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전체 3,283건) |
  |
|
|
 |
[다시 흐르는 샘] 다시 흐르는 "샘" 2호 발간 편집위원회 모여
故 채희동목사가 발행했던 하나님, 사랑, 자연이 숨쉬는 "샘"을 다시 흐르게 하고자, 다시 흐르는 '샘' 2호 발간 편집위원회가 20일 저녁 인사동 경인화랑 찻집에서 편집위원회로 모였다.감신대 이정배교수의 주선으로 모인 이 날 모임에는 민들레교회 고은
당당뉴스
2006-01-20
|
|
|
|
|
|
|
|
|
|
| [다시 흐르는 샘] 하나님,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2005년의 성탄절을 기다리며 故 채희동목사의 글을 뉴스엔조이에서 옮겨 싣는다. 그대를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지금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순간만큼은 당신은 혼자가 아니며, 누군가를 그리
당당뉴스
2005-12-07
|
|
|
|
 |
[1인시위] 감리교장정연구소 설립, 감리교 장정개정 추진협의회로 개칭!
지난 9월12일 장정개정공청회가 열리는 날,부부목회자연대가 발족된 이후 어제 11월30일로 20일간의 '졸속 입법 항의와 바른 입법 촉구'를 위한 20일간의 1인시위를 마친 장정개악대책위(이하 대책협)가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잡
이필완
2005-12-01
|
|
|
|
 |
[1인시위] 1인시위 18일째와 그리고 19일째 마지막 날...
아무도 없이 외로이 전주연 전도사님께서 추운 날씨에 애쓰고 계셨습니다. 11시 부터 12시까지는 해가 들지 않아 조금 더 춥지요.. 감리교회는 우리를 추운 거리로 내 몰았습니다. 그렇다고 절망할 우리는 아닙니다. 12시 교대했습니다. 햇빛이 좀 들어서
김청규
2005-11-30
|
|
|
|
 |
[1인시위] 1인 시위는 끈질기게 계속 된다
11월 28일(월)에도 1인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오늘은 농목회장 윤여군목사와 협성대 신대원의 유성과 희망연대 회원들이 여전한 감리교 본부 앞 1인 시위 자리를 지켰다.
김신아
2005-11-28
|
|
|
|
 |
[다시 흐르는 샘] "작은교회도 서로 잘 모르면 대형교회"
채희동목사와 몇몇이 열심히 최완택목사님 기념 문집을 만들었다가 된통 혼이 난 채희동목사였지만 언제 꾸중을 들었냐는듯이 즐거워했고 사실 산행 중 최완택목사님도 채희동을 특히 좋아하셨더랬죠. 저는 일전 목회를 접고 성탄절을 어찌 지낼까 하다가 집
당당뉴스
2005-11-25
|
|
|
|
 |
[1인시위] 1인 시위가 벌써 14일째입니다
변 경 수 (목요기도회 총무, 일산 동녁교회 목사)"오늘 좀 춥더라구요. 겨울이 빨리 갔으면 했어요."오늘같은 날이 뭐가 춥다고! 하시겠지만빌딩 숲 사이 오전 11시는 햇볕이 찾아오기 전이랍니다. 이 광 열(감리교희망연대 총무)힘없고 약한 사람들의 1
김신아
2005-11-24
|
|
|
|
| [입법의회] 입법의회 속회 문자중계 5
몇 가지 사항 원안으로 돌아가고 자구수정의 문제는 자구수정위원회에 넘기자 동의 입법의회 관련 법이 원안으로 돌아감에 따라 몇가지 조항 통과 27항, 감독회장의 유고시에는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선임한다
이필완
2005-11-18
|
|
|
|
| [입법의회] 입법의회 속회 문자중계 4
속회에 앞서 기독교서회 정지강목사가 인사하고 있다 1,000명이었던 개정안이 1,500명으로 됨으로 인한 수정개정안이 심의되고 있다.선출방법에 대한 안 [387] 제106조(총회의 구성) 총회 대표는 1,500명 이내로 하며 교역자, 평신도 동수로 하
이필완
2005-11-18
|
|
|
|
 |
[입법의회] 입법의회 속회 문자중계 3
