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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목회자들, 선관위 항의 방문하다! 고성 오가다!28일 오후4시 10여명, 선관위 상임위회의에 면담 요청! 가흥순목사는 항의서한 접수!
송양현  |  song-10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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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7월 28일 (월) 17:24:10
최종편집 : 2008년 07월 28일 (월) 19:41:10 [조회수 : 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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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오후 7시 현재>

오후 6시 30분에 감리교 목회자들이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 시작전에 회의장소에 찾아들어갔다.

   
 

 
  ▲ 선관위 상임위원회 회의전 찾아간 목회자들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소속을 밝혔으나 선관위 상임위 측은 이런법은 없었다며 서면으로 질문할 것을 요구하며, 회의장에 불법 난입해서 난동을 부린다고 맞섰다. 또한, 연이은 고성과 반말, 삿대질이 오가며 실랑이가 발생하였으며, 선관위측은 법대로 하라고 나섰으며, 목회자들은 회의장소에서 밀려나 서면으로 질의서를 작성중에 있다.

한편, 이들은 이번에 목회자들이 선관위를 직접 방문한 이유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선관위원장의 분노... ⓒ 뉴스앤조이 김은석

   
▲ 항의서한 접수 ⓒ 당당뉴스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드리는 질의서

깨끗한 선거,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서 애쓰시는 장동주 선거관리위원장 및 선거관리위원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법 960단 제3조 10항에 의하면 감독회장 및 감독 입후보자는 범죄경력조회확인서(경찰서장 발행)을 등록서류로 제출하여야 합니다.

이에 대해 장정유권해석위원회는 지난 7월 22일 "교회법이나 사회법에 의해 처벌받은 사실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는 범죄경력 조회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해석을 내린 바 있습니다. 현재 경찰서장이 발행하는 범죄경력조회확인서는 ‘형의 실효(失效)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3년을 초과하는 징역형은 10년, 3년 이하의 징역형은 5년, 벌금형은 2년의 기간이 지나면 처벌받은 사실을 기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감독회장 및 감독 입후보자는 실효된 형을 포함한 범죄경력조회확인서를 제출하는 것이 당연한 바, 제28회 총회 감독회장 및 연회 감독 후보자들이 제출한 서류에 실효된 형이 포함된 범죄경력조회확인서가 포함되었는지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 7월 28일

황광민목사(서울연회 석교교회) 김영진목사(서울연회 은천교회) 김성복목사(중부연회 샘터교회) 이광열목사(중부연회 경택교회) 채현기목사(동부연회 동호교회) 황효성목사(중부연회 삼남교회) 권승길목사(호남선교연회 정읍염광교회) 장병선목사(삼남연회 복민교회)

<1신>
감리교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후보등록이 지난 금요일(25일)에 마감되었다. 이번 후보등록에 있어 범죄경력 증명서에 대한 공직용이냐 일반 취직용이냐에 대한 관심이 있었으나, 유권해석위원회에서는 범죄를 증명할 수 있는 경력 증명서를 제출토록 해석했었다.

   
▲ 감리교시국대책위의 항의방문 ⓒ 당당뉴스 송양현

그러나 지난 후보등록에 있어 선거관리위원회는 중부연회 가흥순 목사가 공직용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일반용으로 일괄 접수받은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황광민, 이광열, 장병선, 김성복, 채현기, 김영진, 방현섭 목사 등 10여명의 목회자들은 28일 오후 4시 감리교본부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항의 하였으며, 이날 오후 5시에 있을(6시 30분으로 연기됨)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에 항의 면담을 요청키로 하였다.

   
▲ 우측 두번째 선관위원장 / 장동주 목사 ⓒ 당당뉴스 송양현

한편, 중부연회 가흥순 목사는 '제28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드리는 글'을 통해 중부연회의 혼탁선거에 대한 항의서한을 접수하기도 하였다.

