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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칼럼] 용문산기도원, 훗스테이크와 페로어페로
11월 28일(화) 올해 우리 지방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기도원순례의 길”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례 장소는 경북 김천에 있는 용문산기도원이다. 다섯 분의 목사님들과 함께 2시간 넘게 이동하여 도착한 김천의 모습은 첫 번째 순례지였던 대한수도원이 있는 철
임석한   2023-11-29
[오늘의칼럼] 하나님이 뭐라고 하세요?
어제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아픈 분이 기도 부탁을 해서 하나님께 고쳐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가려는데 나를 붙잡더니 “하나님이 뭐라고 하세요? 고쳐준대요? 아니래요?” 묻습니다. “기도했으니 믿음으로 기다리세요” 했더니 다시 “아니 고쳐
김정호   2023-11-27
[오늘의칼럼] 어둡다. 등불을 켜라!
벌써 10년이나 지난 일이다. 한때 가장 일찍 성탄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살았다. 자발적으로 ‘기다림 초’ 보급 운동에 나선 것이다. 2010년 색동교회를 출발하면서 의욕적으로 일을 벌였는데, 아쉽게도 실패하였다. 10월 말이면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송병구   2023-11-25
[오늘의칼럼] 버섯처럼
버섯처럼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곧 대림절이다. 우리는 누구를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세상을 밝히신 주님을 기다림이 “숲속을 그리움에 가득한 눈길로 걷다가 새로운 생명체를 만나 환호를 지르는 일”이 되면 좋겠다
유미호   2023-11-24
[오늘의칼럼] 만나와 메추라기의 비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오랜 기간 동안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사막에서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만나 때문이었다. 하늘에서 쏟아진 하얀 서리 같은 것을 보고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서로 “이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만나
임석한   2023-11-22
[오늘의칼럼]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프랑스의 작가 쥘 르나르(Jules Renard)의 라는 동화는 어머니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작가의 쓰라린 유년 시절 추억이 담긴 자전적인 소설로 알려져 있다. 주인공 소년의 붉은 머리와 주근깨로 인해 홍당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같다. 그는 성격이 괴
김화순   2023-11-20
[오늘의칼럼] 버섯처럼, 최종수
지난 주일(11.12) 칼럼을 보았다며 미국에서 반가운 문자가 날라왔다. 최종수 목사님이다. 모처럼 한국을 방문한 카자흐스탄 고려인 부부 음악가를 못 만난 것을 같은 심정으로 안타까워하셨다. 젊어서 한반도를 떠나 평생 아메리칸 디아스포라로 사셨으니 공
송병구   2023-11-18
[오늘의칼럼] 감사하세 찬양하세
감사하세 찬양하세 많은 교회들이 내일,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을 수놓은 단풍처럼 곳곳의 교회마다 다채로운 감사의 찬송이 울려 퍼지게 될 것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여러분의 교회에서는 어떤 감사 찬송이
조진호   2023-11-18
[오늘의칼럼] 씨앗을 손에 쥔 채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우리를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세운다. 서방 언론은 이 전쟁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라 칭하고, 아랍게 언론은 이스라엘-가자 전쟁이라 칭한다. 한쪽은 암암리에 전쟁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김기석   2023-11-17
[오늘의칼럼] 불안과의 동침, 노출하기
동네에서 10분가량 자동차로 가면,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약간 늪지대여서 비나 눈이 온 뒤에는 간혹 신발이 축축해져서 불편하긴 하지만 철마다 이쁜 새들도 놀러 오고,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을 볼 수 있어 시간 날 때마다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입니다
박효숙   2023-11-16
[오늘의칼럼] 청주 현지인들의 추억의 노포맛집 “신미만두”
청주에 가면 꼭 한번 방문하고픈 음식점이 있었다. 지인이 청주 갈 일 있으면 꼭 가보고 싶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 집은 바로 청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노포맛집인 신미만두집이다. 지난 월요일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 청주시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신미만두
임석한   2023-11-14
[오늘의칼럼] 너 없이 나는 인간일 수 없다
너 없이 나는 인간일 수 없다한 사람이 내게 온다는 것은 그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오는 일이라는 유명한 글귀는 나로 하여금 사람을 만날 때 겸손과 긴장을 놓지 않게 하는 동반자가 되어주곤 한다.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일생을 맞는
김화순   2023-11-12
[오늘의칼럼] 다시 감사절을 노래하자
지난 10월 중순에 신문을 읽다가 활자 제목이 눈에 확 뜨였다. 혹시나, 싶었다. 기사 제목은 ‘고려인 부부 예술가의 고려인 홍범도 장군 진혼’이었다. 역시나, 기사에 등장하는 인물은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20년도 넘은 일이지만, 아직 생생한 추억
송병구   2023-11-12
[오늘의칼럼] 새롭게, 가볍게
새롭게, 가볍게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물숨’이란 영화가 있다. 제주 해녀 사회에는 계급이 분명히 나뉘어 있다고 한다. ‘하군 중군 상군’으로 명확히 구분되는데, 하군은 3미터, 중군은 5-9미터, 상군은 15-20미터의 수심까지 들어
유미호   2023-11-10
[오늘의칼럼] 화장터에서의 믹스커피 한 잔
음식과 관련한 칼럼을 쓴지도 4년이 지났다. 이 글이 203번째 글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 2019년 11월 첫 주에 올린 “내 생애 최고의 커피”라는 제목의 글에서, 내 생애 최고의 커피는 15년 전 눈보라치는 한라산 정상을 등반하고 내려오는 도중
임석한   2023-11-07
[오늘의칼럼] 오뎃의 사자후
“오늘 너도 평화에 이르게 하는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터인데! 그러나 지금 너는 그 일을 보지 못하는구나”(눅 19:42). 예루살렘을 보고 우시며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다.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에 벌어진 광기어린 전쟁을 보며 주님의 마음에 피멍이
김기석   2023-11-07
[오늘의칼럼] 입에는 성경 가슴에는 미움
“입에 가득 성경구절을 물었지만 가슴에는 미움 가득해서 걸어 다니는 짓 그만해라.”(Stop walking around with a mouth full of scriptures and a heart full of hate) 얼마 전 시카고 Otis M
김정호   2023-11-06
[오늘의칼럼] 정신차려 이친구야!
몇 주 전 저는 생애 처음으로 대중음악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제 평생에 대중음악 공연에 가고 싶게 될 줄은, 그리고 정말 가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그 콘서트는 가수 김수철과 그가 지휘한 100인조 동서양 오케스트라의 공
조진호   2023-11-04
[오늘의칼럼] 교회 사무실의 녹색화
교회 사무실의 녹색화유미호 /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하루에 2시간을 ‘실내’에서 보낸다. 직장인이라면 그중 절반에 가까이를 일하는 공간에 머문다. 그만큼 일하는 공간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윈스턴 처칠은 사람은 공간
유미호   2023-11-02
[오늘의칼럼] 니토크리스의 묘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역사’라는 책에서 바빌론 여왕 니토크리스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도시 중앙을 통과하여 곧게 흐르던 유프라테스 강에 운하 몇 개를 파 물이 몇 구비로 굴절되어 흐르게 했다. 홍수를 예방하는 효과는 물론이고
김기석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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