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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감독들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감독들이라도 하나되어 책임있게 대처하겠다!임영훈 감독이 소집한 감독회의는 좌담회 수준이며 김국도 목사의 것과 아무런 관련없다고 확인해줘....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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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년 02월 05일 (목) 10:28:15
최종편집 : 2009년 02월 05일 (목) 14:06:46 [조회수 : 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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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도 목사가 소집한 감독회의와 임영훈 감독이 소집한 감독회의가 각각 똑같은 날짜와 시간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모임이 어떤 관련이 있는가를 분명히 확인하기 위해 당당뉴스 운영자가 한사랑교회 임영훈 감독에게 긴급 인터뷰를 요청했다. 

   

5일(목) 새벽 5시 한사랑교회 새벽기도회는 전날에 부흥회를 마친 탓이라지만 1,층을 가득 채운 700여명의 교인들로 가득 찼다. 모처럼 교인들 사이에서 은혜로운 새벽기도의 시간을 갖고나서 곧 담임목사실에서 1시간 가량 인터뷰를 가졌다.

이 날의 면담은 이미 보도된 당당뉴스 기사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감리교회를 걱정하는 목회자의 한사람으로서, 또는 늘 감리교회의 현안을 위해 기도하는 목요기도회원의 한사람의 입장에서 궁굼한 것을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자리였다.

   

[질문] 임영훈 감독도 감독회의 의장이라는 공문으로 감독회의를 소집하셨는 데...

감독들에게 알리기 위해 공문의 형식을 빌었지만, 사실은 감독회의라기 보다는 현직 감독들의 좌담회 수준이다. 나는 그들의 심부름꾼으로 대표 노릇을 하기로 한 것이다. 이 감독모임은 감리교회 현 사태에 대하여 11개 연회감독들이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감독들이라도 하나되어 책임있게 대처하기 위하여 함께 모여 의논하고 대처하기 위함이었다.

[질문] 이번에 또 다시 감독회장임을 주장하며 본부로 들어와 김국도 목사가 보낸 감독회의 소집 공문과 임영훈 감독이 소집한 감독회의는 시일과 시간이 같은 데 사전에 어떤 관련이라도 있습니까?

전혀 관련도 없고 사전에 어떠한 의논도 없었다. 우리들 감독모임은 김국도 목사가 본부에 들어오기 전에 협의하여 이전에 통보된 것이다. 나도 김국도 목사가 보낸 공문을 받기는 받았다. 감독회의를 이끄는 나도 곤혹스럽다.

[질문] 그러면 2월6일 당일엔 어떻게 대처하실 계획입니까?

물론 우리들은 이미 계획한대로 코리아나호텔로 모일 것이다. 거기에서 함께 감리교회 사태에 대해 논의를 하겠다. 우리는 이번 감리교 사태에서 치우치지 않고 현직 감독들이 하나가 되어 신중하게 대처햐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감독들의 논의 자체가 하나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감독들의 모임을 이끌고 싶다. 걱정도 되지만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잠을 못이루며 기도하고 있다.

[질문] 다시 두사람이 서로 감독회장을 주장하는 형국이 되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너나 나나 사심과 욕심을 버려야 한다. 고수철 목사도 오랜 친구이지만 아직 만나서 협조 부탁이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갖지 못했다. 4개월이 지났지만 제대로 수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런 것이 김국도 목사가 다시 나서게 하는 명분이 된 모양이다. 나는 김국도 목사와도 직접 만나보지 못했다. 재선거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이고, 비상조치로 이전의 2년제 감독회장제로 돌아가 차라리 2년씩 나눠하면 어떻겠느냐는 어느 원로 목사의 의견도 들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차라리 독립교회로 나가겠다는 소리들도 들린다. 참 어려운 상황이며 현직 감독인 나로서도 어찌해야 할 지 혼란하다. 좋은 방안이 있으면 언제라도 얘기해주었으면 좋겠다.

