 자료 하나만 제시하면 그게 바로 신선생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7) 평생교육시대에 목회자들도 열심히 공부합시다~
---> 지력이 떨어지는 자들이 무슨 공부를 합니까?
---> 말이냐 장난이냐? 한심스럽다...
===> 그의 현재 지적 능력과 상관 없이 사람은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존재이다. 배우지 않으려고 하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 나라, 이 교회가 이 꼴인 것이지요.
난 당신 학력이 의심스럽고, 신앙인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제발 아니기를...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나방잡이
(182.88.125.151) |
|
|
|
| 혹시 불나방이 신선생? |
| 감리교 목회자만도 5%가 넘는다. 나머지는 모두 무인가 출신이란 말인가?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혹세무민
(182.88.125.151) |
|
|
|
| 알려주세요. |
| 통합에서 목회안수받을 수 있는 무인가 신학대학이 어디인가요? 대학원 과정 말고요. 필자가 분명 대학도 못 나온 목회자가 90%라고 했으니. 무조건 떠들지만 말고 구체적으로 밝혀 보세요. 그리고 그런 곳이 한두곳이어서는 안 되겠죠? 보통 무인가는 정규 신학대학보다 정원이 적으니까요. 또한 그곳 출신들이 정규과정 출신들보다 9배는 많아야 말이 되겠죠?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나방잡이
(182.88.125.151) |
|
|
|
| 알려주세요. |
| 참고로 장신, 서울장신, 호남신, 한일장신, 부산신, 영남신, 대전신 모두 정식 인가 대학이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펠리페
(211.214.139.72) |
|
|
|
| 내가 왈왈? |
| 아무튼 표현이 발랄한 것은 좋은데, 그건 그렇다치고...근데, 통합측에 정규 4년제대학이 아닌 신학교가 있단 말은 잘 이해가 가지 않군요... 하기야 내가 조사해 본 것은 아니지만.... 오래 전에는 몰라도, 현재는 전부 4년제 대학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국졸
(218.146.29.21) |
|
|
|
| 인용을 하실 때는 신빙성이 있는 기관의 것을~ |
1) 90% 인용에 신빙성이 없고 단지 자극적인 것을 고른 것으로 보입니다. 과일반화의 오류에 푹 빠진듯~
2) 학력을 세탁하는 것은 불의한 일입니다. 그러나 학력이 목사의 자질과 순수성의 척도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3) 교회에게 경쟁력있는(In서울?) 대학 출신의 목사를 운운하는 것은 넌센스~!!!
4) 3.1운동 33인중 감리교목사가 7(?)인이었는데 신석구 목사처럼 성자인 분도 계시지만 변절한 자 반정도는 미국유학파 목사, 감독이었죠. 장로교도 황국식민화와 신사참배에 앞장 선 분들 대부분 유학파들 아니었나요? 왜냐하면 그들은 정교한 합리화를 할 줄 알았죠~ 배운 것은 있으니~
5) 한국교회의 문제가 목사의 학력때문일까요? 인격과 윤리 즉 언행불일치가 문제지~.
6) 긍정적 의도는 이해하나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뉴스와 책이라는 권위를 가지고 `~카더라'식으로 혹세무민할 수 있습니다.
7) 평생교육시대에 목회자들도 열심히 공부합시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펠리페
(211.214.139.72) |
|
|
|
| 글을 좀 신중히 쓰여야 할 듯....비논리적인 글에는 전혀 공감이 가질... |
학력차별한다고 필자를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적어도 사실관계나 논리는 상식적으로 좀 검토하시고 글을 써야...
"통합교단 목회자의 2/3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거나 대학을 나왔더라도 무인가신학교출신이다" 이 문장 자체가 논리적으로 맞는 표현인가요? 잘 좀 생각해 보시고 글을 쓰세요....제발!!!
아니면, 무인가신학교조차 나오지 않은 목회자가 있다는 통합측에 있다는 뜻인지요? 어떻게, 통합측에 무인가신학교조차 나오지 않은 목회자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도대체, 어디서 그런 상식을 갖게 되셨는지요?
참고로, 통합측 신학교에는 무인가 신학교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4년제 정규대학입니다.
또 하나, 선생께서 참조하신 기사에는, "장신대가 예비고사 떨어진 학생들이 가는 학교다" "명지대가 야간이다" 뭐 이런 말들이 있던데요. 어떻게 서울지역 예비고사 떨어지고 서울에 있는 장신대를 간다는 말입니까?
예전에 서울지역 예비고사는 서울 인문계고교 반에서 15등 정도는 해야지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장신대는 분명 서울소재 4년제 정규대학으로 서울지역 예비고사에 합격해야만 응시할 수 있는 학교인데요. 그리고, 도대체 언제부터 명지대가 야간대이었나요? 한 때, 서울캠퍼스에 야간만 남긴 적은 있어도...
법과교회인지하는 매체의 해당 기사가 신뢰할만한지는 좀 상식적으로 검토해보면 판단이 서질 않습니까? 어떻게 그런 기사를 참조해서 글을 쓰실 수 있는지...답답합니다.
예전에, 대학교육이 보편화되지 않았을 때는 목회자들이 문교부 비인가 신학교 출신일 수 있었겠죠. 하지만, 요즈음 무인가신학교하고 좀 차원이 다른 것 아닌가요?
그리고, 무인가 신학교 출신 목회자들이 수없이 많고, 그들이 전체의 90%가 될 수는 있겠지만...제 생각엔 적어도 통합교단은 해당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런데, 통합을 무인가 신학교 출신 대표 사례로 꼽고 있으니...저는 신성생님 상식의 건전성이나 판단력이 참 의심스럽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익명
(49.50.206.22) |
|
|
|
| 펠리페님, 그 문장에서의 '무인가 신학교'란 통합 교단 소속이 아닌 다른 신학교를 말합니다.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펠리페
(211.214.139.72) |
|
|
|
| 제 말 뜻은 그게 아니고.. |
"예장통합 교단의 목회자들조차 약 2/3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거나 대학을 졸업했더라도 무인가 신학교를 졸업한 경우가 많았습니다."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통합교단에는 대학은 물론, 무인가신학교조차도 나오지 않은 목회자가 있다는 뜻이되는데요. 요건 좀 말이 되지 않지 않나요?
제 뜻은 이토록 무성의하고 엉성한 기사를 그대로 참조하므로써 신선생님 논지의 전체가 신뢰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미안합니다.
아무튼, 저도 라디오나 TV에서 방송설교를 들으면 참으로 한심한 그들의 의식 수준에 웃음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방송이 그 정돈데 동네 교회는 오죽하겠습니까?
따라서, 목회자의 수준이 좀 지나치게 떨어진다는 사실, 그리고 신선생님의 전체적인 논지에는 동의하지만...사례에서 저의 상식과 좀 달라서...
