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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칼럼] “오만과 어리석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라고 탄식했다구요!?박충구 교수의 긴 글을 힘겹게 읽어 내려가면서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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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9월 17일 (목) 20:23:22
최종편집 : 2009년 09월 20일 (일) 21:00:43 [조회수 : 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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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과 어리석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라고 탄식했다구요!?
[이필완칼럼] 당당뉴스 필자들에게 찐한 모욕을 주었기에 운영자로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교회룰 자유케 하라’는 박충구 교수 글에 대하여, 당당뉴스와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비평 글을 올린 박인환, 성모, 김명섭, 장병선 목사 글을 일일이 이니셜로 지칭하면서, 박충구 교수는 a4 용지 13매 분량의 글 ‘오만과 편견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라는 제목으로 기독교타임즈 인터넷판에 긴글을 실었다.(가장 빠른 비평 글을 올린 이는 방현섭 목사였는데 이미 당당뉴스 댓글로 몇 차례 서로 논쟁을 주고 받아서 빠지고)

학자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단히 길고 현학적(잘 모르는 말과 논리가 뒤섞여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이다)인 글들인지라 하나하나 읽고 지적하며 대꾸하기에는 머리가 아픈 박 교수의 글들이지만, 똥통에서 이제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현 감리교 사태와의 관련성은 물론이고 당당뉴스에 기고한 글들과 필자들에 대해 찐한 모욕을 주었기에 당당뉴스의 운영자로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 얼마 전 필자의 집에서 하루 묵은 갈산교회 안인철 목사가 찍어 파일을 보내 주었다 ⓒ 안인철

당당뉴스는 지난 4년동안 기독교 진보 대변과 교회 개혁을 위하여 ‘세상과 교회의 다리’라는 카피로 여러모로 부족한가운데 나름대로 현장취재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감리교회와 개신교의 개혁을 위한 건전한 자유토론장으로 이끌어 왔으며 한편 감리교 자유게시판에서도 어느 교단에도 없는 실명 자유게시판으로 감리교회 현안들에 대하여 뜨거운 논쟁들을 벌여왔다.

그런데 도대체 감게판이나 당당뉴스에 실린 박충구 교수 글에 대한 비평 관련 글들이 얼마나 수준이 낮고 교만했기에 마치 학생들의 논술시험에 야박한 성적을 매기듯이 하나하나 줄쳐가며 교수답지 않은 천박한 표현과 개인적인 심정을 숨기지 않으면서 당신은 무어 그리 얼마나 대단하다고 “오만과 어리석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라고 탄식을 하는 가!

일전 박충구 교수 글 '하나님의 교회를 자유케 하라'라는 글이 처음 떴을 때 필자도 무척 의아하여 우선 박 교수와의 긴 통화를 통해 일부 수긍하기도 하고 글에 담긴 문제점에 대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기도 하면서 본인도 비평글을 준비하였지만 먼저 방현섭 목사가 비평글을 올리고 이어서 연속 박교수 비평 글들이 올라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당당뉴스 필자들이 빼놓지 않고 잘 정리해 주길래 그냥 그러려니 두고 지나갔었다.

그러나 답글이라면서 또 다시 ‘오만과 편견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라며 박충구 교수가 기독교타임즈에 올린 긴 글을 힘겹게 읽어 내려가면서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참으로 자다가 봉창 뚜두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그래도 평생 학자라는 분이 더구나 이런저런 일들로 산전수전을 다 겪은 분이 현장 목회자들과의 이만한 토론을 견디지 못하여 이미 공개된 실명들임에도 굳이 영문자로 이니셜을 붙여가면서 멋대로 써 갈기고는 이래저래 바쁘니 더 이상의 공개답변은 하지 않겠다고 하면 말이 되는가?

감리교 선거 사태는 작년 10월1일 안산 총회 무산을 기점으로 어느새 1년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이미 너무 오랫동안 똥통에 빠져들어 모두가 잔뜩 똥을 묻혔다. 똥 묻은 것에 너나 나나 아무도 자유롭지 못하다. 똥이 묻었으면 서로들 얼른 씻고 나와야 할 터인데 현재 형국은 ‘네가 똥이 더 많이 묻었다’라며 아우성 치며 싸우는 격이다. 이럴 때 학자라면 왜 무엇 때문에 어떻게 감리교회가 똥통에 빠졌는지를 잘 연구하고 분석할 일이다.

누군가가 똥통을 만들어 난리치는 상황에서 똥통을 만든 사태의 원인과 과정들을 세밀히 보지 아니하고, 아니 애써 외면한 채, 어찌어찌 다들 똥통에 끌려 들어갔는데, 끌려 들어간 사람을 보고 감리교 사태의 근본원인이라고 몰아부치면서, 감독회장이라는 교권을 가지고도 4년여 제대로 행사하지 못했다는 평을 듣다가 사태가 시작되면서야 겨우 중심 잡고 문제를 해결하려한, 전 감독회장의 그나마 최소한의 조치를 취한 것을 가지고 파당성이 어떠니 교리와장정을 무시했느니 감독회장 선거법이 위헌이니 소급입법이니 정신없는 소리를 해대는가 말이다. 적어도 당당뉴스를 운영해온 필자로서는 그렇게 생각된다는 말이다.

박충구 교수 비평 글을 올린 이들은 필자가 보기에 그래도 수많은 목회자들 중에 나름대로 개혁적이고도 건전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목회자들이다. 이들은 당당뉴스에 글을 올린다는 사실만 가지고도 여기저기서 이미 많은 손해를 보았다. 감리교회 판에서 희생을 감수한다는 말이다. 그래도 해야 하고 할 말들이 있기에 열심히 주장하고 글을 쓴다. 억지 주장만 하는 것도 아니며 더 나은 교회를 위해 세상을 위해, 예언자적 자세를 가지고, 박충구 교수 못지 않은 바쁜 목회 와중에도, 밤새워 글을 쓰는 것이다.

