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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의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이것이 오늘 내가 바라보고 있는 감신대의 현주소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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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4월 15일 (수) 17:31:29
최종편집 : 2015년 09월 25일 (금) 06:06:40 [조회수 : 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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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박충구 교수가 이필완목사에게 보내온 글, 전문이다. 감신은 지금 몹시 시끄럽고 혼란하다. 감신대 학보나 감신대 대자보에 내걸린 양쪽의 주장을 다 읽고 학생들의 울음섞인 호소를 듣고서도, 무엇이 옳고 그름의 판단이 쉽지 않았다. 혹자는 교수들끼리의 밥그릇 싸움이라고 쉽게 폄하하기도 했다. 이사장 측은 곧 회의를 열어 잘 수습하겠다고 대자보로 써붙였지만 누군가는 감신이 더 시끄러워지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이러한 때에 이번 학기를 끝으로 은퇴하는 사태 관련 기독교 윤리학 박충구 교수의 글은 이번 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고 그 해결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리리 판단하여, 전문을 수정없이 게재한다. 물론 아래에 관련 기사들도 링크했다. 이 글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물론 필자와 이 글을 게재한 이필완 목사가 진다. 혹 반론이나 다른 의견이 있다면 이필완목사 이에일로 보내 주세요, 당당뉴스가 허락하는 한 같은 방법으로 게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leewaon3@chol.com

도대체 감신대 이사장과 이사들과 총장과 교수들은 여태까지도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건가?

 

감신대의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

   
▲ 지난 4월7일 감신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규학 이사장의 인사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박충구 교수, 그는 이번 학기를 끝으로 정년 은퇴를 앞두고 있다. ⓒ 심자득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1)
이것이 오늘 내가 바라보고 있는 감신대의 현주소다.
내가 지금 목격하고 있는 이 사건은 나로 하여금 지록위마(指鹿爲馬)라는 고사성어를 기억하게도 하지만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우화도 기억나게 했다. 아직도 사태의 본질을 헤아리지 못하는 이들을 위하여 이 어처구니없는 사건을6하 원칙을 따라 살펴본다.

누가 “Who” 이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를 벌리고 있는가?

복잡하게 얽힌 이번 사건을 이해하려면 그 출발점을 찾아야 한다. 적어도 L박사의 의혹 많은 전공 정체성에 대하여 감신 교수들이 주관적으로 인지한 시점은 2014년 봄학기다. 총장이 2014년 교수회의 석상에서 L박사는 “기독교윤리 전공자가 아니다“라고 표명했기 때문이다. 교수회에서 총장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최소한 그가 주객관적으로 L박사가 기독교윤리학 비전공자라는 사실을 인지했고, 이 사실을 교수회의 석상에서 교수들에게 알림으로써 이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년 가을 학기에 들어서면서(When) 당시 교원인사위원장(김**)을 비롯하여 소수 교수들은 L박사 기독교윤리학 전임교수 만들기에 골몰했다. 내가 확인한 바 L박사 임용서류에는 석사 및 박사과정에서 ”기독교 윤리학“을 전공했다고 분명하게 기재되어 있다.

1) 이 글은 공표하기가 송구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미 불공정한 일에 대한 문제가 공개적으로 제기되어 공정한 판단만 남은 형편이니 피할 길이 없습니다.
이 글은 감신대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에 대한 나의 소견을 담은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언제나 그렇
듯이 개인이 저지른 사건이 아닙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자격 없는 특정인을 감신대 전임교수로 만들기 위하여 몇몇 교수가 포함된 소수의 권력집단이 저지른 범죄적 행위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불법을 가리려고 이 사건이 마치 보수와 진보의 싸움인양, 교수단 안의 권력 싸움인양 호도하고 있습니다. 하여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내가 목격하고 확인한 바에 근거하여 사실을 밝힙니다.
소수의 내부 협력자들은 7인의 교원인사위원회 속에서 감신의 신앙, 양심, 그리고 학문성을 유린했습니다. 이들은 감신대 교원인사를 공명하게 하라고 주어진 인사위의 공적 권위와 직무를 오용하며 인사과정을 특정인의 임용을 위한 도구로, 스스로를 그 하수인으로 전락시켰습니다. 나는 부적격자를 감신대 학생들 앞에 적격자로 합법화하고 있는 이들의 학문적 사기 행각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하여 내가 왜 이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에 참여할 수 없는지 그 이유를 밝힙니다.