또 하나, 대학교육이 보편화되지 않은 시대에 비정규 신학교에서 공부하신 6,70대 목회자들은, 김영삼정권 때 대거 정규대로 승격된 신학대 또는 무인가신학교 출신 목회자님들과는 조금 다른 얘기가 되지 않을까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아~ 이제 이해했습니다.^^ |
그 부분은 후자에 더 의미를 둔 표현입니다. 그러니까 상당수 통합 총회장들처럼 성서학원 출신 등이 많았다는 것이지요. 이분들 중에 나중에 학력을 보완하여 학위를 하신 분들도 적지 않았지만, 그런 학력들이 세탁성이거나, 또는 그 질이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라는 암시적 내용입니다.
그리고 굳이 통합을 예로 든 것은 여러 교단 중에 비교적 견실한 교단 역시 목회자의 학적 능력면에서는 그리 높은 평가를 주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 한 것입니다. 물론 현재 6,70대 목회자들의 시대를 현재와 같은 기준에서 일률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공정치 못하겠지요.
그러나 전반적인 면에서 보면, 근년에 교회 성장과 함께 신학교 과열 현상이 있기 전 과거 한국교회 목회지원자의 전반적 수준이 얼마나 열악했는지는 모두가 인정하실 것입니다. 그야말로 전체 대학의 바닥권이었으니까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하하하
(182.88.125.151) |
|
|
|
| 스스로 오류를 고백하네요 |
참 고집 세네요. 글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비논리적인 글이라고, 근거가 희박하다고 판단하는데 혼자 끝까지 우기시네요. 본인이 밝힌대로 "거룩한빛광성교회의 공고 출신 정성진 목사님은 무인가 야간 신학대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물론 그 후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셨습니다." 그러면 이분은 무인가 신학교 출신 인가요? 분명 방송대는 정규학교이고 이 학력을 인정받아 장신대대학원을 나왔습니다. 그러면 더이상 무인가 신학교 출신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지요. 정규 과정을 마친 것이지요. 한 번 무인가 신학교를 다녔으면 이후에 아무리 정규 과정을 필하였어도 무인가 신학교 출신자로 남는 것인가요?
그리고 들어가기 쉬운 학교를 나왔다는 것과 무인가를 나왔다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신선생님이 무자격자가 비정상적인 과정으로 목사가 된 것을 지적하는 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들어가기 쉬운 학교를 졸업하였다고 비난하는 것은 학력을 차별하는 것이고, 또한 90%가 무인가 출신이라는 주장은 누가 들어도 황당한 주장이고,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셔야죠.
많은 분들이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문제 없다고 하는 것은 아집으로 보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무슨 말씀이신지요? |
단지 통합 교단 목사 중에도 다른 무인가 신학교 출신 목회자가 가능하다는 설명일 뿐인데, 뭐가 오류고 이해가 안 되시는지요.
그리고 왜 다른 문제로 비약을 하시는지요. 장신 나왔기에 무인가가 문제가 안 되는 것은 저도 압니다. 누가 뭐라 했나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정말 무슨 말씀이신지? |
궁색한 변명을 하다보니, 댓글마다 엉망진창이죠?
뭐라 해놓고, 누가 뭐라했냐고 묻는 것은... ㅋㅋ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진짜로
(182.88.125.151) |
|
|
|
| 대화가 안 되는 분이네 |
| "거룩한빛광성교회의 공고 출신 정성진 목사님"은 필자가 예로 든 분입니다. 다른 문제라니요? 왜 예를 드셨나요? 이분도 무인가 신학교 나왔다고 예를 든 것 아닙니까? 왜 다른 문제라는 것인지요? 본인이 써 놓놓고 잊으셨나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AKD
(121.191.175.235) |
|
|
|
| 한가지 첨언하자면 |
비인가 신학교를 나온 목사가 목회를 엉망으로 하는 일도 문제지만
교단들이 이런 비인가 신학교 문제에 대해 아무 대책을 세우지 않는것도 문제입니다.
비인가 신학교에서 강의하는 사람들 중에는 멀쩡한 정규 신학대학 교수도 있고, 유명교회 목사들도 있습니다. 돈만주면 달려가서 특강이랍시고 하고, 비인가 신학교 쪽에서는 유명 교수, 목사가 강사진에 있다고 광고 하는 이익을 중심으로 하는 공생관계도 큰 문제입니다.
90%가 대졸자가 아니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된 수치라고 생각하고, 적어도 공식적인 출판물로 의견을 제시할때는 정확한 데이터가 근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의견도 달았지만, 글의 취지에는 아무튼 공감합니다.
그런데, 멀쩡히 공부할 꺼 다 하고 사기치는 목사들도 많다는 것 또한 문제... 한마디로 총체적 난군이군요.
(한가지 더 부탁드리자면 법과 교회라는 매체는 매우 신뢰도가 낮은 곳입니다. 발행인에 대해 한번 검색 해보세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AKD님, 목사님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
저학력 90%라는 수치에 그리 큰 관심을 주실수록 저는 오히려 그게 더욱 사실에 가까운 수치라는 확신이 드는군요.
그 이유는 양식있는 목회자라면, 현재 비정규 신학교와 무인가 신학교들의 분포와 목사 배출 동향만 보아도 적어도 80%의 목사들이 저학력인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30-40년 전에는 그나마 교육부 인정 정규 신학교가 지금보다 훨씬 더 적었기 때문입니다. 손가락으로 셀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신학교 인기가 워낙 없어서 대입에 낙방한 상당수 수험생들이 군소 신학교로 많이 달려간 것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국내외 부실 신학교들을 통해 학력 세탁을 한 다른 목사들까지 합산하면 아무리 대충 계산해도 90%에 이를 것이라는 것은 그리 어려운 계산이 아니지요.
이런 상황에서 굳이 90%라는 수치의 근거가 희박하니 못 믿겠다거나, 또는 그런 주장하지 말라는 것이 너무 우습지 않습니까. 설마 89%라고 하시는 것은 물론 아니시겠지요. 그렇다면, 진정으로 주장하시고 싶은 것이 무엇이신지요?
왜 구태여 90%는 안 되는 것인가요. 그러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 수치를 기대하십니까? 85%라면 만족하시나요. 물론 그도 아니시겠지요. 결국은 이런 부끄러운 통계는 아예 말하지 말자는 것입니까?
그리고 저는 이 수치에 대해 반증을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제가 인용한 기사와 추정한 수치가 큰 오류라고 생각하셔서 누구라도 반증 자료를 주신다면 기꺼이 받겠다고 했을 뿐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제 말을 그리 곡해하시면 안 되지요.
하여튼 대단히 죄송하지만, 이젠 성도들도 진실을 좀 알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난독증
(182.88.125.151) |
|
|
|
| 틀린 근거를 기반한 주장은 틀렸습니다. |
대한민국 국민 99%가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한다! 이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내 의도는 99%라는 퍼센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많은 이들이 소통을 모르고 일방으로만 달려가는 박근혜 정책이 잘못되었을 주자하는 것이다. 그러니 99%라는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제발 본질을 봐라.