감리교 선거 사태의 원인은 물론 여러 가지다. 얽혀 있는 문제들이 많아 단순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점들이 있다. 물론 그토록 박충구 교수가 성토하는 전 감독회장의 조치도 교리와 장정 대로 잘 따랐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전에 되어진 일들은 둘째 치고, 어느 특정 후보의 자격이 없다는 사법적 판단이 공교롭게도 선거 하루 전에 나왔을 때, 어떤 이는 모른 체 했어야 한다고도 하고 어떤 이는 선거를 연기했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말은 쉬워도 책임을 맡은 당사자로서는 정말 쉽지 않은 결단을 한 것이다.

전 감독회장의 결단과 조치가 과연 옳았는지 최선이었는지는 사태의 진행과정을 통틀어 더 세밀하게 평가할 일이거니와 나중에 교회 역사가들이 보다 냉정하게 판단해 줄 것이겠지만 교회법, 사회법 논쟁을 떠나서 위헌이니 인권침해니 소급입법이니 평등법이니 하는 소리들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정말 오늘 날 감리교회가 이지경이 되고 있는 까닭을 정녕 몰라서 법법하며 헛소리들을 마냥 해대고 있는 것인가!

K교회 목사가 실형을 받은 일이나 D교회 목사가 실형을 받고도 감리교회가 제대로 치리하지 못하고 금권선거와 교회 세습이 일상화되면서 총회나 입법총회 현장의 총대들은 나름대로 교회 자정 능력의 회복을 위해 감독회장과 감독의 자격을 더욱더 강화시켜 왔다. 일전 사회법에서 자격없다고 판정을 받은 특정 후보는 이미 여러해 전부터 제주 입법 총회와 인천 계산교회 입법총회에서 자격 강화를 막으려고 직접 나서서 호소 발언도 하고 여러모로 애썼으나 호응하는 이가 적어 무위에 그쳤었다.

그 정도 되었으면 감독회장 후보로 나서는 일을 단호히 접었어야 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그 중 감독회장 선거 발표 당일의 아수라장을 아는가? 그들은 감독회장실을 둘러싸고 복도를 점거한 채 김국도 목사 당선을 인정하라고 전 감독회장을 여러 시간 압박했다. 2번 열린 실행위에선 숫자적 우위만 믿고 감독회장을 몰아붙였다. 10월1일 안산총회 때는 아예 감독회장을 탄핵했다면서 학장실에 가두어버리고 자기들끼리 성찬식도 마다하고 불법 개회를 했다. 다시 물릴 수도 없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이미 건너고 만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교회와  교단이 스스로의 자정능력을 잃어버린 것, 교회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금권 선거에 익숙해 진 것, 그리고 끝까지 교회 세습을 막지 못한 것이 감리교 선거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들이라고 생각한다. 하나 덧붙인다면 교권 쟁탈도 한 이유가 될 것이다. 박충구 교수의 두 번째 글을 읽어나가면서 좀 흥분을 했다. 머리가 점점 더 아프다. 박충구 교수가 제법 가까이 아는 분이라서 파당성이라는 단어에 더욱 힘들었다는 말을 부언하며 이만 그쳐야겠다. 더 길어지면 나도 힘들고 독자들도 읽기조차 힘들 터이니...

계속 쓰면 뭔 말이 나올른 지 모르겠다. 그나마 나는 학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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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everstop (68.100.223.218)
2009-09-27 09:26:22
왜?!
왜? 종놈들이 무슨 회장을 할려하나...
중놈도 안하는 회장을.. 하라는 일들는 언제 할려고..
십자가 바라보라는 소리를 하지 말고, 목사라는 소리를 하지말던지...
참 히한한 종놈들 보겟네....정말 히한한 종놈들알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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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116.44.206.137)
2009-09-22 09:34:27
김*도가 감독회장 되었으면
김*도가 감독회장 되었으면 신기식 목사 당신은 소송이고 뭐고 어디가서 감금당하고 있지나 않으면 다행이지...고수철도 이규학도 그나마 신사적인 사람이니까 당신 지금까지 큰소리 치고 다닐 수 있는거야...다행인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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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식 (211.172.28.85)
2009-09-22 08:11:20
또 다시 교차로에서 만납시다.
어른들에게 무슨 만족이 있으리요마는 공사다망하신 일의 좋은 결과를 기도합니다.
혼자 힘들여 소송하는 것을 조직적으로 취하요청하는 일은 내용적으로 보나 방법상으로 보나 고약한 일입니다. 취하의 동기가 다분이 정략적이었습니다.
저도 이미 지난 일들에 대한 일로 낭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자단한 사적 감정들은 묻어버리고
다시 소송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모든 높아진 것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려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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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21.160.11.226)
2009-09-21 14:11:50
어쨋든 만족 스럽진 않으나 질문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학문적이지 않다고 이미 얘기 했구요, 신 목사님은 비난이라는 말을 섞어 쓰셔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곡된 표현이라 말꼬리를 잡을 수 밖에 없는 데요, 나는 '선거무효 소송이 특정인에게는 불리하고, 또 다른 특정인을 이롭게 한다는 논리로 소송 취하를 주장하며'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똥통에 빠졌지만 차선으로라도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되찾는 것이 감리교회가 더 큰 나락으로 빠져 드는 것보다 낫겠다고 판단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고수철 목사가 당선자가 아니다'라는 판결도 물론 받아 들였기에 직무대행을 인정하고 잇는 것 아닌가요, 다만 고 목사 쪽의 '이의신청'이 접수되어 재판이 속행 중이니 아직은 속단할 수 없고 그 결과를 기다려 보는 것이지요.
'2등을 인정한다'라는 확신이라기 보다 판결결과 등과 본인의 여러 판단을 통해 김 목사가 당선 자격이 없다는 확신을 가졌 던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겠습니다.
또한 '마음에 안든다'고 비난한 것이 아니라 무효소송이 사태를 해결하게 되리라는 판단이 여러번 신 목사에게 말했지만 30%도 안될 것 같다는 우려와 걱정으로 저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무효소송의 취하를 권면했었지요.
물론 '좀더 공정하고 냉철하게 그리고 대안 언론으로 당당을 이끌도록' 어제도 오늘도 정성을 기울여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는 그러하겠습니다.

