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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물망 목사들, 거리낌없이 음식, 선물 제공해도 되나?17일(목) 오전7시30분 한탄리버호텔에서도, 감독회장 및 감독 선거 후보 등록을 며칠 앞두고 불법행위 여전해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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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7월 17일 (목) 09:49:14
최종편집 : 2008년 07월 23일 (수) 12:51:17 [조회수 : 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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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1일 서울연회 감리사들이 '금권 선거는 법을 어기는 일이며 하나님께 범죄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성명하였다.  제27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에 선임된 장동주 목사(창원제일교회)는 무엇보다 ‘법대로’를 강조했었다. 그런데 여러 명의 감독회장 및 감독 선거 후보 예정자들이, 분명하고 엄격하게 선거법에 금지된 행위를 전국을 돌아다니며 선거운동을 빙자하여 가히 공개적으로 탈법, 금권선거를 저지르고 있는 저들의 행위를 어찌해야 할까?

감독회장 후보 물망에 오른 某 목사가  시무교회 부목사들과 함께, 오늘 7월17일 오전(목) 7시30분 철원 한탄리버호텔 식당에서 정견발표를 이유로 주변의 목회자들 35여명을 모아놓고 호텔정식을 제공하고 자신의 설교집 한권과 윤*일 시집 1권, 그리고 허리띠 등을 제공하는 현장이 당당뉴스 취재망에 포착되었다. 이어 수안보에서도 비슷한 모임이 계획되고 있다. 한편 며칠 전에는 또 다른 감독회장 후보 예정자인 某 목사가 총대 목회자 10여명을 모아놓고 궁예도성에서 음식을 제공한 일도 확인했다. 

   
▲ 某 목사가 정견발표한다며 음식 등 불법 제공한 철원의 한탄리버호텔 ⓒ당당뉴스 2008.2.17 촬영
감리교회 법인 교리와 장정, 감독과 감독회장 선거법 [1030] 제 18 조는 "선거운동의 금지사항은 다음의 각 항과 같으며 선거일 2년 전부터 적용한다.②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③ 유권자에게 숙식 및 여행을 제공하거나 협찬하는 행위 ⑥ 피선을 목적으로 한 설교문, 설교집 및 각종 간행물의 배포, 신문, 잡지, 기타 간행물을 통한 광고 청탁 행위 ⑨ 후보자가 총회, 연회, 지방회 행사가 아닌 사적 모임을 주선하는 행위"라고 분명히 못밖고 있다.

선거법 시행세칙에서는 "⑥ 항에 신문, 잡지 등 메스컴에 기사화한 사항, 편지, 절기카드, 이메일 및 인터넷을 이용한 일체 행 위와 휴대폰문자 메시지 및 휴대폰을 이용한 일체의 불법 선거운동이 포함되며 후보자의 측근을 이용 한 일체행위도 금한다. ⑨ 항에서 후보자는 소속교회나 소속지방 외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다. 다만, 감독후보는 소속연회에만 해당된다.  “방문”은 그 장소가 어디든지 고의적인 만남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감독회장 후보는 어떤 연회에도 강사로 갈 수도 없고, 강사를 초빙할 수도 없다."라고 분명히 부연하고 있다.

   
▲ 부목사들이 함께 타온 온 교회이름이 선명한 봉고차, 노이즈 처리 ⓒ 당당뉴스 2008.7.17 촬영
당당뉴스는 이미 지난 6월15일 기사를 통하여, "4년마다 한번 감독회장 선거와 2년마다 11개 감독 선거를 직접 선거로 치르고 있는 감리교회는 선거 때마다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로 인한 지도력의 불신과 지도력의 약화가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하여 당당뉴스는 감리교회 개혁을 위한 첫걸음으로 감독회장과 감독선거가 법대로 깨끗하게 치뤄져야 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부정선거를 막아내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공지하였었다. 

부디 감독회장과 감독 선거에 출마할 목사들은 이 시간 이후 이미 만연한 것으로 알려진 선거법 위반 행위를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어떻든 선거관리위원회는 위원회에 주어진 소명을 잘 감당하여 방관하지 말고 불법선거를 막아내야 할 일차적 책임이 있다. 당당뉴스는 불법행위들을 취재하고 증거를 수집하여 감리교회 법에 정한대로 자원하는 분들을 내세워 정당하니 기필코 문제를 제기할 것이다. 당당뉴스는 현재 불법선거 관련 제보를 받고 있다. 어디든지 달려 간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만 된다면 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제는 기어코 뿌리 뽑아야 한다.

[관련기사]

어처구니없는 유권해석 철회! 감독회장과 감독에 대한 피선거권은 법과 원칙대로 하라, 금권선거는 범죄, 前 감독 호칭 예우 중단하라! 등등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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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25.177.232.150)
2008-07-20 14:19:45
잘못된 단 지적 감사합니다.
[1030]으로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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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59
임정덕 (121.128.78.83)
2008-07-20 11:36:59
장정 인용 오류
본문 기사 중 장정 인용에 잘못이 1030단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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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57
맹박이 (221.138.117.222)
2008-07-17 20:57:06
별 난 사람
나그네 연구대상 ............. 욕 먹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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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58
당당하게 밝혀라 (222.108.6.45)
2008-07-17 18:02:36
언론의 사명은 선거의 예민함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다
가렸는데 어떻게 아나.
선거의 예민함은 말하는 저의가 무엇인가
언론의 사명에 충실하면 된다. 그것이 당당뉴스가 사는길이다.
당당뉴스 제호처럼 당당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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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8
곱게 미쳐라 (128.134.202.208)
2008-07-17 17:40:54
미쳐도 곱게 미쳐라
실명 가렸다고 뒷거래 운운... 미쳐도 곱게 미쳐라, 그러면 네가 나서서 밝히려므나 선거의 예민함을 모르고 하는 개소리 아닌가. 가렸어도 다 알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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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56
밝혀라 (222.108.6.45)
2008-07-17 14:44:57
뭐야
취재 했으면 실명을 확인해야지 왜 못 밝힌나

혹시 뒷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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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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