 

여기서 총장과 인사위원장 사이에 엇박자가 드러난다.

(A) 그동안 의혹에 싸였던 L 박사의 전공분야에 대하여 마침내 총장이 “아니다”라고 정언적으로 교수회의에서 공표했는데,
(B) 교원인사위원장은 이를 무시하고 L박사의 전공 허위기록 서류를 계속 유효하게 유통시킨 것이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L박사를 ”기독교윤리학“ 전임교수로 전환시키기 위한 비공개 인사평가 과정2)에 올렸다. (나는 이 과정을 우화적으로 ”벌거벗은 임금님 만들기“라고 생각한다.) 그는 당당히 교, 내외 여러 기독교윤리학자들에게 L박사가 ”전임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적합한 학자인지 그의 전공일치도와 연구업적을 평가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인사위는 어떻게(How) 벌거벗은 임금님 만들기에 성공했나?

교내/외 기독교윤리학자들에게 의뢰했던 바 L박사 전임 임용 여부를 결정지을 평가서를 받아 열어보니 대부분 합격선에 미달하는 점수였다.3)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가 공인을 받으려면 평가자들로부터 합격점수를 받아야만 한다. 하여 미달되는 평가 내용을 가지고는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의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없다는 것을 그와 그의 수하는 알았다. 그래서 핑계 거리를 찾았다. 한 평가자의 평가에 문제가 있어 그 프로세스를 바꿨다는 것이다.

이들은 “기독교윤리학자로 인정받기에 부적합한 이”를 기어이 전임교수로 만들어야 할 의무를 가진 자들처럼 행동했다. 그래서 그럴듯한 방책을 찾았다.
그들이 택한 방법이란 놀랍게도, 교수임용 명칭을 <기독교윤리에서 -> 교양윤리>로 바꾸어 “또 다른 평가자의 평가”를 받아내는 방법,4) 즉 평가서를 바꿔치기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범죄에 가깝다.


2) 이들이 임금님의 행차를 기획한 “시점”(When)은 2014년 가을 학기다. 그 주체는 인사위원장과 그를 지원한 이들이다. 이들이 바로 “누가”(Who)에 속한다. 감신의 교원 인사에서 벌거벗은 임금님을 합법화할 수 있는 유일한 결정을 할 권한을 가지고 있었던 위원회가 바로 교원인사위원회인 까닭이다. 이들이 감신대에서(Where) 총장의 공적 판단을 무시하고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What)를 기획한 것이다. 과거에는 계약직 교수를 정년 전환할 때 공개채용 형식으로 재평가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공개채용 형식을 적용하지도 않았다.

3) 기독교윤리학 전문가라면 학위과정 수강내용과 전공(Concentration, 혹은 Focus)를 보면 그 전공 여부는 즉각 판명이 나는 법이다. 교회와 사회 사이에서 기독교 윤리학적 판단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윤리학자들이 이것을 놓칠 리 없다.

