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의 기적은 믿는 게 아녜요요20:27~31*‘믿는다’는 우리말의 모호한 개념 설명과 믿음의 대상을 분명히 인식시키기 위한 목적 어떤 사람들은 “성서의 기적을 믿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서의 기적은 믿는 게 아닙니다. 성서를 가르치는 목회자가

박경은   2007-03-04

음성으로듣기생명의 일꾼들눅6:27-31(2007/3/4)[그러나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잘 해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모욕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당당뉴스   2007-03-04

레위 지파만은 유산을 받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서 약속대로 그들의 유산이 되어주셨기 때문이다. -여호수아 13:14 다른 지파에게는 땅을 나눠 주고 땅을 갈아 먹고 살라면서, 레위 지파에게는 땅도 안 주고 다른 것도 주지 않았다. 그 대신

당당뉴스   2007-03-03

그 하느님은 내가 그분의 아들에 관한 복음을 전함으로써 성심껏 섬기고 있는 바로 그분이십니다. -로마서 1:10 바울로가 하느님을 섬기는 방법은,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었다. 하느님이 지으신 나무 한 그루 잘 돌봐

당당뉴스   2007-03-01

넘치는 자신감의 이유갈1:6-10넘치는 자신감의 사람 바울 본문을 잘 읽어보면 바울은 넘치는 자신감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그 자신감은 하늘의 천사일지라도 자신이 전하는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게 되리라고 말하는 8절에서

박경은   2007-02-26

불붙은 가시떨기출3:1-5(2007/2/25)음성으로듣기[모세는 미디안 제사장인 그의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는 목자가 되었다. 그가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서 하나님의 산 호렙으로 갔을 때에, 거기에서 주님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당당뉴스   2007-02-25

망할 것들! 권력이나 쥐었다고 자리에 들면 못된 일만 꾸몄다가 아침 밝기가 무섭게 해치우고 마는 이 악당들아, 탐나는 밭이 있으면 빼앗고 탐나는 집을 만나면 제 것으로 만들어 그 집과 함께 임자도 종으로 삼고 밭과 함께 밭 주인도 부려먹는구나. 나 야

당당뉴스   2007-02-24

사무엘이 이렇게 말해 주었건만 백성은 여전히 고집을 부렸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왕을 모셔야겠습니다. 그래야 우리도 다른 나라처럼 되지 않겠습니까? 무리를 다스려줄 왕,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를 이끌고 나가 싸워줄 왕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당뉴스   2007-02-21

주변잡기를 쓰는 이유내가 신학이야기나 설교나, 성경이야기를 쓰지 않고 나의 주변잡기를 쓰는 이유가 있다.목회를 하면서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의 가르침대로 살 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우리는 무한경쟁시대인 21세기에

허종   2007-02-21

로마 황제 티베리오가 다스린 지 십오 년째 되던 해에 본티오 빌라도가 유다 총독으로 있었다. 그리고 갈릴래아 지방의 영주는 헤로데였고 이두래아와 트라코니티스 지방의 영주는 헤로데의 동생 필립보였다. 그리고 당시의 대사제는 안나스와 가야파였다. 바로 그

당당뉴스   2007-02-21

팔면영롱(八面玲瓏)주님, 맞이한 2007년 새해에, 저희는 마음이 가난합니다. 행복합니다! 이 땅에서 하늘나라에 삽니다.저희는 이 세상을 슬퍼하여 웁니다. 행복합니다! 주님의 위로에 눈물이 납니다.저희는 온유합니다. 행복합니다! 흙에서 흙의 마음으로

당당뉴스   2007-02-21

주사위는 사람이, 결정은 야훼께서. -잠언 16:33 사람이 주사위를 던지지만, 그 결과를 정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사람이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데, 하느님은 그 결과를 무슨 수로 정하실 것인가? ........................... 기도

당당뉴스   2007-02-19

주의 발 아래 앉아눅10:38-42(2007/2/18)음성으로듣기[그들이 길을 가다가,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라고 하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이 여자에게 마리아라고 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 곁에

당당뉴스   2007-02-19

간절한 소원이 막혀 답답할 때롬1:7-15 하나님도 기뻐하실 만한 마음의 간절한 소원이 막혀 답답할 때 우리는 성서를 통해 어떤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오늘의 본문을 통해 세 가지로 알아 보면서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보길 원합니다.바울은 하나님과의 관

박경은   2007-02-19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자 주의 성령이 필립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셨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기쁨에 넘쳐 제 길을 갔다. -사도행전 8:39 필립보가 길에서 에디오피아 여왕 내시를 만나, 그에게 성경을 해설해주고, 그의 요청을 받아들

당당뉴스   2007-02-16

끝나지 않은 개봉교회 이야기나는 개봉교회를 떠나 프랑스에 와 있지만 개봉교회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왜냐하면 나의 마음과 영은 여전히 개봉교회에 남아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담임목사를 반대하여 1층에서 예배를 드리는 교우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나는 지금도

허종   2007-02-14

의회원들은 스데파노의 말을 듣고 화가 치밀어 올라 이를 갈았다. 이 때 스데파노가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보니 하느님의 영광과 하느님 오른 편에 서 계신 예수님이 보였다. 그래서 그는 "아, 하늘이 열려 있고 하느님 오른 편에 사람의 아들이 서

당당뉴스   2007-02-13

최상의 기쁨을 얻는 비결막4:26-29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은 더 이상 있을 수 없는 최상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삶을 나타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그 어디에도 “하나님의 나라”에 견줄 만한 다른 기쁨은 없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박경은   2007-02-13

겨자풀처럼막4:30-34(2007/2/11)음성으로듣기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길까? 또는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겨자씨와 같으니, 그것은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떤 씨보다도 더 작다. 그러나 심고

당당뉴스   2007-02-12

목회자가 문제이다.한국교회는 목회자들이 문제입니다.교회 안에 문제가 있는 평신도들이 없겠습니까?그러나 문제가 있는 교인들을 돌보라고 목회자를 세운 것이기 때문에결국에는 교회문제는 목회자가 문제인 것입니다.한국 사람을 냄비에 비교해서 말을 합니다.한국

허종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