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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비 편향지원은 이제 그만! 장정 유권해석은 실명제로...65번 째, 감리교회의 갱신을 위한 목요기도회 회원들은 여전히 매달 1회 모여 기도하며 토론한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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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7월 05일 (토) 05:46:45
최종편집 : 2008년 07월 10일 (목) 11:52:46 [조회수 : 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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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교교회에서 매달 한번 첫주 목요일에 모이는 제65회 목요기도회가, 지난 6월3일(목) 오전11시, 황광민목사의 인도로 감리교회를 위한 기도회를 열고 감리교회의 현안에 대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목사는 마태복음 26장 39절 말씀으로 예수도 고민하셨고 우리도 고민할 수 밖에 없지만 대부분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고민하게 되는 것이니 어떤 자리에 있건 하나님의 뜻과 의를 이루게 해달라고 더 열심히 기도하자고 권면하면서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목요기도회의 7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고 목요기도회의 강령을 함께 읽었다.

   

우선 유권해석을 놓고 거듭되는 파행에 대하여, 무엇보다도 유권해석의 결과는 헌법재판의 결과처럼 소수의견과 다수 의견의 실명을 분명히 밝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고 목요기도회의 입장을 정리하였다.

감독후보의 자격에 있어서 '정회원 20년'을 연회를 기준으로 상향되는 연급을 핑계하여 정회원 19년 6개월도 자격이 있다고 유권해석한 것은 지나치게 자의적이며 연관주의에 따른 정치적 해석이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현재 일반용을 제출해야하느냐 선거용을 제출해야 하느냐 문제로  유권해석위에 계류중인, 감독회장 혹은 감독후보가 제출하도록 한 경찰서장의 범죄경력확인서는 그것을 제출하도록 규정한 교리와장정이 선거 편에 속한 규칙임으로, 일반용이 아닌 선거용을 제출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 아니냐고 입장을 정리하였다.

   

더구나 이미 감독을 지낸 이도 감독회장에 출마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다음 총회 때는 분명히 연회장제도로 돌아가야함을 분명히 하며, 같은 의견을 가진 장로들의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연회장제도 도입을 위한 개헌 건의안'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17일 간 감신 100주년 기념관 로비에서 금식 농성을 한 박운양전도사가, 황광민 목사 등 책임있는 중진목사들의 방문과 권유로 금식을 풀게된 것을 알리고, 박전도사가 지적하고 주장한 '감신 차기 총장 선출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행태'는 그만 두고라도   ' 모교수 관련 특정 Y교회에 대한 연관적이며 편향적인 미자립교회 선교비 지원 건'의 경과에 대해 경청하였고 이후 어떤 경우든 미자립교회 선교비 지원은 미리 공모를 통해 논의되고 투명하게 결정되어져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몇년 전 서울연회 실행위원회에서 Y교회(당시 이미 있던 교회가 이름을 바꾸어 개척하는 형태를 빌린 모양)에 상가구입을 위한 거금의 미자립교회 선교비 지원을 결정할 때에, 열린 토론과 공모의 절차없이, 이미 몇몇이 특정한 교회 지원의 건을 다 정해 놓고, 형식적으로 실행위원의 동의를 밟는 절차를 거쳤다고 해서 공개적이며 투명한 지원이라고 할 수 없다고 당시 이 지원 건을 반대하며 회의에 참여했던 분의 증언을 들었다.

특히 이미 미자립교회 지원이나 개척선교비 지원을 받은 경우라도, 더구나 5년만에 자립했다고 자랑할 정도라면 수 많은 미자립교회들을 지원하고 새로이 개척을 꿈꾸는 선교비의 종잣돈으로 지원받은 선교비를 속히 갚는 것이 도리이며 그것이 미래지향적이며 넉넉한 선교자원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목요기도회의 강령에 "28번 장정유권해석은 실명제로 합시다"는 내용을 추가하기로 하였다.

목요기도회원들의 적극적 후원과 관심으로 3년 전인 2006년 6월에 창간된, 7월14일(월) 오후5시반에 열리는 당당뉴스 후원마당 '당당뉴스가 자란다!'를 널리 알리기로 하였고 후원마당의 저녁 식사준비는 석교교회 여선교회원들이 봉사하기로 하였다.