이런 식의 논란으로 번질 수 밖에 없는 박충구 교수의 주장 내용 중, 대부분의 많은 부분이 '합리적인 비평과 대안' 에 대해서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논리적이면 학문적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똥통에 빠져있는(이쪽이든 저쪽이든 특히 본부 관계자들은 이런 표현을 무척 싫어 한다고 하더군요) 감리교 사태, 특히 사태의 원인으로 적용하는 데 있어서 대단히 비 논리적이며 비약이 심했고 많은 사람을 혼란하게 함으로 오히려 '김국도 목사가 고난당했으며 전 감독회장이 교리와장정과 법을(뭐라나요, 인권침해, 위헌, 소급입법 등등 하는 데에) 무시하고 망가뜨린 장본인 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엄청난 잘못을 행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신기식 목사가 박충구 교수의 글을 통째로 극찬하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지적하는 것(이것도 비난인가요)입니다.
저는 편을 가르기를 즐겨하지 않습니다. 신기식 목사님과 비슷하게 오히려 홀로 독단적으로 생각하고 일하는 편이지요. 그래도 목요기도회를 통해 제법 오래 함께 해오면서 저를 제법 아는 분이 '편 가르기식의 의식'이며 '인격적인 비난'을 하고 '파당적 입장'이라고 하시니 좀 섭섭은 합니다.
암튼 앞으로도 갈 길이 먼 재선거, 총회 논란과 무효소송과 직무대행과 이의신청과 관련된 소송들을 잘 감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제법 바쁘실 터입니다. 그러니 공연히 박충구 교수 글과 관련된 토론에까지 열심을 내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아주 싼 전세로 요즘 살고 있는 집의 명도 소송이 들어오고, 장로교 목사들끼리의 법정 소송에 증인을 섯다가 위중으로 고소당해 그 소송 준비로 자료를 준비하고 준비서면 작성하느라 제법 신경이 적지아니 쓰이거든요.
그렇지요! 길 가는 방법과 생각들이 조금씩 달라서 그렇지만(어쩌면 이젠 제법 많이 달라진 듯합니다만...) 그래도 한국교회의 바로섬과 감리교회의 갱신과 변화를 위해 그래도 함께 가는 길입니다. 저도 신기식 목사님의 가는 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족으로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의 언변이 어떠하든 이전에 감리교 자유게시판에 종종 본 전혀 신기식 목사답지 않고 공개된 게시판에서의 목회자의 댓글이라고 보기에 창피한 감정적이며 삐딱한 댓글을 지양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신기식 목사의 아이디를 다른 어느 분이 같이 쓰고 있는 것이라면 차라리 이해하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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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211.196.36.101)
2009-09-21 12:34:31
웃기는 소리...
신기식 목사야말로 김국도와 고수철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얄팍한 법 지식으로 교단을 혼란케 한뒤, 자기 손에 감리교를 한번 쥐고 흔들어 보려는 권력욕의 화신 아닌가? 이제는 이규학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끌어내리겠다고 공공연하게 협박하고 있는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무슨 낯짝으로 당당뉴스에 공정 어쩌구 떠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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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식 (211.172.28.85)
2009-09-21 12:24:34
이미 지난 일들입니다만
교회내의 불의를 비판하는 일과 소송을 통하여 시비를 가리려는 행위를 비난하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어느 주장에 대하여 합리적인 비평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과 ‘곡학아세’, ‘파당성’ 등의 용어를 써가며 비난하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어느 주장내용에 대하여 왜? 라는 의식을 가지고 그 내용을 비평하는 것은 학문적이지만 네가 뭔데 떠들어?라며 편가르기식 의식을 가지고 인격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오히려 파당적인 입장입니다.
이필완 목사님께서 수많은 부도덕한 비난에 대해서는 정당한 공적행위로 두둔하는 반면, 비난 받는 사람의 항의를 똑같은 비난행위라고 되받아 치는 것은 좀 그렇지 않은가요?

지금까지 이필완 목사님 등은 선거무효 소송이 특정인에게는 불리하고, 또 다른 특정인을 이롭게 한다는 논리로 소송 취하를 주장하며, 마치 소송사태가 감리교회를 똥통으로 빠트린다는 논리입니다. 이것은 이면에 정략적인 계산을 숨기도 사실관계를 생략한 허구적 논리가 아닌지요?

그리고 법원에서 고수철 목사가 당선자라는 판단에는 적극적인 찬성을 한 반면에 선거무효 사유에 해당되어 고수철 목사도 당선자가 아니는 판결은 수용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이라도 법원의 판결에 대해서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본 적이 있거나 자신의 판단의 실수에 대해서 시인한 적이 있었나요?

게다가 2등을 인정하는 차선책이 감리교회를 바로 세운다는 확신 때문에 지난 해 9. 25. 개표당일 신경하 감독회장 등의 선거당일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임명을 당연시하고,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가는 김문철 직무대행에게 고수철 당선자 선언을 하도록 연락한 사실이 있다고 무용담을 늘어놓지 않았나요?

개인이 누구를 지지한다는 것은 비난 받을 일이 아닙니다. 동시에 선거무효 시비를 가리기 위한 소송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비난해서는 아니 됩니다.

