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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사태] 감신대 이사회 담화문
이사회 담화문 그동안 감신공동체에 고통과 시련이 교내에 상심으로 남게 되어 깊은 아픔을 금할 길 없습니다.학사행정에 부족한 모습을 남겨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심심한 마음으로 통감합니다.저희 이사회는 지난 4월 18일(토) 이사회를 열어 감신 현안에
당당뉴스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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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사태] 감신대 이사회, 4인 대화위원 선정 "교수들과 대화하겠다"
* 이 기사는18일 감신대 이사회에 참석한 한 이사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입니다.이사회 전체의 의견이 아닐 수 있습니다.-편집자 주) 18일(토) 오후 1시 광화문의 코리아나 호텔에서 감리교신학대학 이사회가 긴급하게 소집됐다. 최근 감신대에서 벌어지고
심자득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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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사태] “여자목사들 원한 꽉 차 불독같이 생겼지 왈왈왈”
학생들 법인사무국 농성에 이어 조경철 목사 단식 시작이사장의 인사 비리의혹에 대한 교수들의 문제제기로 감리교신학대학교가 시끄럽다. 특히 이 문제와 더불어 감신대 이사장의 부적절한 언행이 학생들을 자극하면서 학생들의 농성, 교수의 단식 등으로 확산되고
홍순현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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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사태] 단식투쟁에 들어가며 & 우리 학생들의 문제입니다.
* 감신대 이사장은 아래 관련기사에서 처럼 '이사장으로 드리는 사과문'을 발표했고, 18일 관련 사태 수습을 위한 이사회가 열리는 모양이다. 여기에 감신대 조경철교수와 유승리 총학생회장이 대자보와 페이스북으로 연이어 성명을 발표, 공개했
이필완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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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사태] 이사장으로서 드리는 사과문
이사장으로서 드리는 사과문 최근 어수선한 감신 공동체에 드리운 혼란스런 상황에 이사장으로서 책무를 매우 강하게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호 협력하여 민족과 교단을 향한 손잡음이 뜨거워야 하는 감신내에 크나큰 짐같이 당면한 현안들에 대해 안타깝게 생
아규학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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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사태] 감신대의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
* 이 기사는 박충구 교수가 이필완목사에게 보내온 글, 전문이다. 감신은 지금 몹시 시끄럽고 혼란하다. 감신대 학보나 감신대 대자보에 내걸린 양쪽의 주장을 다 읽고 학생들의 울음섞인 호소를 듣고서도, 무엇이 옳고 그름의 판단이 쉽지 않았다. 혹자는 교
이필완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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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사태] [성명서] 감신대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 공동체성을 파괴하는 현 사태를부끄러운 마음으로 바라보며 모든 분쟁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다.아무리 민주주의가 짓밟히고 부정과 비리가 판을 치는 암울한 시대라고 해도 감신대에서 이런 사태가 또다시 발생한 것은 너무나 부끄럽
방현섭
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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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사태] 감신대 교수-이사장, 교수인사 놓고 갈등
감신대 교수평의회 소속 교수들과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 임원 등이 6일 오후 감신대 100주년기념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규학 이사장의 인사비리의혹을 제기하며 퇴진을 촉구했다.지난해 2월 김정숙 교수의 임용승진유보 사건으로 불거진 학내 잡음이 L교
심자득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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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사태] 감신대 김정숙 교수 임용건 타결
오늘 오후 1시부터 열린 감신대 이사회(이사장 이규학)는 김정숙 교수(여성학) 승진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그동안 일부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절차상의 미흡 등을 보정한 후 2월 26일 이사회를 개최하여 이를 처리하기로 하여 사태를 마무리했다.이
심자득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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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사태] [성명] 김정숙 교수 진급 탈락사태에 대한 긴급 성명
김정숙 교수 진급 탈락사태에 대한 긴급 성명2010년 감리교신학대학교 조직신학 분야 조교수로 임용되었던 김정숙 교수가 지난 진급 심사에서 탈락하였다. 엄격하고 올바른 기준에 따라 진급심사가 진행되어야 했지만 탈락의 결과가 나오기까지 불공정한 처사들이
당당뉴스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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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사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감리교신학대학교의 교수 인사” 바로 잡아라!
최근 교육부가 2023학년도까지 3단계로 나눠 대학입학 정원 16만 명을 감축하는 내용의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구조개혁 평가결과에 따라 하위그룹에 해당하는 대학들이 퇴출될 것임을 예고했다. 모름지기 대학들 사이의 사
박경양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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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신대사태] [성명] 김정숙 교수 임용-승진탈락 사태에 대한 총학생회의 입장
김정숙 교수 임용-승진탈락 사태에 대한 총학생회의 입장지난 교원인사위원회와 법인이사회 인사소위원회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종합해 볼 때, 총학생회는 역량 위주의 평가가 아닌 부당하고 정치적인 이유로 김정숙 교수가 진급하지 못하였다고 판단할 만한 상
심자득
201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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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사태] 이규학 이사장, 감신대 이전 구상하나?
(학)감리교신학원의 이규학 신임 이사장이 오늘(3일) 오후 1시 냉천동 감리교신학대학 웨슬리 채플에서 있었던 (학)감리교신학원 이사장 이·취임식(이임 권오서, 취임 이규학)에서 감신대 캠퍼스 이전을 암시하는 감신대 발전 구상을 밝혔다.감신대 13대 이
심자득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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