이렇게 주장하면 많은 국민이 동의할까요?
신선생님은 90%라는 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많다라고 했다면 별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9%라는 수치의 근거는 짐작만 있을 뿐입니다. 당장 70년대 말이나 80년대 초부터 정규 신학교의 매년 졸업생 수만 계산해 보아도 한국 교회 목회자 수의 10%뿐이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어느 군소교단연합만을 한국교회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나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최근 배출 동향으론 약 75% 전후가 무인가 신학교 출신으로 보입니다... |
얼마전 알려진 무인가 신학교는 400여 곳, 매년 만 명에 가까운 목사가 배출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욱 큰 문제는 이 집계에 포함되지 않은 무인가 신학교들이 추가로 더 많이 있고 그 정확한 수는 알기조차 힘들다는 것입니다.
[동영상 출처]: tvpot.daum.net/v/nQ_YRLUqDro%24
게다가 저 자료는 최근의 동향이고, 과거에는 지금보다 교육부 인가 신학교가 훨씬 적어서 저학력 목회자가 훨씬 더 많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 약 80% 이상은 기본적으로 저학력자로 보이고... 추가로 공식 집계가 불가능한 나머지 미인가 신학교와 기타 해외에서 우회한 학력 세탁 등을 고려하면 90%에 근접하지 않을까 추정하는 것입니다. 더 좋은 자료가 있으시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숫자, 넘 좋아하지만... |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지만, 여전히 숫자의 붙잡혀 논리를 펴나가지 못하니...
그 글을 엮은 책도 참으로 딱하다는 생각이... 그러니 출판 문화 운운하면 책 판매에 급급한걸까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AKD
(121.191.175.235) |
|
|
|
| 몇 %가 중요한건 아니죠. |
다만 이런 내용을 책으로 내실 정도면,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는게 책임있는 글쓰기라는 생각에서 댓글 달았습니다.
아님 말고 식이면 곤란하죠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AKD
(121.191.175.235) |
|
|
|
|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
비인가 신학교의 난립과 교단별로 돈벌이에 급급해 통제하지 않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런 문제에 대해 쓰신 글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목사의 90%가 저학력자라는 근거는 매우 취약하군요. 이런 글을 쓰실 때에는 내 주변에 보니 그렇더라는 식의 주관적인 경험이 아니라, 최소한의 객관성을 보증할 수 있는 데이터를 근거로 삼으셔야 주장에 신뢰가 더해집니다.
‘법과 교회’라는 매체의 기사를 보고 인용하신 것 같은데, 사실 발행인에 대해 조금 알아보시면, 전혀 신뢰하기 어려운 매체인 것을 아실 겁니다. 또 해당 기사 자체도 아무런 근거를 대지 않고 그냥 90%라는 수치를 제시했을 뿐이구요.
한가지 더, 밑에 댓글에 보니 “반증자료를 받겠다”고 하시는데, 어떤 것을 증명하려면 주장하는 쪽에서 증명을 하는 법입니다.
우스갯소리로 “당신이 간첩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봐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간첩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목회자의 90%가 저학력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봐라. 그렇지 않으면 목회자의 90%는 저학력자이다.”
이런 식의 논리는 저학력자들도 사용하지 않는 잘못된 논리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포이멘
(183.109.98.143) |
|
|
|
| 이번 기회에 목사 라이센스나 딸까? |
.
와!
요즈음 택배는 굉장히 빠르네요.
어제 아침에 댓글을 쓰면서 책을 주문했는데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하루 만에 온 적은 처음입니다.
어떻게 구할까 했는데 책방에 나가지 않고도 쉽게 구했네요.
목회자들의 학력세탁이 그래도 감리교단은 타교단에 비해 적다고 생각합니다.
분열하지 않았기 때문일겁니다.
한국 목사들 중에서 감리교 목사를 뺀다면 수치가 더 올라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95% 정도, 와! 정말 놀라운 수치입니다. (수치가 그 수치인가?)
저도 이번 기회에 목사나 될까 합니다.
좋은 4년제 대학을 나와서 대기업에 공채로 들어가고
생활협동조합도 설립하고
대한민국의 음식물쓰레기 문제도 해결하는데 한 몫을 했고
성경도 한 4년동안 대학교때 수업을 듣는 것보다 열심히 연구했으니
목사 라이센스 딸 만하지 않습니까?
꼭 대학교에서 학점 받아야 목사 라이센스 따나요?
그냥 대충 따면 되지.
사람 쓰러트리는 것은 개그맨보다 잘 할 것이고
안 쓰러지면 가만히 서있는 사람 주먹으로 한 대 치면 효도르도 쓰러질 텐데
설교때 웃기지는 못해도 빈정되거나 쓸데없는 소리는 안 할 것이고
십일조 안 받을 것이니 가난한 사람들 예수 믿는데 부담되지 않을 것이고
성전이 없으니 돌성전 관리비는 안 들어 갈 것이고
목사 월급 과 사례비 안 받고 할 것이니 목사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없을 것이고
괜찮은 교회가 될 듯 합니다.
.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포이맨님, 고맙습니다.~ |
특히 댓글 마지막 2줄에서 감동받았습니다.
아울러 졸저를 구입해주셔서 깊히 감사드립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논가노님, 목회자들 신상이 털려서 분노하십니까. |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럼 무자격 거짓 목사들에게 돈 털리고, 시간 털리고, 그리고 몸까지 털린 양들의 분노도 이해가 되십니까?
하여튼 좋습니다. 90%를 또 언급하시니 어떻게 그런 수치가 가능한지 말씀드립니다. 본문에 표현대로 그동안 학력을 세탁한 상당수 목회자들이 '알고 보니'...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졸 출신이었습니다.
이말의 의미는 '정상적인 정규 대학'을 나오지 못한 분들이 돈주고 산 학력 포장을 통해 사실상 객관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기 힘든 가짜나 다름없는 학사, 석사, 그리고 심지어 박사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들을 원래 학력대로 환원해서 보면 모두 고졸 이하가 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 기존의 비정규 신학교 출신자들을 포함하여(대략 70-80% 추정) 합산하면 저학력 출신자는 90%가 된다는 것으로... 이는 충분히 사실에 근접한 결론입니다.
지금 국내외에 얼마나 엉터리 신학교들이 많은 줄 아시는지요. 교육부 인정 정규 신학교가 수십개라면, 나머지 비정규 신학교는 수백개입니다. 게다가 추가로 정확한 통계조차 불가능한 무인가 신학교들도 아주 널렸습니다.