당당 운영자의 주장을 후원자와 관계짓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언론 운영자인 이필완 목사님은 좀더 공정하고 냉철하게 그리고 대안 언론으로 당당을 이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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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21.160.11.226)
2009-09-19 20:27:27
그리고 "정죄와 비난 태도는 감리교회 발전의 내적인 장애물이라고 봅니다."는 신기식 목사의 말도
좀 더 토론을 해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정죄와 비난" 속에 '정당한 비판의견'까지 포함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것은 예외인지요? '무조건 끌어안기와 용서'를 말씀하시려는 겁니까? 당당뉴스는 애초부터 '입바른 소리"를 하자고 열렸구요 그건 바로 '비판의 토론장'이 되게하자는 목적이었으니 "정죄와 비난 태도는 감리교회 발전의 내적인 장애물이라고 봅니다."라는 신기식 목사의 말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ejrnsk 신기식 목사님도 오랜동안 목요기도회 회원들과 함께 몇몇 개체교회의 불의와 맞써 싸운 적이 있는 데, 그 속에는 정죄와 비난이나 비판이 없었습니까? 이거 왜 이러십니까! 그때와는 상황이나 심경이 달라지신 겁니까? 감리교 사태 속에서 감리교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늘 신기식 목사님의 글과 댓글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는 데 그 속에는 내 눈을 의심한 정도로 격한 신기식 목사님의 감정이 드러나거나 '정죄와 비난' 글과 댓글이 엄청 많던데요, 그것은 어찜입니까?
저는 박충구 교수의 글도, 그를 비평한 목회자의 글도, 제 칼럼 글도 하나의 의견이며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의 장에서 감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 객관적이거나 논리적이거나 합리적인 글이 되기 위하여 애는 써야겠지만 우리 모두는 논문을 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리리 우리 모두 조심하고 배제해야 할 것은 자기만의 의견이 옳다고 하는 무리수와 억지 주장이겠지요. 그런 경우엔 누구나 오만하다고 평가할 수 있겠지요. 누가 오만하고 어리석은 지는 함부로 평가하거나 말할 성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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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21.160.11.226)
2009-09-19 20:11:42
신기식 목사님의 말 "다만 선입관을 배제하고 사실관계를 중시하며 사안을 살피고 실천한 것 뿐입니다."는
말의 진정성은 믿어왔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다만 당당뉴스 운영자도 "다만 선입관을 배제하고 사실관계를 중시하며 사안을 살피고 실천한 것 뿐입니다."라는 말은 하겠습니다. 신기식 목사님이 누구에게도 쏠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외롭게 걸어왔던 것처럼 당당뉴스 운영자도 그러하다면 믿어 주시겠습니까?
신기식 목사에게 선거무효소송의 위험성과 그것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감리교회와 한국교회가 더 큰 수렁으로 빠져 들것을 예견하고, 차라리 고수철 목사 당선사실을 차선으로 인정하고 수습하자는 요청은 본인과 목요기도회원들이 줄기차게 했습니다마는 그렇게 주장한다고 해서 고수철 목사 측이라고 이곳저곳에서 신기식 목사가 단정해온 것은 중대한 사실의 왜곡입니다.
고수철 목사가 감독회장 당선자로 인수인계받고 감독회장 직무를 수행하던 기간의 사실과 현상에 대하여 당당뉴스는 그때마다 사실을 보도했고 이미 여러차례 길게 만나 신기식 목사에게 설명했듯이 이런 똥통 속에서라면 속히 차선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터이니 선거무효소송을 취하하라는 권면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을 고수철 목사 측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중대한 왜곡이라고 생각되니, 정말이지 신기식 목사님이야말로 "선입관을 배제하고 사실관계를 중시하며 사안을 살피고 실천하라"면 좋r겠다는 충고를 드립니다.
아마 본인은 신기식 목사와는 달리 고수철 목사(감독회장 직무 시절 1번의 잠깐 인터뷰를 제외하곤)나 그 주변의 사람들과 의견을 주고 받은 일도 없고 만나거나 차 한잔 같이(사태 기간 중 목요기도회에 두차례 참석했던 장병선 목사와의 옛정은 예외로 합시다, 사태 전이야 오래도록 목요기도회에 참석않다가 사태 후 신기식 목사는 거의 빠짐없이 목요기도회에 참석했으니까요.) 한 적도 없습니다.
신기식 목사님이 감리교본부를 출근하다시피 할때도 나는 집과 사무실만을 오가며 여러분이 올린 글들을 편집하고 발행하는 일만을 해왔을 뿐입니다.
오해조차도 받기 싫어 감리교 사태 관계자라면 사람 만나는 일도 애써 피하면서 감리교 사태 전후 거의 1년이상을 통틀어 개인 용무나 전감목 기도회 참석 등 취재를 위해 서너번 출입한 것 밖에 없을 정도로 주변사람들이 '결벽증'이라고 놀릴 정도로 그렇게 나는 나름대로 살아왔습니다.
다시 한번 정중하게 묻겠습니다.
신기식 목사님이 당당뉴스 운영자를 가리켜 고수철 목사 측이라고 하는 사실관계는 무엇입니까?
고수철 목사가 감독회장으로 직무를 수행할 당시의 되어진 현상의 취재 내용으로 그리합니까?
아니면 선거무효소송을 중단하고 차선을 받아들이자는 제안때문입니까?
아니면 감리교본부에서 언젠가 자발적으로 당당뉴스에 후원금을 보낸 준일이 있는 데 그것을 들어 그렇게 판단하시는 겁니까? 좀 찾아봐야겠네요, 옛 기록을...
아니면 제가 알지 못하는 이필완 목사가 고수철 목사 측이라는 또 다른 어떤 사실 관계가 있습니까? 사실관계를 중시한다 하였으니 몹시 궁굼합니다. 될 수 잇으면 공개적으로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질문과 답글이 앞으로 신기식 목사님과의 토론을 계속해 나가는 데 있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당뉴스 운영과 편집은 힘겨워도 신 목사님 격려에 힘입어 계속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나아가기를 위해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암튼 답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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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감리교 (211.216.239.154)
2009-09-19 17:45:20
그 때 활발했던 법률고문은 지금은 주무시나요?
"홍선기 변호사야 법률고문이니 당연히 논리를 제공하여 야지요"---법률고문이니 논리를 제공했으면, 법원에 의해 "고"도 아니라는 판결에 대한 논리는 왜 제공하지 않는지요?
아꼈다가 대법 판결에서 "고"도 아니라는 판결이 나오면 제공하겠다는 건지요?
법률고문이 그 당시에 법률을 제공했으면 법적으로 여러 판단이 나온 지금은 가만히 있는게 맞는건지요? 특히, 장정의 위헌요소라고 교단 구성원끼리 고소가 난무하는 지금시점이 오히려 법률을 제공해야 직무를 제대로 감당하는것 아닌지요?
초기에 다들 어리벙벙한 상태에 본인께서 미리 예단을 갖고 한쪽에 유리하게 법논리를 제공한 것으로 보여짐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또한 박충구교수는 본인 스스로가 이미 이런 내용의 글을 감리교선거사태 이전에 발표했던걸 정리해서 다시한번 발표한거라고 말합니다.(윤리학회에서 발표했던 시기가 선거전이라고 말하는데) 김국도목사의 학문고문 이라는건 생뚱맞네요..
.
또 희한한 논리로 중립을 가장한다고요?
내 마음을 어쩌면 나보다 더 잘 알아서 판단 하십니까?
난 지금이라도 중립지대가 두터워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필요한건 두터운 중립지대를 만드는 일이고 이곳에서 양 극단의 주장들을 수렴해야 하며 상처받은 영혼들이 한발씩 물러서 만나지는 자리가 중립지대를 존재시켜야 한다고 믿는데,,,,
.
그런데 나보다도 더 내마음을 잘 알아서 판단하는 당신의 "중립가장"운운이 오히려 개혁을 주장하는 자들에게 반감을 키워가게 합니다.
그냥, <중립을 주장>하니 그런 의견을 가졌구나, 하기가 어렵나요?
꼭 내편 아니면 네편일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을 해야 합니까?
,이러니 고집, 아집, 독선, 오만, 편견등의 생각을 할 수밖에 없네요.
특히나 내 마음에 있는 누구를 이런 비율로 지지했던 것 같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의 주장 마저도 님이 어찌 알고 거짓이라고 정죄하나요?(물론 제글에 내 마음의 두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라고 직접 표현을 안해서 오해 할 수도 있네요)
.
김과 고가 44:56 이면 고와 반고는 21:79 이니 더 명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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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쉐르 (61.255.181.143)
2009-09-19 17:27:39
존경하는 신목사님
일단 어이가 없습니다. 도의적 책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직접적 책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도의적 책임을 느끼라 하는 것이면 일리 있습니다. 감리교 목회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감리교사태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테니까요. 그러나 직접적인 책임을 물으시는 것이라면 한마디로(죄송합니다) '너나 잘하세요'입니다.

