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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칼럼]세습방지법은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농락당했다변칙으로 아들에게 담임자 세습을 감행한 임마누엘교회 이야기는 우리를 슬프게 한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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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년 02월 16일 (토) 03:30:57
최종편집 : 2013년 02월 16일 (토) 17:09:15 [조회수 : 1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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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9월 25일 제29회총회 임시입법의회에서 개정된 교리와 장정이 그달 28일 오전 10시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에 의해 공포되었다. 이로써 새로 개정된 교리와 장정이 장정 제2편 제9장 제28조(의결및공포) ②항에 의거 9월28일 오전 10시부로 시행에 들어가 법적인 효력을 갖게 되었다.

이처럼 개정 법률이 입법되고 며칠 지나지 않아 전격적으로 발표된 것은,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이 “시간을 끌다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밝힌 것에서 알수 있듯이 소위 세습방지법 입법에도 불구하고 공포일을 늦춰 그 사이 교회세습 기회를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 때문이었다.

아무튼 끝이 보이지 않는 감독회장 선거사태로 진흙탕에 빠진 감리교회임에도 불구하고 한발 빠른 세습방지법의 제정으로 인해 기독교계안팎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면서 감독회장 선거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변화되고 새로워질 수 있는 감리회임을 증명할 수 있는 사건으로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세습방지법은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임마누엘교회에 의해 철저히 농락당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29회 총회 임시 입법의회에서 결의된 장정 제3편 조직과 행정법의 제36조 담임자의 파송을 정한 개정안은 2항 "부모가 담임자로 있는 교회에 그의 자녀 또는 자녀의 배우자는 연속해서 동일교회의 담임자로 파송할 수 없다(신설)"는 것과 3항 "부모가 장로로 있는 교회에 그의 자녀 또는 자녀의 배우자는 담임자로 파송할 수 없다(신설)"는 조항을 신설했었다.

그런데 지난 2월 감리회 홈페이지의 교역자 임면공고에 아래의 내용이 실려 눈길을 끌었다. 그러니까 감독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아들에게 담임자를 세습했다가 서울남연회 감독선거 출마를 위해서 다시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가 되었던 김국도 목사는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 담임으로, 이 교회의 담임이었던 이 완 목사가 임마누엘교회 담임자로 파송되었다는 내용이다.

김국도(정) 임 : 송파지방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구역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 담임
                 면 : 송파지방 임마누엘구역 임마누엘교회 담임
이 완(정8) 임 : 송파지방 임마누엘구역 임마누엘교회 담임
                면 : 송파지방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구역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 담임

 

몇 년 전 김국도 목사는 감독회장 출마를 위해 아들 김정국 목사를 담임자로 세웠으나, 선거사태 진흙탕의 와중에서 감독회장을 자임하여 개체교회 담임을 할 수 없는 감독회장법에 따라 임마누엘교회의 담임자가 바뀌기를 몇 번 반복하더니 지난 해 서울남연회 감독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다시 김국도 목사가 담임자가 되었고 그 사이 세습방지법이 통과됨으로 임마누엘교회 세습은 물 건너가는 듯 했었다. 2월 교역자 임면공고를 확인할 때만해도 이 완목사가 담임자로 공고가 되었기에 결국 이렇게 됐나 싶었다.

그러나 임마누엘교회 홈페이지를 확인해보니 아들 김정국 목사가 담임으로 되어있어서 이게 어떻게 된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전에도 김정국 목사가 담임으로 표기되었던 적이 있었고 최근 김국도 목사의 서울남연회 감독 출마 기간 동안은 홈페이지 개편을 이유로 한동안 닫혀 있기도 했었으며 홈페이지에는 김정국 목사가 담임자로 되어 있지만 실제는 김국도 목사가 담임이라고 대외적으로 해명하던 시절도 있었기에 최근의 홈페이지상의 담임자 표기가 신뢰가 가지 않았다.

하여 지난 13일 당당뉴스가 해당지방인 송파지방 감리사에게 인사구역회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2월 공고된 임면공고의 구역회 여부는 물론이고 이후 아들에게 담임을 물려주는 또 다른 구역회가 열렸는지의 여부도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듣게 되었다. 임마누엘 교회측에 직접 알아보라는 것이다. 참으로 괴이한 일이었다. 감리사가 구역회를 했는지 여부조차 알려줄 수 없다는 사실에 취재 전화를 한 당당뉴스 기자도 그저 놀랄뿐이었다.