그래도 이 수치를 거부하는 분들을 위해 저는 반증 자료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제게는 저학력 목회자 90%라는 수치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80% 이상인 것은 거의 확실하고, 설사 70%라고 해도 이는 교인 평균 수준에 훨씬 모자라는 아주 심각한 저학력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느 분이시든 제 답변에 이의가 있으시면 얼마든지 댓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게 받겠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데이타
(182.88.125.151) |
|
|
|
| 한국교회 목사 숫자는? |
90%가 맞다고 우기면서 주장하는 근거가 참.... "상당한 수" => 이게 근거에요?
우선 한국교회 전체 목회자 수 몇 명인지 아세요? 그리고 정규 신학교 졸업생 수가 매년 몇명인지 아세요? 감리교 3개, 통합 7개(?), 합동 3개(?),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정규 신학교들. 어림잡아도 매년 천 명은 넘지 않나요? 저도 정확한 수치가 절대 아닙니다만 수치를 계산하려면 이런 식으로 해야죠. 내 주변에 상당한 수가, 신문에 오르내리는 상당한 수가 무자격자다. 그러니 90%가 무자격자이다. 이게 무슨 논리입니까?
그리고 선생님의 글을 비판하는 사람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주장 자체를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제가 일어 보니 많은 분들이 주장에는 공감하지만 90%라는 근거의 출처가 미약하거나, 지나치게 과장되었다는 것입니다. 제발 이성을 찾고 글을 읽으세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상식
(72.205.29.103) |
|
|
|
|
아주 솔직하고 상식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목사들은 지식이나 학력이 높을 수록 좋습니다.
그것이 대부분 신도들이 바라는 바고,
또 자녀들에게도 그렇게 가르키고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무학이나 저학력이 신앙의 이름으로 미화되고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육이 곧 국력이고 부입이니다.
물론 학력이 인격이나 신앙과 비례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영적, 지적 분야에 가르치는 직업에 종사하는 지도자들을
학력과 무관하게 인격만으로 택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도 건국 초에 하바드, 예일 신학대를 세워
가장 우수한 인재들을 목회자로 교육시켰습니다.
목회자라는 직업이 건전한 사회발전에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업에서는 정주영씨 같이 국졸 학력으로 세계적인
거부가 되신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일부 목회자들처럼
자신의 학력을 가짜 학위로 포장하거나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업에 필요한 인재들을 고용할 때 학력을 아주 중요시했습니다.
학력과 능력이 어느 정도 비례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고학력 시대에는 목회자는 성경뿐 아니라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학문 전반에 걸쳐서
깊고 해박한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야 신도들과 대화를 나누고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문자적 성경지식만 가지고 무조건 순종과 믿음을 강조하며
믿고 의심치 않으면 물위를 걸을 수 있다는 식의
억지는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그런 목회자들은 아직도
미국은 기독교국이어서 부강한 나라가 됐고,
록펠러는 십일조를 내서 거부가 됐다는 무지한 설교로
신도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도움요청
(112.219.79.251) |
|
|
|
| 책 사달라고 도움요청 하려면 |
글 같은 글을 쓰셔야지요.
제대로 쓰면 다 팔리게 되어 있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논가노
(112.166.57.120) |
|
|
|
| 논가노 |
목회를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부끄러운 일입니다.
얼마나 정확한 통계를 가지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을 다시는 분들고 분명 옳은 말씀들인듯 합니다.
학력을 중시하는 세대에 학력은 중요합니다.
학력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인품도 성품도 신앙도 중요합니다.
이 글을 읽을 때 가슴에 분노가 끓었습니다.
도대체 이 땅의 목회자들의 신상이 얼마나 쉽게 털렸는지?
어떻게 명확하게 수치상으로 90%라는 말이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메이슨
(175.214.43.225) |
|
|
|
| 지나가던 교인이 한말씀 거들까 합니다. |
기자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바는 공감하나, 칼을 엉뚱한 곳에 휘두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한말씀 거들까 합니다.
지적능력은 학력과 대체로 정비례한다는 기자님의 의견은 사회 보편적 상식 선에서 맞는 말이고,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허나, 언급하셨던 '정상적인 목회자'의 기준은 기자님의 사견으로 보겠습니다. 이런 판단의 기준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교회를 분열시키고 파괴할 만큼 위험한 성질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회에 학력 같은건 필요없습니다.
세상엔 너무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서 무우 썰듯이 딱 짤라서 이건 이거다. 저건 저거다. 라고 옳고 그름을 분류할 수가 없습니다. 목회자마다 그릇의 모양은 각각 다르고, 그 그릇에 적합한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학력이 정상적인 목회자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 없는 것이지요.
모든 목자들이 같은 방법으로 양을 키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목회자가 박사 학위를 따고 교수를 한들 무슨 상관이고, 초등학교를 나온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목회자가 자기 학력 자랑하는 것도 웃는 일이지만, 목회자의 과거와 (학위를 증명할) 학위를 쌓아온 과정을 집요하게 따지는 것은 더 웃긴 일입니다.
이런건 "쟤 성형해서 이뻐진거야. 예전엔 이랬어..."라며 여자 연예인을 뒤에서 호박씨 까는 가십기사처럼 무의미한 기사입니다. 우리 마음 속 깊고 어두운 곳에 내재해 있는 학력에 대한 강박을 표출하는 마녀사냥에게 불과한거죠.
저는 정상적인 목회자의 기준을 이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 바울
목회는 사랑으로 하는 것입니다.
목회 뿐만 아니고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일 겁니다. 기자님은 어떠신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메이슨님, 주신 의견 고맙습니다.^^ |
맞습니다. 저는 지금 상식을 말하자는 것입니다. 저도 특정인이 저학력으로 목회하는 것이 반드시 부당하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과반수도 아니고 적어도 80%를 넘는 절대 다수가 저학력이라면, 이건 분명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저는 개인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의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톨릭 사제는 100% 학사 학위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럼 그들이 바보라서 그런 엄격한 기준을 시행할까요. 만일 이런 기준이 별로 의미가 없다면 왜 중졸은 안되고 또한 초등학교졸은 안 되나요. 님의 말씀대로, 그냥 사랑으로 목회하면 되는데요...
목회는 물론 사랑으로 하지만, 적어도 오늘날처럼 고도의 교육 사회 속에서 공교회의 지도자인 목회자를 양성하는데에는 반드시 최소한의 기준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아무런 입학기준 없이 아무나 군소 신학교 가서 적당히 점수만 따면 목회해도 좋을까요.