4) L박사는 교양윤리 “전임전환대상”이 될 수 없다. 교육법과 인사절차법에 따르면 그가 교양윤리교수로 전임 전환될 수 없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감신대 어느 편제에도 “교양윤리“가 없다. ”교양윤리“교수직을 새로 만들려면 대학의 교과과정위원회의 합의를 거쳐 편제를 만들고, 신설되는 교수직 임용에 따라 그가 가르칠 교과과정을 마련하고, 기획위의 합의나 교수회의 동의를 거쳐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한 바가 있어야 적법한 것이다. 이런 절차 없이 인사위원장이 초법적으로 ”교양윤리“ 교수를 뽑으려 한 것은 위법이다. 둘째, 설령 ”교양윤리“교수라는 새로운 교수직이 만들어져 있다 할지
라도 L 박사는 이 신설 분야의 ”전임대상자“가 결코 아니다. 새로운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지금까지 전공을 허위로 기재하며 ”기독교윤리학“ 계약직 교수로 있었지 교양윤리 교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즉 교양윤리 정년전환 대상자가 아닌 것이다. 교양윤리 교수 편제를 새로 만들어 뽑는다 하여도 이 경우는 ”신규임용“케이스여야 맞다.


이들은 목적을 위하여 수단을 변경했다. 교원인사위원들이 특정인을 임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것도 불법이고, 수단을 변경한 것도 불법이다. 이들의 행위는 마치 사법고시에서 탈락할 점수를 받은 학생을 합격시켜주기 위하여 시험관들이 모의하여 답안지를 바꿔치기 해준 부정행위와 하등 다를 바가 없다. 평가서를 바꿔치기 함으로서 이들은 L 박사를 기어이 전임교수로 감신 강단에 세우는 결정을 만들어 냈다. 그런데 인사위가 임용과정을 변경 교양윤리로 뽑은 후에 이사장은 그를 버젓이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임용하는 명령을 냈다. 감신 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상천외한 일이다. 교원인사위원장과 일부 교원인사위원들은5) 한 몸이 되어 이 일을 감행했다.

5) 교원인사위원회는 교수 7인으로 구성되며 과반 이상이면 사안을 결정할 수 있다. 7인중 몇 명이 가담했는지 모르나 최소 4명의 동의가 있었다고 본다.


왜(Why) 그랬을까?

여기서 나는 총장도 어쩔 수 없는 힘, 그 힘이 권력에 굴절하고 아부하는 이들이 포함된 교원인사위를 직접 지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가진다. 물론 모든 프로세스는 대학 행정체계라는 형식 속에서 이루어 졌다. (그런데 이 모든 과정은 이사장이 총장을 징계에 걸어놓은 상태, 즉 무력화해 놓은 상태에서 벌어진 것이다.) 결국 해당 분야 전공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총장에 의하여 공표된 상황에서 무슨 연유에서인지 교원인사위원장과 그의 수하들은 L박사를 불법적인 방편까지 동원하며 전임교수로 임용되도록 만드는 집요함을 보인 셈이다.

그들의 놀라운 힘 앞에 감신대 교수들은 참으로 놀랐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전에 이번에는 L박사에게 온갖 특혜가 쏟아졌다. 그간 전공을 사칭한 의혹이 가득했던 그를 “묻지도 않고, 따져보지도 않고” 전임교수로 임용 받게 했을 뿐 아니라, 그에게 상식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특혜가 무더기로 주어진 것이다. 그 특혜는 합리적인 대학 사회에서는 정말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다.

1) 실격 처리해야 할 이를 합격시키기 위하여 평가구조를 바꾼 교원인사위의 불법적 과정이 묵인되었다. 앞서 김*숙 교수를 승진시키지 않았던 케이스를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다.

2) 불법 평가서 바꿔치기 하며 만든 인사위 결정은 대학 편제에도 없는 “교양 윤리”였는데 총장-이사장 사이에서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둔갑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지난 4월 6일 나는 투명한 인사행정을 위해 당시 교원위원장에게 공개편지를 보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회신이 없다. L 박사 역시 사칭의혹을 제기하며 공개 답변을 요구했으나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할 뿐 아무런 회신이 없다.)

3) 2014년 12월에 인사결정이 나면 통상 다음 학기, 즉 3월 1일자로 임용되는 것이 상례다. 그런데 L 박사 임용일자를 2014년 9월 1일자로 소급하여 급여와 상여를 지급 받도록 했다.

