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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다들 의심 깊은 눈으로 서로서로 쳐다보면서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nate.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1777718#]에 실린 글들 중 일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당당뉴스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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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속보]탄원서 감신동문 350여명 서명, 추연호목사 수석부회장 선출!
9월 18-19일(화) 양일간 횡성리조트에서 열린 감신동문회총회 참가자들 중(실제 동문 등록 400여명 중) 350여명이 감신대 김준우교수를 위한 탄원서 서명에 참가했다.이번 서명운동은 "감신대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회장 김영헌,
이필완
200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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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선배님들에게 드리는 호소의 글
지난 8월 20일경, 신학대학교에서는 있을 수 없는 비인간적인 처사가 감리교신학대학교 학내에서 벌어졌습니다. 1980년부터 유학기간 9년을 제외하고, 거의 15년 동안, 감신에서 신학영어 계열과 기독교 윤리 계열을 열정적으로 가르쳐왔던 김준우 교수님이
당당뉴스
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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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폭력사건] 그 과정속에 있었던 상황들을 알려 드립니다.
* 이 기사는 [고통받는선교사들을 돕는 모임 http://cafe.daum.net/missionhelp]에 올려진 글을 필자의 허락을 얻어 전재합니다. 선교사행정관리위원회의 진상조사특별위원회는 계속 활동을 하고 있으나 "필리핀 선교사 폭행사태'가 사회
당당뉴스
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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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감신대 김준우 교수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바랍니다 !
중견목회자들 20여명이 마음을 모아 "가칭) 감신대 김준우교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위원장 은평교회 김영헌목사, 총무 청파교회 김기석목사)를 조직하고 본격적으로 김준우교수 시태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그동안 몇 차례 모여 논의를
이필완
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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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나봇의 포도원 - 신학포도:영어포도 그리고 대중상추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들 중 일부입니다. 나봇의 포도원 - 신학포도:영어포도 그리고 대중상추 옛날 이스라엘이 시방 우리맹기로 남
당당뉴스
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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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다 전도사님들일텐데... 다 교회 선생님들일텐데...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들 중 일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 감신대 웨슬리채플의 종탑
당당뉴스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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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김진우교수 해직사태 관련 기사 모음
감신대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관련 기사 모음 보러가기! 클릭하세요! 감신대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관련 기사 모음 보러가기! 클릭하세요!
당당뉴스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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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우리는 김준우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시위 Photo 50장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함종봉님이 올린 그날의 사진들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9월11일(화)
당당뉴스
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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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바를 正 길 道 : 바른 길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들 중 일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인간의 삶에 바른 길을 걷는
당당뉴스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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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감신출사표(監神出師表)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들 중 일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先生開敎未半, 而中道强退 ,
당당뉴스
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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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김준우교수님을 생각하며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들 중 일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전 김준우 교수님과 남다른 그
당당뉴스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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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교수님은 예수님 다음으로 참스승이시기 때문입니다.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들 중 일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인이 게시를 원치 않을 경
당당뉴스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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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들 중 일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인이 게시를 원치 않을 경
당당뉴스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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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오직 진실만을 말해오신 선생님!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인이 게시를 원치 않을 경우 즉시 삭
당당뉴스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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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교수님의 그 치열함을 따르지 못함을 그저 부끄러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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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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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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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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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총장도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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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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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우교수 해직사태]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고 있네요....
일찍이 감신은 새로운 신학의 자유로운 토론장이었습니다. 1930년대 근본주의자였던 변홍규 교수와 서구의 진보적 신학(혹자는 자유주의라고 하지만)을 소개했던 정경옥 교수가 비록 서로 다른 사상과 신학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인정하고 함께 토론함으로써
당당뉴스
200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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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우교수 해직사태] 개백과 그의 후예들
* 이 기사는 사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김준우교수를 사랑하는 감신인 http://club.cyworld.com/kimjoonwoo/ ]에 실린 글입니다. 미처 필자의 허락을 받지 못하고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게시를 원치 않을 경우 즉시 삭제합니다
당당뉴스
200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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