지금 이사태가 누구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수많은 분들이 목사님께 소송을 멈추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럼에도 독불장군식으로 사태를 여기까지 끌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감리회가 정리가 잘 되어져 있습니까? 법이 바로 세워졌습니까? 재선거 이의신청을 하셨다지요? 재선거를 얻어내기 위해 그토록 애쓰신 건데 막상 원하는 것을 얻어낸 마당에 뭐가 마음에 안드시는 겁니까? 총회를 열어서 법질서를 바로하고 가야 한다는 겁니까? 총회연다고 모든게 정리될 것 같은가요? 고작 일년전 상황으로 되돌려 놓으려고 그 애를 쓰신 겁니까?

대답은 아니라고 하실 게 뻔하지만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이 소송을 계속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고수철 목사님의 지도력에 대한 의심 때문 아닙니까? 그를 끌어 내리려 한것 아니냔 말씀입니다. 선거가 장정대로 진행되지 않았기에 선거무효소송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렵니까? 저는 안 믿습니다. 그건 구실일 뿐, 동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선입관을 배제하고 사실관계를 중시한다는 그 말을 안 믿습니다.

‘다들 의인이 되었구나~!’ 하시면서 책망하시는 걸 보니 법원에서 선거무효판결 (그것도 아직 끝난것이 아닌)난 것 가지고 신목사님이 승리자라는 의식을 하고 계시나 봅니다. 여기서도 일단 어이가 없습니다. 더 싸우는게 지긋지긋해서 거기서 끝내자는 여론이 이긴거지 목사님이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선거무효확인 청구사건의 판결 확정시까지 감독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집행하여서는 아니 될’뿐이지, 그래서 직무대행이 들어선 것일 뿐이지, 이러한 결과를 모두가 받아들인 당사자들과 대중의 성숙함이 있었을 뿐이지 그것이 최종 판결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안이 이러함에도 마치 목사님이 최종 승자인것 마냥, 그래서 재선거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해서 ‘허황된 주장에 대해서 아무런 반성도없이 남을 비난’했다니요? 왜 반성을 해야 합니까? 그럼 목사님은 선거가 유효했다는 판결 나오고는 항고전까지 반성 하고 계셨습니까? 대법원판결이라도 났다면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불의가 판을 치고 있는 마당에 그럼 입다물고 있었어야 했다는 말씀입니까? 목사님은 그럼 무엇 때문에 그리도 질기게 소송을 하셨습니까? 자기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입니까? ‘편가르기나 정죄와 비난 태도는 감리교회 발전의 내적인 장애물’이라고 하셨는데 감게에서 장목사님과 사사건건 시시콜콜 정죄, 비난하시던건 잊으셨나 봅니다. 남을 가르치려거든 자기건 감추던가 하셔야지요. 다 드러내놓고 무슨 훈계를 하십니까?



지난 동안 무자격자가 감리교 판을 통째로 뒤흔들고 있을 때 당당뉴스를 비롯해 최전선에서 온갖 똥물을 뛰집어 쓰며 신앙과 양심, 그리고 상식과 의기로 싸운 이들에 대해 반성, 사과 운운하지 마십시오. 목사님처럼 법원판결이라는 단칼을 쓰지 못하는 미천함은 있을 지언정 , 그리고 목사님 눈에 가소롭게 보일 지언정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던 법적판단이 지난 일의 옳고 그름의 절대적 판단기준이 아님을 보아오지 않았습니까. 백번 양보해서 모두가 눈에 뭐가 씌여서 판단을 제대로 못한 것이었다 해도 그렇게 목사님께 비난 받을 만큼 불의를 저지른 자들은 아닙니다.

목사님께서 불법하고도 뻔뻔스러운 양심에 화인맞은 자들을 향해서 먼저 일갈하시고 오셔서 반성하라고 하신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온갖 말같지도 않은 낯간지러운 궤변으로 감리교게시판을 분탕질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줄곧 그래오셨듯 한마디도 안하시잖습니까. 감리교 게시판을 보나 평소의 언행을 보나 그들과 오히려 살갑게 지내시니 무슨 말씀을 하셔도, 무슨 일을 하셔도 신뢰가 안가고 귓등에도 안들리는 것입니다. 그들과 한 패라고까지 믿지는 않지만 그러하다고 커밍아웃 하셔도 그리 놀랍지 않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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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쉐르 (61.255.181.143)
2009-09-19 17:19:38
???
???
홍선기 변호사야 법률고문이니 당연히 논리를 제공하여 야지요. 박충구 교수가 김국도 목사의 학문고문입니까?

