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파교회 홈피의 다운으로 김기석목사 설교 음성듣기는 쉽니다. 설교문은 초고를 직접 이메일로 보내주었다.덕분에, 때문에눅13:6-9(2006/12/31) [예수께서는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한 그루 심었

당당뉴스   2006-12-31

나는 예언자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었다. 환상도 많이 보여주었다. 나의 계획을 예언자들을 시켜 알려주었다. 길르앗이 온통 헛된 것으로 찼는데도 죄가 없다 하겠느냐? 길갈에서 황소를 잡아 바치는 것들, 그 제단들은 밭고랑에 돌더미가 되고 말리라. -호세아

당당뉴스   2006-12-30

그러자 온 읍내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러 나와서 예수를 보고는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달라고 간청하였다. -마태오복음 8:34 사람 하나 살리려고 수 많은 돼지들이 죽었다. 이쪽에서 보면 참 잘된 일이나 저쪽에서 보면 싫고 두려운 일이다. 세상에는 다른

당당뉴스   2006-12-29

이스라엘의 민심이 압살롬에게로 기울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당장 여기에서 빠져나가자. 머뭇거리다가는 압살롬의 손에서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가 달려들면 우리만 참변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성에 남은

당당뉴스   2006-12-27

하나님의 사랑 고백요3:16-21(2005/12/25)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당당뉴스   2006-12-26

목회 그만 둔지 2년, 작년 성탄절엔 안해와 함께 눈내리는 지리산을 넘었으나 올핸 대관령에서 혼자다. 아무래도 집사람은 생협 근무일이 끼었고 난 어디로 갈까하다 충주를 향했다.대관령에 묵은 후 첫 외출이다. 봉평 들러 조화순목사 뵙고 백성현목사네서 하

이필완   2006-12-26

* '관옥이 생각' 필자인 이현주목사의 허락을 얻어 며칠마다의 "관옥이 생각"을 연재합니다. '관옥이 생각'은 다음 카페 '주식회사 드림(http://cafe.daum.net/DreemtheLORDSGame )과 [풍경소리] 잡지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당당뉴스   2006-12-26

* '관옥이 생각' 필자인 이현주목사의 허락을 얻어 며칠마다의 "관옥이 생각"을 연재합니다. 우선은 11월14일부터 12월 23일까지의 '관옥이 생각'을 한데 모았습니다. '관옥이 생각'은 다음 카페 '주식회사 드림(http://cafe.daum.ne

당당뉴스   2006-12-25

생각지 않은 날에마24:45-51(2006/12/17) 음성으로듣기 [누가 신실하고 슬기로운 종이겠느냐? 주인이 그에게 자기 집 하인들을 통솔하게 하고, 제 때에 양식을 내주라고 맡겼으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당당뉴스   2006-12-17

그 대는 정녕 자유한가? 나는 자유하지 못하였다 . ‘자유’ 듣기만 해도 가슴이 뛰는 말이다.어린 시절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말이 얼마나 좋았는지...나는 치열하게 ‘자유’라는 단어와 싸웠다.그러나 나는 자유하지 못했다.애초부터 내가 선택

허종   2006-12-15

사이비 종교 같이 보이는 감리교단 자랑스러운 나의 감리교회가 사이비 종교처럼 보인다.목사가 간통죄로 구속되어 형을 받고 살았는데도목사직이 유지되고 설교를 할 수 있게 되었단다. 참으로 대단하다.용서가 강물처럼 흐르고 사랑이 넘치고 있다.횡령죄로 실형을

허종   2006-12-11

책을 펼 때에느8:5-12(2006/12/10) 음성으로듣기 [학자 에스라는 높은 단 위에 서 있었으므로, 백성들은 모두, 그가 책 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에스라가 책을 펴면, 백성들은 모두 일어섰다. 에스라가 위대하신 주 하나님을 찬양하면, 백성

당당뉴스   2006-12-10

분쟁 중인 개봉교회 당회 회원 자격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2006. 11. 26. 개봉교회 주보 광고 내용입니다. <12월 9일(토) 저녁 7시에 당회로 모입니다. 11월 19일 주일을 기점으로 그 이전에 주일 본당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만이 당회 회

허종   2006-12-08

사랑하는 민들레 자매.형제 여러분절기가 대설(大雪.12월7일)로 흐르고 있습니다. 지역따라 더러 눈발이 흩날린 데가 있긴 한 모양입니다만 대개의 지역엔 아직 눈다운 눈이 내리기 않고 겨울 가뭄이 심합니다. 이제 절기가 대설에 들면 눈다운 눈이 내릴 것

당당뉴스   2006-12-07

마땅히 가야 할 길시25:1-7(2006/12/3) 음성으로듣기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주를 바라는 자는

당당뉴스   2006-12-03

자다가 깨니 사방이 칠흑같이 어둡습니다.습관적으로 무릎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이 아니면 이제는 살기가 더 어렵습니다.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신다는 믿음이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기가 힘이 듭니다.'잘 떠나는 것은 성격

허종   2006-12-02

서로 지체롬12:3-8(2006/11/26) 음성으로듣기 [나는 내가 받은 은혜를 힘입어서,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

당당뉴스   2006-11-26

* 허종목사가 다시 프랑스로 떠난다. 오랫동안 약속을 기다리던 몽펠리에 교인들이 아예 항공권을 보내 온 것이다. 그가 여기 있으면서 그토록 바라고 기도한 것은 개봉교회의 하나됨이었다. 어제 개봉교회 담임목사가 성추행 건으로 200만원 약식재판 벌금형을

허종   2006-11-24

[북산편지] 최완택목사의 민들레교회 이야기 제614호, 2006.11.19

당당뉴스   2006-11-23

* 청파교회 웹사이트의 다운으로 두주간 설교를 함께 올립니다. 이 설교는 청파교회 윕사이트 다운으로 김기석목사가 직접 이메일로 보내 준 것입니다. 음성듣기는 쉽니다.나아갈 때와 머물 때민9:15-23(2006/11/19) [성막을 세우던 날, 구름이

당당뉴스   200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