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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의는 장난하고 있습니까? 감독회의가 총회입법회의의 상위기관인가?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실린 목요기도회 두 목사의 '전직 감독 호칭'관련 항변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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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3월 21일 (금) 17:22:35
최종편집 : 2008년 03월 21일 (금) 17:38:30 [조회수 : 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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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감리교 자유게시판(www.kmcweb.or.kr/)에 실린 글입니다.

   
 
   
 
감독회의는 장난하고 있습니까?
이 름 황광민
날 짜 2008-03-20 12:43:45

기독교 타임즈에 “감독호칭 이전대로 유지 재확인”이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연회감독은 감독으로 호칭하고 예우한다”는 안이 살아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현역감독을 예우하는 조항이므로, 2007년 입법의회에서 “연회감독의 임기를 마친 이는 전직감독으로 예우한다”는 안을 상정하였는데 80%의 반대로 부결되었습니다. 이를 감독회의가 뒤집는다면 입법의회는 무엇입니까? 감독회의는 장난을 치고 있는가? 자기들이 무엇인데 입법의회의 결의사항을 뒤집는 것입니까? 회원들을 무시하는 감독들의 퇴진을 요구합니다.

반면에 “감독회장을 역임한 이는 전직감독으로 예우한다”은 안은 통과되었으니, 감독회장을 지낸 이는 현직감독으로 예우할 수 없으니 목사로 불러야 하고, 연회감독을 마친 이는 감독으로 부르니 모양이 아주 좋게 생겼습니다. 아주 웃기는 감독회의입니다.

그리고 감독을 지낸 이들의 자격을 계속 감독으로 하기로 했다는데 교리와 장정의 어느 곳에 감독이라는 자격이 있습니까? 지난 입법의회에서는 감독들의 자격도 정회원으로 해야 함을 밝힌 바 있습니다. 감리교회의 기본체제는 의회제도에 의한 감독제입니다. 의회의 결의를 무시하는 감독이 무슨 감독입니까? 이제는 현역감독도 목사로 불러야 하겠습니다. 감독들이 입법의회의 결의를 따르지 않으면서 어떻게 법을 지키라고 하겠습니까? 감독들이여 이제 장난을 그만 치고 법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감독회의가 총회입법회의의 상위기관인가?
이 름 박인환
날 짜 2008-03-20 15:17:39

2007년 총회입법의회에서는 "연회감독을 마친이는 전직감독으로 예우한다"는 상정안을 압도적인 숫자로 부결하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3월 13일 감독회의에서는 "연회감독 임기를 마친이는 감독이라는 호칭으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의 하였고 이것이 기독교타임즈에 보도되었습니다.
도대체 누구 마음대로입니까? 누가 감독회의에다가 총회입법의회에서 결의한 것을 뒤집을 수 있는 권한을 주었습니까? 감독회장은 입법의회의 결과를 실행만 하면 됩니다. 총회를 무시하고 그 결정을 뒤집을 권한이 감독님들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한국감리교회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법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솔선해야 할 감독들이 모여서 고작 한다는 것이 입법의회가 만들어낸 법을 무시하고 뒤집는 일입니까? 그러고도 남들에게는 "제대로 하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도대체 감리교에 대한 조그마한 애정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무슨 리더십이 생기겠으며 감리교회가 원할히 돌아가겠습니까?
감도님들, 왜 감독이라는 좋은 이름을 가지고서 이렇게 엉터리 같은 유치한 일들을 하십니까?
감독회의의 결의는 한 마디로 말하건대 기독교대한감리회 입법회의 뿐 아니라 감리교회교역자와 평신도 전체를 무시한 해프닝일 뿐입니다. 그러니 절대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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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북성교회 (211.36.187.27)
2008-03-22 21:09:42
**들도 장난치는 걸 바라보던 때도 있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리교회의 기본체제는 의회제도에 의한 감독제입니다.
의회제도를 무시하는 일은 누구도 깨끝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감리교회의 평신도들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목회자들의 특이한 가치판단으로 모두의 영혼이 병들고 있습니다.
영혼문제도 아닌 감독호칭문제로 이렇게 흥분하시는 것을 보니
감리교회는 목회자들 만의 놀이터(?) 같습니다.
교회는 담임목사의 가치관으로 가득차 있어서 예수님은 일년에 몇일이나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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