구역회를 하지 않았다면 굳이 입을 다물 이유가 없는 일이었기에 뭔가 구린데(?)가 있다고 판단하여 임마누엘교회측에 직접 알아보기로 했다. 그런데 임마누엘교회 어느 직원, 어느 중직들도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가 누구인지를 질문할 때마다 묵묵부답을 하는 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그래서 다른 경로로 임마누엘교회의 현 담임자가 누구인지 백방으로 알아보았으나 역시 아무도 아는이가 없었다. 알만한 이들은 무언가에 눌린듯 입을 다물었다. 이번 주일에 임마누엘교회를 직접 찾아가서 확인해 볼 수 밖에 없는가 싶었는데 당당뉴스 운영자인 심자득 목사가  임마누엘교회에 다시 전화를 걸었다가 우연히 김정국 목사와 통화를 할 수 있었다.

김정국 목사는 2월 임면공고를 확인해 주는 것은 물론 이후 담임자를 또다시 변경하여 자신을 담임목사로 세우는 구역회가 최근 열렸으며 금명간 임면공고가 나갈 것이라고 확인해 주었다. 그러나 구역회가 언제 열렸는지에 대해서는 끝내 알려주지 않았다. “임마누엘교회 성도들을 생각해 달라”며 공론화를 우려하는 부탁만 있었다고 한다.  

   
▲ 지난해 11월 25일 있었던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창립예배

임마누엘교회 담임자 세습과정에 개입된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는 지난해 11월 25일 경기도 광주에 지역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 가정 사역을 위해 임마누엘교회에 의해 개척되었다. 이 교회에 임마누엘교회 부목사였던 이 완 목사가 담임자로 파송되었다가 지난 1월경 이완 목사가 임마누엘교회의 김국도 목사와 잠시 담임자 자리를 바꾸고는 최근 김국도 목사의 아들 김정국 목사에게 다시 담임자 자리를 넘긴 것이다.

그러니까 교리와 장정이 정한 “연속하여”를 몇 일(구역회 날짜를 알려주는 이가 없어 몇일인지 정확하지 않다. 한 달 이내일 것으로 보인다) 사이로 피하여 김국도-이완-김정국으로 이어지는 세습을 완료한 것이다. 그러나 김국도 목사의 현재 거취는 불분명하다. 지난 주에 임마누엘교회 낮예배에서 설교를 한 것으로 보아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의 담임자로 사역하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임마누엘교회의 경우 실제 목회현장에선 담임자가 이완 목사로 바뀐 적이 없어 보인다. 이 완목사는 주일 대예배 설교를 지난 1월 27일에 단1회만 했을 뿐이고 그 내용도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에서 잘 사역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고 보면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의 현 담임자는 다시 이완 목사인 것 같다. 단지 2회에 걸친 인사구역회가 언제 어떤식으로 이루어 졌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결국 2012년 9월 25일 제29회총회 임시입법의회에서 개정된 소위 세습방지법은 임마누엘교회 경우에서 보듯 변칙적인 세습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인 것이 확인되었다. 직접 세습은 아니라고 주장할만한 인사 임면 서류 몇 장으로 담임목회 세습이 가능한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혹자는 세습방지법에 “향후 몇년 내에는 동일교회의 담임자로 파송할 수 없다.”는 기한 제한 규정이 들어가지 않은 탓이라고 했으나 감리교 선거사태 이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감리교회의 부단한 개혁을 위하여 감독회장, 또는 감독이 되겠노라고 출사표를 내었던 임마누엘교회 전 담임 김국도 목사와 개척교회 다문화가족임마누엘교회 담임자인 김국도 목사는 이런 변칙들을 행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감리회 선거사태 과정을 통해 여러 차례 기독교계를 실망시켰던 임마누엘교회와 김국도 목사 등 관계자들은 이번 임마누엘교회의 변칙 세습 노력이 얼마나 불의하고 세상과 교회에 부끄러운 일인가를 속히 깨닫고 정상대로 돌려놓기 바란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자식의 목회세습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것은 교회를 사유화하겠다는 개인적인 탐욕일 뿐이다. 임마누엘교회는 모범을 보이키는 커녕 또 다른 악습의 선도자가 되게 생겼다.   