그리고 '개혁파'라는 건 개인을 두고 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진영을 두고 하는 말인가요. 개혁진영이 언제 고도 아니라고 성명냈나요?

전감목대회를 자꾸 감신인들 대회라고 편가르기 하는데...."법적으로 자격 없다고 5회나 판결받은 김목사가 오히려 고목사보다 더 우리교단에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자가 생긴것은 전적으로 당신들의 책임입니다."라는 희한한 논리로 자신은 중립이라는 것을 밝히는데...님은 열열한 김국도 목사 지지자이지 중립이 아닙니다. 중립을 가장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김과 고가 49:51이라는 통계....잘못됐습니다.
김은 44였고 고는 25던가요? 이게 맞는 거구요 이후 김 44, 반김56이 더 정확한 수치일겁니다. 고 56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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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식 (211.172.28.85)
2009-09-19 16:07:00
다들 죄인이 아닌가?
역시 한 언론을 책임지는 운영자께서 감정적으로 앞서가며 색칠을 하십니다.
이필완 목사님 주변에서 특정인이 후보자격이 없다는 주장이 곧 다른 이를 지지한다는 것이 아니다 라고 힘주어 말하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게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자료를 보면 이필완 목사님 등은 분명히 2등 고수철 목사가 감독회장 당선자라고 지지하였습니다. 차라리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솔직히 속심정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 훨씬 좋아 보일 것 같습니다.

저는 법지식이 전무한 자입니다. 다만 선입관을 배제하고 사실관계를 중시하며 사안을 살피고 실천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진상을 왜곡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무엇입니까? 교회법을 거쳐 법원에 호소한 것이 진상을 왜곡한 것입니까? 아니면 법원의 선거무효와 재선거 결정이 이필완 목사님의 바램과 다르기 때문입니까?
평소 이필완 목사님이 감리교회 사태를 해결하는 방안, 즉 전략적으로 차선책을 택하지 않으므로 똥통에 빠지게 했다는 이유 때문입니까?
나름대로 편견을 버리고 감리교회 사태의 근원을 살피며 갖게 된 견해가 한마디로 허황된 논리라는 것입니까?

