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감리교 선거 사태
감독선거 관련 유권해석 나와...교회법이나 사회법에 의해 처벌받은 사실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는 범죄경력 조회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송양현  |  song-1002@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입력 : 2008년 07월 22일 (화) 18:13:57
최종편집 : 2010년 01월 20일 (수) 21:22:25 [조회수 : 3895]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텔레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기사추가 2008.7.22 8:40]
한편 J연회에서 감독으로 출마하는 某 목사는 이미 경찰서에서 본인이 직접 "선거용" -"범죄경력, 수사경력 조회 회보서"를 발부 받아 후보접수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용'은 아무나 뗄 수 없다는 주장의 허구가 밝혀진 것이다.  

감리교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에 앞서 후보등록이 코앞으로(7/23-25) 다가온 가운데 감리교장정 유권해석위는 오늘(22일) 오후 1시 종교교회에 모여 선거권 동수와 감독회장 및 감독 후보의 제출 서류중 범죄경력조회서에 대한 장정해석이 있었다.

이번 감독후보 제출 서류 중 범죄경력 조회서를 공직용이냐 일반취업용이냐에 대한 첨예한 의견이 있었지만 이번 유권해석위원회 모임에서는 "교회법이나 사회법에 의해 처벌받은 사실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는 범죄경력 조회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해석을 내렸다.

또한. 선거권에 있어 평신도와 목회자의 수가 2-3백여명이 차이가 나자 이것 역시 유권해석위원회로 해석 의뢰가 들어왔으며 이에 대한 해석으로는 '동수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며, 최종 투표권을 기준으로 동수원칙에 대한 해석을 내렸다.

이날 유권해석위는 총 21명의 유권해석위원 중 17명이 참석하여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관련기사]

송양현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를 추천하시면 "금주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3137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의견나누기(2개)
 * 100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20000byte)
 * [운영원칙] 욕설, 반말, 인신공격, 저주 등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글과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올린 글은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나그네 (71.255.105.11)
2008-07-23 09:20:55
용기인가? 오기 인가?....
교회의 감독장에 등록하는 자들에게 범죄경력 조회서를 내라고 하는 것도 우습지만
법죄의 경력이 있는자가 후보로 등록을 한다면 그거야 말로 더 기가 막히는 일이다.
세상이 하도 험하다 보니까 이제는 교회의 감독이라고 하는 교단의 수장들을 뽑는데
되느냐, 안되느냐, 를 논하기 전에 후보로 등록을 하고자 하는 자는 먼져 하나님의 법에
자신을 돌아 볼수는 없는가?......
세상의 법보다 하나님의 법이 더 엄격하다고 하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터!......도대체
그 자리가 무엇 이길래 스스로 범죄를 하려 하는가?.......죄 없다고 하는 것이 스스로 죄인이 되는 것이요....세상의 판결은 잘못 됐다고 하는것도 죄인이 되는 것이요......죄 없는 자는 나를 돌로 치라고 하는것도 죄를 짓는 것인데!.......그 자리가 무엇이 나오는 곳이길래!..
신앙의 양심은 고사하고 세상의 양심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교인들은 말릴수 없으며, 가족들은 말릴수 없으며 형님과 아우님들은 말릴수 없었든가?........그러기 전에 자신이 자신의 분수를 알아야지!......먼져 자신을 살피는 것이 목사의 덕목이리라......세간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강단에 선다는 것은 대단한 용기가 있는 자인가, 아니면 오기가 있는자인가?
리플달기
6 11
저승사자 (222.121.86.231)
2008-07-23 02:45:17
감리교를 말아먹는 대단한 형제들!
자기들이 하나님인양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교회를 사유화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자기들이 다 가로채는 악한 무리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마7:22-23 -
리플달기
10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