 

   
▲ 임마누엘교회 홈피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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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목사 (115.95.23.186)
2013-02-16 14:23:18
그럼 그렇지...
목사 흉내라도 내면서 감독이 되던 감독회장이 되던지 할 것이지,
썩은 냄새 풀풀 풍기면서 한 자리 하겠다고 하니 후배로써 도무지 뭘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여기도 시골인데 목회는 뒷전이고 줄서기에 열 올리는 선배님들 꽉 차 있지요.
이게 감리교 현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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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
멋쟁이 (183.107.146.29)
2013-02-18 09:59:01
해도 해도 너무들 하십니다
감리교회 사태속에서 수많은 피해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중 한 분이 바로 김국도 목사님일 것이라고 그 누구도 부인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동안 감독회장이나 감독선거에서 완벽하지 못한 교리와 장정으로 인한 사안을 사회법정으로 끌고가면서 지루게도 지금까지도 우리 감리교회가 회복되지를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그렇한 와중에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 직임이 교리와 장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동을 할 수 밖에 없었음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렇한 사정을 잘 알면서 무자비 하게 짖밟고 있는듯한 글을 올리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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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6
지나가는이 (118.33.209.188)
2013-02-17 23:13:32
이미 예상되었었던 법개정의 헛점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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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2
우보 (112.168.175.11)
2013-03-22 15:56:45
제 눈에 들보는 그대로 두고
제 눈에 들보는 그대로 두고 남의 눈의 티를 빼겠다는 자들의 전형적 행태,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하는 자들의 전형적 형태,
지지하는 숫자만 확보되면 법도 법정신도 무시하는 자들의 전형적 행태,
그런 행태를 감행하시는 분이 감독회장 후보였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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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박평일 (72.196.234.24)
2013-02-19 00:48:22
저는 이런 목회자를 존경합니다.

제가 30년을 알고 지내는 목회자입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신도수가 30여명 내외입니다.
30년전이나 지금이나 가난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사모가 주중에는 새탁소에서 일하시고
주말에는 베이비시터를 해서 목회를 돕습니다.
내 아들도 잠시 맡겼던 적이 있습니다..
내 아들이 그 목사님 가정의 가난한 생활을 지켜보고
자기는 절대로 목사는 하지 않겠다고 고백했습니다.
.
얼마 전에 그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에
지나가는 길에 잠간 들렸습니다.
큰 아들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명문 뉴욕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보수가 아주 높은 수많은 직장들이 줄서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모든 좋은 기회를 마다하고
가난한 목회자의 길을 스스로 택하고
신학대학에 입학했습니다.가난한 아버지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 때문입니다.
가난을 뼈저리게 직접 경험하고서도.

또 다른 목사친구가 한명있습니다.
미국남부 시골에서 50이 넘은 뒤늦은 나이에
목회를 시작해서 10년째가 됩니다.
신도수가 아직도 30여명 입니다.생할형편이
아주 어렵습니다.
.
가끔 그목사가 나에게 전화를 해 옵니다.
신앙에 대해서 별다른 말이 없습니다.
.
다만 "나는 너무 행복하다" 는 진심어린
고백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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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
포이멘 (183.109.98.59)
2013-02-21 11:58:47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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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가갸거겨 (121.165.214.38)
2013-03-27 09:55:16
저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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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다윗 (98.150.191.81)
2013-02-18 14:55:43
문제가 있으면 사회법정에 고소하세요
사회법으로 해결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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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참빛 (24.141.4.52)
2013-02-18 13:18:27
더 이상은
안돼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인정을 먹사들께 배풀었습니까.
그 놈의 인정 땜에 지금 우리의 한국교회가 이 모양 이꼴이 된 거예요.

더 이상은 속아주지 맙시다.
그 동안 성도들이 얼마나 많이 참아주고,
할말 안해주고, 못본척 해주고 그렇게 살아왔습니까.

충분히 했습니다.
더 이상은 안돼요.

