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78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의칼럼] 선진화 혁명과 열린 생태계
우리나라가 현재 당면한 어려움을 돌파하고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선진화 혁명’을 통한 ‘열린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 선진화 혁명이란 우리 사회 전반의 불공정과 불균형을 해소하면서 사회의 각 영역마다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역량이 발휘
한정화   2016-05-12
[오늘의칼럼] 86세대의 노년화
더민주당 원내대표로 우상호의원이 선출되었다. 그는 소위 이야기하는 86세대의 대표주자이다. 이미 꽤 잊혀진 단어인지 모르지만 86세대란 80년대 학번에 60대 생들을 일컫는 이야기이다. 이 단어가 나타난 것은 벌써 20년 쯤 된 것 같다. 처음 이야기
조성돈   2016-05-11
[오늘의칼럼] 침묵의 살인자 미세먼지
바람이 불면 웬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요즘엔 거리를 걷기 불편하고 마냥 좋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안팎에서 부는 바람이 예전과는 다르게 심히 오염되어서입니다. 사실 하루에도 2만6천 번이나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요즘 비상에 걸렸습니다.언제부턴
유미호   2016-05-10
[오늘의칼럼] 강풍
가정의 달 5월입니다.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가족들 간에 의초로우시기를 바랍니다.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교회에서도 작은 꽃바구니를 준비하고 조금 더 정성스럽게 애찬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교우들이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보통 이맘때 예배참석
홍지향   2016-05-09
[오늘의칼럼] 평화를 교란한 죄
총선이라는 난폭한 열정이 지나간 후 사람들은 그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에 벌어질 일들을 예측하기 위해 분주하다.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의는 수많은 정치평론가들과 선거 전문가들의 낯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정치는 생물이라는 사실을 겸허히 인정하지 않을 수
김기석   2016-05-08
[오늘의칼럼] 당연히, 당연한 것은 없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다 보면 여러 가지 광고를 만나게 된다. 이런 광고들은 학원이나 병원 선전 같은 상업광고로부터 지하철 매너나 사회적 배려에 관한 공익광고까지 그 종류도 실로 다양하다. 이런 광고들을 보고 있자면 독일에 살 때
이진경   2016-05-06
[오늘의칼럼] 좋은 때 돌아볼 가정들
5월은 목사들에게 분주한 때이다. 부활절까지 미루었던 행사들이 몰려 있는 때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기념일들이 몰려 있는 때이기도 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이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고, 날씨가 좋은 때이기도 하니 여러 단체와 모임에서 야
조성돈   2016-05-05
[오늘의칼럼] 안식“일”
어떤 목회자 모임에서 한 동료에게 자신의 안식일은 월요일이라는 말을 들었다. 월요일은 교회에 나가지도 않을 뿐 아니라 교인의 전화도 일체 받고 교회와 관련된 일은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해서 안식일이라는 것이다. 안식일은 분명 쉼의 의미가 있다. 그러나
김진양   2016-05-03
[오늘의칼럼] 일상
지난 토요일 두 아이와 함께 이웃 교회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모님이 교회 앞에 핀 목련꽃이며 개복숭아 꽃을 따서 건조시켜 만든 차를 마시며 유기농 차를 만들어서 팔면 선교비가 되지 않겠느냐며 깔깔댔습니다. 말이 쉽지 자그마한 개복숭아 꽃을 따서 차
홍지향   2016-05-02
[오늘의칼럼]
섬 속의 섬인 강화도 석모도에 사는 이준우 목사를 통해 필리핀 선교여행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은 적이 있다. 세 명의 청년들과 동행했다는데, 듣자하니 ‘비전 트립’이란 의미의 선교(宣敎)가 아니었다. 그가 말하는 선교의 선은 ‘맞선을 보다’라는 의미의
송병구   2016-04-30
[오늘의칼럼] 기존과 기성, 그리고 미성
‘진심이 짓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각이 에너지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잘 자, 내 꿈 꿔’ 등 어디선가 들어본 이 유명 광고 카피들을 창작한 광고인 박웅현이 출연했던 방송을 우연히 들은 적이 있었다. 거
이진경   2016-04-30
[오늘의칼럼] 어버이연합과 벧엘
대한민국어버이연합으로 인해 나라가 시끄럽다. 이들이 관제데모에 나서고, 일당을 주면서 탈북민들을 동원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전경련과 같은 기관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받았고, 청와대와 같은 정부기관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조성돈   2016-04-27
[오늘의칼럼] GMO로부터 자유하기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는 유전자조작(재조합) 기술로 재배된 작물을 말합니다. 더 나은 품종을 얻으려는 점에서는 전통육종과 같으나 방법과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전통육종은 농부가 수천 년에 걸쳐 자연 속에서 검증
유미호   2016-04-27
[오늘의칼럼] 마음의 눈
지난 한 주간 지방 교역자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목회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상황이 여의치 않아 한 번도 함께하지 못했던 지방 수양회에 저로서는 큰마음을 먹고 참여한 것이었습니다. 두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3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아름
홍지향   2016-04-25
[오늘의칼럼] 불편한 진실
2년 반 전부터 오른쪽 눈 아래가 조금씩 붉어졌다. 사소한 크기였지만, 그래도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사는 처지라 바로 피부과에 들렀다. 의사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항생제를 포함한 알약 사흘 치와 피부질환치료제 더마톱 연고를 주었다. 물론 그 정도 처방
송병구   2016-04-23
[오늘의칼럼] 몸은 머리를 모른다
김유신 장군의 유명한 애마(愛馬)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친구들과 함께 천관이라는 기생의 집에 드나들던 유신은 어머니로부터 훈계를 받은 후 기생 집 발걸음을 끊는다. 어느 날 술에 취해 말 등에서 자고 있던 유신, 영리한 말은 잠든 유신
이진경   2016-04-22
[오늘의칼럼] 선거결과가 절묘하다.
누구도 승자라고 할 수 있는 이는 없다. 여당의 입장이나 야 3당의 입장이나 누구도 완벽한 승리를 이야기하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 이번 선거를 바라보며 많은 이들이 이야기하기를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한다. 그 어느 당이 아니라 국민들이 지혜로운
조성돈   2016-04-20
[오늘의칼럼] 야생화
선거가 있던 날 아침 마을 회관에 온 가족이 함께 갔습니다. 50가구가 전체인 조촐한 마을이지만 선거를 진행하는 형식은 서울에서와 똑같았습니다. 다만 조금 다른 점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고 마을 사람들이 선거 후 함께 서서 담소를 나누는 풍경이
홍지향   2016-04-18
[오늘의칼럼] 도취에서 벗어난 후의 일상
미세 먼지가 여러 날 지속되면서 태양조차도 빛을 잃은 듯 뿌옇게 보였다. 거리를 걷노라면 마치 묵시문학적 풍경 속으로 진입하는 것 같아 암담했다. 알 수 없는 우울함이 점령군처럼 우리 마음을 파고 들었고, 사람들의 표정은 눈에 띄게 어두웠다. 청명 절
김기석   2016-04-17
[오늘의칼럼]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오늘, 세월호 2주기가 되었다. 생방송 화면에 비친 커다란 배의 기억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세월호에 대한 말이 나올 때마다 종종 듣게 되는 말들이 있다. 이제는 그만 좀 하자는 말, 이제는 그만
이진경   2016-04-15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