   
▲ 중부연회 감독후보 가흥순 목사의 항의서한 / 제28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드리는 글 ⓒ 당당뉴스 송양현

제28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드리는 글


우선 깨끗한 선거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애쓰시는 제28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종을 중부연회 감독 후보로 출마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뜻에 따라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나 최근에 중부연회 감독선거를 혼탁하게 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어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과 조치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지난 7월 5일(토) 중부연회 7개 평신도단체장(장로회 중부연회연합회, 남선교회 중부연회연합회, 여선교회 중부연회연합회, 청장년선교회 중부연회연합회, 교회학교 중부연회연합회, 중부연회 평신도총무협의회, 중부연회 장로찬양단) 명의로 중부연회 평신도 선거인단에게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발송하였습니다. 이 유인물에서 평신도 단체장들은 이번의 중부연회 감독선거에서부터 경선 없이 출신학교별로 순차적으로 단일화하여 추대할 것을 주장하며, ‘후보단일화운동을 반대하는 일부 교역자들의 감언이설에 흔들리지 말라’고 선동하였습니다.
또한 7월 14일(월)에 이 분들은 제 교회를 방문하여 ‘후보단일화’를 앞세워 저에게 금번 중부연회 감독선거에 출마하지 말라고 종용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이 분들은 7월 26일(토) 기독교타임즈 13면에 이 호소문을 광고로 게재했습니다. 그리고 7월 23일(수)에 평신도 단체장들을 수행하고 J목사가 본부에 후보등록을 하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19일(토)에는 3개 신학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신학대학, 협성대학교신학대학) 동문회장이 “존경하는 중부연회 목회자 및 평신도 총대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유인물을 중부연회 선거인단에 발송했습니다. 이를 또한 7월 26일(토)자 기독교타임즈 12면에 광고를 게재하였는 바, 중부연회 3개신학대학 동문회장은 “단일화 추대를 원하며, 3개 신학대학별 순번제 감독 추대를 원한다”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본인이 중부연회 감독 출마를 결심한 이후 J목사 측에서는 10번에 걸쳐 금번 감독선거에 출마하지 말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제가 이 제안을 거부하자 평신도 단체 대표자들과 3개 신학대학 동문회장을 앞세워 ‘깨끗한 선거라는 명분을 앞세워 후보단일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부연회 선거인단 전체에게 유인물을 발송하고, 기독교타임즈에 광고를 게재하는 불법선거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5일(금)에는 감독후보 등록을 위해 본부를 가는 길에 J목사가 직접 저에게 전화를 하여 저에게 후보등록 전에 꼭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이미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저를 만나자고 하는 것은 후보등록을 막으려는 의도를 직접 표현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련의 흐름으로 보건대, 평신도 단체장들과 신학대학 동문회장들이 주장하는 ‘후보 단일화’는 J목사 단독후보 출마를 위한 은폐된 선거 전술로 보입니다. 또한 J목사 측에서 선거인단에 저를 ‘단일화 합의’를 깨트리고 나온 사람으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릴 것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는 3개 신학대학 동문회장들은 이 문제에 대해 저와 그 어떠한 의논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차제에 이번 사태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분명하게 밝혀 드립니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공명선거를 부정하는 일체의 행동과 주장들을 즉시 중단시키는 조치가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첫째, 7개 평신도 단체장과 3개 신학대학 동문회장은 전체회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은 소수 임원들의 의견을 전체 회원의 주장인 것처럼 호도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호소문의 광고 게재 등 감독선거에 개입한 일체의 행위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7개 평신도 단체장과 3개 신학대학 동문회장이 주장하는 이른바 “단일 후보 추대론”은 사실상 특정 후보를 추대하기 위한 선거전략이므로, 이러한 공개적이고 조직적인 행위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그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속히 확인하여 진실을 공표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7개 평신도 단체장과 3개 신학대학 동문회장은 현행 감독선거법을 명백하게 위반한 바, 그 관련자들에 대한 조치를 선거관리위원회가 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이를 선거전략으로 활용한 J목사에 대한 선거법 위반 여부도 심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현재 본인은 평신도 단체장들과 신학대학 동문회장의 합의를 깨트리고 출마를 했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편물 발송과 기독교타임즈 광고 게재를 통하여 중부연회 선거인단에게 제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위 네 가지 사항에 대하여 선거관리위원회의 현명한 판단과 심사를 바라는 바입니다.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과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제27회 선거관리위원장이신 장동주 감독님과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여러분들의 신속한 판단과 조치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2008년 7월 28일

