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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끝난 감독은 '목사' 호칭 확인, 연회장제도 공론화 하기로<60회 목요기도회> 29일 석교교회에서 10명 모여, 매달 첫주 목요일 오전11시에 정기모임 갖기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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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7년 11월 29일 (목) 15:04:45
최종편집 : 2008년 10월 27일 (월) 22:43:44 [조회수 : 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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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오전11시 석교교회에서 제60회 목요기도회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한국교회의 개혁과 감리교회의 갱신을 위해 기도했다. 이번 모임에는 특별히 원로목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권유순목사와 강영애목사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목요기도회는, 지난 10월 입법의회의 결과대로 임기를 마친 전직 감독은 공식적으로 '목사'로 호칭 명기해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부 전임 감독들에 대하여 꾸준히 주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 60회 목요기도회 모두 10명이 모였다. 장로2명, 집사1명, 원로목사 2명, 목회자 5명 등  
 

무엇보다도 감리교회 공문, 연회주소록, 공식행사 순서지 등은 물론 감리교회의 공식기관으로 인정받은 기독교타임즈의 기사에도 이를 적용케하는 일이 중대함에 의견을 모아, 목요기도회가 마친 후 오후에 기독교타임즈를 공식 방문하여 여전한 전임감독의 '감독' 호칭을 항의하고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기독교타임즈는 입법총회의 결의를 존중하여 이번 주 발간되는 신문 기사부터 전임감독의 호칭을 '목사' 또는 '00목사(전임감독)' 등으로 표기하려고 기자회의에서 의견을 모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발간된 신문에는 여전히 전임감독을 '감독'으로 호칭한 것으로 알려졌다.

   
 

 
  ▲ [60회 목요기도회] 황광민목사 모두 발언  

   
 

 
  ▲ [60회 목요기도회] 원로 권유순목사의 주장
 '요즘의 한국 감리교회는 감리교회가 아냐!'
 

 

 

 

 

 

 

 

 

한편 목요기도회는 내년 초에 연회장제도의 공론화를 위한 '포럼'을 뜻을 같이하는 모든 평신도, 목회자 단체들과 함께 하여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비록 지난 입법총회에서 부결은 되었지만 공론화 과정을 통해 대부분의 총대들과 감리교회 내의 모든 의견들이 파송권도 없이 열악한 목회자들의 생계를 보장하지도 못하면서, 불의한 금품을 써서라도 명예를 탐하며 대우만 받는 허울뿐인 2년제 연회감독제도를 폐지하고 실제적인 연회장제도를 원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리하여 내년 각 연회별로 연회장제도 실시를 위해 총회 회원 500명정도 서명자가 참여하는 건의안을 준비하고 연회장제도로의 구체적인 내용을 연구해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대안연회를 준비하는 <대안모색> 제비뽑기 제도에 앞장섰던 <새감협> 등의 모든 개혁단체들과 지원 또는 연대하면서 연회장제도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기로 다짐하였다.

이후 목요기도회는 매 달 첫번째 목요일 오전 11시에 정기적으로 기도모임을 갖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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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임기가 끝난 분은 공적으로는 당연히 목사라 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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