자식에게 아까운 자리를 되물림 해 주려는 노련한 목사..
자기한테 덤비면 죄 받는다는 식으로
은근슬쩍 공갈섞인 설교를 해대고..
인정많은 교인들 반대 못하게 미리 다 손써 놓고..

충분히 됐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용납하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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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Steven (14.52.86.246)
2013-02-18 10:11:32
세습법
세습법 만든 자들의 면면을 보면 세습법을 왜 만들었는지 알것이다.
사탄의 계교가 개입되었다.
본부의 기득권을 지키는데 혈안이 된자들이 만든것이다.
룸살롱 다니면서 담배피우는 목사들 감리회 본부에서 일하는 자들이 주축이다. 기득 권력에 눈먼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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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7
어휴 (112.187.196.38)
2013-02-19 20:05:08
정말 이렇게 밖에 생각 못하나?
세습범 만든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시길래 그들의 면면을 보아야 하며 사탄의 계교가 되는 것입니까? 본부가 만들었다고 생각하세요? 기득권 지키려고?

룸살롱, 담배 얘기는 또 무슨 근거를 가지고 하시는 소리입니까? 아나면 말고식으로 찔러 보는 겁니까?
제발 책임있는 글쓰기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습방지법 만든 사람들은 기득권자가 아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열망이 더 많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그러니까 큰교회 큰재산 물려받고 싶어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기득권자들은 이 법을 반대했지요. 그러므로 기득권자들이 이법을 만들었다는 말은 얼토당토 않으며 더구나 본부사람들이 만들었다는 말씀은 입법 과정의 ABC도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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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참빛 (207.210.3.147)
2013-02-18 06:09:37
그럴바에는..
차라리 교회를 해체시켜랏!!

교회가 어디 목사 비즈니스 시켜주는 곳으로 아느냐???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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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익명 (110.10.241.105)
2013-02-17 22:28:29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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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참으로 (91.2.117.69)
2013-02-17 17:37:38
모두를 향한 당당한 이 범죄행위는....
'우울증'으로 대표되는 자살자들의 병명은
최근에 대부분 '무기력증'으로 불려지고 있다
'우울, 무기력'등의 정신질환은 환자본인의
건강하지 못함으로 인한 것이 아니고
그가 속한 '집단, 사회의
책임이 크다'고 학자들은 정의한다

위의 기사를 읽으면서 '우울'을 넘어 '무기력'으로 가는
'감리교환자'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자살자가 생길텐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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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
개혁본부!!! (24.210.22.172)
2013-02-16 22:38:12
그렇게 개혁 개혁 하던 개혁본부를 위시한 그의 똘마니들이
이런 사실에 대해선 뭐라고 할 지 참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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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4
개혁본부 (203.226.222.171)
2013-02-17 03:12:53
보슈~
뭘그리 내이름을 쎄게 불렀소이까

당연히 잘못된것은 잘못됬다고 얘기해야죠ㆍ

무슨 하자가 포착이 되면 내이름 매번 부르는데ᆢ
자유이니 맘대로 하시구료
단! 앞에서도 말했지만 감리교본부 개혁! 반드시 해야합니다
개혁본부 라는 필명은 개혁을주장하는 모체인 본부 라는 뜻 이 아니고
감리교본부를 개혁 해야된다는 뜻의 개혁본부 입니다

단적으로 은급비 수십억씩 까먹은 담당자들 법적조치
이니 뭐니 떠들더니 깜깜 무소식 입니다 ㆍ
광화문 본부빌딩에 있다고 그냥 본부로 인정되어
각교회들 부담금 올리고 그 헌금모아 고액연봉ㆍ해외등의 출장비
행사명목의 ㆍ 교회 단체지원등 맘대로 하고들 있습니다
이런 썪은뿌리를 뽑아버리자는게 왜! 잘못됬씨까?