그럴꺼면 애초에 인가, 무인가는 뭐하러 따지는지요? 또한 교단 인가는 또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신학교들이라면 말입니다. 과연 이래도 한국교회가 무탈할까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삼청교육대
(203.142.217.231) |
|
|
|
| 욕쳐먹을 각오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
약간 엉뚱한 이야기 같지만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박지성과 김연아가 있는데 박지성은 대학교 중퇴였는데
지금은 박사학위까지 도전한다고 합니다 아니 제가 알기로는 전세계에서 영국축구처럼 살인적인 경기 스케줄이 있는데 그 와중에 어떻게 대학중퇴에서 학사 석사 눈문쓰고 학위까지 받았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그런데 솔직히 정말 박지성 선수가 축구도 잘하고 공부도 정말 잘해서 학위받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 있을까요
그리고 세계적인 선수라고 하는 김연아 선수를 볼까요 제가 고대 교수가 쓴 책을
읽어봤는데 김연아 선수가 F를 3개 맞은것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F3나
맞은게 대단한게 아니라 학교에 곱배기도 안비치면서 어떻게 F3개맞을수 있을까
김연아 선수가 이런식으로 학위를 딴본들 나중에 은퇴해서 진정으로 대학에서 배우는 교양이나 학문을 배우고
싶어할때 이런 눈속임은 김연아 선수 자신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유독히 세계에서 한국에만 학벌집중 현상이 심합니다
미국도 요즘에는 학벌세탁이 심해진다고 하는데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타이거즈우즈가 스탠포드에서 사정안받아주어서 중퇴했거나
미쉘위가 골프끝나고 과제를 공부해서 겨우 졸업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있습니다
근데 왜 오늘날 학벌현상이 일어냐냐 하면
학벌을 따는게 여러모로 유리한 부분이 있기때문입니다
나는 어디 출신이다 어디 출신이다
라면 여러모로 초반에는 유리한게 사실입니다 (후반에는 실력이
중요하지만 그것까지 이야기 할려면 너무길고)
같은 목사를 봤도 일단 명문대 출신이 목사로 변신하면 일단 알아주고
서울대 종교학과 연세대 신학 출신이면 목사를 해도 또 알아주고
총신 감신이면 또 성도들이 알아주고 초등학교 출신이 목사로 변신했다면
별로 안알아주고(반면 유명한 조폭이 목사로 변신하면 또 알아주거던요)
이런게 정말 사람의 됨됨이 실력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명품옷이나 자동차에 집착하는것처럼 일단 학력이 좋으면
일단 여러모로 일이나 연애 관계등에서 이익이 생기는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유명스포츠 스타부터 시작해서 일단 유명해지거나 유명해질려고
학위에 집착하고 심지어 조작까지 하죠
그런데요 시간이 지나면 언제가는 진실이 밝혀집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지애가 정말 실력이 있는지 사람이 본성이 휼륭한지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그런데 그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이 아주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죠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이 거짓말이나 편법으로 사기쳐야 되겠습니까
우리 인간적으로 그러지 맙시다
돈 학벌 명예 등이 언제가는 다 덧없다는 것을 깨닭아야 하는데 아직도 예수믿는다면서 철없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나도 마찬가지지만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대학졸업자
(121.161.43.115) |
|
|
|
| 학력세탁도 나쁘지만 학력지상주의도 나쁘지요 |
| 평소 당당뉴스의 기사를 잘 보던 독자로써 이번 기사는 정말 수준이하라 실망을 금할길 없습니다. 우선 저자의 한국교회에 대한 문제의식에는 동감합니다.그러나 학력세탁의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가져다 쓴 근거가 너무 허술하고 자극적입니다. 성경신학교를 나와서 목회하는게 뭐가 문제가 되는건지요? 그리고 요즘은 교회들이 하도 박사학위를 노래불러서 그렇게 목회하는 분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것도 모르시나요? 학력을 세탁하는 목사들의 문제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한국교회의 심각한 문제는 학력과 지적능력은 정비례 한다고 믿는학력지상주의 자들의 편협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수준 낮은 글을 기사로 올리는 당당뉴스에 대해 신뢰가 깍이네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글을 제대로 정독하셨는지요? |
특정 개인이 성경학교 나와서 목회하는 것이 큰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 목회자 '대다수'가 성경학교 나와서 목회를 한다면 그건 분명히 큰 문제가 됩니다.
그런 편리한 논리라면 모두 성경학교만 만들지 왜 정규 신학교를 굳이 만듭니까. 그리고 고졸이 목회해도 좋다면, 중졸이나 초등학교졸은 또 왜 안 됩니까? 어떤 기준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누가 '학력지상주의'가 좋다고 말했나요. 그럼 일반적으로 학력과 지적 능력이 반비례하거나 무관하다고 정말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저학력이 목회에 더 좋다는 말씀이신지요. 교회가 목사 자격에 학력 기준을 둔 이유는 최소한의 지적 자질을 갖춘 목사를 양성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교인들 평균 수준보다 형편 없이 낮은 목사가 교회 지도자가 되고 설교자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거나 또는 정상으로 보이시는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정독해도... 먼저 글이 글같아야 하는거 아닐까요? |
| 소설만도 못한 찌라시 끄적여놓고 글 운운하지 마세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글과는
(182.88.125.151) |
|
|
|
| 상관없이 자기 주장만... |
| 제발 다른 분들의 글을 감정을 가라앉히고 읽어 보세요. 그리고 노는 물을 바꾸시죠. 필자가 교제하시는 목회자들의 80~90%가 무인가 출신이라는 거잖아요? 그게 지금 주장의 유일한 근거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좀 비아냥투로 썼습니다. 감리교는 빼고 제일 어지로운 장로교 100분만 알아보세요. 목회자 명단 구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그 중에서 무작위로 100명만 뽑아서 알아 보세요. 신문사 기자들 발로 글로 안 쓰고 남들 기사 적당히 고쳐 쓰는 것이 우리 한국언론 문제이듯이 최소 이런 글을 쓰시려면 그정도 노력은 하고 쓰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공학도 출신이라며 실험도 하지 않고 옆사람 실험 흘낏 보고 새로운 이론을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대학졸업자
(175.223.3.42) |
|
|
|
| 글을 제대로 정독하셨는지요? |
| 아마 이런식의 말꼬리잡기 논쟁을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요...저도 목회자가 저학력일수록 좋다거나 성경학교만 운영해야 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작가님의 글 속에 숨어있는 한국교회의 문제가 목회자의 저학력 이라는 의견에 동조하지 않을 뿐이지요. 제가 신대원에서 공부할때 그리고 목회를 하면서 경험한 현실에서는 오히려 박사를 위한 지나친 외국유학이 더 문제로 받아드려져서 입니다.90%가 대학을 못간 목사라면 저와 제가 아는 사역자 대부분이 대한민국10%안에 든다는 이야기인데 당황스럽군요.이렇게 평범한 제가...그리고 저자가 이렇게 모든 리플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걸 보니 책에 썩 신뢰가 안가네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정신을...