행정재판법 축조심의 방청석, 장정개악대책위원들 제 2 장 행 정 재 판 법 (신설) 제 1 절 총 칙 [885] 제 1 조(목적) 이 법의 목적은 행정재판 절차를 통하여 각 의회의 위법 부당한 의결이나 각 의회의 장의 위법부당한 행정처분과 행정 처분권
이필완
2005-11-18
|
|
|
|
| [입법의회] 입법의회 속회 문자중계 2
의장 - 재판법은 중요사항만하고 넘어가면 안되는가?장개위장 - 별로 큰 변화는 없다. 3조 범과의 종류를 정리했다. 원안에는 혼동이 되었다. 교회안에서의 범과 교회 밖에서의 범과 를 재정리 했다 [814] 제3조(범과의 종류) 일반범과의 종류는 다음
이필완
2005-11-18
|
|
|
|
 |
[입법의회] 입법의회 속회 문자중계 1
제26회 총회 입법의회 문자 중계 준비 시설미비로 대기 중 준비찬송을 부르고 개회기도 하고 있습니다. 공유기 설치 미비로 모니터 중계 중, 아무래도 문자 중계 쉽지 않을 듯, 공유기 약속한 모 신문 기자 아직 도착 않음. 현재 회원점명 투표위원 정리
이필완
2005-11-18
|
|
|
|
 |
[1인시위] 바른 입법 촉구! 1인 시위 8일째
날씨가 더 추워져서 걱정이었는데 감리회관 앞마당엔 햇빛이 가득했습니다 그렇지만 가만히 서있기엔 역시 매서운 날입니다 1인 시위 8일째에는 김도진 목사(인천. 미문의 일꾼 교회)가 함께 했습니다 7일째 날짜를 단 8일째 시위입니다. 겨울 첫 추위에 달랑
김신아
2005-11-16
|
|
|
|
 |
[다시 흐르는 샘] '똥과 신앙' "똥누며 드리는 기도"
* 이 글은 [샘]에 실렸던 故 채희동목사의 글채희동 (2002-09-21)입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똥을 눈다사람은 누구나 밥을 먹고 똥을 싸며 살게 되어 있다. 사람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똥을 누게 되어 있다. 소 돼지 사슴 노루 같은
당당뉴스
2005-11-16
|
|
|
|
 |
[1인시위] 초겨울 세찬 바람 맞서 路上에서 기자회견하고 감독회장 면담!
입법의회 전부터 장정개정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문제제기를 해왔으며 두주간째 "바른 입법 촉구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장정개악대책협의회가 15일(화) 오후 2시30분, 감리교본부 앞 노상에서, 초겨울 세찬 바람에 맞서가며 기자회견을 하고 감독회
이필완
2005-11-15
|
|
|
|
 |
[1인시위] 너희가 100인 이하 교회를 아느냐! 장개위에 묻다
“입교인 100인 이하 교회에는 부담임자를 파송할 수 없다” 난데없는 날벼락에 온 감리교회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닥 민심을 들어 볼까요? “아니 100명 안되면 교회도 아니란 말이야?” “부목사를 두고 안두고의 판단은 개 교회에 맡기지 왜 감
안성영
2005-11-15
|
|
|
|
| [1인시위] [성명서] 입법의회의 비민주성과 불법성을 규탄한다
입법의회의 비민주성과 불법성을 규탄한다 120만 감리교인의 관심과 기대 속에 지난 10월 25일-27일에 제주도 체육관에서 입법의회가 개회되었다. 감독회장제도가 4년제 전임감독제로 바뀐 이후에 맞게 되는 첫 입법의회는 전 감리교인들이 신임감독회장이 내
이필완
2005-11-15
|
|
|
|
 |
[1인시위] 본부에서 "바른입법 촉구 위한 기도회" 열려
졸속입법 항의와 바른 입법을 촉구하는 1인시위가 감리교본부 앞 노상에서 2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싯점에, 입법총회 속회를 사흘 앞두고 장정개악대책위원회가 주최한 " "바른입법 촉구 위한 기도회"가 14일 오후 4시에 감리교본부에서 열렸다.이 날 기도회는
이필완
2005-11-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