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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처리 2] 연회장 제도 33표 모자라 부결! 서리전도사 부결! 교역자 선발고시와 Mdiv 3년 안 부결 확정!!!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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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0월 24일 (수) 20:17:06 [조회수 : 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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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역자 수급 상정안 관련 고시위원장 권오서목사 설명 중에서]

<기사추가> 8:30

황광민, 송정호 등 총대 210명이 발의안 헌법상의 [감독과 연회장제도] 심의에 들어갔다.

제2편 헌법
제4장 감독과 연회장[82] 제17조(감독회장)
-감독회장은 감독으로 각 연회는 연회장을 둔다는 내용

장개위의 의견 / 한국감리교 교세가 2위로 큰데 위상이 떨어진다. 세계 감리교 국가별 추세를 볼때 135만 5,800교회, 감독 한 분으로 지도력에 문제 있다.

반대의견/ 민장로. 감독 숫자가 많은 것 아니다, 감독 후의 호칭을 바꾸면 된다

찬성의견/황광민. 연회장제도에 대한 여론 60%, 70%다, 그런데 권역별제도를 냈다가 부결되었다. 선거부패를 줄이는 길이다. 명예를 얻으려고 선거가 혼탁해졌다. 오직하면 제비뽑기를 하자고 할정도 아닙니까. 성직의 계급화를 막는 방법이다. 감독의 임기가 끝나면 목사로 돌아가야 하는데 전임 감독들이 다 맡아 한다. 감독의 파송도 하지 못하면서 단지 회의를 주재하는 것이다. 연회장제도로 돌아가는 것은 역사적 산물이다. 다원감독제를 주도한 사람들도 연회장제도를 주창하고 10개 연회가 되면 연회장 제도롤 돌아가자는 했었다.

반대의견/송원영, 찬성의견/김석일의 의견이 이어졌다. 이 부분 의견내용은 인터넷선이 잠시 끊어짐으로 날아갔다.

반대의견/ 공론화를 해서 심사숙고하여 제도를 바꾸어야 한다.

찬성의견/ 이송관. 6-70%의 여론은 하나님의 긴급계시이며 진정한 감리교의 희망을 위해 찬성한다. 절망프로젝트가 아니 희망프로젝트로 연회장제도로 가야한다.

투표소가 만들어졌다. 이제 곧 기명투표에 들어간다. 갑자기 입법의회장 분위기가 엄숙해졌다.

기명투표를 좌석에서 걷는 중에 박인환 총대가 무기명 비밀투표해야한다는 주장을 하였으나 계속 좌석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재석 420명 중 220표로 부결(2/3는 253표)....

   
 
  ▲ 연회장제도 현장 발의 투표, 개표 중...24표 모자라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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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제19조(장로의 직무) 장로의 직무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⑥ 당회, 구역회, 지방회의 회원이 되며 평신도 연회대표 또는 총회대표로 선출될 수 있다. (개정) - 통과

【122】제21조(장로의 인사관리) 장로의 인사관리는 다음 각 항과 같다. 
⑤ 감리회가 인정하는 다른 교파에서 이명증서를 소지하고 이명해 온 장로는 감리회의 입교인이 된 후 6개월 이상 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을 공부하고 지방회에서 시행하는 이명장로 고시과정에 합격하고 장로증서를 받은 후 장정에 준하여 파송한다. (개정)  - 통과

【123】제22조(장로의 은퇴) 장로는 70세(12월말일 기준)가 된 후 처음 개최되는 지방회에서 은퇴한다. 다만, 65세 이상이 된 장로는 자원 은퇴할 수 있다. (개정) -

* 이 안과 목회자의 경우에도 은퇴싯점도 12월 말일 기준이라는 안과 연계해서

반대의견/ 학생들의 불만을 들어보면 출구를 좁혀놓고 입구조차도 줄인다고 한다. 혜택을 받고자 늘이는 것 반대다.
반대의견/ 회기와 맞추지 않으면 안된다. 선발고시제도는 젊은 이의 길은 막으면서 어른들이 늘리면 안된다. 1년을 늘려주는 것이다. 교역자 수급관계에 지장 있다. 반대한다.  

찬성의견/ 특정인에게 혜택을 주자는 게 아니라 같은 생년월일은 동등하게 은퇴하게 하자는 것이다. 수급대책은 만들어가면 안된다.
반대의견/ 1-2년이라도 줄이는 것이라면 몰라도 반대다. - 압도적으로 부결

교역자 선발 고시 등 서리전도사 신설 심의 시작!

 제 7 절 서리 전도사 (개정)
【131】제30조(서리전도사) (신설)
① 서리전도사는 각 호에 해당하는 이를 말한다. (신설)
1. 개체교회 서리 담임자 (신설)
2. 개체교회 수련 전도사 (신설)
3. 기관파송 전도사(군종사관후보생, 수련선교사, 그 밖의 파송 포함) (신설)

찬성의견/ 이정일. 용어에 대한 문제 제기, 통일성이 없다. 담임자 서리가 아니라 준회원서리로 바꿔야.
반대의견/ 쉽게 목사 안수를 받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고시위원장 권오서 목사의 설명이 있었다, 곧 동영상으로 올립니다.

* 여기까지만 심의하고 정회하기로 동의, 받음

남부연회 이기복감독/ 학생들이 수업도 못하고 호소하러 다니고 있다. 상당히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고 총장과 교수들도 고민해야. 어느 총장은 정원을 줄이라면 줄이겠다는 말을 했다. 정원을 줄여야지 선발고시라는 수급과정은 심각히 고려해야. 지방과 농촌은 수련목회자들도 오지 않았다. 목사고시에 4년으로 한다는 것은 학생들이 고통을 받게하는 것이다. 장개위장이 학생들이 시위하고 기도하고 이해하고 감사하다고 했다는 것은 그렇지않다.