학연으로 이어지는 기득권이 사상/신앙관마저 틀리게
토착화 시켜 버렸더군요ㆍ
에큐메니칼 ㅡ다원주의 ㅡ내세관결여 로 말이죠ㆍ
어떠한이유 이든 하나로 합쳐지기는 틀린것 같더이다

자기들은 기본신앙마저 왜곡 시키면서ㅡ
더 웃기는것은 자기교회에서 설교는 그럴사하게
하면서ㅡ

가만히 솜 죽이고있다가 뭐하나 꼬집으면
걍 우르르 달려드는 변방기질들 버리시고 진정한 주니의
사역들에 그힘 쓰쇼ㆍ 스스로들의 내면을 양심있게
관찰 하면서 말이죠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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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6
궁금해 (175.223.13.200)
2013-02-17 19:43:29
개혁본부님은 임마누엘교회의 변칙세습을 어떻게 말씀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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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
개혁본부 (203.226.197.56)
2013-02-17 22:04:19
내가 그 교회 교인도 아니고 어떻한 사정이 있는지몰라도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되 ㅡ
서로 공동체 가 약속을 했다면 지키는게 도리 라고 봅니다 ㆍ
단! 지금은 아수라장 의 감리교 인데ᆢ

개교회의 문제보다 더! 시급한것은 세습법보다 더! 시급한것은
본부개혁이며 최근의 일례들로 보아 신앙적 이견으로 감리교는
갈라서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ㆍ
내세관도 없는 시정잡배 같은 마귀들과 어떻게 한배를 타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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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3
한마디 더 하자면 (203.226.197.56)
2013-02-17 22:26:41
감리교본부 수십억의 은급비 홀까닥 해먹은것은
가장 시급한 형사사건 임에도 불구하고 조용해졌죠?
왜 그런것은 기사로 안쓰고 묵과합니까?
본부행정 수장이 낮술 찌끄리고 술냄새 풍기며 근무한다던데ᆢ(감게판참조)
왜 그런것은 기사화 하지 않습니까?
고액연봉에 평생보장 직장 해외경비 등 모든경비충당
이런기사는 왜? 취재안합니까?

한분의 목사님께서 연회별로 생계가 막막한 목회자들 찾아 다니며
목사최저생계비 를 위해 힘쓰시던데ᆢ 본부직원인 고액연봉 목사들 과는
아주 대비가 되든데ᆢ 왜 이런것은 취재를 않합니까?

그냥 노리고 있었다는 듯이 뭐하나 꼬투리 잡으면 미친공산당들 처럼
으르렁 대면 그 빨간혀와 그 날카로운 이빨 다 드러납니다 ㆍ

오늘도 잠자리 들기전 깨끗한물로 눈좀 씻고 자야 하겠습니다 ㆍ에라이!
리플달기
4 7
개혁본부 (203.226.199.22)
2013-02-18 13:16:58
콧잔등 이와 턱 에 똥털은 왜 길러!
수염값 이나들 하슈
밥먹다보면 턱수염에 국물 콧물다 흘러서
샴푸로 빨아도 때궄물이 꼬작꼬작 하더이다

나는 젊었던 30 대에 똥털 기르다가 그래서
추접해서 지금까지 밀고 다닙니다!
리플달기
1 7
개혁본부 (203.226.222.171)
2013-02-17 03:16:36
주니의 ㅡㅡㅡ 가 아니고
주님의 입니다
리플달기
1 8
개떡본부 (112.145.254.50)
2013-02-17 20:55:50
개떡도 약에 쓸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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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개혁본부 (203.226.197.56)
2013-02-17 22:55:33
약 이라도 쓸데가 있다니 다행인데ᆢ
그쪽약 에는 쓰지마슈
부탁~^^
리플달기
1 4
국또 (112.145.254.50)
2013-02-17 20:57:53
개국또 퍼먹는다/개떡본부.
리플달기
8 3
게스트 (101.109.42.236)
2013-02-16 17:32:43
아구...
저런 자가 감리교회의 수장이 되었다면...
아찔하다. 아찔해..
그 똘마니들은 한번 독그처럼 소리좀 내야하는 것 아니야~~