4) 초임교수의 경우 통상 조교수로 임용하는 원칙에 따라 교원인사위가 조교수로 임용하는 결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 인사위는 무슨 연유에서인지 이를 이틀 만에 번복하고 대학 내규에 명시된 바, 부교수 진급시 요구되는 연구업적이 없는 이를 전격 부교수로 임용케 하는 결정을 했다.

5) 교원인사위가 번복 결정한 호봉 위에 이사장이 2호봉을 더 높여 대우했다.6)

6) 대학 내규에 따르면 신규교원의 호봉 결정은 이사장이나 이사회의 결정 사항이 아니라 교원인사위의 결정 사안이다. 교원인사위는 결정하고 이사회는 이를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을 뿐이다.


6) L박사에게는 임용되자마자 처장급의 보직이 주어졌다. 그리고 불법적인 인사결정을 주도한 교원인사위원장은 대학원장으로 보직 발령이 났다.

이것이 내가 바라보고 있는 오늘의 감신대,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이다.

나는 전공 사칭 행위와 불법 인사 행정의 공모자가 될 수 없다.

“불법 행위와 사칭행위 – 벌거벗은 임금님 행차”를 인지하고서도 침묵한다면 그것은 간접적 동의가 된다. 침묵은 이 선지 동산에서 정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불의의 공모자로 전락하는 것이 다. 더더욱 침묵할 수 없는 것은 감신대 기독교윤리학 교수로 평생을 살아온 내가 교원인사위의 부당한 임용과정을 거쳐 주객관적으로 “기독교윤리학 전공자”로 공인되어서는 안 될 이를 공인하라고 강요받는 부조리한 정황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해당분야 교수로서, 그리고 대학의 명예와 공신력을 지키기 위하여, 나의 학생들을 위하여 침묵할 수 없는 일이다.

현재 이사장은 모든 행정 절차가 총장 선에서 구체화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총장은 이사장에게 그 책임을 미루고 있다. 내가 기독교윤리학 전공자의 학위과정과 견주어 L박사의 학위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주었는데도 사막의 타조처럼 진실을 외면하고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고 있는 이들도 있다. 이들은 마치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정당화 될 것이며 합리화 될 것이라고 믿는 것처럼 보인다.

이 부당함을 바라보는 교수들과 학생들은 합리적 판단과 도덕적 상식, 법질서 존중이라는 시민사회 구성원의 요구가 전혀 통하지 않는 집단에 의하여 정신적 린치를 당하는 고통을 겪고 있다. 부패하고 타락한 권력에 의하며 정의와 공평에 대한 우리의 믿음, 대학 사회의 합리성에 대한 우리의 믿음, 그리고 높은 학문의 정신과 경건한 실천을 가르쳐야 할 신학대학의 소명이 우리의 목전에서 여지없이 유린당하고 있는 것이다. 지성과 신앙의 전당 감신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벌거벗은 임금님의 행차”는 반드시 멈추어 져야 한다.


2015년 4월 13일
박 충구 교수

감신대가 혼란스럽습니다.  법도 모르는 이들이 세상만난 듯 하며 저지른 일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고소운운 하는 자들이 있어 교육법에 근거한 법죄 행위가 무엇인지 알리며 경고합니다. 교육부가 예시하고 있는 바 교원인사지침에 따른 인사위 운영원칙과 범법행위자 처리원칙을 알려 드립니다.

교육법적 원칙에 따라 불법 인사행정을 했을 경우 교육부 감사만이 아니라 사법 당국에 형사 고발 및 수사 의뢰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불법을 저지른 이들은 아래 사항을 잘 참고 하고  경거망동하지 마십시요. 이번 불법 인사행정에 관여한 직원들은 사실을 은폐하지말고 자신의 신앙양심에 따르시기 바랍니다.  진실은 감출 수 없습니다.

 교원 임용심사과정에서의 위법사안에 대한 교육법에 근거한 조치 원칙

1. 학교장, 인사위원, 교원, 행정직원 등 징계 요구

 공개 전형 절차에 있어서 법령을 위반한 당사자에 대해서는 그 비위의 정도에

따라서 해임 등 중징계 또는 징계 요구한다.

