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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한국감리교회를 보면서<전국 감리교 목회자 대회>에 기대를 해 본다.
허종  |  paulhu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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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5월 19일 (화) 16:29:35
최종편집 : 2009년 05월 20일 (수) 05:51:26 [조회수 : 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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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리교회를 대표하는 감독회장이 없다.

웃기는 일이다.

한국감리교회가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스스로 한국감리교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사회법정에 한국감리교회의 문제를 의지한 결과이다.

 

사회법정에서 정해 주는 감독회장 대행이 결정되면

총회를 모일 수 있겠지?

똥통에 빠진 감리교회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한심한 생각만 든다.

속에서 욕이 나오지만 참아야 하니...

누워서 침 뱉는 꼴이니 말이다.

누구 책임이겠는가?

내 책임인데 누구를 욕하겠는가?

 

<전국 감리교 목회자 대회>에 기대를 해 본다.

더 이상 감리교회가 타락하지 못하도록 하는 앵커(닻) 역활을 기대하는 거다.

교회 세습을 막을 수 있을까?

돈을 주고 담임목회자리를 사고 파는 성직매매를 막을 수 있을까?

목회자들의 성적 타락을 막을 수 있을까?

감독선거의 타락을 막을 수 있을까?

정직하게 부담금을 내도록 할 수 있을까?

나는 <전국 감리교 목회자 대회>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나는 목회자 대회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한다.

 

더 이상 세상 법정을 의지하지 말자.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못된 놈들이 하는 짓을 막은 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이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전국 감리교 목회자 대회>에 모두 모이자.

그리고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가자.

나는 오늘 교회가 교회다워지는 것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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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 고,구 (211.55.30.203)
2009-05-21 10:46:09
힙합가수 션 "기독교인들 반성해야" 연합뉴스 (펌)신경하 목사 보시오
힙합가수 션 "기독교인들 반성해야" 연합뉴스 (펌)고수철 목사 보시오

힙합가수 션 "기독교인들 반성해야" 연합뉴스 (펌)
신경하,고수철,이경수,송창섭,송귀섭,박영규,민관기,신기식,김석순,장병선과쫄개들과,
김원기,김성국,남재영,박인환,최정기,김교석,이주익,오세영,허 규 목사
홍선기,가제환,박운양전도사 보시오!

잘,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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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꾹 떡꾹 (222.251.146.107)
2009-05-20 18:50:58
힙합가수 션 "기독교인들 반성해야" 연합뉴스 (펌)김국도 목사 보시오
힙합가수 션 "기독교인들 반성해야"


2009-05-20 16:44



 힙합듀오 지누션의 션은 20일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 까닭은 "크리스천들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션은 이날 건국대 학생회관 중강당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주제로 가진 특강에서 "아프리카 같은 제3세계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복음을 못 들어서 믿음을 못 가지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사는 사람도 있지만 인터넷은 관련 정보로 가득하고 크리스천 방송도 있어 정보는 이미 충분히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부정적으로) 지칭하는 인터넷 신조어까지 생겨난 것은 기독교인답게 살지 못한 우리의 잘못"이라며 "진정한 크리스천의 모습은 예수를 내 마음에 모시고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겠냐"고 말했다.

 그는 "우리를 위해 생명까지 주신 예수의 모습으로 산다면 세상 사람들도 감동해서 자연스럽게 감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션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냐'는 학생들의 질문에 "사랑은 진심을 담아 모든 것을 다 주는 것"이라고 답했고, 올바른 이성교제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교제는 좋지만 결혼전까지는 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힙합가수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에 시달린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주변을 보면 술.담배를 해도 오히려 더 순수한 사람이 많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 힙합밖에 모르는 사람도 있다"고 답했다.

 션은 21일 오후에도 서울시립대에서 같은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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