쑤레기 같은 일만 벌이면서 목사란다.
더러운 놈들.
리플달기
30 7
나그네3 (182.218.141.142)
2013-02-16 16:47:39
연속해서 동일한 교회에 담임자가 될 수 없다는 개정입법은 잘 피한거 같군요. 그런데 제3편 조직과 행정 143장 제42조 '담임자가 별세하거나 은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담임자를 시무중에 있는 교회의 담임자로 파송하지 아니한다'는 조항도 피했는지는 의문입니다. 김정국 목사는 임마누엘교회의 부담임이었던 걸로 아는데 담임이 이완 목사였다 하더라도 부목사가 담임이 될수는 없습니다. 혹시 김국도 목사가 별세하였다면 모를까 자원은퇴를 했다 하더라도 담임자의 은퇴는 연회에서 이루어져야 하기에 김국도 목사는 현재 은퇴목사가 될 수 없습니다. 몇달전에도 조기은퇴를 통한 세습이 몇몇 교회에서 시도되었지만 감독회장이 각 연회에 시정조치를 내렸던 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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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70.50.194.241)
2013-02-17 12:47:03
시정조치는 휴지조각 인가요?
시정조치를 내렸다지만, 시정이 안된다에 오백원 걸겠습니다. 저렇게 버젓이 법조항이 있는데 지금 세습한 교회들치고 시정되고 있는 교회가 있다고 전혀 들은 바 없습니다. 감리교 법은 권력자들의 장난감일 뿐 휴지조각이 된지 오래 아닙니까? 정말 묻고 싶습니까? 감독회장님의 시정조치는 정말 약발이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냥 안 할 수 없어 하는 것입니까? 법이 바로 서고, 법이 힘이 있다는 것을 누군가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은 너무 세상물정 모르는 생각이겠지요? 안타까운 마음만 가지고 그냥 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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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70.50.194.241)
2013-02-17 12:51:45
법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제 3편 조직과 행정 143장 제 42조 '담임자가 별세하거나 은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부담임자를 시무 중에 있는 교회의 담임자로 파송하지 아니한다'라는 조항을 속히 삭제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수만부 인쇄되는 교리와 장정 잉크값만 낭비할 뿐입니다. 지켜지지 않는, 구속력도 없는, 법이라 불리울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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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24.141.4.52)
2013-02-16 16:09:04
세습은
교인들이 반대하면 불가능한 것.
세습을 관망 또는 방조하는 교인들이 사실은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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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70.50.194.241)
2013-02-17 13:01:20
교인들은 반대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교회는 그들에게 제2의 가정과도 같은 곳입니다. 세습이 나쁘다고 알고 있어도 그래서 교회를 떠나고 싶어도 목사가 싫어도 그곳에 그동안 삶을 나눠왔던 신앙의 동지들이 있기에 떠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30년이상 매주 얼굴보던 목사는 자신의 목적을 관철시키기 위해 평신도 앞에 인정도 도덕도 없지만, 오히려 교인들은 그 인정때문에 반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인들이 더 문제란 말은 삼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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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맨 (58.238.117.182)
2013-02-16 15:11:15
천인공노할 넘들
썩은 냄새가 나는 감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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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목사 (115.95.23.186)
2013-02-16 14:23:18
그럼 그렇지...
목사 흉내라도 내면서 감독이 되던 감독회장이 되던지 할 것이지,
썩은 냄새 풀풀 풍기면서 한 자리 하겠다고 하니 후배로써 도무지 뭘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여기도 시골인데 목회는 뒷전이고 줄서기에 열 올리는 선배님들 꽉 차 있지요.
이게 감리교 현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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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183.107.146.29)
2013-02-18 09:59:01
해도 해도 너무들 하십니다
감리교회 사태속에서 수많은 피해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중 한 분이 바로 김국도 목사님일 것이라고 그 누구도 부인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동안 감독회장이나 감독선거에서 완벽하지 못한 교리와 장정으로 인한 사안을 사회법정으로 끌고가면서 지루게도 지금까지도 우리 감리교회가 회복되지를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그렇한 와중에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 직임이 교리와 장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동을 할 수 밖에 없었음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렇한 사정을 잘 알면서 무자비 하게 짖밟고 있는듯한 글을 올리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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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이 (118.33.209.188)
2013-02-17 23:13:32
이미 예상되었었던 법개정의 헛점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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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 (118.33.97.71)
2013-02-16 14:07:52
에혀~~
가슴이 먹먹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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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12.214.157.148)
2013-02-16 13:57:31
화있을진저~
임마누엘이라는 그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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