 [사립학교법 개정 취지 : 제53조의3 개정(2005.12.29.)]

∙ 교원의 임면과 관련하여 학교법인 또는 학교장의 권한남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임면 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교원인사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2. 교원인사위원 운용원칙

1) 총장은 인사위의 결정사항을 존중하여야 하고, 심의 결과와 배치되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사유가 있어야 한다.(대법원. 2006두17979 판결)

→ 교원인사위원회 심의 내용을 무시하거나, 심의를 하지 않고 인사를 한 것은 무효.

2) 교원인사위원회는 사립학교법에서 설치하도록 한 법정 필수기구이므로 회의 소집에서부터 위원별 발언 및 토의된 내용 등이 누락되지 않도록 회의록을 기록하여 모든 위원의 서명날인 후 총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3) 교원인사위원회는 법인의 기구가 아닌 대학의 기구이며 총장의 인사 제청을위한 사전 심의기구이므로 반드시 대학이 구성하여 운영해야한다.  (이사 및 이사장의 지배 개입 금지)

3. 임명권자의 책무

1) 임면권자는 교원을 신규로 채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지원마감일 30일 전까지 일간신문 또는 인터넷 그 밖의 정보통신 매체를 통하여 채용분야·채용인원 및 지원자격 등에 관한 사항을 공고하여야 한다.

2) 임시 교원이 정규교원으로 임용됨에 있어서 어떤 우선권도 인정하면 안 된다.

3) 이사회에서 임명하기로 의결한 날 이전으로 소급 임명하여서는 안 된다.

4) 교원임용 절차에 있어서 법령을 위반한 당사자에 대해서는 그 비위의 정도에따라서 해임 등 중징계 또는 징계 요구를 해야 한다.

4. 교원인사 범법행위와 형사 고발 및 수사 의뢰 대상

1) 명목 여하, 지위를 불문하고 채용을 조건으로 금품을 수수하거나 제공하는 경우 (형법, 배임, 횡령죄 등)

2) 채용 대상자를 미리 내정 후 형식적으로 공개전형 절차를 시행하는 경우(형법, 사기죄, 업무 방해죄 등)

3) 이사회 회의록, 교원인사위원회 회의록 등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위조하여 보고하는 경우 (형법 문서위조죄 및 업무 방해죄 등)

4) 교원인사 과정과 결과에서 점수, 순위 등을 조작하는 경우(형법 문서위조죄 및 업무 방해죄 등)

5. 교원 면직 사유

(면직의 사유) 교원이 다음 사항에 저촉될 경우 임면권자는 이를 면직시킬 수 있다.

1. 인사기록에 있어서 부정한 채점, 기재를 하거나 허위의 증명이나 진술을 했을 때, 이 경우 면직 결정에는 교원징계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 지난 4월7일 감신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이규학 이사장의 인사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퇴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후 현재까지 평의회 교수들과 학생들은 24시간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심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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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며 (121.185.204.18)
2015-04-16 02:14:26
언젠가 감리교 총감독회장자리를 두고 두파로 나뉘어져 싸움을 하고 있다는 소식과 돈봉투를 대의원 세력별로 돌려 금권선거가 이루어졌단 소식을 뉴스로 접하고 큰일 났구나 교회에 가면 목사님이 성도님들이 야단이겠구나 하고
주일날 간 교회의 모습은 심각한 감리교단의 상황과는 달리 너무도 조용했으며 심지어는 감리교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아는이가 없었다는 사실이었다.

감리교가 세습방지법을 통과 시켜서 많은 박수를 받았으나 감리교의 가장 큰
금란 교회 광림 교회 임마누엘 교회 모두 아들에게 세습을 하지 않았는가?
이 어찌 부그러운 감리교의 자화상인가?


꽤 컸던 인천 율목 감리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에 넘어 갈 때에도 누가 도장을 찍어 주었는가? 지방회 감리사,목사들이 아닌가? 과연 신천지 아웃이란
스티커를 붙일 자격이 있는가?