[질문] 제가 생각하기에도 현직감독들이 하나되어 중심을 잡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감독들이 한 쪽으로 치우치면 정말 돌이키지 못한 상황으로 감리교회가 치달리게 될 것 같은데요?

공감한다. 정말이지 우려가 된다. 사태의 수습은 쉽지 않을터이지만 여러 감독들에 앞장서서 현직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 인터뷰 내용은 이필완 목사가 자의적으로 요약된 것이다)

그밖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다 적을 수는 없다. 다만 내일 6일로 에정된 감독회의가 어떤 모양으로 진행되는지 지켜볼 수 밖에...  돌아오는 길, 함께 아침식사를 나누자고 하였으나 사양하고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 발걸음이 여전히 무거운 것은 관절통 때문만은 아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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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감독 (69.143.127.35)
2009-02-05 21:23:51
함량 미달의 똥감독들
똥덩이 쌓이듯 늘어만 가는 함량 미달의 똥감독들. 시정잡배들과 같이 돈으로 표를 매수하여 감독된 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치리하겠단다. 더러운 세상 욕심의 똥이 묻어 냄새나는 자기들 몸과 마음이나 깨끗이 닦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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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
예언 (121.127.160.136)
2009-02-05 19:46:03
김국도목사가 소집한 감독회의에 참석키 위한 수순일 것!!!
현직 감독회의를 믿을 수 있는 가?
그들 말대로라면 7:3 이라고 말하며 숫자놀음을 여전히 하고 있는 데...
임감독 중심의 감독회의 모아놓고 , 김국도목사가 소집한 감독회의에 참석키 위한
수순으로 숫자결의하여 참석명분을 만들기 위한 쇼가 아닌 가?
어떻게 믿을 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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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똥묻은 개 (211.201.1.157)
2009-02-05 19:04:37
자신의 처지를 먼저 살펴라
당신들은 감독 자격이 있는지 자성해 보시요
하나님 제일주의를 왜치면서 혹시 학연과 지연 금권에 매수되어 아직도 김00목사 놀음에 춤추고 있지 않은지 - - - 똥묻은 개, 어디를 찔러도 똥냄세 풍기는데 무슨 권한으로 감독회의를 소집해 ? 간담회는 무슨 놈의 감담회야 냄세가 나는데
법의 판결이 확정될때까지 자숙하시오
불법단체로 세간의 지탄을 받고 있는 감리교단의 정상화를 위해 회개 기도하시오!
감리교인이라고 말하기 부끄럽다는 교인들의 안타까운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시오.
제28회 총회의 성례도 훼방하고 '내가 감독회장이다' 왜친 정신 나간 사람과 동조한 분은 그 죄과를 회개하시오.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익을 차지하였다면 가슴을 치고 통회 하시오 !
시퍼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려다 보시고 그동안 침묵했던 평신도들이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 교단 밖으로 쫓겨나 이를 갊이 있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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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정말일까... (98.212.194.11)
2009-02-05 13:21:57
왜 안 믿기는지...
왜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믿기지가 않을까요? 이미 kimxx목사님측 사람으로 만인이 다 아는데, 누구 지시받고 본부 진입 사건에도 관계 되신것도 모두 아는데...
참....가습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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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
산비둘기 (220.127.226.39)
2009-02-05 13:19:29
지난번 감독회의 소집에 모두가 불참하기로 담합한 것은 아닌가
지난번 감독회의 소집에 한 사람 빼놓고는 모두가 불참했다는 것은 감독들이 사전에 담합했던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법적으로 확인된 감독회장이 소집한 감독회의를 마비시키려는 의도가 정말로 없었는가? 코리아나 호텔 모임에 만일 김국도 목사가 참석한다면, 연회감독들이 김국도 목사와 사전에 치밀하게 조율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코리아나 호텔 모임에는 김국도 목사를 참여시키지 말아야 연회감독들의 중립성을 인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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