제28회 중부연회 감독후보 가 흥 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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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12Ba2sa (58.229.139.84)
2008-07-30 10:46:22
속이 쓰리네요...
소위 감리교회의 어른이라고 행세하던 분들이신데...
법적인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해달라는 것이 무슨 욕먹을 짓인지...
공개하라는 법이 교리와장정에 안 나와있다네요. 기가 찹니다.
이들을 보면서 왜 이명박 장로 대통령을 보는 것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정당한 절차로 정중하게 애기를 해도 근엄하고 신사적인척 하면서 동문서답, 못들은 척, 나가라는 말만 되풀이하다가 결국 분노하게 만들고 고성이 오가게 만드는군요. 그리고는 항의하는 이들에게 신사적이지 못하고 정중하지 않다면서 비난의 화살을 쏘아대니...
소통이 불가능해진 감리교회...
오늘 이 동영상에 출연하신 소위 어른 행세하는 분들에게 이제부터는 이사는 물론 눈도 마주치지 않으렵니다. 감리교회를 싸잡아서 벼엉-신 만든 저분들,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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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감리인 (220.121.193.222)
2008-07-30 08:03:27
부끄러운줄은 아는갑네
사진 찍지 말라고 하는거 보니까 부끄러운 줄은 안느 모양이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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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
언제까지 (125.209.7.228)
2008-07-29 14:19:57
이러시렵니까?
서로의 주자에 나름대로 다들 이유가 있겠지요.
우리는 모두가 법을 지켜야만 하는 이들입니다.
후보든 선관위든 선거인이든 우리 모두가 감리교회가 지향하는 법이 어디 있는지
장정을 들여다 보고 묵상하고 그리고 행동해야 합니다.
법을 준수하는 감리교 목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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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4
장로 (121.137.162.246)
2008-07-29 10:49:19
똑바로 하세요.
곱게 늙으세요. 선관위 위원님들. 위원님들이 불법을 저지르면서, 남에게 존경받기를 원하시나요. 길목에 은밀하게 올무를 만들어놓아서, 올무 치우라고 하니 법적으로 하자고요.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이라고 하지말고, 앞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함정에 빠뜨리니, 하나님나라 방해 모사꾼 위원이라고 하세요. 젊은 사람들에게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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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4
1923 (99.162.217.246)
2008-07-29 03:54:13
답답
정말 답답하네요. 선관위도 법을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지만 무례하기는 항의하러 온 목사님들이 더 심하네요. 이 부분은 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항의하러 오신 목사님들 예의를 갖추었으면 합니다. 당당뉴스 이 동영상 계속 올리시면 오히려 목요기도회와 같은 분들에게 더 좋지 않은 여론이 생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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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박인환 (218.101.140.103)
2008-07-28 23:32:59
적반하장이군!
법대로 하지 않는 선관위원이 "법대로 하라"고 외치네요. 이것을 적반하장이라고 합니다.
선거용으로 제출하는 서류는 당연히 '공직용'이어야 합니다. 일정기간 지나면 범죄사실을 지워버리는 '일반용'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걸 받아서 무얼 하겟다는 것입니까? 선관위가 눈감고 야옹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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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
나그네 (71.255.98.177)
2008-07-28 23:04:26
주인노릇 하고싶은가?
두렵고 떨림으로 강단에서 설교를 할때 처럼
모든 자리에서 목사의 품위를 지킬순 없는가?

강단만 벗어나면 개처럼 구는 목사들도 있다는데
그러면 안되지요.

모든일에 주인 앞에서 하는것 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하는 종은 될수 없나요?
한번 종은 영원한 종이다. 이 주인 노릇하는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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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3
공기현 (121.187.124.101)
2008-07-28 20:52:26
불법을 행하는 것들아!
"불의한 계획과 실천방안을 궁리하느라고 밤에도 자지 않고 잠자리에서 뒤척이는 자들은 천벌을 받아 죽는다, 쥐고 있는 권력으로, 날이 밝기가 무섭게 즉각 궁리한대로 행하는 자들아!" (미가서2:1 현대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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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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