이것은 권력과 부패에 익숙한 이사장, 감독회장 , 교단의 지도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감리교회인 나 자신이 아니 우리 이름없는 성도하나하나가
진실로 깨어 있었다면 어찌 저들이 감히 하늘도 용서치 못할 그 어두움의 죄들을 저지를 수 있었겠는가?
세상의 권력자들도 돈을 주고 받으면 준 녀석도 받은 녀석도 모두 철창에 갇히지 않는가? 그런데 어떻게 감리교, 하나님의 교회는 돈 봉투를 뿌려대도
아무일 없지 않는가?
왜 그런가? 성도들이 깨어있지 못하기에 그런일을 저질러도 당당한 것이다.
아무 두려움 없는 것이다. 주여 용서하소서 저의 어리석음을.

이규학 이사장은 누구인가?
가난한 어린 시절을 신앙으로 극복하고 2-3천명의 양들을 치는 목회자가
되어 감리교 감독회장 대행까지 역임한 인천에서는 유명한 인천 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이다. 그를 통해 주님이 일구신 그의 목회 일생은 대단한 그것이다.

그러나 작년 30대의 아들에게 40여억대의 한 교회를 편법적으로 세습하면서
돈없고 배경이 없는 감리교 신학생들에게 얼마나 마음에 허탈감을 주었는가?
더 안타가운 것은 그런한 일이 아무렇치 않게 벌어져도 제일교회에서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도대체 우리들의 신앙 양심은 어디에 팔아 먹은 것인가? 우리 성도들은 너무나 우민화되었다.

구ㅡ약의 선지자 에언자들은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아갔고 왕이던 제사장이던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서는 계속 흥하지 못하였다.

감리교의 이사야 , 예레미야는 어디에 있는가?
이런 사태를 보고도 알고도 목사들 성도들이 가만 있다면 그것은 감리교의
사망선고 아닌가?

깨어나라 감리교도들이여.

너희가 바로 교회며 너희가 바로 왕같은 제사장이며
예수님만이 우리의 머리이시다.

그 모든 교권은 물러가라 그 모든 종교의 껍데기는 물러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피 흘린 보혈만 남고 그 모든 쇠붙이는 물러가라
리플달기
27 13
시무언 (211.63.192.225)
2015-04-16 08:35:35
학교의 문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윤리 문제는 윤리적으로..
내가 힘이 약해 도움이 필요할때에는 기도로...
이런 선동적 언어로 교단과 학교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믿습니다 아멘이면 다 된다는 맹목적 신앙의 소산일 뿐 ㅉㅉㅉ
리플달기
5 24
3 (115.89.182.212)
2015-04-22 10:59:06
3
자기친한 사람들은 온갖 특혜를 다 주고
전공사칭도 조장하고
그렇지 않으면 사찰하는 24장은 물러가라
물럿거라~~
리플달기
2 0
윤리학자가 웃네 (61.251.254.137)
2015-04-21 10:15:10
P 교수님 존경합니다
다른 분이라면 모르지만 P 교수님이 이런 글을 쓰시니 그 뚝심과 배포에 존경을 보냅니다.

10년 전 감동적인 아내사랑 정신으로 K 교수님을 정년을 만들기 위하여 고군분투하다 실패하자 K 총장 이하 동료들의 룸싸롱 회합을 폭로하여 감신대의 명예를 드높이시고, 명예훼손으로 총장님과 맞고소하는 등 대결을 불사하시다가 슬그머니 2년간 연구학기로 해결하시더니 돌아와 윤리분야의 책임자가 되지 않으셨습니까?

다른 사실은 차치하고 L교수가 지난 8년간 어느 분야에서 강의했습니까? 윤리분야에서 P교수님과 Y교수님이 배정하신 수업을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놓고 이제 와서 전공이 다르다 하시면 윤리분야 책임자였던 P교수님의 책임이 어찌 작다 하겠습니까?

