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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선교사] 3. 망얀부족과 치유목회
3. 망얀부족과 치유목회(2011년 1월 4일) 민도로 선교의 시작 1949년 중국 마오쩌둥 위원장의 공산당은 자신만만하게 수백 명의 선교사들을 중국에서 추방하였다. 마오와 그의 공산당원들은 기독교에 아주 큰 타격을 주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교회와
이강무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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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선교사] 2. 이제 살만해지니
2. 이제 살만해지니 (2010년 12월 16일) 질병이 들어 몸이 아플 때 육신의 고통보다도 더 아프게 하는 것들은 친숙했던 관계들과 서서히 멀어지는 점들이다. 직장에서 물러나게 되고, 친한 벗들을 맘대로 만날 수 없게 되고,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대
이강무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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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선교사] 1. 방랑 선교사 망얀 킴
1. 방랑 선교사 망얀 킴 2010년 12월 14일 맛다라 망고 나무 과수원에서 일하다 잠시 틈을 내 자동차를 세차 하던 그는 갑자기 힘이 빠지고 스스로 몸을 가눌 수 없어 땅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갑자기 풍을 맞은 것이다. 그러나 의식은 멀쩡하였다
이강무
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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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말레이시아 선교편지
Mission Centre for Southeast Asia, Kuala LumpurBlockE 3-19, Tiara Duta Condo, Taman Putra Sulaiman, 68000 Ampang, Selangor Malaysia 말레이시아 선교
노종해
20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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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센탕족 찬송가 봉헌
센탕족 SCF,"찬송은 시련을 이기는 힘" 찬송가 봉헌 센탕족 교회 입구에서-신도회장 최완숙 선교사-축하인사와 기도 노종해 목사는 2011년 1월 23일(일) 1:00pm에 쿠알라룸푸(KL) "센탕족"(Senthang) 교회에서 "하카찬송가 봉헌식"을
노종해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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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법무부의 귀화이주민에 대한 체제인정서약 강요는 또 하나의 차별이다!!
법무부의 귀화이주민에 대한 체제인정서약 강요는 또 하나의 차별이다!! 지난해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등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법무부는 2011년 2월부터 외국인의 귀화심사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인정 서약서’를 받고, 국가안
당당뉴스 운영자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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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미애교회, MIE CF)-감격 속에 찬송가 봉헌식 가져
선교사 노종해 목사 최완숙 선교사-축하 인사와 기도 봉헌 멧세지-성경봉독 2011년 1월 16일(일) 12:30pm: 미애교회(MIE CF) 이 감사와 감격 속에 열렸다. 최완숙 선교사의 기도로 봉헌식은 시작되었다. 노종해목사는 "봉헌 멧세지"로
노종해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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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동남아 화인(華人) 사회와 그들의 삶
동남아 화인(華人) 사회와 그들의 삶 -화인기독교는 세계선교의 동반자임을 중시해야- 盧 宗 海 (말레이시아 선교사) 한국인들은 해외 중국인들(Oversea Chinese)을 “화교”(華僑)라 일반적으로 알고 있지만, 중국과 대만에서는 “화교”와 "화
노종해
20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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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이주외국인, 따뜻한 한국의 정(情)에 추위도 잊어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관장 김봉구, 이하 외국인복지관)은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 고생하는 이주외국인들을 위로하고자 26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대전지역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 200여명을 외국인복지관으로 초대하여 송년행사를 열었습니다.