그리고 오락가락 한 내용이 무엇입니까? 개혁총회지지 등 당당의 정론에 따르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총회 소집과 총회선거관리위원회을 통한 재선거 주장이 목요기도회의 협상론이나 이팔완 목사님의 차선책 주장과 다르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박충구 교수의 글에 내용에 대해 긍정적으로 동의하고, 곡학아세로 비판하는 것에는 동조하지 않았기 때문인가요?
이필완 목사님과 당당필진들은 오락가락 할 이유가 없겠지요. 다른 주장을 하면 외면당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오만과 어리석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라는 글의 제목이 기탐 편집자의 기술인지 아니고 필자의 글제목이라면 이번은 비판받아야 마땅합니다만 그래도 이를 근거로 글의 본질을 감정적으로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앞으로 감독회장 선거사태를 근원적으로 풀어가기 위해서는 열린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편가르기나 정죄와 비난 태도는 감리교회 발전의 내적인 장애물이라고 봅니다.
이 부분 당당에서도 언론의 사명으로 알고 잘 감당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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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감리교 (211.216.239.154)
2009-09-19 15:59:23
홍선기 변호사님의 글로 이득본자는 누구인가?
"박충구교수의 글로 가장 이득을 보는 자가 누군가"라는 제목으로 질문하시는것은 부질없는 것입니다.
선거 후 치열한 공방중에도 많은 글들이 있었고 무엇보다 전문가의 글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홍선기 변호사의 글입니다.
똑같은 논리로 묻는다면 뭐라 말하겠습니까?
"홍선기 변호사의 그 많은 글들로 어느 후보가 가장 많은 이익을 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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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많은 사람이 저마다 옳다 할때 혹여 있을지 모르는 (전혀다른) 제3지대를 개혁파는 다 없애버렸습니다.
김, 도 아니지만, 고, 도 아니라는 수많은 주장들에 대하여 어느 목사님은 심지어 "네에미"라고 모욕 하였습니다.
물론 저 역시 위와 같은 입장이었습니다.
굳이 지지입장을 수치화하긴 어렵지만 김:고 가 49:51정도였으니 고목사가 법통이고 사회법으로도 적법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말입니다. 목회하다보면 ....
만약~~~, 이 있더라구요. 분명히 내가 다옳은 줄 알았더라도 아닐 때가 있더란 말입니다.
더구나 49:51로 고목사를 지지한다고 하기에도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3지대를 주장했었습니다.
그런데 개혁파가 "네에미"사건을 일으키고도 사과도 아니하고, 중립을 지키자는 자들을 회색분자요, 오히려 김측세력보다 더 큰 악이라고 까지 하는데야......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
오히려 이 사건을 끌어가는 그들의 불순함과 감신 기득권 대회를 지켜보았고, 고목사의 추한 과거의 행적들(추한과거보다 더 나쁜게 자신은 깨끗한척~ 오히려 김목사에게 애매히 고난당한척~, 한 모습들을 보게되며 차라리 김국도 목사가 더 감독회장감이 되는걸 알았습니다.
.
참으로 아쉽네요.
제3지대를 없앤 개혁파여...중립지대를 없앤 개혁파여....
고목사도 이니게 된 지금,, 양심껏 소리치면서 "그때에 잘못했소이다"하는 자가 1명도 없단 말입니까?
아니면 가처분 사건 상급심에서 "고목사를 당선자로 볼 수 없다"라는 판결이 나와야 사과할려고 아껴두고 있는 것입니까?
지금이라도 중립지대를 없앤것에 한탄하십시요.
법적으로 자격 없다고 5회나 판결받은 김목사가 오히려 고목사보다 더 우리교단에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자가 생긴것은 전적으로 당신들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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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당당 운영자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더니 못들은 걸로 한다고 하네요.
네,네, 차라리 그리 하세요.
박충구교수께서 앞으로 입장을 안밝힌다고 하니 이렇게 말했죠.
"~~~멋대로 써 갈기고는 이래저래 바쁘니 더 이상의 공개답변은 하지 않겠다고 하면 말이 되는가? "
.
쩝, 순수해 집시다.
남이하면 벌법이고 내가하면 정의 인가요?
나도 아닐 수 있는 여지를 다 없애버리니 지금 체면과 자존심이 땅에 떨어졌지 않나요?
지금이라도 자기들끼리끼리의 진행을 멈추십시오.
감리교 회원들과 교회들이 "봉"인가요?
총회를 열든지 개혁총회를 열든지 ...사람을 모아 총의를 모아 해결하세요.
총의를 안모으면 반드시 후유증이 더욱 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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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21.160.11.226)
2009-09-19 14:01:57
최근 가장 열심히 의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시는 분은 오히려 신기식 목사님 아니던가요?
마치 법전문가인 것 처럼 어줍잖은 법지식과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허황한 논리로 진상을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신기식 목사님은, 많은 여러 분들이 특정 목사가 후보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곧 다른 특정 목사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이곳 저곳에서 글을 쓰며 댓글달며 끊임없이 진상을 왜곡하여 왔습니다. 할 말이 없어서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칼럼 전문가가 아니라서 늘 객관적이거나 논리적이지 못하며 속심정을 드러내는 내나름대로의 글을 써 왔습니다만 '논조나 주장이 다르다고 인격적인 비난의 글을 당연한 것처럼 두둔'하려 한 것이 아니라 감리교 사태 진상 왜곡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다고 위험한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지적하고 나선 것입니다. 신기식 목사님과 입장과 처지는 다르지만 감리교 자유게시판에서의 경솔하고 치졸한 댓글 식으로만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신기식 목사님의 글에 답변을 달겠습니다. 그리고 감리교회가 똥통에 빠진 것에 대해 저도 목회자의 한 삶으로 적지 아니 책임을 느낍니다. 더구나 당당뉴스라는 토론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신기식 목사님처럼 감리교회의 원칙과 법을 세우겠노라고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며 나서신 분이 오락가락 하는 것처럼 그렇게 오락가락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저도 박충구 교수가 다른 침묵하는 교수들과는 달리 자신의 주장과 소신을 밝힌 것은 대단히 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논리의 뒤섞임과 사태의 진상을 왜곡하는 일과 '오만하고 어리석다'고 싸잡아 자신에 대한 비평글의 필자들을 무시하는 것에 대하여 지적하는 것입니다.
저야 감리교 자유게시판의 운영자가 함부로 글을 삭제하고 접근을 금지시키며 지나치게 많은 단어들을 금지어로 걸어 놓은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미 오래전에 감게판을 탈퇴하여 그 곳에서는 글을 쓰지 않으나 여기서라면 얼마든지 성실하게 토론에 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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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식 (211.172.28.85)
2009-09-19 13:00:34
다들 의인이 되었구나!
이필완 목사님은 감리교회가 똥통에 빠지는데 아무런 책임을 느끼지 못하나요? 한 교수의 글을 비평한다고 해서 이들이 감리교회 사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들 대부분은 몇달전에 고수철 목사를 감독회장 당선자로 지지하던 이들이 아닌가요? 그런데 법원의 선거무효 결정을 존중한다면 자신들의 허황된 주장에 대해서 아무런 반성도 없이 남을 비난하는 댓가로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려는 것은 아닌지요? 그것도 무리를 지어서 말입니다.
반면에 박충구 교수가 눈치만 보며 침묵하지 않고 그래도 감리교 사태에 대하여 자신의 주장을 한다는 것은 긍정할 부분입니다.
일전에 이필완목사님이 당당도 언론이므로 언론사의 입장이 있다고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당당운영자는 통속적인 시류에 편승하지 말고 논리적인 정론을 펼쳐야 합니다. 운영자가 나서서 당당의 논조나 주장이 다르다고 인격적인 비난의 글을 당연한 것처럼 두둔해서는 당당의 품위가 세워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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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25.142.182.82)
2009-09-19 03:46:38
박교수의 글이 '감리교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고심'이 담겨있다는 신기식 목사의 평에
박교수의 글이 '감리교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고심'이 담겨있다는 신기식 목사의 평에
저도 일부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의 고심은 감리교 사태에 대한 원인에 대하여 온갖 논리를 끌어다가 괴이한 결론을 끌어내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며 사람을 혼란시키리라 예상됩니다. 그의 '근본적인 고심'에 대하여 의심한다는 의견입니다. 그리고 학자라면 자신의 견해를 주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견해에 대하여 학자만큼 논리 정연하지 못하다 하여 '오만과 어리석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식으로 몰아세운 것에 대한 우선적인 반론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논리정연하게 본격적인 반박글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당당 필진이 '일색'이라는 말도 함부로 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취재와 펌 기사 외에 누구든지 당당뉴스에 올리거나 보내주는 글은 다(99%) 기사화 하고 잇으니까요!
그리고 칼럼글에 '당당뉴스에 기고한 글들과 필자들에 대해 찐한 모욕을 주었기에 당당뉴스의 운영자로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라고 한 줄 쓰기는 했지만 '당당뉴스 필진이 어려움 당햇다고 두둔하는 기사라는 어느 분의 평가에는 동의하지 않겟습니다.
오히려 운영자가 직접 나서서 비평하고 나섰어야 할 일이었다는 생각과 박충구 교수의 비평글들을 쓴 분들이 당당뉴스에 글을 보내주었거나 당당뉴스 운영자가 허락받고 글을 가져온 것이니 당당뉴스 운영자도 일부 책임이 있다는 표현입니다.
그러니 아래 [바른감리교]님의'내 새*...' 운운은 못들은 것으로 하겟습니다. 그야말로 당당뉴스에 글쓴 분들을 그런 식으로 모독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암튼 좀 시간을 두고 학문적이며 논리적인 반박 글을 써보도록(그래봐야 거기서 거기겠지요만...) 히겠습니다.
박충구 교수 글이 '근본적인 고심' 이며 '소신'이라는 분들이야 그렇다치고 박충구 교수의 글이 위험하며 곡학아세이며 감리교 사태의 근본원인을 지독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여기는 이들이야 1년이 다되도록 똥통에서 허우적대는 마당에 어찌 이런 식의 박 교수 글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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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84.178.252.50)
2009-09-19 02:03:50
이곳에다 씁니다
신기식 목사님께
자신은 밝히지 않으면서 글을 씀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자거리의 입초시에 오르는 것도 싫구요.
그러나 30여 년전의 목사님을 기억해 내는 사람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옛날의 신목사님은 촌사람처럼 보이고 고집불통이고 꼿꼿한 사람이나
어찌보면 선비에 가까웠던 이로 기억됩니다.
간간히 목요기도회의 소식을 통해 본 모습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생각은 지난 해 선거 시 전면에 떠오른 소식을 접했을 때도 같았습니다.
잘못을 지적해 내고 그것을 법원으로 끌고가는 저력??도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이XX 감독대행이 등장하면서 중심이 흐트려진 모습이 보이면서
저는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냉천동에서 만났던 이XX 의 모습은 어디가지 않습니다.
잘했다 잘못했다의 이야기가 아니라 ‘잘못’ 세웠다는 말입니다.
그간 줄곧 주장해오던 데서 벗어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더니 요즘은 ‘대각’에 서 계십니다.
계속하시려면 지금부터는 신목사님의 모습에서 저 멀리 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나마 남아있던 그 옛날의 이미지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신목사님의 올바랐던 ‘성정’에서 벗어나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광화문체질’도 아니시지 않습니까?
남들이 마다하던 그 험한 일을 홀로 감당했다는 것을 명예로 생각하시고
목회에 전념하시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다시 찾을 때가 올 것입니다.
나는 ‘감리교가 또 좋은 사람하나 버리는구나’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젠 저들에게 넘겨 버리십시오.
하나님도 아십니다 신목사님의 심정을,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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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쉐르 (61.255.181.143)
2009-09-18 21:32:07
박충구교수의 글로 가장 이득을 보는 자가 누군가
두말할 것도 없이 김국도 목사다. 그는 이미 출마의사를 밝히는 자리에서 박교수의 글을 인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박교수는 김국도목사의 대변지인 기탐에 기고를 했다. 한쪽은 논리를 제공했고 다른쪽은 받아서 이용한 것이다. 자....이만하면 곡학아세는 분명해졌다.