감신대 교수님들의 솔직 정직한 상호비방과 물어뜯기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이번 일은 자신의 머리를 물어뜯는 일로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L교수가 지난 8년간 비정년으로 일하면서 받은 연봉 다 합쳐야 평의회 L교수님이나 P교수님이 2년 정도 일하면 받는 연봉 아니었습니까? 그동안의 수고를 가엾게 여겨 규정이 허락하는 한에서 배려했다 하면 그리 억울하실 일도 아닌데 지금까지 전혀 동급으로 여기지 않았던 후배가 정년으로 바뀌니 그것이 그토록 배아프고 속상하십니까? 과연 감신대 윤리학자로서 자격이 충분하십니다.

은퇴도 얼마 안 남았다 들었는데 넉넉한 배려와 사랑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른 분이 쓰셨어도 감동적이었을 글을 P교수님이 직접 쓰시니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무병장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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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은 (115.89.182.212)
2015-04-22 14:56:55
그 L은
그 논란의 중심이 된 L교수는 비정년일때 정년교수의 승진에 대하여 보고서를 만들어서 이규학한테 갖다바친 사람입니다. 둘이 무슨 관계이길래? 부부? 부자? 아들? 친자검사라도 해 봐야지..
그런 사람이 무슨 약자어쩌구 코스프레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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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5.89.182.212)
2015-04-22 10:58:56
1
이성림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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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퇴하라 (58.72.218.4)
2015-04-17 08:51:11
김영래 이성림 이규학 다 용퇴하라
모든 것을 지휘한 대학원장 김영래는 교묘하게 탈법을 저질렀다
즉 학교돈으로 변호사 자문을 펑펑 받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법망을 피하지 않고 탈법을 할수 있을까
그렇게 해서 나온 작품이다
그런데 대학원 박사 이머시기를 이용해서 그러면 사법처리해라 하고
나오고 있다

사법권은 인사비리에 대하여 제한적이다
그리고 그 내용은 사법적으로 처리할 내용이 아닌데
그것도 모르고 대학원생은 그 놀음에 놀아나서 대자보까지 붙인 코미디를 하고 있다

아마 무지한 백성들은 속겠으나
똑똑한 백성들은 속지 않을 것이다

이규학 이사장 하수인인 대학원장 김영래의
두 L교수를 교묘하게 전임으로 둔갑시킨 이 코미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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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고장로 (218.54.231.24)
2015-04-16 14:11:15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맑다"속담이 있다. 초등학교 교사 도 전공이 있는대 교수임용에 부정이 있다니, 사탄의 역사는 아닌지 심히 걱정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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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113.10.3.79)
2015-04-16 10:09:19
성경을 토대로 배워야 하는 신학교에서 이런 엄청난 일들을 행하고 있는 실태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부끄럽고 분통이 터집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자부하는 목사들이 정의롭지 못한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앞에 철저한 회개와 피흘리신 예수님에 가르침에 명심하시고 불법을 행하는 권력자는 두려운줄 아시요 아들이 감신출신인데 정말 부끄럽고 기가막힙니다 이러면서 어떻게 세상에 잣대를 댑니까 ?어서 주님이 오셔야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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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 (58.224.57.131)
2015-04-16 09:43:54
솔직히 ...
들어도 못들은 척, 알아도 모르는 척 딴짓만 하는 소통없는 썩어 문드러진 세상의 권력집단과 무엇이 다른가요? 정말 하나님앞에 어떤 기도를 하고 있는지 알고 싶네요 ... 이사장이라는 감투가 당신의 영혼을 좀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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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2
사퇴하라 (58.72.218.3)
2015-04-16 08:45:14
이사장 물러가고 대학원장 책임져라
이사장 물러가고 대학원장 책임져라
그리고 두 L 교수는
이사장 말대로 이사장 총장 앞에 벌벌 떨고 줄 서서 받았으면
자진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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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8.33.209.74)
2015-04-16 07:03:46
감신대를 폐교하라.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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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7
시무언 (211.63.192.225)
2015-04-16 08:33:54
내가 힘드니 너도 망해라
뭐 이런 논리 ㅋㅋ
목사인것 같은데
교인들이 불쌍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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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며 (121.185.204.18)
2015-04-16 02:14:26
언젠가 감리교 총감독회장자리를 두고 두파로 나뉘어져 싸움을 하고 있다는 소식과 돈봉투를 대의원 세력별로 돌려 금권선거가 이루어졌단 소식을 뉴스로 접하고 큰일 났구나 교회에 가면 목사님이 성도님들이 야단이겠구나 하고
주일날 간 교회의 모습은 심각한 감리교단의 상황과는 달리 너무도 조용했으며 심지어는 감리교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아무도 아는이가 없었다는 사실이었다.