(171.36.174.111) |
|
|
|
| 당당뉴스 |
| 저자의 문제라기 보다는 아무 글이나 기사로 올리는 당당뉴스의 문제가 더 큰 듯합니다. 최소한 이런 기사는 걸러내야 언론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설마 언론의 편집을 문서 편집 차원으로만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당당뉴스 힘내세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웃기셔
(171.36.174.111) |
|
|
|
| 타당한 근거 제시를... |
| 목적이 아무리 타당해도 방법이 올바라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필자가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글을 썼다고 하더라도 구체적으로 제시한 근거한 약간의 과장을 넘어 허무맹랑하게 들린다면 그 근거는 잘못된 것이다. 사실 확인을 할 수 없는 90%라는 아주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 놓고, 수치보다는 의도를 봐라? 책까지 내신 분이 글쓰기의 기본이 안 된 것이다. 기사에서 나온 것이라면 이를 다시 기사화하려면 최소한의 검증 절차를 밟는 것이 글쓰는이의 의무이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웃기셔님, 저는 이미 인용 기사를 통해 90%라고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
| 그 기사가 진실에 가깝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90%냐 89%냐를 따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니 웃기셔님은 그게 왜 기본이 안 될 정도로 크게 틀리는지 그 근거를 다른 자료나 기사를 통해서 반박을 해주시면 어떨까요. 간단한 이야기가 아닌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이상해
(182.88.125.151) |
|
|
|
| 사실과 진실은 다릅니다 |
| 위 문장에서는 진실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써야합니다. 어느 언론이 90%라고 밝히면 90%가 되는 것인가요? 링크되어 있어서 그 기사 저도 읽었습니다. 그 기사는 근거라고는 전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논문을 인용한 것도 아니고, 표본 조살ㄹ 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사실이라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진실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목회자들의 학력 위조, 세탁이 심각한 문제라는 것과 개신교 목회자 90%가 대학을 졸업하지 앟았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경환
(218.237.141.26) |
|
|
|
| 세상지혜가 그리스도를 욕되개 합니다 |
지혜자나 우매자나 영원토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다 잊어버린 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전2:16)
학벌자랑 교세자랑 부끄러운일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가난한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을 따라갑시다
주님은 세상에서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으셔서 하나님
이름만 자랑하셨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학벌자랑 교세자랑 부끄러운일입니다" 물론 이 말씀은 동감입니다만... |
그러나 이를 오해하여, 현대 교회의 목회자들에게 학력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거나 또는 경시되는 것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학벌주의'도 경계해야 하지만, '학벌 무용론'은 더욱 위험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귀한 의견 고맙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땅콩
(183.107.146.29) |
|
|
|
| 저학력자와 고학력자 무엇이 다른가요. |
지금의 교회내에 부패상이 저학력의 목회자들 때문이라고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요.
그러나 그게 아닐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반대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아는 목사님들 가운데 말씀하신대로 대학을 나오지 못한 목사님들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 그 분들을 보면 요즘 말씀하시는 정치목사니 머니 하는데 관심들 없어요.
오로지 교회와 성도들을 돌보시며 묵묵히 목회만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단순히 저학력 목회자 때문이 아니라... |
| 저학력과 저영력을 세탁하려는 거짓된 목사들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처럼 교인 평균 수준에도 훨씬 못 미치는 극심한 저학력 분포 또한 전체적으로 보면 심각한 문제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통계
(72.205.29.103) |
|
|
|
|
가짜 학위, 거짓이 문제입니다. 저도 그점 크게 공갑합니다.
그렇다고 목회자들의 학력이나 높은 지적 능력이 필요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것은 배우는 입장의 신도들이 가질 수 있는
본능적인 욕구이자 상식적인 요구사항입니다.
인간들은 누구나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을 선호합니다.
통계 문제로 논란이 많군요.
사실 신문이나 방송, 티부이, 정부에서 발표한 통계들이
액면 그대로 믿을 수있는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신 선생님과 같은 개인이 그 진실 여부를 검증하고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나의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학교나 학위를 속이거나, 가짜 학위를 가지고 계시는 목회자들의
숫자가 생각보다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익명
(72.205.29.103) |
|
|
|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익명
(72.205.29.103) |
|
|
|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학력 컴플렉스라도 |
교인 평균 수준에도 훨씬 못 미치는 극심한 저학력이라니?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평균 학력이 대학원 석사학위였다는 건지?
이 또한 어디서도 명확한 근거없이 저자가 평균입니까? 아니면 평균 이하의 소굴에서 집단 폭행이라도 당하셨나요?
지금 20대 목회자부터 40대까지, 대학원 석사학위를 최소한의 안수기준으로 삼고있다는 건 아시고 하는 말씀인가요?
학력이 문제가 아니라며, 여전히 교인과 목회자 사이의 학력차를 이야기하는 건 말이라고 하기도 부끄럽네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최Ray
(222.107.244.99) |
|
|
|
|
신학대학 나왔다고 자기는 제사장 이란다.
신학대학 안나온 나는 뭐니?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성도... 아님 무신론자 |
신학대학 안나온 당신은 뭐냐구요?
신앙을 갖고 있다면 성도요...
아니면, 무신론자겠지...
질문도 어지간하고, 성품도...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최Ray
(222.107.244.99) |
|
|
|
|
저의 질문이 어지간하죠? 상식 이하죠?
신학 대학 나온 나라 도둑놈이
자기는 제사장 직분이어서
부자세습하고,
교회에서 절대 권력을 누리고 있어서 하는 말 입니다.
사도, 선지자, 복음전한자, 목사, 교사도
제사장이요, 예수님의 제자 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무슨 책을 카더라 통신에 퍼담는 수준인가? |
개신교 목회자 90%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전제...
그렇다면 감리교는 그 어느 교단보다 저자가 걱정하는 교단은 아니겠군요?
그러나 개신교 목회자 90%가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말을 어디까지 신뢰해야할지...
아니, 신뢰하고 말고 할 것이 있기는 한건지...
모두가 동일할수는 없겠지만, 어두운 단편만 보는 편협함을 벗어날수는 없을까?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통계 수치를 문제시 하는 분들께... |
여러분은 그러면 과연 어느 정도 수치가 진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금 낮추어서 80% 또는 70%라면 만족하십니까? 그래서 그 정도라면 괜찮은 것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체감하기를 한 75%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인용된 통계가 생각보다는 좀 더 크더군요.
하지만 설사 60%라 하더라도 이는 매우 심각한 것입니다. 목회 가능 연령인 30-65세 사이의 교인들 평균 학력이 어떤지 아십니까? 그러니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저학력 문제는 정말 극단적으로 심각한 것입니다. 괜히 '저학력 목회자'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교회 목사님이 고졸이든 삼류 대학 출신이든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분이 경건하고 진실한 분이기만 하다면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설사 설교가 다소 어눌해도 진실한 설교라면 오히려 순종하며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성도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문제는 경건하지 못 한 분들이 학력을 돈주고 사서 치장하고 과대 포장을 하여 교회와 교단의 상석을 차지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수치 논쟁에 힘을 쏟기보다는 문제의 본질에 대해 더 고심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물론 통계에 오류가 있다면 즉시 고치거나 삭제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 수치적 반박 자료는 앞으로 별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실제 정확한 수치는 기껏해야 한 85%가 되거나, 또는 오히려 91%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도리어 원문 기사를 더욱 확증해 줄테니, 과연 영리한 교권주의자들이 그런 손해보는 일을 하겠습니까.