신목사님 말대로 나름대로 감리교회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고심이 담겨있긴 하다. 그런데 그가 그토록 몰아 부쳤던 파당성에서 한 발자욱도 자유롭지 못한 글이 되 버렸다. 그가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그렇게 작용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한마디 해명은커녕 잘했다고 또 글을 써댔다. 처음부터 김국도 목사를 옹호하기 위한 파당성에 근거하여 글을 썼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지나가는 논객이 그렇게 썼다면 문제될게 없다. 그는 감리교신학대학에서 윤리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그 분야에서의 권위가 있기에 그의 말 한마디는 파급력이 있다. 김국도 목사는 그걸 냉큼 받아서 자신을 옹호하는데 이용했다. 죽이 척척 맞은 것이다. 짜고 한 짓일까? 우연히 그렇게 된 것일까..

박교수가 양비론을 펼쳤다면 오히려 나을 뻔했다. 김국도 목사가 벌인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서도 따끔하게 지적하고 나서 자기주장을 펼쳤더라면 좋았을 것이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그는 장님인가 귀머거린가. 필요한 것만 쏙 빼내서 글의 재료로 삼았기에 맛도 없고 보암직하지도 않다. 그래서 그의 학자적인 통찰력이 의심될 뿐 아니라 학문을 팔아 불의를 산 격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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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1
최진형 (122.36.11.37)
2009-09-18 21:28:24
섬김이있는곳
진심으로 회개하며,낮아지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요? 권력이란 것이 그리도 좋은 것인가요.... 교회도 사회적으로 출세하는 곳인가요. 감투나 하나씩 쓰는....엎드려서 고개 숙이고 겸손하며.... 오늘날 하고는 너무 동떨어진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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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정의... (211.238.143.82)
2009-09-18 17:42:00
답 답 합니다...
학자로서 윤리학 교수로 소신있게 바른 이야기했다고
때거리로 ...많은 사격수들이 나서서...날리들 치니
앞으로 어느학자가 나서서 바른 이야기 하겠소...
이제 그만 박충수교수를 흔들지 마세요...
소신있는 훌륭한 교수 키워주세여...
.....................................................
인물은 키워 주어야 더 큰 인물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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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1
바른 감리교 (118.44.117.63)
2009-09-18 16:48:06
이런 기사에 실망입니다.
당당뉴스 필진들이 어려움 당했다고 덮어놓고 두둔하는 기사를 쓰면 안됩니다.
차분하게 성찰하여 반성 할것은 반성하고 수용할 것은 수용해야 합니다.
"학자가 이런식으로 글 썼다....그래서 문제다.
학자가 이런 글 제목을 썼다.......학자로서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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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각은 스스로를 더욱 부끄럽게 만드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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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기사는 "내 새끼들 보호해야 겠다"는 어미의 단발마 소리로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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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식 (211.172.28.85)
2009-09-18 15:45:15
당당필진
이기적인 사람이 교단 일에 고민한다고 웃기기 말라고 하시는 분이 참으로 웃기십니다.
당당필진 이십니까? 박충구 교수에 대하여 원한이 있는 듯이 말하는 군요.그래가지고 무슨 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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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식 (203.250.131.69)
2009-09-18 14:45:15
웃기지 마소
근본적인 고심 좋아하십니다.
박충구교수가 무슨 근본적인 고심을 한다고 그러십니까? 평생 자기 이기주의 속에만 살아왓던 자가 교단문제로 고민을 한다고요?
신기식목사님, 그만 꿈을 깨시요.
당당필진이 일색이라? 신기식과 박충구가 일색이라는 말은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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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식 (211.172.28.85)
2009-09-18 10:54:54
이필완 목사님!
박충구 교수의 글에는 어느 누구보다도 나름대로 감리교회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고심이 담겨있다고 봅니다. 특히 곡학아세의 비난을 무릅쓰고 학자의 소신을 피력하는 것은 귀한 것이니다. 그런데 당당 필진들은 언제나 일색입니다. 당당 논지와 다른 글을 쓸 용기는 없다고 봅니다. 좀더 다른 생각에도 귀기울이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모두가 감리교회 사태에 대하여 자신은 책임이 없고 유감스럽게도 다른 사람 탓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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