감리교가 세습방지법을 통과 시켜서 많은 박수를 받았으나 감리교의 가장 큰
금란 교회 광림 교회 임마누엘 교회 모두 아들에게 세습을 하지 않았는가?
이 어찌 부그러운 감리교의 자화상인가?


꽤 컸던 인천 율목 감리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에 넘어 갈 때에도 누가 도장을 찍어 주었는가? 지방회 감리사,목사들이 아닌가? 과연 신천지 아웃이란
스티커를 붙일 자격이 있는가?

이것은 권력과 부패에 익숙한 이사장, 감독회장 , 교단의 지도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감리교회인 나 자신이 아니 우리 이름없는 성도하나하나가
진실로 깨어 있었다면 어찌 저들이 감히 하늘도 용서치 못할 그 어두움의 죄들을 저지를 수 있었겠는가?
세상의 권력자들도 돈을 주고 받으면 준 녀석도 받은 녀석도 모두 철창에 갇히지 않는가? 그런데 어떻게 감리교, 하나님의 교회는 돈 봉투를 뿌려대도
아무일 없지 않는가?
왜 그런가? 성도들이 깨어있지 못하기에 그런일을 저질러도 당당한 것이다.
아무 두려움 없는 것이다. 주여 용서하소서 저의 어리석음을.

이규학 이사장은 누구인가?
가난한 어린 시절을 신앙으로 극복하고 2-3천명의 양들을 치는 목회자가
되어 감리교 감독회장 대행까지 역임한 인천에서는 유명한 인천 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이다. 그를 통해 주님이 일구신 그의 목회 일생은 대단한 그것이다.

그러나 작년 30대의 아들에게 40여억대의 한 교회를 편법적으로 세습하면서
돈없고 배경이 없는 감리교 신학생들에게 얼마나 마음에 허탈감을 주었는가?
더 안타가운 것은 그런한 일이 아무렇치 않게 벌어져도 제일교회에서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도대체 우리들의 신앙 양심은 어디에 팔아 먹은 것인가? 우리 성도들은 너무나 우민화되었다.

구ㅡ약의 선지자 에언자들은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아갔고 왕이던 제사장이던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서는 계속 흥하지 못하였다.

감리교의 이사야 , 예레미야는 어디에 있는가?
이런 사태를 보고도 알고도 목사들 성도들이 가만 있다면 그것은 감리교의
사망선고 아닌가?

깨어나라 감리교도들이여.

너희가 바로 교회며 너희가 바로 왕같은 제사장이며
예수님만이 우리의 머리이시다.

그 모든 교권은 물러가라 그 모든 종교의 껍데기는 물러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피 흘린 보혈만 남고 그 모든 쇠붙이는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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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3
시무언 (211.63.192.225)
2015-04-16 08:35:35
학교의 문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윤리 문제는 윤리적으로..
내가 힘이 약해 도움이 필요할때에는 기도로...
이런 선동적 언어로 교단과 학교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믿습니다 아멘이면 다 된다는 맹목적 신앙의 소산일 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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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4
L교수 진짜 (115.94.244.226)
2015-04-15 22:39:19
어지간히 답없는 사람일세...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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