아무튼 댓글로 귀한 의견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샬롬!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Ray
(222.107.244.99) |
|
|
|
|
질문 있습니다.!!!
성도가 헌금, 십일조, 특별헌금 정확하게 했는데
목사가 개인 또는 비상식적으로 헌금을 사용하면
배임 또는 횡령죄에 해당 하나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통계... 중요하죠? 물론 전부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
80, 70, 60, 85 혹은 91
이게 님의 한계입니다.
개인적으로 체감한 것이 75%...
그런 공간과 시간속에서 벗어나세요!
유유상종이라니...
설교가 다소 어눌하다고요... 목소리가 맑고 명료하며, 원고의 기승전결이 깔끔해야하나요?
30~65세 교인들 평균 학력? 학력이 중요하지 않다면서 여전히 학력을 운운하시네요!
궤변도 어지간해야죠?
수치논쟁? 90이라는 숫자가지고 관심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죠!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박재성님, 이런 수치로 관심 받고 싶은 맘은 추호도 없습니다. |
제가 체감적으로 75%를 말한 이유는 최근 여러 군소 신학교들의 분포에 따른 목사 배출 동향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지금보다 상황이 훨씬 더 열악했습니다. 따라서 전체 통계에서 저학력자 비율이 더욱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신실한 목사님들은 이런 사실을 이야기하면 마음 아파하시면서 문제의 본질을 염려하십니다.
반면에, 90%니 80%니 말꼬리 잡는 분들 보면 본질엔 관심이 없고 흠집내기에만 몰두하시는 듯 하여 마음이 씁쓸하군요. 어쨌든 어느 분이라도 좋으니 정확한 수치로 반박을 주십시요. 기꺼이 받겠습니다. 주신 의견 고맙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호호
(182.88.125.151) |
|
|
|
| 군소 신학교란? |
| "최근 여러 군소 신학교들의 분포에 따른 목사 배출 동향에 근거한 것"이라니요? 최근이라고 하니, 무인가 신학교 졸업생들이 정규 신학교 졸업생보다 많다는 것인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말이 안 되잖아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흠집내기? |
이미 대다수 과정을 필하고 신실하게 목회하는 목회자와 교회를 흠집내고 있는 것은 신성남씨입니다.
돌아보세요! 너무 멀리가기 전에...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최Ray
(222.107.244.99) |
|
|
|
|
신실하게 목회하신 목회자분들은
신실하게 목회하지 않은 목회자를 질책할까요?
아니면
공학도 신자 신성남님을 질책 할까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삯군이나, 신성남씨나 |
| 더하고 덜한게 있을까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 최Ray
(222.107.244.99) |
|
|
|
|
그렇게 말씀 하신다면
목회자는 성도의 삯군 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그런가요? |
| 삯군과 신성남씨를 같은 선상에 놓았기에 모든 목회자가 삯군이라니...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 |
| 최Ray
(220.118.20.85) |
|
|
|
|
위 아래를 따지지 말고
피차 복종으로 접근 하세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파르르 하긴... |
위 아래를 따지지 말라?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글을 읽고 있는건지...
조금만 자신과 다르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니, 글이고 말이고 자신이 만들어놓은 공간에서 벗아나지 못하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 | | |
| 최Ray
(220.118.20.85) |
|
|
|
|
목사인가? 세상 부러울게 없지?
모두가 욱한걸 참고 고개 숙이니
다 아래로 보이제?
높이 올라가라. 계속 올라가라
유리잔 깨지 듯 산산이 깨질날이 있을 것이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해암
(72.205.29.103) |
|
|
|
|
내 사무실 건물에도 신학학위를 양산하는 엉터리
신학교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평소 경험으로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통계가 사실이라면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한국 기독교계가 지적인 면에서 그렇게 황폐하겠지요.
이슬라엘에서 국립 성서대학을 졸업한 한 케토릭 신부의 말에 의하면
아직도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의 흑백논리를 외치고 있는 콜통 신교는
한국밖에 없을거라고 하더군요. 민족성이 탓인지 아주 특이한 현상입니다.
유태교 랍비가 되려면
대학에서 인문학,사회학,자연과학 3개의 학사학위를 취득 후
신학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이슬라엘 사회에서 최고 엘리트 들이
랍비 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혜, 지식, 인격 면에서 사회로부터 스승 대접을 받고
존경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제 한국 기독교인들도 이웃과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는
불통에서 벗어나 예수님처럼 자유함 속에서
어느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한 유식한 기독교인들로 거듭나야
희망이 있습니다.
신 선생님, 귀한 글 고맙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포이멘
(183.109.98.143) |
|
|
|
| 목사들에게 왜 학력이 필요할까? |
.
흔히들 에베소서를 인용하여 목사를 가르치는 장로로 말합니다.
그러나 에베소서에 보면 가르치는 자로 교사가 따로 나옵니다.
그렇다면 목사는 가르치는 자가 아닐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인지 헬라어 성경에는 포이멘으로 공동번역에는 목자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요즈음 목사들이 학력을 세탁하는 이유를.
자신이 예수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말에 대한 권위를 위해 학력 세탁이 필요하지 않은가
그러면 자신의 말에 대한 권위는 왜 필요한가?
그래야 성경을 자기가 돈 버는데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독재를 신정주의로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성도들을 우민화하여야 장기 집권할 수 있으며
율법에 어긋나는 일을 해도 다윗처럼 용서받을 수 있다고 사기를 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여의도의 누구처럼)
하나님은 성도에게 글을 주셨다.
성경은 성령을 받지 않은 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글이다.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오역된 성경을 통해서도 여러 성경을 비교해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력이 좋은 목사든, 학력이 좋지 않은 목사든
성령을 받았으나 탐심에 젖어 성화를 이루지 못한 철없는 목사들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성도들과 직접적으로 인격적인 교제를 원하십니다.
그때 성도들은 세상에서 또 다른 예수로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 것 같이 서로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불쌍한 목사들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저들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이 함께하여 작은 예수로
가난한 삶을 기쁨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대박
(218.237.238.250) |
|
|
|
| 무디 |
무디는 학력가지고 속이지 않았죠. 학력과 상관없이 인성의 문제입니다.
지식도 없을뿐더러 악하기까지 한것이 문제입니다. 진짜 개새끼 소새끼 목사되는 세상에 일단 목사하면 개같은 짓을 해도 주의 종을 함부로 비판하지말라라는 면죄부까지 누리는 마당이니... 제가 목사라면 쪽팔려서라도 같은 목사들 질좀 높이자고 하겠습니다. 설교 듣다보면 저게 성경을 가지고 하는 얘기인지 천박한 장사속에서 나온 탐욕을 입으로 뱉는건지.. 물은 많은데 마실물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진짜 성경을 가르치는 살아있는 메시지는 없다는 걸 느낍니다. 100명중 한명도 좋은 설교가는 없어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Ray
(222.107.244.99) |
|
|
|
|
있습니다.