김진호 장개위장/ 2명의 학생회장이 분명히 그렇게 얘기했다. 9개월에 걸쳐 노력했다. 삼남이나 남부연회에도 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현재 학생들을 위해 2010년까지 보류해서 보던지 종전과 같이 개척을 하던지 많은 신학생의 요청을 장시간 얘기를 듣고 많은 생각을 했다. 현명한 판단 바란다.

이요한 목원대 총장/ 질을 높여야 한다는 사실, 숫자적인 적체를 풀어야 한다는 두가지 숙제가 있다. 얼마나 심각하게 토론하고 만들었는지 안다. 현장의 한사람으로서 얘기를 들려 드리고 싶다. 학생회장들이 죄송합니다 하게 한 것은 제가 시킨 것이다. 입법회의장에서 부정적인 모습으로 하지 말아라. 그랬다. 상식에 벗어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Mdiv는 좀 다르다.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들어온다. 4년제 신학부가 없다. 3년은 해야지 하는 것이고 한국은 이미 4년동안 신학을 배웠다. 다시 3년을 강요한다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모순이 있다.
교역자 질을 높여야 하지만 시간과 낭비가 많다. 다른 학교 한다고 해서 하다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신학교 들어올때의 약속을 왜 어깁니까? 하고 학생들이 질문한다. 학교는 정리되어 있지 않다. 타협하는 선에서 조금만 더 인내를 가지고 참으시고 이미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요번에는 이 문제를 비켜갔으면 좋겠다. 간청합니다. 

긴급동의/ 목사, 장로 정년을 1년씩 줄이자 호소했으나 호소로 끝남.

거수투표 집계중, 찬성자 얼마 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

421명 재석에 92명 찬성으로 부결

이제 교역자선발고시와 Mdiv 3년 장정개정안은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아니 빨간 등이 켜진 것이다.

내일 회무처리3 은 오전9시30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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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 7:50] 저녁식사 후 고촌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있었고 7ㅣ30분 부터 수요예배로 UMC 정희수 감독이 설교하고 있다. 이 예배가 끝나며 두번째 회무처리가 계속 된다.

   
 
  ▲ 수요예배 설교하는 UMC 정희수 감독  
 
오전에 노트북의 고장으로 정신이 없었다.
두가지 빼먹은 것이 있다.
하나는 회의 초두에 장정개정위원회가 개정안 자료집을 발송한 후 추후에 모여 경경된 것으로 알려진 [정오표]를 총逾湧?장정개정안의 일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감리사 50% 재정규모 이상, 경과조치 등의 변경안이 사라진 것이다. 결국 제비뽑기 안의 통과여부를 주시해야 한다.

교역?수급에 관련된 장정개정안도 눈여겨 보아야 한다. 경과 뗑?여부는 둘째치고 교역자선벌고시, Mdiv 제도 등도 원래의 장정개정안 그대로 상정된 것이다.

목요기도회를 비롯한 교역자, 평신도 단체들은 아침 일찍 부터 연회장제도를 위한 총대 210명의 서명을 받아 본회의에 상정했다.

현재 권역별감독제도가 부결되어 현행법으로 돌아갔고 연회장제도의 발의안이 본회의에서 2/3의 찬성으로 통과될 수 있다.오후에도 언급되었지만 210명의 발의안임에도 불구하고 '장정개정안의 심의를 거쳐서'라는 법대목에 걸려 있다.

부부목회사 사역 금지 조항 반대 서명도 오늘 저녁으로 130명을 넘어섰다. 무난히 178명의 서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회무처리 4] 연회 감독 마친 이,전직감독 예우? 찬성 84표로 부결! 은퇴한 전임감독회장 예우는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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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웅 (222.233.88.121)
2007-11-15 07:58:51
결국 해프닝이군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씁쓸합니다.
이제 시위하고 반대했던 것만큼,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성경도 많이 읽고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우리의 분노와 노력 또한 한 순간의 일시적인 해프닝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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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5
방현섭 (58.229.139.84)
2007-10-24 23:03:32
M.Div 3년 과정은 학부과정의 연속이 아니라 반복입니다.
[이요한 총장]의 발언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미국 Mdiv는 좀 다르다.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들어온다. 4년제 신학부가 없다. 3년은 해야지 하는 것이고 한국은 이미 4년동안 신학을 배웠다. 다시 3년을 강요한다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모순이 있다.
교역자 질을 높여야 하지만 시간과 낭비가 많다. 다른 학교 한다고 해서 하다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신하교 들어올때의 약속을 왜 어깁니까? 하고 학생들이 질문한다. 학교는 정리되어 있지 않다. 타협하는 선에서 조금만 더 인내를 가지고 참으시고 이미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요번에는 이 문제를 비켜갔으면 좋겠다. 간청합니다."

대학원 2년 다녀봤지만 배운 내용이 거의 대부분 학부에서 배운 내용의 반복이었다. 어떤 경우는 학부에서 배운 것보다도 못할 경우가 있었다. 그렇다고 과목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아니었다. M.Div 학생들과 함께 배우다보니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한 경우도 많았다. 그걸 다시 1년 더 하라는 것은 '고문'이다.
현재 학부(감신대의 경우) 커리큘럼이 M.Div 과정을 전제로 해서 많이 취약하게 개편된 것으로 알고 있다. 1-2학년 때는 거의 교양과목만 듣는 것 같았다. 이런 상황이니 M.Div 3년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 그럴 것이 아니라 학부 커리를 복원시키고 지금 과정대로 가는 것이 합리적이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본다.

이 목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도 알찬 중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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