■ 감리교회의 변화와 갱신 위한 목요기도회 기도제목 ■

1. 감리교회의 전통인 웨슬리 성화 신앙의 회복을 위하여
2. 성직의 세속화 방지와 목회자 윤리의 바로섬을 위하여
3. 감리교회의 바른 법과 제도, 감독, 감리사 선출을 위해
4. 감리교 신학교들의 올바른 신학과 운영과 발전을 위해
5. 헌금 바로 사용과 부담금 정직하게 내고쓰기를 위하여
6. 평신도를 깨우며 진실한 평신도의 신앙 운동을 위하여
7. 농어촌교회 선교와 미자립교회 자립 위한 정책 위하여


목요기도회 제정 교회개혁 강령(계속 2006.9.28 현재)

1. 담임목사직 세습(계대)을 하지 맙시다 .
2. 감독, 감리사 취임식은 총회와 연회에서 한 번만 합시다.
3. 교회의 선거에서 불법을 행하거나 돈을 쓰지 맙시다.
4. 예배시 박사까운을 입지 맙시다.
5. 임기를 마친 감독은 "목사"로 호칭합시다.
6. 감리회본부 회의(감독회의, 총회실행부회의, 본부임원회의) 내용을 인터넷에 공개합시다.
7. 감리회 본부의 인사는 공채로 합시다.
8. 성직을 돈으로 사고 파는 일을 하지 맙시다.
9. 담임목사를 절대적 대상으로 우상화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
11. 부흥회 사례비는 100만원 이상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12. 교회는 결코 특정 장로나 목사의 전유물이 될 수 없습니다.
13. 목회자는 분에 넘치는 차를 타지 맙시다.
14. 어떤 단체든지 쓸데 없는 감투를 주렁주렁 만들지 맙시다.
15. 교회 문제들이 사회법으로 가지 않도록 교회 재판을 공정하게 합시다.
16. 감리회 총회 대표는 세대별 직능별 비례대표제로 합시다.
17. 너무 많은 목회자가 배출되어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 지금은 당장 신학생 정원을 줄여야합니다.
18. 목회자의 임지 문제로 점점 더 교회의 분규가 많아지고 있으니 보다더 분명한 인사 원칙을 만들어야합니다.
19. 이제는 연회원이 선출하는 연회장 제도로 갑시다.
20. 목회자들은 부끄러운 줄 알고 이력서를 내지 맙시다.
21. 소속목사들은 당연히 소속교회에서 모범적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22. 개체 교회는 자기 교회 로고를 쓰지 말고 감리교 로고를 써야하며, 본부는 시대에 맞는 로고 제작을 서둘러야 합니다. 
23. 연합행사 순서지나 행사 안내지에 홍보 사진이 너무 많으니 사진 광고를 넣지 맙시다.
24. 각종 선거때애 지키지도 못할 공약을 하지 맙시다.
25. 목사 혹은 장로 00주년 근속 등의 표창은 하지 맙시다. 다만 은퇴시의 찬하로 족합니다.
26. 교인 제명 등 교회의 징계범위는 오직 신앙의 순결성을 위해 행해져야하며, 정치 보복성 징계를 자제해야 합니다.
27. 심방감사헌금은 당연히 교회재정부에 넣어져야합니다.
28. 장정유권해석은 실명제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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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71.162.129.117)
2008-07-06 10:43:06
위분들이여 믿을수 있게 잘좀 합시다
교단에서 일보시는 분들이 제대로 좀 하세요
교단의 위분들이 신앙의 양심을 가지고 바로만 한다면
일선 목사들은 열심히 목회만 전염 할텐데.
꼭 고양에에게 생선을 맞겨논 기분이라.
목회를 하면서도 생각은 온통 위분들이 하는 일에만 가 있잖아요
리플달기
7 6
나침판 (222.237.198.70)
2013-09-29 23:05:58
흔들리면 방향이 보입니다
더 흔들려 보세요.
그럼 주님 인도하시는 방향이 오롯하게 드러날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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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
운영자 (121.160.10.11)
2008-07-23 08: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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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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