극동방송 매기성경강해.!!!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낭만
(180.227.235.70) |
|
|
|
| 매기성경강해라니요.... |
| 세대주의적인 해석이 넘쳐나는 매기성경강해가 들을만한 방송이라니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교인
(68.47.21.43) |
|
|
|
| 하나님의뜻! |
| 아주옛날에 예비고사 떨어지면 갈데라고는 신학교밖에 없었지요. 예비고사떨어진것도 하나님뜻이니 신학교나 가라는 농담 많이했었지요 ^^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부끄럽다
(66.91.20.238) |
|
|
|
|
90퍼센트의 목회자가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다니 부끄러운 현실이네요
물론 학력이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교양을 갖춘 목회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부끄럽다구요? |
대학과 학위가 교양을 담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90퍼센트 목회자가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다는 것이 사실로 받아들수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부끄럽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통계와 함께
(112.219.79.251) |
|
|
|
| 이런 류의 글을 쓰려면 통계를 정확히 제시해야 합니다. |
| 이 글의 근거로 제시한 "법과 교회"라는 삼류언론에 누가 썼는지 조차 밝히지 않은 글을 바탕으로 "... 했다고 합니다"의 글을 쓰면, 카더라통신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이런 글 당당에 버젓이 실리다니 당당을 애독하는 것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통계와함께>님, 삼류가 아니라 4류라도 진실이라면 들어야지요. |
저 역시 이 통계가 차라리 틀렸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저 기사가 거짓이라고 확신하신다면, 1류 언론들의 자료를 제시하여 그 오류를 제대로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인용한 기사 원문은 다 읽으셨는지요? 거기에는 교단에 따른 구체적인 인적 사항들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설사 어느 정도의 통계 오류를 감안하더라도, 저 자료는 충분히 진실에 가까운 자료입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반증 자료를 제시해 주십시요. 그러면 저 역시 즉시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기사를 수정 또는 삭제하겠습니다. 샬롬!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호호
(182.88.125.151) |
|
|
|
| 거짓이라면? |
필자는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과 잘맞는 기사를 한 건 보았다. 그래서 그 기사를 오류가 없는 근거이자,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기사를 썼다.
필자는 진실되게 글을 써야하겠지만 자기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진실과 거짓은 독자가 판단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꾸 "그러니 저 기사가 거짓이라고 확신하신다면, 1류 언론들의 자료를 제시하여 그 오류를 제대로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이건 "네가 빨갱이가 아님을 증명해라."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즉 다른사람보고 증명하라고 할 것이 아니라 필자가 증명해야할 문제입니다. 최소한 100명이라도 표본 조사를 하고 수치를 제시해야 겠지요. "내 주변에 상당히 많다"가 통계인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저는 감리교회를 다니는데 제 주변에는 거의 무자격자가 없습니다. 90% 이상이 정규과정을 마쳤습니다. 오류를 밝히는 근거로 훌륭하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글 다 읽고 왔습니다 |
통계가 틀렸기 바란다고 저자는 말씀하시는데... 인용한 글, 어디에 통계가 있다는 건가요? 몇사람 이름 석자를 적어놓은 것이 통계라고 우기는 건가요?
통계... 수학을 전공한 사람으로 무지의 기인한 저자의 단어선택이 어처구니 없네요!
구체적인 인적사항들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고.. 어느 정도의 통계 오류를 감안... 저자님, 이거 통계 아닙니다!
반증자료를 제시하라니요... 자료도 통계도 아닌 것을 끄적거리고 무슨 통계를 ... 그냥 수정하고 삭제하고 사과하면 됩니다!
삼류, 사류... 하류네요!
비판에 귀를 막고 있으니, 그 글의 한계가 자명하네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그냥 반증 자료를 좀 올려 주시면 어떨까요? |
저는 90%라고 인용한 기사가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군소신학교 목회자들 배출 분포만 보아도 75% 정도가 되리라는 것은 짐작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과거에는 더욱 심했지요.
그러니 복잡한 말 하실 필요 없이, 제가 인용한 기사가 틀리다는 근거 자료를 좀 제시해 주심이 어떨까요. 설마 그냥 무조건 '저 수치는 틀렸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반신성남
(182.88.125.151) |
|
|
|
| 논점을 흐리네요 |
필자의 주장이 틀렸지요. 제 주변의 목회자들은 90% 이상이 정규 과정을 마쳤습니다. 이곳 편집자인 심목사님부터 제가 싫어하는 홍도까지 모두 정규 과정 마쳤습니다. 필자가 예를 든만큼 저도 들었지요. 반증 자료로되었나요? 님의 글이나 님께서 인용한 기사 어디에도 90%가 무인가 출신이라는 자료는 없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군소신학교와 무인가 신학교는 전혀 다릅니다. 도대체 어느 군소신학교를 말하는지 몇 개만이라도 말해주세요. 그리고 정규 신학교 출신 목회자들은 몇 명이나 나오는지 아세요? 매년 몇명의 목회자가 배출되는지 아세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똑같네요
(125.113.176.160) |
|
|
|
| 무언가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
| 신선생님의 글을 읽고 비판을 받는 목사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지껄이고는 "전체를 보아야지 일부만 보면 되느냐? 사실보다는 뜻이 중요하지 않느냐?"는 이들과 무엇이 다른지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아침고요
(183.106.164.61) |
|
|
|
|
왜 이런 허무맹랑한 이야기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씨부리는가?
신성남이란 검증된 공인인가? 이런글을 싣는 당당뉴스가 한심뉴스이다.
제대로 파악하고 글을 올려야지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신성남
(49.50.206.22) |
|
|
|
| 금성에서 오셨나요? |
| 뭐가 허무맹랑하신지요. 한국 목사 절대 다수가 고졸 또는 무인가 신학교 출신인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요? 구체적으로 어디가 오류인지 밝혀주시면 좋겠군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난 아니네^^
(221.146.174.229) |
|
|
|
|
| 90% 안 속했네,, ㅋ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박재성
(125.140.18.79) |
|
|
|
| 신성남씨는 화성에서 오셨나요? |
금성에서 오셨나요?
표현, 참 값싸네요!
세상이 다 알긴 뭘 다안다는 건지...
절대 다수가 고졸 또는 무인가?
비슷한 분들이 주변에 많이 모여서, 서로 위안을 삼으며 살아가고 계신가보네요!
함 놀러가세요!
님이 말하는 '절대다수(?)'말고, 보편적인 공간과 사람속으로...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 |
| 한택수
(223.62.169.48) |
|
|
|
|
학력없고 힘없는 목사를 무시하는 당신들은 누구요
목회는ᆢ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되는것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