김봉구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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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난민학교(CSO)-2010' Year End Concert 열려
최 완 숙 선교사 (말레이시아 선교사) ( * 난민학교 학생들 KL, 12월18일(토); "난민학교 연합(CSO) "2010' 송년콘세트"가 10.am-3pm, 임비체플(JIC)에서 "Hope For the Future"란 주제로 500명의 학생들이
최완숙
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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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이슬람 사회에서의 크리스마스
말레이시아 사회의 성탄절은 예수 그리스도 없는 명절 크리스마스 이다. 이슬람 정부인 말레이시아는 교회에서도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 "평화의 왕" 등 구세주의 탄생을 알리는 현수막도 외부에 부착 치 못하게 하고 있다. 또한 공개적인 행사에서 예
노종해
201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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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선교사] 마(魔)의 계곡
8월 21일 토요일, 비오다 개였다 하다. 샤프루벤시(Syafrubensi, 1420m) - 둔체(Dhunche, 2120m) - 카투만두(Kathmandu) 마(魔)의 계곡 오늘부턴 카투만두까지 편하게 버스로 하산하는 날이다 7시까지 버스가 온다하여
이강무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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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선교센타-MCF, 더 넓은 장소로 이전 자립의 길로..
KL 12월 8일(수); 한국선교방문에서 지난 12월 2일(목) 밤 12시 넘어 선교지 KL에 도착하였다. 저가 항공이라 홍콩(HK), 방콕(BKK)을 거쳐 Kuala Lumpur 국제공항(KLIA)에 도착한 것이다. 몸은 피곤하지만 어느새 잠이들고
노종해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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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선교사] 선교를 가장한 호화판 해외 여행
히말라야, 8월 15일, 주일, 하루 종일 비오다 개였다 반복함 라마호텔 - 랑탕빌리지 제철이 지난 줄도 모르고 밤새도록 쏟아지던 쓸모없는 장맛비가 창문 밖 처마 밑을 치며 깊은 산속 송판으로 엉성하게 지은 롯지의 습기 찬 침실을 더욱 습하고 음산하게
이강무
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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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다문화엄마와 한국인엄마, 우리 친구 됐어요!”
대전이주여성인권센터는 13일(토) 갤러리아백화점 동백점에서 네이버카페 ‘대전맘들의 도담도담’이 주관한 ‘제 2회 대전충청 키즈패밀리데이’에서 다문화엄마와 한국인엄마 5쌍의 자매결연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자매결연은 육아문제로 고민하는 다문화가정 엄마들의
김봉구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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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선교사] 히말라야 힐링미션, 8월 13일 금요일
히말라야, 8월 13일 금요일, 잠깐 맑았다 가끔 비, 구름. 카투만두(Kathmandu) - 둔체(Dhunche, 2120m) - 샤프루벤시(Syafrubensi, 1420m) 샤프루벤시(Syafrubensi)를 향하여 새벽 5시 50분 렌터카로 티
이강무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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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선교사“, 그는 누구인가?
“선교사“, 그는 누구인가?노 종 해 목사 (말레이시아 선교사) 2010년 11월 13일. 첫째, “떠돌이“(Wondering)입니다. 고향, 친척, 부모 형제, 모든 지위, 신분을 버리고 그 뜻을 가슴에 품고, 아무 보장도 안전도 없는 세계로 떠나는
노종해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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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선교사] 히말라야 힐링미션, 8월 10일.
8월 10일 화요일, 2010년 히말라야 힐링미션. 인천공항 - 방콕 - 카투만두 충주터미널에서 2시 20분 인천공항버스 타다. 밤 9시 20분발 타이항공 TG 657 탑승 - 방콕 01시 05분 도착.방콕 공항에서 약 8시간 대기, 방콕에서 타이항공
이강무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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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도미니카에서 온 편지
도미니카 공화국 선교소식(2010-03)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선교지는 허리케인이 지나간다고 5일전부터 뉴스를 통해서 일기예보가 정확했고,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교회 뜰에 심어놓은 바나나, 뿔라따노, 쥬가나무가 쓰러졌습
김성자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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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선교사] 전인치유 메시지
전인치유 메시지 (전인치유 은사집회) 일시 : 2010년 10월 25일(월) 오후 - 27일(수)오전장소 : 강원도 고성군 Y교회담임목사 : KJH 제1부 : 도 입1)긴장 풀고 마음 열기 - 요통 교정체조 -장소관계로 생략하였음.2)간증 - 질병과
이강무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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